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알리,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 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WheeSung)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Realslow)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따스한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メ。수정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1★.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Wheesung),알리(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Realslow), 알리 (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하루에 무감해진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하루에 무감해진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일 없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하루에 무감해진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후애(後愛)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저물어 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에 욕심이 묻어난 내 삶이 그댈 사랑못한걸 알아 **단한번만이라도 그댈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에 사랑을 보여줄수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맘뿐야 그대 나를

후애(後愛)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저물어 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에 욕심이 묻어난 내 삶이 그댈 사랑못한걸 알아 **단한번만이라도 그댈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에 사랑을 보여줄수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맘뿐야 그대 나를

후애 (後愛)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 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 한걸 알아 단한번 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후애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 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 한걸 알아 단한번 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후애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저물어가고 또 다시 혼자가 돼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한 걸 알아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맘 뿐이야 그대 나를

아프고 아픈 이름 휘성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후회하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애(後愛) (러브스토리) 휘성(Realsl..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 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 한걸 알아 단한번 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후애 (後愛) (부제:러브스토리)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듯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한 걸 알아 단한번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받고 싶은 마음뿐야 그대 나를 외면한다해도 미워하지 않을께 모두

후애 (後愛)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듯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한걸 알아 단한번 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아프고아픈이름 휘성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Oh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어쩌다 보니 비밀 휘성

LOVE YOU 언제쯤이면 니 앞에 꺼낼까 어쩌다 보니 너를 좋아한다고도 말을 못하고 말하고 싶어도 가슴이 꼭 터질 것 같고 두근 두근대는 소리에 묻혀 니 얘기도 못 듣고 어쩌다 보니 친구로 지낸 시간이 너무 길어져 낭만스런 멋진 고백도 못하게 됐어 안쓰런 내 사랑과 안타까운 눈물을 조용히 비밀로 묻을 까봐 바쁘게 살아도 니가 생각나고 아무일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1988) 휘성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그대 모습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휘성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그대 모습

후 애 휘성

*부제 : 러브스토리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노을처럼 아무 일 없는 저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돼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한걸 알아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맘 뿐이야 그대

Girls 휘성

다른 보여도 서로 닮은 Grils 소리마저 향기로운 그 말 girl let me bring them to my World 사랑한단 말에 무너지는 girls so I can`t stop luving girls 시기질투에 목숨을 거는 girls 그래서 귀여운 girls 안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 uh uh uh 남자는 짐승이라 말할 때

술이 달아 지은 (JIEUN)

기분 좋을 것 같아 취하지도 않고 오지 않는 연락 나 이제 더 이상 신경 안쓸래 오늘 술 마셨어 나 기분이 좋아 친구와 웃으며 술 한잔 하고서 늦은 이 밤 집에 가는 길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려와 갑자기 니가 생각나서 아직까지 생각이 나서 이래 어쩌지 오늘 술이 너무 좋아 어쩌면 난 오늘 밤지나면 너를 지울 것 같아 마치 아무일

휘성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호호호빵 [ft김태우] 휘성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사랑 그 몹쓸 병 휘성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 곳 마다 나를 따라다닐것만같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깐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 준 채로 씻고 씻고 또 씻어도 웃고 웃고 또 웃어도 나의 맘 속 언저리에 항상 눈물에 엉킨 그대가 남아 질식할

사랑..그 몹쓸병 휘성

씻고 씻고 또 씻어도 웃고 웃고 또 웃어도 나의 맘 속 언저리에 항상 눈물에 엉킨 그대가 남아 질식할 나의 숨을 막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깐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 준 채로..

후애(後愛 )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노을처럼 아무 일 없는 저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돼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한걸 알아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맘 뿐이야 그대 나를 외면 한다 해도 미워하진

Rose 휘성

너무나 아픈 말 있지만 자꾸 내 마음은 아파 가시 돋은 장미 꽃을 하고 있는 따금거리는 가슴 세상 가장 예쁜 꽃은 말을 하는 화분은 너무 작아서 너무나도 초라해서 하지만 너의 웃음은 행복을 부르는 너만을 알수 있는 주문인데 그러면 어떡해 떠나 이렇게 난 너만 바라 보아도 숨이 참고 가슴도 벅차는데 네 손에 쥐어줄게 내 손

후애 (後愛) (부제: 러브스토리) 휘성 (Realslow)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듯 저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한 걸 알아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받고 싶은 마음뿐야 그대 나를 외면한다해도 미워하지 않을께 모두 잊고 살아도

Rose 휘성

ll비디아ll의TearDrop♥┼──… 너무나 아픈 말 있지만 자꾸 내 마음은 아파 가시 돋은 장미 꽃을 하고 있는 따금거리는 가슴 세상 가장 예쁜 꽃은 말을 하는 화분은 너무 작아서 너무나도 초라해서 하지만 너의 웃음은 행복을 부르는 너만을 알수 있는 주문인데 그러면 어떡해 떠나 이렇게 난 너만 바라 보아도 숨이 참고 가슴도 벅차는데

Kiss(에일리) 휘성

두 눈을 꼭 감고서 (부끄럽지 않게) 숨을 잠시 참고서 (조용하게) 두 손을 꼭 잡고서 (살며시 날 이끌어 가주세요 Darlin\') 오직 그대만 허락한 lovely kiss 몸이 떠오를 듯한 깊은 키스 불이 붙을 것만 같은 진한 키스 나는 끝없이 원해요 언제나 처음처럼 해봐요 서투른 게 더 좋아요 순수한 그대를 내게만 맡긴

Kiss (Duet 에일리) 휘성

두 눈을 꼭 감고서 (부끄럽지 않게) 숨을 잠시 참고서 (조용하게) 두 손을 꼭 잡고서 (살며시 날 이끌어 가주세요 Darlin\') 오직 그대만 허락한 lovely kiss 몸이 떠오를 듯한 깊은 키스 불이 붙을 것만 같은 진한 키스 나는 끝없이 원해요 언제나 처음처럼 해봐요 서투른 게 더 좋아요 순수한 그대를 내게만 맡긴

Kiss [ft 에일리] 휘성

두 눈을 꼭 감고서 (부끄럽지 않게) 숨을 잠시 참고서 (조용하게) 두 손을 꼭 잡고서 (살며시 날 이끌어 가주세요 Darlin\') 오직 그대만 허락한 lovely kiss 몸이 떠오를 듯한 깊은 키스 불이 붙을 것만 같은 진한 키스 나는 끝없이 원해요 언제나 처음처럼 해봐요 서투른 게 더 좋아요 순수한 그대를 내게만 맡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