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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희망새

친구여 우리는 알아야만한다네 내 사는 이땅의 서러움의 진실을 이국의 꽃들속에 사는 오늘보다 조국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조국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조국위한 희망새

조국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친구여 그대는 무얼위해 사는가 일신의 안락을 찾으려고 사는가 뒤돌아 나를 보오 우리는 젊지않소 고난딛고 달리는 우리는 새세대 친구여 나는 사랑으로 산다네 그대의 눈빛을 간직하며 산다네 세상의 모든 절망 내게 다 온다해도 두려움이 없다오 그대가 있기에 친구여 우리는 알아야만한다네 내 사는 이땅의 서러움의

조국위한삶이아름답지. 민중가요모음

친구여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네 내 사는 이땅의 서러움의 진실을 이국의 꽃들속에 사는 오늘 보다 조국 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조국 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조국, 내가 지킨다. 희망새

하나된 민족의 숨결이 통일된 아침을 고동친다 1.한민족이 일구어온 내나라 내 땅 오늘도 당당히 내가 지키며 산다 쪽발이 양키에 찣겨 피맷힌 상처투성 그 상처위에 뜨거운 내가슴 묻는다. 2.철조망에 잘리워진 내조국 산하 통일의 기운에 불바람 몰아쳐 간다 투쟁과 혁명의 역사 승리로 빛날 역사 그 역사위에 통일의 아침이 밝아온다.

조국, 내가 지킨다 희망새

하나된 민족의 숨결이 통일된 아침을 고동친다 한민족이 일구어온 내 나라 내 땅 오늘도 당당히 내가 지키며 간다 쪽발이 양키에 찢겨 피맺힌 상처투성 그 상처위에 뜨거운 내 가슴을 묻는다 철조망에 잘리워진 내 조국 산하 통일의 기운에 불바람 몰아쳐간다 투쟁과 혁명의 역사 승리로 빛날 역사 그 역사위에 통일의 아침이 밝아온다

통일의 주인은 우리 희망새

1.새세기에 빛나는 조국 전사들을 부른다 통일의 주인은 민중 민중의 힘은 무한각 겨레의- 삶을 위해 인간의-존엄을 위해 역사의 닻을 올렸-다 조국 통일투쟁 만세 2.이세상을 구원해줄자 그 어디에 있느냐 하나가 천만이 될 제 압제의 사슬 끊으리 겨레의- 삶을 위해 인간의-존엄을 위해 역사의 닻을 올렸-다 조국 통일투쟁 만세 3.새세기의 여명을

벽을 허물고 만나요 희망새

벽을 허물고 만나요* - 글,가락 김민하 - 벽을 허물고 만나 보아요 온세상이 넓기만 하지요 축제의 노래를 불러 보아요 백두 한라 춤을 추리라 통일된 조국 우리의 조국 아-아 만나요 철책을 걷고서 만나요 1 벽을 허물고 살아보아요 온세상이 넓기만 하지요 축제의 노래를 불러보아요 백두 한라 춤울 추리라 2 통일무지개 그려보아요

내가 조국을 사랑한다면 희망새

내가 조국을 정말 사랑한다면 나에게 지워진 어떠한 짐도 무겁지 않으리오 하지만 지금 내 맘은 흔들려 갈피를 못잡고 나에게 하나뿐인 조국 내 맘을 잡아주오 내겨레 내 형제 손을 잡고서 고난 길 걸으리오 어두운 저 길 걸으며 빛나는 별을 노래하리 나에게 하나뿐인 조국 그대와 함께 하리 잘려진 내 허리 하나로 이어 통일을 이루리오 녹슬은

세상을 바라보라 희망새

세상을 바라보라 그러면 알 수 있네 어디서 자주의 깃발 더높이 날리는가 이세상 한복판에 반미깃발 높이 솟은 아아 나의 조국 나의 조국이라네 세상을 바라보라 그러면 알 수 있네 어디서 승리의 노래 더높이 울리는가 스스로 택한 길에 굳은 신념 변함없는 아아 나의 조국 나의 조국이라네 세상을 바라보라 그러면 알 수 있네 어디서 밝은 앞날

내가 조국을 사랑한다면 희망새

나에게 지워진 어떠한 짐도 무겁지 않으리오 하지만 지금 내맘은 흔들려 갈피를 못잡고 나에게 하나뿐인 조국 내 맘을 잡아 주오 2. 내 겨래 내 형제 손을 잡고서 고난 길 걸으리오 어두운 저 길 걸으며 빛나는 별을 노래하리 나에게 하나뿐인 조국 그대와 함께 하리 3.

닻을 올려라 희망새

닻을 올려라* - 글,가락 김민하 - 닻을 올려라 조국 통일 대장정의 닻을 폭풍우 눈보라도 민족의 운명 돌릴 순 없다 분단의 바다 뚫고 나갈 때 칠천만 겨레는 단결하리라 광야를 호령할 민족 자주 통일 조국 위해 떨쳐라 반통일 외세 백년의 원한으로 올려라 통일의 닻을 새세기는 우리가 연다

내 나라를 노래하네 희망새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면 얼었던 세상이 녹아지듯 새세기 눈부신 태양이 솟아 내 나라 곳 곳을 비춰주네 아 천년의 끝은 다시 아 시작을 불러 내 조국 내 나라의 희망을 노래하네 미움이 변하여 사랑되면 얼었던 마음이 풀어지듯 남과 북 화해로 문을 열면 막혔던 한반도 열리겠네 아 천년의 끝은 다시 아 시작을 불러 내 조국

노동자가 세상을 열자 희망새

내청춘 노동의 피눈물로 지켜온 세월 더 이상 착취와 굴종은 없다 노동자의 길 한평생 노동의 피땀으로 지켜온 조국 더 이상 반역과 매국은 없다 노동자의 길 1.탄압과 칼바람 몰아쳐도 자본의 노예로 살지않으리 돌려 받으리라 노동의 권리 이땅의 주인으로 2.탄압과 폭풍우 몰아쳐도 해방의 깃발 드높이리라 건설하리라 민족의 자존 역사의 주인으로

동무야 희망새

홀로가는 동무의 손 잡고 옆길 가는 동~무와 어깨 걸며 함께 가는 이~길은 참된 조국 어찌 기쁘지 않니 <후렴> 동무야 달려가자 통~일 조국으로 내조국 내맘에 새아침 열린다

통일의 영광 희망새

조국 산천이 찢겨서 반백년을 넘어서고 통일의 염원은 깊어만 가는~데 아~ 이토~록 간절한 마음에 외세의 칼날을 드리우는가 2.

조국이여 말해다오 희망새

그대가 비 내리는 그 줄기 비~칠때 내 발길 마른 땅 걸은 적 없던가 순간도 있~다면 순간도 있~다면 조국이여 말해다오 3.고요한 밤~이면 스스로 묻고 묻네 내 잠시 그 은혜 잊은 적 없던가 있다면 말해다오 있다면 말해다오 조국~이여 말해다오 <후렴> 내 어이 그~대의 내 어이 그~대의 아들~이라 부르랴~

노동자가 세상을 열자 희망새

세상을 열자* - 글 강민, 가락 유희창 - 1 내청춘 노동의 피눈물로 지켜온 세월 더이상 착취와 굴종은 없다 노동자의 길 탄압과 칼바람 몰아쳐도 자본의 노예로 살지 않으리 돌려 받으리라 노동의 권리 이땅의 주인으로 동지의 어깨를 걸고 승리의 새역사를 투쟁하라 노동자여 굽힘없이 우리가 세상을 열자 2 한평생 노동의 피땀으로 지켜온 조국

고양이가 있는 오후 적우

게으른 아침, 오래된 커피, 때로 외롭지만 적어도 아무렇지 않다 결국 모두 혼자 가는 길, 기대지 마라 그대여 아직 우리 살아있으니 아름답지 않은가 숨죽인 고요, 사라진 대화, 때론 힘들지만 그래도 아무렇지 않다 결국 모두 혼자 가는 길, 기대지 마라 그대여 내가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지 않은가 슬픔도 기쁨도 축제가 아닌가.

고양이가 있는 오후 적우(Red Sun)

게으른 아침, 오래된 커피, 때로 외롭지만 적어도 아무렇지 않다 결국 모두 혼자 가는 길, 기대지 마라 그대여 아직 우리 살아있으니 아름답지 않은가 숨죽인 고요, 사라진 대화, 때론 힘들지만 그래도 아무렇지 않다 결국 모두 혼자 가는 길, 기대지 마라 그대여 내가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지 않은가 슬픔도 기쁨도 축제가 아닌가.

고양이가 있는 오후 (Inst.) 적우

고양이 녀석 햇살에 잔다 낮게 웃음 지며 이렇게 살고 싶었다 게으른 아침 오래된 커피 때로 외롭지만 적어도 아무렇지 않다 결국 모두 혼자 가는 길 기대지 마라 그대여 아직 우리 살아있으니 아름답지 않은가 숨죽인 고요 사라진 대화 때론 힘들지만 그래도 아무렇지 않다 결국 모두 혼자 가는 길 기대지 마라 그대여 내가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지 않은가

내 하루를 산다는 것 희망새

일송정 그들 앞에 내 하루를 산다는 건 서슬 퍼런 칼날이 아녀도 투쟁은 멈출 수 없어 민족의 양심은 철창 속에서 오늘도 내 삶을 깨우고 있네 일종정 그들 앞에 내 하루를 산다는 건 어떤 시련 괴로움 닥쳐도 양심을 지켜가는 것 한순간 내 삶이 지치고 힘들 때 그들은 한생을 순결로 지켰네 일종정 그들 앞에 내 하루를 산다는 건 굽힘없는

눈물을 거두세요 어머니 희망새

* - 글,가락 김민하 - 1 앞산의 영근달 떠오를 때 정안수 올리는 어머님 앞에 내 어찌 헛되이 살 수 있으랴 큰 사람 살피시는 마음 있는데 2 옥같은 사랑이 넘쳐나는 어머님 품 속에 잠들고 싶네 그러나 가는 길 멈출순 없어 그리움 고이접는 참삶의 이 길을 3 대장부 삶이 험난해도 어머님 정성에 비할 수 있나 천만금 앞에도

내 하루를 산다는 건 희망새

일송정 그들 앞에 내 하루를 산다는 건 어떤 시련 괴로움 닥쳐도 양심을 지켜가는 것 한순간 내 삶이 지치고 힘들 때 그들은 한생을 순결로 지켰네 3.

진달래의 마음 희망새

분열된 조국이 섧고 설워 울다지쳐 목이 터진 두견이의 쏟은 순결한 피가 꽃잎을 물들였네 살을 에는 이역만리 눈보라 속 빗발치는 탄환 뚫고 승리로써 넘은 항일전사를 반겨맞는 진달래 꽃아 춥고 더움 가림없이 남북산야 조국의 흙에 깊이깊이 뿌리내려 통일 위해 피어있구나 잊지못할 임을 위한 변함없는 나의 사랑 그대 아시는가 내 마음의 진달래를

진달래의 마음 희망새

분열된 조국이 설고 설어 울다지쳐 목이 터진 두견이의 쏟은 순결한 피가 꽃잎을 물들였네 살을 에는 이역만리 눈보라속 빗발치는 탄환뚫고 승리로써 넘은 항일 전사를 반겨맞는 진달래꽃아 *춥고 더움 가림없이 남북산야 조국의 흙에 깊이 깊이 뿌리내려 통일위해 피어있구나 잊지 못할 임을 위한 변함없는 나의 사랑 그대 아시는가 내 마음의 진달래를*

민족충남대 찬가 민족충남대

1.오월에서 통일로 달려온 자랑찬 애국의 한길에 조국사랑의 순결한 다짐들이 이름모를 꽃으로 피어났소 2.재영선배의 못다한 사랑을 이만학우의 가슴에 묻으며 진달래꽃 그 붉은 눈물을 씻고 민족 해방 조국 통일 위하여 *아아 시련과 고난의 길이 우리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아아 청년의 당당한 삶이 아름답지 않더냐 민족충대!!

웃어요 희망새

웃어요 웃어 봐요 모든 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 봐요 좋은 게 좋은 거죠 세상 사람들은 우리들의 삶이 언제나 힘들다고 하지만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건 아니지 좋은 일도 생기지 하하하 (하하하) 함박 웃을 때도 있지 기쁜 일 슬픈 일 언제나 웃을 수는 없지 좋은 일 나쁜 일 어떻게 다가올까 그런 것 염려 말고 한번 웃어봐 그분을 바라보며

조국위한 민중가요모음

위해 사는가 일신의 안락을 찾으려고 사는가 뒤돌아 나를 보오 우리는 젊지 않소 고난딛고 달리는 우리는 세새대 친구여 나는 사랑으로 산다네 그대의 눈빛을 간직하며 산다네 세상의 모든 절망 내게 다 온다해도 두려움이 없다오 그대가 있기에 친구여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네 내사는 이땅에 서러움의 진실을 이국의 꽃들 속에 사는 오늘보다 조국위한 삶이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리아 선희(SunHee)

남아 부딪치며 사는동안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두 눈을 감아보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보렴 내가 너의 길이 되줄께 서롭고 지칠때 힘이 되어주리 언젠간 다가올 그날이 우리가 꿈꿔왔던 날이 아직 남아 있기에 또 서럽고 슬플때면 나의 손을 잡아보렴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혹 감당치 못할때 더좋은 내일을 꿈꾸며 가보렴 아직 아름답지

희망새 희망새

랄랄랄라 랄라라~ 랄라랄라라 벗들아 일어나 희망새 되자 1. 저 들에 피어난 장미꽃보다 우리네 마음이 더욱 곱다오 돌아보면 아픔도 많고 많지만 벗들아 일어나 희망새 되자 랄랄랄라 랄라라~ 랄라랄라라 벗들아 일어나 희망새 되자 2.

희망새 희망새

랄랄랄라 랄라라 랄라랄랄라♬ 벗들아 일어나 희망새 되자. 1. 저 들에 피어난 장미꽃보다 우리네 마음이 더욱 곱다오. 돌아보면 아픔도 많고 많지만 벗들아 일어나 희망새 되자. 랄랄라.... 벗들아 일어나 희망새 되자. 2. 세상은 험하고 힘들지만은 너와 나 가는 길 막지 못하오.

희망새 갓등중창단

새들도 하늘의 영광을 말하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모든이로부터 영광받으소서 알렐루야 당신은 바로 떨쳐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내 사랑의 동반자 나는 당신을 향해 하늘을 끝없이 나는 한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내 사랑의 동반자 나는 당신을 향해 (하늘을) 하늘을 끝없이 나는 한마리 작은 새 한마리 희망새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리아 선희

부딪치며 사는동안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두 눈을 감아보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보렴 내가 너의 길이 되줄께 서롭고 지칠때 힘이 되어주리 언젠간 다가올 그날이 우리가 꿈꿔왔던 날이 아직 남아 있기에 ♬ 또 서럽고 슬플때면 나의 손을 잡아보렴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혹 감당치 못할때 더좋은 내일을 꿈꾸며 가보렴 아직 아름답지

조국 사랑의 마음 한반도

조국 사랑의 마음 박종화 글,곡 조국 사랑이라는 삶이 꽃처럼 피었다가 진다면 불타는 청년으로 갈 길이 가다가 말 길이었다면 **우린 처음부터 이 길에 청춘을 걸지 않았다 이 땅에 아들 딸로 태어나 참된 삶이란게 무언가 하 많은 고민들도 해 보지만 그럴수록 강해지는 청춘이다 철 들어 갈수록 더 깊어지는 조국 사랑의 마음 조국 사랑이라는

사는게 즐거워 미치겠네 (깡통Ver.) Dickhead

사는게 너무나 즐거워 너무나 즐거워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나 행복해 너무나 행복해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나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미치겠네 사는게 너무나 눈부셔 너무나 눈부셔 미치겠네 모두다 사는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하는데 내 눈에 눈물이 흐르는건 너무나 행복해서일까 아니면 어제 맞은 곳이 너무도 아파서일까 모든게 너무나 아름답지

여보! 정말 사랑해요 희망새

1. 우리남편은 노동자라네 항상늦게 들어온다네 술냄새는 푹푹 큰소리는 뻥뻥 집안사정 하나도몰라 남자들이란 다그런가봐 말안되면 억지에다 주먹까지 어휴~ 짜증나 못살겠어 차라리 소나 키우시지 2. 우리마누라는 바가지장사 항상박박 긁어댄다네 쌍심지를 켜고 달라들며 볶네 바깥일은 하나도몰라 여자들이란 다그런가봐 하루종일 쉬지않고 쫑알쫑알 어휴~ 짜증나 못...

오솔길 희망새

굽이굽이 오솔길 아름다운 길 동무의 손 맞잡고 이 길을 나란히 간다 진정 아름다운 건 한 곳을 보고 감이라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굽이굽이 오솔길 쉽지는 않지만 밝은 웃음 하하하 이길에 내가 서 있다 아름다운 조국에 머무는 청춘의 눈길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굽이굽이 오솔길 함께 가는 길 심장 뛰는 그리움 한껏 보듬어 간...

풀피리 노동자 희망새

1. 흙 밟아가며 자라온 내 고향 아쉬움 뒤로하고 이른 새벽바람 옷깃 스며들 때 나는 떠났지 땅 내 음보다는 기름냄새 쫓아 그래 그렇게 난 공장불빛 따라 떠나왔었지 2. 눈부신 흰옷 비록 아니지만 푸른 작업복으로 풋풋한 나의 첫사랑도 알고 꿈도 키웠지 그러던 어느 날 한 두 명씩 떠난 동료들 빈자리 기계는 여전히 돌아만 가지 3. 고향을 떠나 청춘을...

들어라 양키야 희망새

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랄랄랄랄랄랄라 찢기운 반도 심장에서 피어오르는 진달래 칼날을 세워 여기 이렇게 굳센 가슴팍으로 그대들 앞에 섰다 순결로 씻은 조국반도 머리맡으로 침략의 불을 지른자 보라 치욕의 피로 맺은 복수로 그대들 앞에 섰다 보라 여기 이 반도를 폭압의 사슬 끊은곳 한 외...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희망새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2.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 나하나의 안락을 찾다가 말랴 누구냐 이강산을 지켜나갈자 일어나라 청춘들아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3.찢겨진...

통일 아리랑 희망새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아라리오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 아리랑 혜어져 얼마나 아리랑 아리랑 한 줄기 아픔이 가슴친다 가슴친다 아리랑 아리랑 통일에 아리랑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 아리랑 이되론 못 살아 아리랑 아리랑 장벽을 부수고 하나 되자 하나 되자 아리랑 아리랑 통일에 아리랑 삼천리 내 나라 삼천리 내 나라 통일 아...

남일이 아니지 희망새

오늘도 하루 시작되었네 노동자의 뺑뺑이 하루 먹기위해 살기위해 힘겨운 출근버스 탄다네 이세상에 살라치면 돈걱정 사는걱정 많지마는 갈라진 이땅에서 우리들 할일이 무엇인가 기계는 핑핑 손은 바쁜데 점심시간 되 되었구나 된장국을 먹다보니 고향집 생각이 절로난다 미국놈들 수입개방 어머니 허리는 휘청휘청 정말로 이러다간 노동자 수입도 되겠구나 출근은 빨리...

오솔길 희망새

1. 굽이굽이 오솔길 아름다운 길 동무의 손 맞잡고 이 길을 나란히 간다 진정 아름다운 건 한곳을 보고 감이라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2.굽이 굽이 오솔길 쉽지는 않지만 밝은 웃음 하하하 이기레 내가 서 있다. 아름다운 조국에 머무는 청춘의 눈길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3.굽이굽이 오솔길 함께 가는 길 심장 뛰는 그리움 한껏...

빛을들고 세상으로 희망새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드릴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을 보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에 생명 일어났네 이제 일어나 어둠속에서 고통 받는자 일으키...

내 눈만 바라봐 희망새

저 창문을 열면 어두운 밤하늘이 꼭 나의 속마음처럼 외롭고 또 힘들어 보였죠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없고 내가 해야 하는 일도 몰라 나의 삶의 주인공은 내가 아녔죠 정말 그러던 내게 누군가 다가왔어요 그분은 예수라 했죠 그분은 내게 말씀했어요 내 손을 잡고 물 위를 걸어 내게 와 거센 물결을 보지 말고 오직 내 눈만 오직 내 눈만 거센 물결 보지 말고...

아침은 빛나라 희망새

아침은 빛나라 고난의 세월을 지켜 온 우람한 산맥처럼 흰 옷의 순결 지킨 자 누구이던가 민중아 조국위해 횃불을 들어라 조선의 혼은 붉은 심장에 역사로 되 살아나 백두의 기상 투쟁이 되어 태양은 떠올라 눈부시는 해방 조국의 아침은 빛나라

노동자 선봉대가 희망새

땀과 눈물 그을린 얼굴에 투쟁의 노래소리 민주노조 승리의 함성 통일조국과 함께 하리라 [반복 ] 아 무엇이 두려우랴 일천만 노동자 대오 동지여 올려라 자랑찬 깃발 새역사 개척하는 노동자 통일선봉대 우리는 자랑스런 노동자 통일선봉대

느티나무 희망새

사람아 알고있나 검은해가 가지에 걸리던 날을 총소리에 잎새들 떨어지고 대답없는 엄마를 부르던 아기의 울음소리에 하루가 지면 마을은 간데없고 아직 그 자리에 홀로 지키고 서 있는 느티나무 아름등걸에 패인 상처 흰옷에 흐르던 검붉은 핏 물 그들의 만행을 어찌 잊으리 내 땅 사람들아 그 누가 울어주나 바람만 아는 세월

오직 주님만이 희망새

그대 그런가 봐요 정말 그런가 봐요 어둠에 있어도 나를 찾네요 그대 그런가 봐요 정말 그런가 봐요 소리 없이 우는 나를 찾네요 거친 세상 속에 비바람 부는 날에 그대 손을 놓았던 나를 많이 아팠겠죠 많이 울었겠죠 나를 용서 해줘요 오직 주님만이 나를 오직 주님만이 나를 오직 주 당신만이 나의 삶을 만져주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를 오직 주님만이 나를 오직...

실로암 희망새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속에 사랑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Rap)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그 사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