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모든 웃음 흔글

둘이 걸은 거리는 너무 짧다 처음 손잡던 날이 기억난다 사람들은 처음을 기억하며 살기도 하지만 은연중에 잊어버리는 처음도 많다 만약 내가 감정이 없었다면 손을 잡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고 여겼다면 우리가 처음 손잡았던 날, 그 감정을 느낄 수 있었을까 설레고 난리도 아니었던 나의 마음을 알 수 있었을까 네가 해주는 모든

관계의 시작 흔글

말 섞기에도 어렵고 다가가기도 조금 그렇고 서먹서먹한 사이였던 사람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주기로 한 게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낯설다는 느낌을 한 편에 접어둔 채 내게 다가와 준다면 그로 인해 나는 다시 한번 스스로의 가치를 느끼게 되고 당시에는 괴로운 것들이 지나고 보면 아름답다는 걸 깨닫게 해주기도 하니까 나는 모든

왜 이렇게 예뻐요 흔글

당신도 나를 향해 자주 웃는 걸 알면서도 조금은 기다려야 하죠 당신을 직접 보고 말해야 하는 일이 있거든요 우리 사이는 아직 확실하지 않죠 그럼에도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건 당신만큼 소박하게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라는 거에요 세상 모든

당신이 보고싶다 흔글

시간을 내어서라도 당신을 보러 가고 싶은 나를 이해해줘요 24시간의 하루 중에 10분이라도 좋아요 보지 못한다고 하면 전화라도 할게요 아침 점심 저녁 아주 잠깐씩만 한다고 해도 밥 맛있게 먹으라는 말 하나로 달라지는 것들은 아주 많으니까요 당장 앞에 있는 김밥 몇 줄도 웃으며 먹을 수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먹게 놔두는 것보다는 좋잖아요 조금이라도 있...

무너지고 있을 때 흔글

무너지고 있을 때야말로 정말 일어서기 좋은 환경이다 믿음엔 힘이 있다 자신을 믿는 것은 더더욱 모두가 포기하고 있을 때에도 기대하지 않을 때에도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원하는 무언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대로 끝날 거라 생각하지도 마라 인생은 아주 작고 큰 확률과 우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잘 보이지 않고 와 닿지 않아도 길...

화두 흔글

평생 화두 되는 이야기가 있다 고등학교 축제날 불꽃놀이를 보면서 은근슬쩍 좋아하는 아이를 바라보았던 일 드러낸 고백이 무색해져 버린 일 나는 너를 말했지만 너는 다른 사람을 말해서 슬펐던 일 같은 사랑을 했지만 서로의 기억이 달랐던 일 밤하늘을 걸으며 사랑한다 속삭였던 일 바람이 불 때 네가 웃었던 일 비를 같이 맞으며 걸었던 일 너를 울렸던 일 내가...

목소리가 듣고 싶다 흔글

목소리가 듣고 싶다 집에 가는 길이면 창 밖과 방 안의 밝기가 같아지는 순간이 오면 어김없이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당신의 목소리는 아름답다 나긋나긋하고 조용조용한 목소리는 아닐지 몰라도 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마 다른 목소리보다 훨씬 감미롭다고 느끼는 것 같다 나는 전화를 좋아한다 늦은 밤 목이 잠겨도 좋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

U GLEE

너의 모든 눈빛 알고 너의 모든 웃음 알고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 기억하고 너의 모든 손길 알고 너의 모든 습관 알고 너와 사랑 했던 모든 것은 여기 FOR YOU LOVE 멈춰진 우리의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순 없는 것일까 함께 한 모든 순간들 웃음 지었던 날들 놓칠 순 없어 너를 LOVE LOVE YOU I LOVE YOU 지킬 수 없던

알고싶지만 알고싶지않은 조금 가까운 사이

집으로 가는 길 포개진 두 손에 마음 한 켠이 따스해졌어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너의 그 큰 손을 잡고 싶어했는지 너의 사소한 행동들에도 깊은 의미를 부여하곤 해 휘어진 눈웃음 낮은 목소리 당황하는 난 언제나 지는 기분이야 너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내 모든 생각 끝엔 네가 서 있고 날 보며 웃음 짓곤 해 그 웃음 뒤에 숨긴 너의 감정들

알고싶지만알고싶지않은 조금가까운사이

집으로 가는 길 포개진 두 손에 마음 한 켠이 따스해졌어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너의 그 큰 손을 잡고 싶어했는지 너의 사소한 행동들에도 깊은 의미를 부여하곤 해 휘어진 눈웃음 낮은 목소리 당황하는 난 언제나 지는 기분이야 너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내 모든 생각 끝엔 네가 서 있고 날 보며 웃음 짓곤 해 그 웃음 뒤에 숨긴 너의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이동근

널 처음 보고서 난 맘으로 만세를 불렀었지 은근히 풍기는 니 향기와 너의 웃음이 좋았어 첨보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조급증은 아닌지 걱정도 약간은 되지만 이미 빠진걸 어떡해 나는 벌써 니가 더 좋은데 아까보다 더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내 맘을 나는 벌써 니가 좋은데 너의 웃음이 좋은데 세상을 밝히는 니 웃음 세상을 밝히는

사랑한단 말 조차 아일랜드기타 (Islandguitar)

낯설게 나를 보던 눈빛 차갑게 외면하던 손길 마지막 모습이라는 걸 그땐 왜 몰랐을까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사라져가는 나의 웃음 모든 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너의 모든 걸 받아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돌아서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조차 못했지 어느새 너는 손닿지 않는 곳에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사라져가는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 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얘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 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 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 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함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 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얘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 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 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 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함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미완 두번째 콰지크 브이(Quaziq V)

알수없는 그 마음 볼수없는 그 웃음 멍해져 버린 시선 멈춰져 버린것 모든 환상 아름 다운 우리의 모습 잠겨버린 모습들 하얀 너의 마음 안에 흐느 끼던 나의 얼굴 환한 너의 웃음 안에 흐트러진 나의 전부 하얀 너의 마음 안에 흐느 끼던 나의 얼굴 환한 너의 웃음 안에 흐트러진 나의 전부 익숙해져 버린 고통 향기 되어 날아

영원히 영원히 길구봉구

활짝 다 피지 못한 꽃 널 위한 봄이 되고 싶어 난 다 알아 밝은 너의 웃음 뒤에 진 그림자 새하얗게 내가 지워줄게 혼자란 말을 알지 못하게 모든너의 모든 순간에 내가 있을게 너의 어제 너의 오늘 너의 내일이 어둠이란 걸 모르게 그곳에 나를 켜둘게 함께 따라 걸을 너의 모든 매일이 참을 수 없이 따뜻하도록 영원히 영원히 끝이 맞닿은 원을 그리듯 난 말야

영원히 영원히 (82777) (MR) 금영노래방

활짝 다 피지 못한 꽃 널 위한 봄이 되고 싶어 난 다 알아 밝은 너의 웃음 뒤에 진 그림자 새하얗게 내가 지워줄게 혼자란 말을 알지 못하게 모든너의 모든 순간에 내가 있을게 너의 어제 너의 오늘 너의 내일이 어둠이란 걸 모르게 그곳에 나를 켜둘게 함께 따라 걸을 너의 모든 매일이 참을 수 없이 따뜻하도록 영원히 영원히 끝이 맞닿은 원을 그리듯 난 말야

숨결 모든

눈을 감는다 너울거리는 네 손짓에 웃음 짓는다 조그맣게 흥얼대는 너의 콧노래가 내 심장을 간지럽히며 나를 무너지게 만든다 날 사랑하게 만든다 불어온다 너의 숨결이 적셔온다 지난 겨울 내내 메말랐었던 나의 정원에 봄을 내린다 너의 숨결이 불어온다 날 비춰온다 이른 아침 아무 말 없이 날 바라보다 어느 샌가 안겨온다 나의 품속으로 꽃잎 향기 가득 펼치며 다시

겨울밤 서하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적막한 눈이 오는 이 밤엔 내일을 기다리며 걱정하고 있을까 아님 너의 인생을 생각하니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많은 꿈 너도 조금은 기억하고 있을까 내 모든 꿈속엔 내 모든 바람엔 너의 웃는 얼굴이 담겨져 있는걸 이제는 너의 웃음 볼 수 없어서 내 많은 꿈들은 비워져가지만 난 다시 새롭게 날 채워가려해 이 밤 이런 날엔 우리가 함께

우리의 2장 세리아

기억나니 우리 약속한 날 빛나는 눈동자 가로등 밑에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너와 나 보조개도 귀여운 그 모습 진심 어린 말들도 좋아 내 웃음 따라 웃는 미소도 모든 게 좋아 너의 모습 사랑해 따듯한 마음으로 날 아껴준다는 걸 변하지 않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네 모든 걸 사랑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어느 순간 내 인생 안에 들어와 버린 날 한결같은 우리의 사랑

Honestly 지하드

지금 이 순간 우린 함께 있잖아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준 너 익숙해져가는 너의 모습 보면 나는 환한 하루를 감사하네 지금 이 순간 너의 두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을 바라봐 함께할 시간 함께할 추억 강물처럼 영원히 흐를거야 Honestly more honestly 나의 모습이 너의 입가에 웃음 띄도록 세상의 좋은 모든 것 소중한

Joy 프롬올투휴먼 (from all to human)

수 없어 웃네 너는 나와 달리 많은 날들이 새롭게 다가오겠지 널 부르는 모두에게 빛이 되기를 작은 손 위에는 깊은 사랑이 그 걸음에는 굳은 믿음이 힘들어질땐 잠시 멈추어 숨을 한 번 내쉬는 그런 마음이 끝없이 달려가도 좋아 어제와 달라도 좋아 It’s all right It’s all right You are My Joy 오 내게 들려줘 너의

자꾸만 떠오르네 조조에코

창가에 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 하염없이 바라보니 하얀 눈이 내리네 빙글빙글 휘날리며 내 마음을 흔드네 땅과 하늘 온세상이 하얗게 덮이네 쌓이는 눈 속에 너도 묻어버릴 수만 있다면 마치 없던 일처럼 거짓 같은 꿈처럼 너의 모든 기억을 지울 수만 있다면 잊고 싶은 네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웃음 짓는 네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네

너와 한 잔 에이알사운드(ARsound)

오늘도 힘든 하루 끝에, 너와 마주 앉아 작은 소주잔에 우리의 추억을 담아 너의 웃음 속에 숨겨진 슬픔을 난 알아 친구야, 우리 서로 위로해 주자 얼마나 많은 밤을 이렇게 보냈는지 그리운 그 시절들, 다시 떠오르네 소주 한잔에 녹아내린 우리의 이야기 눈물과 웃음, 그 모든 순간들이 너와 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이 밤도 추억으로 남겠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우린 지금 바다 LEEYE

너의 모든 색을 나의 두 발 위에 너의 모든 온도 내가 느껴 줄게 칠해줄래 나의 발에 흉터가 가려지도록 아무것도 안 보이게 답답해 죽어도 좋아 너에게 파묻혀 한없이 잠길래 갑자기 파란 바다가 보고 싶어 졌어 너와 닮은 그 예쁜 바다 말이야 내게 보여줘 너의 웃음 그럼 우리 있는 이곳이 푸른 바다야 여기 새겨줘 너의 이름 그럼 우리 있는 이곳이 우리의 섬이야

Monday Island 오늘 (O:neul)

눈을 반쯤 감고 햇살 속으로 나서네 검게 그을린 우린 마주 보고 웃네 챙넓은 모자와 썬글라스 꽃무늬 셔츠에 짧은 바지 향이 좋은 커피와 달콤한 칵테일 너와 함께 한 이 곳은 패러다이스 파란 하늘보다 파란 그 바다로 달려가네 은빛 물고기와 하얀 조개 껍데기 이 모든 걸 내 마음에 담아 너의 목소리와 웃음 소리도 Bring in my heart

비오는 날에는 최도원

네가 있어 세상이 더욱 아름답게 보여짐을 난 느껴 저 햇님의 심술로 구름을 가리듯 너 또한 심술 부리는 걸 똑같아 네 마음과 같아 너무 빨리 뜨거워져 버린 나의 사랑에 쉽게 오고 쉽게 가는 어린 나의 호기심은 아닌 걸 비오는 날 네가 더욱 보고 싶어 나를 기다리는 너의 찾잔속에 어리운 난 알고 있어 어린 너의 맘에 닿을 상처마저 나의

가까운곳에 박지혜

언제나 이 자리에 있던 가로수따라 우리 걸어가는 길 너와 함께 있으면 나는 아무걱정 없는 사람이 돼 이 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우리 걸어가는 길 우리의 모든 내일에는 너의 웃음 소리가 있겠지 때로는 혼자일때도 따뜻하도록 그대 바라는것 흐려지지않도록 나는 언제나 그대 가까운 곳에 우리 마음은 서로 가까운 곳에 이 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지난 계절의 사랑 최용준

이젠 안녕하며 돌아선 지난 계절의 그 여인을 아직도 난 잊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내곁으로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며 웃을 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 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빛 조각 시호 (SIHO)

새벽녘 두려운 게 많은 난 익숙한 네 목소리를 찾아 너다운 다정함은 날 편안하게 해 너 하나만 있으면 뭐든 해낼 수 있는 희망에 빠져서 허우적대곤 해 나올 생각은 없어 넌 영원히 날 지킬 테니까 You are my mastermind 이 모든너의 손바닥 위 짜인 계획 일지라도 난 기꺼이 웃음 지으며 빛 조각 가득한 너의 품으로 빠져들게 파도에 인 하얀

오늘은 맑음 (Oh! signal) 김로망

오늘은 맑음 저 하늘엔 빛이 내리고 나의 마음에 너의 모습 이렇게도 아름다워 오늘은 맑은 해가 뜨고 날이 좋은 그날따라 넌 언제나처럼 날 또 바라보고 있네 온종일 쏟아지는 너와 나의 Sumething 무수히 비춰오는 우리 둘만의 Sunshine 오늘은 맑음 너와 나 마주치는 눈빛 속에 오고 가는 너와의 작은 그 떨림 그 마음 안에 Sunshine 오늘은 맑음

오늘은 맑음 (Oh! signal) (Inst.) 김로망

오늘은 맑음 저 하늘엔 빛이 내리고 나의 마음에 너의 모습 이렇게도 아름다워 오늘은 맑은 해가 뜨고 날이 좋은 그날따라 넌 언제나처럼 날 또 바라보고 있네 온종일 쏟아지는 너와 나의 Sumething 무수히 비춰오는 우리 둘만의 Sunshine 오늘은 맑음 너와 나 마주치는 눈빛 속에 오고 가는 너와의 작은 그 떨림 그 마음 안에 Sunshine 오늘은 맑음

Smile YooONE

파란 하늘 널 본 그날 고요했던 나의 맘이 웃어주던 네 얼굴 날 바라봐 주던 네 모습 그렇게 난 네게 물들어 조금씩 내게 채워졌던 너의 온기 날 불러준 너의 목소리 말해줘 사랑한다고 You’re an angel to me baby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You’re the only flower 아무것도 넌 하지 않아도 돼 수줍은 웃음 널 볼 때마다 loving

The Party 시베리안허스키

오늘 정말 특별한 날이잖아 멋진 그 애를 처음으로 만난 날 she said 기분 좋은 일들로만 가득 찰 미래가 궁금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란 그 애의 말이 믿음직스러웠어 기분 좋아 발을 굴러 그의 뺨에 키스를 해 손을 잡고 마주 돌면서 너의 눈에 이야기해 지금 나 뛸 듯 즐거운 걸 너의 모든 걸 갖은 기분 오늘 정말 특별한 날이잖아 예쁜 그녀를 처음으로 만난

그리고 우리는 이정준

기억나 우리 처음 만난날이 우린 처음엔 참 어색했고 니가 내게 처음 지은 웃음은 조금은 차갑게만 느껴졌지 이젠 난 꿈꿀 수 있어 지금 내곁엔 니가 있다는걸 모든것이 다 꿈만 같아 너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아침에 눈을 뜨면 내가 웃음 지어줄께 너의 하루가 나로 시작되도록 바람이 우릴 흔들어 너의 얼굴이 조금 슬플때 나는 항상 너의 웃음이 되어줄께 우린 가끔은

사랑의 향기 하수빈,선우민

어리고 작은 나에게 너의 한 마디가 힘이 되었어 누굴 만나던지 항상 너와 비교하게 되는 나인걸 적당히 날 꾸며서 네게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 가끔은 우연히 만나서 이건 운명이라 말하고 싶어 한번도 말은 안해도 느낌으로 알 수 있잖아 오렌지 향기처럼 내게 다가와 가끔은 토라지듯 화를 내지만 바라보면 너의 까만 두 눈이 사랑을 얘기하는 걸 철 없는 아이처럼

나 홀로 지내오며 백인수

널 위해 기도했어 수 많은 시간을 나 홀로 지내오면서 이제는 너의 곁에 항상 머물거야 언제까지라도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모든 일들 다 이겨낼 수 있어 너 하나만 내 곁에 영원히 있어준다면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웃음 지을 수 있게 할게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너의 편이 되줄게 이 세상 끝난대도 네 손 놓지 않을거야 우리 이대로 영원히 행복하게 널 위해 기도했어

숨결 모든(Moden)

눈을 감는다 너울거리는 네 손짓에 웃음 짓는다 조그맣게 흥얼대는 너의 콧노래가 내 심장을 간지럽히며 나를 무너지게 만든다 날 사랑하게 만든다 불어온다 너의 숨결이 적셔온다 지난 겨울 내내 메말랐었던 나의 정원에 봄을 내린다 너의 숨결이 불어온다 날 비춰온다 이른 아침 아무 말 없이 날 바라보다 어느 샌가 안겨온다 나의 품속으로 꽃잎 향기 가득

Love Story 림호

꿈을 꾸는 것 같아 설레이는 내 마음 깨어나면 사라질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매일 말해줄 수 있는 건 너무나 커다란 행복이야 너와 손을 마주 잡고 살짝 어깰 스쳐가며 걸어가는 길 oh baby 얼마나 걸어왔을까 시계가 멈춘 것 같아 오직 우리 둘만 느낄 수 있어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순간들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Love story 매일매일 나를 웃음 짓게 하는

웃음 꽃 백월

외롭게 느껴지고 이 순간이 힘들 때 높이 떠 있는 하늘의 저 별들을 봐요 외롭고 힘들지 않게 우리의 앞길을 밝게 저기 높이 뜬 별들이 모두를 비추고 있어요 잠시 힘든 일, 외로움 잊고 모두 여기 함께 앉아 우리 모두 함께 웃어봐요 모두 여기 같이 모여 모든 사람은 웃을 때 제일 아름다워요 이쁜 미소 모두 지어 행복 꽃 가득 피워요 밝은 웃음, 이쁜 미소 모두

가장 나다운 순간 Storysong

빛나는 별처럼, 너와 함께할 때 나는 나다운 나, 그 순간이 오네 너와 함께 있을 때, 진짜 나를 느껴 웃음이 터져나와, 너무나도 솔직해 함께 있을 때만, 내가 나다운 나로 가장 빛나는 별처럼, 너와 함께 할 때만 우리가 꿈꾸던, 그 모든 순간들 너와 나, 함께 만들어낸 이야기 우리 둘만의 비밀, 그리고 웃음모든 게, 나를 나다운 나로 만드는 거야 너와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때~ 어느새~ 선율같은 숨결이~~ 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널 보았지 내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때~ 어느새~ 선율같은 숨결이~~ 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널 보았지 내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You And I (Ending) 엔젤

you and i 마음속에 그리는 꿈 you and i 하나되어 세상으로 넌 내안에 모든 걸 너에게 가득히 주고픈 마음 이젠 알아줘 나는 너라는 걸 마음 깊은 곳에 사랑을 가득 품에 안겨 줄꺼야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담아서 너에게 - you and i 마음속에 그려지는 you and i 그림같은

하늘을 바라보다 아일랜드

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너를 생각해 이 세상 어디에도 너는 살아있으니 손 내밀면 닿을 것처럼 금방이라도 그렇게 돌아올 듯이 너의 웃음 너의 눈물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다른 만남 다른 이별 혹시 지치거든 나를 기억해 그때 돌아와

너의 전화 송솔나무

너의 전화 노래 스네이지, 원상우, 송솔나무 / 작사,곡 솔나무 / 편곡 솔나무, Mike Corbett 네가 아무 말 안해도 울고 있다는 걸 알아 넌 애써 감추려 하지만 난 알수 있는 걸 끝내 나도 울고 말았어 멍하니 네 사진만 보다 어쨌건 나의 세상은 우리의 사랑을 *네가 힘들다는 걸 알아 이젠 내게 감추려 하지마 혹시

변하지않아 포트맨스

나 이제 옴짝달싹 못하게 됐어 너의 모든게 나에게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니까 따뜻한 봄 햇살처럼 모든 걸 바꾸어놓은 너란 태양에 나를 녹여줘 난 사랑이란 건 순간에 불타 검어지는 몹쓸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하루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계속 설레는건 하루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계속 날 비춘 네 웃음 때문야 변하지 않아 넌 말이 안돼

Sunday (Feat. Rp-Q) 지혜

Saturday 모든 시간 모든 웃음 모든 눈물 모든 얘기 모두 담을게 여기 내맘에 eating. sleeping. playing. working. studying. fighting. falling in love 모든 기쁨 모든 행복 모든 아픔 슬픔 내가 담을게 여기 내 맘에 여기 내 안에 Bye i 야 너의 꿈을 향해 달려가 봐 더큰 세상 속으로

크리스마스 기억법 라만

기억 어딘가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 눈이 내리던 온통 하얀 White Christmas 여기쯤였는지 많이 변해진 거리 홀로 걸으며 널 그려보네 흩날리는 옅은 기억들 속의 설레임 그 안에 선명하게 살아있는 너 너의 작은 눈짓 하나로 하루를 웃음 짓던 세상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시절 이상하게도 그 모든 추억 선명한데 너의

너의 우주에서 (Acoustic Ver.) 우주인 프로젝트

너의 우주에서 살고 싶었지 네가 가진 우주라면 내 가진 모든 것 모난 세계 몸짓 생각들 모두 감싸 궤도에 올려놓을 거라 믿었지 너의 세상 속이라면 네 세상을 거닐면 나도 모르게 문득 웃음 짓는 나를 발견하고는 해 어둔 세상 공간 사운드 모두 흩어져 버려 사라질 거라고 믿었지 너의 세상 빛이라면 그러나 팽창했던 우주 그 모든 떠오르는 감정을 삼켰지 머무르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