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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여 회상 K

내가 울고 싶은 날에 슬퍼 해 줄 그댄 이제 없어 다시 돌아 올 때 그때 울께요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던 만큼 오늘도 그대와 함께 했던 이곳이 서성이고 있어 항상 그 자리에 내가 있을께요 힘이 들면 다시 나를 찾아 줘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여 사랑이여 오늘도 나를 기다려요 행복 했던 그 날을 생각하며 나를

내 사랑이여 회상

1 내가 울고 싶은 날엔 슬퍼해줄 그댄 이제 없어 다시 돌아올 때 그때 울게요 사랑했던 만큼 그리웠던 만큼 오늘도 그대와 함께 했던 이 곳을 서성이고 있어 항상 그 자리에 내가있을게요 힘이 들면 다시 나를 찾아줘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여 사랑이여 오늘도 나는 기다려요 행복했던 그날을

사랑이여 내사랑이여 회상

내가 울고 싶은 날엔 기대어줄 그댄 이제 없어 다시 돌아올 때 그때 울게요 사랑했던 만큼 그리웠던 만큼 오늘도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을 서성이고 있어 항상 그 자리에 내가있을게요 힘이 들면 다시 나를 찾아줘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여 사랑이여 오늘도 나는 기다려요 행복했던

01 사랑이여 내사랑이여 회상 1집

사랑이여..내사랑이여..다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여..내사랑이여..오늘도 나는 기다려요.. 행복햇던 그날을 생각하며..어어. 나를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간주~~~ 오늘도 그대와 함께 햇던..그곳을 서성이고 있어.. 항상 그자리엔 내가 잇을게요.. 힘이들면 다시 나를 찾아줘.. 사랑이여..내사랑이여..다시는 볼 수 없나요..

약속할께요 회상 K

약속할께요 - 회상 K 흔들리고 있나요 내게 미안해 하지마요 당신을 버린 그 사람을 애써 지우지 말아요 왜 그리 울고 있나요 당신은 잘못한게 없어요 냉정하게 현실을 버린 그 사람이 미운거죠 두려운가요 힘이드나요 옆에 있다는게 대답 해줘요 날 떠나지 않겠다고 우리 사랑 이대로 머물순 없는가요 손을 잡아요 내게 기대요 당신을 사랑해요

부탁해요 회상 K

사랑한단 말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야만하는 아픔 아는지 어떻게해야 다시 나를 사랑할수 있는지 날 용서 할 순 없는지 제발 이렇게 부탁해요 나는 그댈 떠나 살수 없어요 한번만 뒤돌아 나를 봐요 나는 그대때문에 낯설고 힘겨운 이별때문에 가슴이 천천히 멈춰가고 있는데 눈은 사랑에 멀어버려서 다른 사랑 알아볼수 조차 없는데 어떻게해도

약속할게요 회상 K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대 행복하다면 그 미소가 내게 무엇보다 필요 한거라하면 내가 바라는건 없어요 그대 행복하다면 그 미소가 나를 지켜왔던 사랑이란건 알고 계신건가요 내가 힘이들때면 쉬어가고 싶으면 그댈 벗어나는 생각만이 나를 가뒀죠 그댄 나를 알면서

회상 이세훈

당신의 모습이 눈앞에 환히 비쳐오면 당신의 따스한 숨결이 눈물되어 흐르네 당신의 음성이 귓가에 메아리쳐 오면 당신을 데리고 가버린 그 세월만 탓하리라 어인 일로 당신께선 아무말 안하시나 세월이 흘러가면 마음 아시리라 바람아 어서 불어와 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어서 불어와 마음 전해다오 어인 일로 당신께선 아무말 안하시나 세월이 흘러가면

회상 몽니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회상 몽니(Monni)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회상 (로즈마리님♥봄날 happy Day『♥』 몽니(Monni)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회상 우리,님에게…˚▶몽니(Monni)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회상 *몽니(Monni)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회상 정태춘, 박은옥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생각 잊었나,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가슴 슬픈 사랑 그 누가

회상 정태춘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생각 잊었나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가슴 슬픈 사랑 그

회상 정태춘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생각 잊었나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가슴 슬픈 사랑 그

회상 어사 친구 청곡 = 박은옥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생각 잊었나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가슴 슬픈 사랑 그 누가 씻어주리

회상 보이스

돌이켜보면 너같은 사람 나에게 딱인 여자였었어 그때는 내가 참 어렸었지 딴데만 바라보며 살았어 나만 위하고 날 신경쓰는 너의 마음들이 귀찮았어 너 몰래 바람도 피우면서 즐겁게 노는것만 밝혔지 많은 여자를 사귀어봤지만 너같은 사람 절대 없어 나 그때로 돌아가서 너만을 사랑하고파 너를 그리워하는 맘 알겠니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니가 나에게 주었던

회상 Honey Family

개 리: 난 가끔 떠올려봐 '가위.바위.보' 중에 하나만 잘내면 뭐든지 해결될수 있었던 어린 시절 함께했던 친구들, 함께했던 놀이들, 모래성을 만들고 또 밤이 되도록 숨바꼭질 하며 뛰놀던 그때 과자 한봉지에 너무나 즐거웠던 그때 그시절을 떠올려봐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난 생각해봐.

회상 박일남

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벗이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빛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 그때가 추억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빛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 그때가 추억

회상 Leessang, 백 지영

울 엄마가 나를 뱄을 때 앉아서 잠을 잤대 발길질 땜에 그렇게 난 뱃속에서부터 말썽을 피웠어 중학교 땐 반장 때려서 얼굴에 구멍이 났고 엄마는 무릎 꿇고 울었어 앞에서 밤새도록 그래서 그 뒤론 나는 싸움 안 해 깡패 될까봐 밖에 나갈 때마다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회상 허니패밀리

회상 개 리 : 난 가끔 떠올려봐 가위.바위.보 중에 하나만 잘내면 뭐든지 해결될수 있었던 어린 시절 함께했던 친구들 함께했던 놀이들 모래성을 만들고 또 밤이 되도록 숨바꼭질하며 뛰놀던 그때 과자 한봉지에 너무나 즐거웠던 그때 그시절을 떠올려봐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난 생각해봐 주 라 :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흘러흘러만가 기억

회상 김진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회상 Various Artists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회상 진시몬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회상 인성용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회상 최배호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회상 The One (더원)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 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회상 안치환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나는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

회상 김형민

낡은 테잎위 먼지같이 쌓인시간 털어 버린뒤 끊임없이 달려온 순간 난 다 커버렸지만 다 잊은듯했지만 내옷장속 기억들은 아직 멈춰진공간 조심스레 문을열어 잊혀진 나와 그동안에 없었던 나를 다시돌아봐 늘어난 테잎속과 늘어난 나의키와 줄어든 투정들이 다시 만나게될 그날 그냥 과정이었어 시간은 흐르지만 모두가겪는 그때그것 내겐 특별한걸

회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회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회상 김찬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회상 김현식

회상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회상 주영국

싸늘한 바람결만 스치는 이 거리에 구르는 가랑잎에 모습이 서렸구나 별들도 잠이 드는 고요한 이 거리에 언제나 널 보려나 날 보려고 돌아오나 수많은 추억들이 스치는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에 모습이 서렸구나 간주중 별들도 잠이 드는 고요한 이 거리에 언제나 널 보려나 날 보려고 돌아오나 수많은 추억들이 스치는 이 거리에

회상 리쌍

Verse 01] 울 엄마가 나를 뱄을 때 앉아서 잠을 잤대 발길질 땜에 그렇게 난 뱃속에서부터 말썽을 피웠어 중학교 땐 반장 때려서 얼굴에 구멍이 났고 엄마는 무릎 꿇고 울었어 앞에서 밤새도록 그래서 그 뒤론 나는 싸움 안 해 깡패 될까봐 밖에 나갈 때마다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회상 리쌍 Feat. 백지영

Verse 01] 울 엄마가 나를 뱄을 때 앉아서 잠을 잤대 발길질 땜에 그렇게 난 뱃속에서부터 말썽을 피웠어 중학교 땐 반장 때려서 얼굴에 구멍이 났고 엄마는 무릎 꿇고 울었어 앞에서 밤새도록 그래서 그 뒤론 나는 싸움 안 해 깡패 될까봐 밖에 나갈 때마다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회상 한의수

불빛 사라진 창문을 지나 어둠은 벌써 곁에 가득히 하릴도 없이 반복되는 시간에 기대 익숙해지는 하루는 쌓여만 가는 먼지처럼 맘 속에 하염없이 머무네

회상 전지윤

창밖으로 하나 둘씩 별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예요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

회상 피노키오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갖고 있던 꿈 중에서 가장 소중했던 한 가지 너의 볼에 입맞추는 것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 나의 아내가 될 거라고 언제까지라도 곁에서 나와 함께 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서로 너무나 몰랐었어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그저 너의 친구란 걸 기억해봐 우리 예뻤던 시간을 잊지만 않았다면 다시 시작해 우리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

회상 박은옥

해 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 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슬픈 사랑 그 누가 씻어주리 저 편에 달이 뜨고 물결도 잠들면 가슴 설운 사랑 고요히 잠이 들까 그대 내생각

회상 김: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회상 김종국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넌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옆에 넌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회상 은방울 자매

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벗이여 자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벗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 그때가 추억 으스름 달빛은 태화 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룻밤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 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 그때가 추억

회상 강성훈

ideally6 님 upload 혼자란게 싫어서가 아니야 너 아니면 안되는 간절한 이유가 있어 너에 비해 모자란건 알지만 널 위해 하루를 모든 것을 다 줄꺼야 좋은 시간들만 듣기 좋은 얘기만 눈물은 없고 웃음만 있는 그런 우리 만들어가 chorus) love you forever 아름다운게 너무 많아 소리 없이 쌓인나의 사랑을

회상 17BOOZE

어느 날 내가 뭘 하는지에 작은방에서 뭐가 나올지에 나조차 궁금해서 뒤척이네 컴퓨터 앞에서 담배만 피워대네 쌓여가는 폴더 아직이야 좀 더 졸린 잠은 버텨 눈을 비비고서 얘기를 적고선 만든 곡에 흥얼 거려 17이던 때가 엊그젠데 곧 30이네 남 들 돈 벌러 갈 때 미치듯이 했지 롤창인생 그땐 좋았지 친구들을 만나서 2층 pc방에 5시간 정도 하니 머리 아파

회상 은방울자매

1.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벗이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벗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 때가 추억 아 ~ 그 때가 추억. 2.어스름달 비치는 태화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루밤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 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 때가 추억 아 ~ 그 때가 추억

회상 나훈아

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빛이여 찬란한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빛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 그때가 추억 ♬간주 중♪ 으스름 달 비치는 태화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그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룻밤을 마음 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 그때가 추억

회상 더 빨강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거냐고 넌 어딜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회상 최재훈

이젠 지울거야 너를 향한 그리움 아니 안의 널 모두 지금 내곁에서 나를 바라보는 니가 아닌 사랑을 위해 너도 나만큼 힘들겠지 나도 모르게 눌러지던 너의 그 번호가 낯설어지지 않듯이 너를 사랑했어 아니 사랑했었어 추억속의 너뿐일거야 이런 바램도 쉽지 않은 걸 알아 우린 너무 익숙했었어 내가 그렇게 모자랐니 많은 후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