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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남성교회 어린이 성가대) 015B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머금고 태어난 우리들 여기에 꽃으로 태어나 있어요 당신이 외로워 혼자가 아닌가 하여도 주위를 잘 한 번 보아요 당신을 감싸는 사랑을 세상은 하나의 작은 꽃밭 우리들 꽃으로 너와 나 한송이 작은 의미를 지닌 꽃으로 주어진 뜻에 따라 여기 모여 모두 다 꽃으로 이제는알아요 서로의 사랑을 느끼는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015B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머금고 때어난 우리들 여기에 꽃으로 태어나 있어요 당신이 외로워 혼자가 아닌가 하여도 주위를 잘 한 번 보아요 당신을 감싸는 사랑을 세상은 하나의 작은 꽃밭 우리들 꽃으로 너와 나 한송이 작은 의미를 지닌 꽃으로 주어진 뜻에 따라 여기 모여 모두 다 꽃으로 2.이제는 알아요 서로의 사랑을 느끼는 걸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서로의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015B

1.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머금고 때어난 우리들 여기에 꽃으로 태어나 있어요 당신이 외로워 혼자가 아닌가 하여도 주위를 잘 한 번 보아요 당신을 감싸는 사랑을 세상은 하나의 작은 꽃밭 우리들 꽃으로 너와 나 한송이 작은 의미를 지닌 꽃으로 주어진 뜻에 따라 여기 모여 모두 다 꽃으로 2.이제는알아요 서로의 사랑을 느끼는 걸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서로의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015B

1.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머금고 때어난 우리들 여기에 꽃으로 태어나 있어요 당신이 외로워 혼자가 아닌가 하여도 주위를 잘 한 번 보아요 당신을 감싸는 사랑을 세상은 하나의 작은 꽃밭 우리들 꽃으로 너와 나 한송이 작은 의미를 지닌 꽃으로 주어진 뜻에 따라 여기 모여 모두 다 꽃으로 2.이제는알아요 서로의 사랑을 느끼는 걸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서로의

나의 옛 친구 015B

키는 아주 작았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 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갔~죠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라는건 우릴 무디게하고 이렇듯 세상은

나의 옛친구 015B

지금은 어디 사는지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란건 우릴 무디게 하고, 이렇듯 세상은 내게 모든 걸 받아들이게 하죠. 2. 친구 때문에 화도 나고 질투도 했었죠. 내가 가지지 못한, 그 친구의 큰 것들을 부러워 했죠. 산다는 것은 무심해요. 사랑했던 친구, 소중했던 기억들, 단지 잊혀지기만을 위해 있는 것처럼.

나의 옛 친구 015B

키는 아주 작았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 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갔~죠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라는건 우릴 무디게하고 이렇듯 세상은

나의 옛 친구(Featuring 이승환) 015B

어릴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란건 우릴 무디게 하고 이렇듯 세상은

나의 옛 친구 (Feat. 이승환) 015B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조차 알수 없지만 시간이란건 우릴 무디게 하고 이렇듯 세상은

나의옛친구 015B

나 어릴적에 함께 다니던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조차 알수 없지만 시간이란건 우릴 무디게 하고 이렇듯 세상은

나의 옛친구 015B

나 어릴 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 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 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란건 우릴 무디게 하고 이렇듯 세상은

이층의 작은 방 015B

1. 꿈을 꾸던 그 시절에 우리들이 함께 하던곳 2. 밤새도록 얘기하며 수많았던 별을 헤던곳 3. 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 수 있잖아 우리 잃은 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 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릴 찾...

이층의 작은 방 015B

1. 꿈을 꾸던 그 시절에 우리들이 함께 하던곳 2. 밤새도록 얘기하며 수많았던 별을 헤던곳 3. 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 수 있잖아 우리 잃은 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 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릴...

이층의 작은 방 015B

1.꿈을 꾸던 그 시절에 우리들이 함께 하던곳 2.밤새도록 얘기하며 수많았던 별을 헤던곳 3.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 수 있잖아 우리 잃은 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릴 찾겠지

마르스의 후예들 (Oriental Voice: 최재일) 015B

그들은 외면한다 이상태 그대로를 세상은 강요한다 우리의 이별을 자라난 나무들은 하나씩 베어지고 구시대 뿌리들은 뒷짐만 지고있다 그누구도 바라지 않는데 당신들은 왜 시작하나 귀를 찢는 사이렌 속에서 기도하는 길 밖에없나 무엇을 위한건가 끝없는 증오들은 죄없는 우리들은 평화를 원한다 외로운 병사들은 하나씩 쓰러지고 그들의 가족들은 통곡하고있다

마르스의 후예들 015B

그들은 외면한다 이상태 그대로를 세상은 강요한다 우리의 이별을 자라난 나무들은 나나씩 베어지고 구시대 뿌리들은 뒷짐만 지고 있다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데 당신들은 왜 시작하나 귀를 찢는 사이렌 속에서 기도하는일밖에 없나 2.

마르스의 후예들 015B

그들은 외면한다 이 상태 그대로를 세상은 강요한다 우리의 이별을 자라난 나무들은 하나씩 베어지고 구시대 뿌리들은 뒷짐만 지고있다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데 당신들은 왜 시작하나 귀를 찢는 사이렌 속에서 기도하는 길 밖에 없나 2.

현대여성 015B

애교있는 목소리 해맑은 웃음으로 포장된 모습 꾸밈없는 사랑을 가져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겠지만 허황된 욕심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을걸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연인이 아니라 인형인걸 이제는 다시 생각을 해봐 그런식으로 살아가기엔 세상은 아직 깨끗하잖아 한 번 즘 생각해봐 2.

어린이 주의 어린이 포유키즈

작은 돌맹이도 하나님의 손에서 거인도 쓰러뜨리고 작은 물고기도 하나님의 손에서 오천명이 먹듯이 작은 내 모습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라운 일 하게 되리 작은 내 드림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랍게 쓰여지리 나 비록 어리지만 나 비록 약하지만 주 향한 나의 마음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네 어린이 주의 어린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자라가요 어린이

어린이! 주의 어린이 포유키즈

작은 돌맹이도 하나님의 손에서 거인도 쓰러뜨리고 작은 물고기도 하나님의 손에서 오천명이 먹듯이 작은 내 모습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라운 일 하게 되리 작은 내 드림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랍게 쓰여지리 나 비록 어리지만 나 비록 약하지만 주 향한 나의 마음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네 어린이 주의 어린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자라가요 어린이 주의

현대 여성 015B

1.애교있는 목소리 해맑은 웃음을로 포장된 모습 꾸밈없는 사랑을 가져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겠지 만 허황된 욕심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을걸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연인이 아니라 인형인걸 이제는 다시 생각을 해봐 그런식으로 살아가기엔 세상은 아직 깨끗하잖아 한 번 즘 생각해봐 2.수줍은 그의 고백 너무 유치하다고 코웃음치며 거짓으로

간장드레싱 레시피 015B

나는 의심 당해 버렸어 작은 쪽지 뒤의 요리법 나는 변명할 수 없었어 그대 슬픈 눈빛 앞에서 나는 의심 당해 버렸어 작은 쪽지 뒤의 요리법 나는 변명할 수 없었어 그대 슬픈 눈빛 앞에서

두분을 축복해요 015B

세상은 우리가 바라는대로 행복하지만은 않겠지만 두분의 진실한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세요.

이젠 안녕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이젠 안녕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성가곡.. 여러가지 성가대

지금 우리가.. 주님안에 하나가 되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주님의 크신영광 높이는 노래가 되어 온세상을 아름답게 하리라 지금 우리가 주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소리로 하나가 되어 바로 주님을 더욱 아름답게 아름답게 하리라` 영광 가장 높은곳에 영광 전능하신주 생명의 말씀주신 하나님의 어린양께 영광 돌리세 *주께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

이젠 안녕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시간 아쉬움을 남긴체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노랜 이제 기억속에 묻혀진

저 하늘위로 015B

음악소리마저 나를 떠나가고 우두커니 하늘만 보네 그녀가 건네준 작은 인형속엔 이젠 안녕이란 그 말뿐 창문을 열고 생각에 잠기면 난 쏟아지는 불빛에 묻혀요 오 그대 없어도 외롭지 않아 그대 떠나도 슬프지 않아 오오 이젠 2.

저 하늘위로 015B

작사 : 장호일 작곡 : 정석원 노래 : 윤종신 1.음악소리마저 나를 떠나가고 우두커니 하늘만 보네 그녀가 건네준 작은 인형속엔 이젠 안녕이란 그말뿐 창문을 열고 생각에 잠기면 난 쏟아지는 불빛에 묻혀요 오 그대 없어도 외롭지 않아 그대 떠나도 슬프지 않아 오오 이젠 2.그녀와 거닐던 작은 공원에선 이젠 낙엽 타는 향기만 무너지듯 혼자

이젠 안녕 (응답하라 1997 삽입곡)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철이를 위한 영가 015B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떨군 채 무얼 보고 있니 내 작은 사랑 너의 작은 손엔 찢겨진 희망뿐 옅은 기대 위에 쓰디쓴 웃음 원망하고 있니 내버려진 세상 마음껏 비웃어 난 할말이 없어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원해서 이렇게 만들어 이제 어떡하니 조금더 편하게 조금더 빠르게 조금더 강하게 조금더 많이 여태껏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

이젠 안녕 015B

015B 작사, 정석원 작곡 (호일)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석원)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형곤)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2절 지훈)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현찬)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2절 해철)우리

이젠 안녕 015B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석원)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형곤)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2절 지훈)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현찬)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2절 해철)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종신)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이젠 안녕 015B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석원)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형곤)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2절 지훈)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현찬)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2절 해철)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종신)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4210301 (Feat. Jeppet) 015B

고개를 저으며 나마저 떠나면 괴로이 울먹일 내 사랑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은 우리를 축복하지만은 않는걸 우리를 감싸던 별빛마저 안타까이 멀리 떠나버리고 짙은 안개와 흐린 물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구부러진 너의 씁씁한

마지막 사랑 015B

오래 잊고 살았지 예전 작은 기쁨 기다림끝에 널 만났지 슬픈 이별은 이제 생각하고 싶지 않아 어렵게 우리는 만났잖아 햇빛 가득한 아침엔 잠에서 깬 너만을 위한 식사 준비하고 살며시 너의 귀에 속살일께 맑은 날이면 둘만의 강아지를 대리고 작은 공원 걷고싶어 너만을 사랑해

수필과 자동차 (Feat. Blue Sorbet) 015B

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 얘기에 눈물 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 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 건 옛 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 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 건 작은 것 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 갈수록 소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버스

바보들의 세상 015B

정말 싫다 귀걸이와 장발과 선글래스 연예인은 출연 못한다 / 당신들은 아는가 가죽잠바를 입은 사람보다는 양복을 입은 사람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 당신들이 생각하는 예술은 무엇이고 순수 는 무엇인가 연예인들이 당신들의 북인가 ---흐--- 하하하하 세상에 잘난 바보보다 무서운건 없 다 그걸 아는가 나의 생각만이 옳을 뿐이다 너의 의견따윈 듣기도 싫다 이 세상은

바보들의 세상 015B

정말 싫다 귀걸이와 장발과 선글래스 연예인은 출연 못한다 당신들은 아는가 가죽잠바를 입은 사람보다는 양복을 입은 사람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당신들이 생각하는 예술은 무엇이고 순수는 무엇인가 연예인들이 당신들의 북인가 ---흐--- 하하하하 세상에 잘난 바보보다 더 두려운 건 없다 나의 생각만이 옳을 뿐이다 너의 의견따윈 듣기도 싫다 이 세상은

이 세계는 내 취향이 아니야 (Feat. 소섬(SOSEOM)) 015B

팔에 떨어진 너의 눈물 조금만 더 버텨내 줘 대나무 숲만 지나면 돼 화나 있는 언데드가 여기저기 아무 소리 내지 마 눈에 띄는 옷을 입지 마 조심조심 오늘도 무사히 별 보며 소원 빌던 어린 시절 교과서에만 있던 바른 세상 하나, 둘, 셋 부숴버려 이 세상 끝으로 닿을 때까지 가자 붉은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여긴 안전하지 않아 이 세곈 내 취향이 아냐 여기 이 세상은

이젠안녕 (015B) Various Artists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이젠안녕 015B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축복합니다 (성가대) 예안교회

어디 있든지 당신은 항상 주의 자녀 주님앞에 선택받은 사람 힘들때도 기쁜일 속에도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네 어딜 가든지 당신은 항상 주의 자녀 예수님이 사랑하신 사람 어두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모두에게 사랑을 전하네 넘치는 기쁨을 내 사랑을 당신에게 모두 드리려 하네 내 안에 주님과 주 안의 내가 당신을 축복 합니다. 어디 있든...

사람들은 말하지 015B

사람들은 말하지 서로를 위해 싸워야만 한다고 남의 일에는 호기심으로 간섭해도 따뜻하진 않아 남겨지는 건 너와 나 뿐 왜 느끼지 못하지 나의 사랑을 누굴 위한 말다툼이야 이유없이 소리지르긴 싫어 끝도 없이 이 어둠속을 우린 헤매고 있는 걸까 가만히 놔둬 다투다 지쳐 서로 껴안고 뒹굴 듯이 화해 할지도 몰라 둘만 남겨지면 너는 나를 약하다 말해도 난 작은 일에

사람들은 말하지 015B

말하지 서로를 위해 싸워야만 한다고 남의 일에는 호기심으로 간섭해도 따뜻하진 않아 남겨지는 건 너와 나뿐 왜 느끼지 못하지 나의 사랑을 누굴 위한 말다툼이야 이유 없이 소리지르긴 싫어 끝도 없이 이 어둠 속을 우린 헤매고 있는 걸까 가만히 놔둬 다투다 지쳐 서로 껴안고 뒹굴듯이 화해할지도 몰라 둘만 남겨지면 너는 나를 약하다 말해도 난 작은

Remix (사람들은 말하지) 015B

말하지 서로를 위해 싸워야만 한다고 남의 일에는 호기심으로 간섭해도 따뜻하진 않아 남겨지는 건 너와 나뿐 왜 느끼지 못하지 나의 사랑을 누굴 위한 말다툼이야 이유 없이 소리지르긴 싫어 끝도 없이 이 어둠 속을 우린 헤매고 있는 걸까 가만히 놔둬 다투다 지쳐 서로 껴안고 뒹굴듯이 화해할지도 몰라 둘만 남겨지면 너는 나를 약하다 말해도 난 작은

사람들은 말하지 (Remix) 015B

사람들은 말하지 서로를 위해 싸워야만 한다고 남의 일에는 호기심으로 간섭해도 따뜻하진 않아 남겨지는 건 너와 나뿐 왜 느끼지 못하지 나의 사랑을 누굴 위한 말다툼이야 이유 없이 소리지르긴 싫어 끝도 없이 이 어둠 속을 우린 헤매고 있는 걸까 가만히 놔둬 다투다 지쳐 서로 껴안고 뒹굴듯이 화해할지도 몰라 둘만 남겨지면 너는 나를 약하다 말해도 난 작은

간장드레싱 레시피 (Inst.) 015B

정석원 작사, 작곡, 편곡 나는 의심 당해 버렸어 작은 쪽지 뒤의 요리법 나는 변명할 수 없었어 그대 슬픈 눈빛 앞에서 ~~~~~~~~~~~~~~~~~~~~~~~~~~~~~~~~~~~~~~~~~~~~~ Flugelhorn & Mute Trumpet : 김동하 Background vocals : Kjun Piano,

4210301 015B

고개를 저으며 나마저 떠나면 괴로이 울먹일 내 사랑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은 우리를 축복하지만은 않는걸 우리를 감싸던 별빛마저 안타까이 멀리 떠나버리고 짙은 안개와 흐린 물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구부러진 너의 씁씁한 미소는 우리를 아프게 하지만 기대할 순 없어

4210301/비워진 너의 자리속에 / 사람들은 말하지 015B

고개를 저으며 나마저 떠나면 괴로이 울먹일 내 사랑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은 우리를 축복하지만은 않는걸 우리를 감싸던 별빛마저 안타까이 멀리 떠나버리고 짙은 안개와 흐린 물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구부러진 너의 씁씁한 미소는 우리를 아프게 하지만 기대할 순 없어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