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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산항 황진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떠난 사람 부딪쳐 깨졌지만 오륙도 갈매기야 동백섬 갈매기야 지금은 어디에서 어디에 있을까 내 님소식 전해다오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돌아와요 부산항 신웅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 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 Various Artists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 하춘화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 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간 주 중~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를 그리워서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와요 부산항 황보성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 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간 주 중~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를 그리워서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부산항 연가***& 금빛길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밤 울며 떠나간 사랑하는 내 님아 국제선 오고 가는 부산항 터미널에 웃으며 돌아오세요 동백꽃 붉게 타는 아름다운 부산항 돌아와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꿈속의 부산항 이미자

꿈속의 부산항 - 이미자 이곳에 찾아온 지 몇 해이던가 푸른 꿈 가지려고 찾아온 부산항 아~ 수평선 너머 떠나가는 저 물결 오늘도 하늘 높이 날아가는 저 구름 한 많은 사연들이 실려져 가는데 간주중 못 견디게 그리운 뿌리치고 떠난 임 다시는 생각 말자 꿈 속의 부산항 아~ 별이 뜨면은 임 그리워져 우네 내일도 갈 곳조차 알 수 없는 이 신세

부산항 유진

부산발 여객선 나의 몸을 싣고 혼자 그대를 떠나가는 밤에 둘이서 찍었던 그 추억의 사진 차가운 바다에다 버렸네 눈물이 아른거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우리가 함께 했던 부산항이 멀어지네 안녕 그 한마디 조차 못하고 이대로 몰래 떠나가는 나를 찾지 말아요 안녕 그 사람과 함께 행복 하기를 사랑해 나의 그대 영원히 오는 사람들도 가는 사람들도 행복한 ...

부산항 홍원빈

푸른 파도 출렁이는 정열의 너른 바다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정~ 깊은 부산항 깊은 시름 속~에서도 행복 가득 넘치니 아~ 항구를 오가는 고깃배 기쁨의 고동 울리네~~ 만선의 뱃고동 울리~네 푸른 물결 일렁이는 열정의 너른 가슴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속~ 깊은 부산항 깊은 한숨 속~에서도 사랑 가득 넘치니 아~ 오륙도 오가는

사랑의 부산항 추억의 요코하마항 송유경

꽃피는 봄이 오면 내발길은 나도 몰래 부산항으로 그리운 당신이 나를 기다리던 부둣가로 걸어 갑니다 둘이서 커피향에 함께 취하던 그 찻집 그 자리에 그리운 당신이 내게 미소 짓던 곳 나 혼자 앉아 봅니다 팔짱을 정답게 끼고 둘이서 늘 같이 걷던 추억의 바닷가 나 홀로 거닐면서 당신 그려 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랠 불러주던 내 사랑 못잊어

사랑의 부산항 추억의 요코하마 항 송유경

꽃피는 봄이 오면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부산항으로 그리운 당신이 나를 기다리던 부둣가로 걸어 갑니다 둘이서 커피향에 함께 취하던 그 찻집 그 자리에 그리운 당신이 내게 미소 짓던 곳 나 혼자 앉아 봅니다∼ 팔짱을 정답게 끼고 둘이서 늘 같이 걷던 추억의 바닷가 나 홀로 거닐면서 당신 그려 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랠 불러주던 내 사랑

눈물의 부산항구 나훈아

푸른빛 램프에 부산항 이국선 그 속에도 많은 사연 얽혀 있겠지 만나면 괴로운줄 만나면 괴로운줄 알면서도 그이를 잊지 못해 찾아왔어요 아 아 눈물의 부산항구 이별의 눈물에 우는 사람도 기쁨의 눈물에 우는 사람도 그리운 마음만은 그리운 마음만은 다르지만은 당신을 잊지 못해 찾아왔어요 아 아 눈물의 부산항구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울며헤어진 부산항 이미자

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도라다보는 연락선 난간머리 흘너온 달빗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드린 사람끼리 응 흥응 달빗아랜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업는 거문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야속트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잘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오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새면 헤여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다시찾은 부산항 나지훈

1.오륙도 그리워 보고 싶어서 다시찾아 왔는데 파도치는 부산항에 다시 돌아왔는데 반겨줄 그사람은 가고 없어도 뱃고동 슬피 울어도 나여기 부산항에 정을 붙여 한백년을 살련다 2.동백섬 그리워 보고 싶어서 다시 찾아 왔는데 푸른바다 부산항에 다시 돌아왔는데 반겨줄 그사람은 소식없어도 갈매기 슬피 울어도 나여기 부산항에 정을 붙여 한백년을 살련다.

내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가는 곳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소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

부산항 제3부두 계은숙

부두에 정을 두고 떠나가는 연락선아~ 부산항 뒤에 두고 나를 남기고 오륙도 가물가물 멀어지는데~ *돌아오는 그~날을 말해주고 떠났으면 이내맘 서러움에 울지않을것 고동소리 울리면서 떠나는 배야~ 돌아올 그날까지 안~녕을 빌~어요* *~* 반복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잘있거라 부산항 손로원 작사 김용만 작곡 백야성 노래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소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소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

울며헤진 부산항 이미자

<울며헤진 부산항> 1.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든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멀어진 부산항~구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든 사람끼~리 사람끼~리

잘있거라 부산항 하춘화

1)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2)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겠오 미스리도 못잊어 만날 때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 부산항 Unknown

제목 잘있거라 부산항 작사 손로원 작곡 김용만 가수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 부산항 하춘화

아~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간주곡~ 아~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겠오 미스리도 못잊어 만날때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 부산항 Various Artists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울며헤진 부산항 양부길

울며헤진 부산항 작사/추미림 작곡/박시춘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추억의 부산항 진 호

갈매기 때 나르는 (울어대는) 추억의 부산항에 옛사랑을(떠난 님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찾아서 왔네 오고 가는 저 배들은 무슨 사연 실었는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뱃고동만 슬피 우는데 저 멀리엔 등댓불만 깜빡이는 (깊어가는) 부산항이여

울며헤진 부산항 정의송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음, 음, 음, 음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믿을사람끼리 음, 음, 음, 음, 음,

울며헤진 부산항 오희라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마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든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헤진 부산항 오성욱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정든 부산항 이철민

못 맺을 인연인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가진것 하나없는 아픈 내사랑 꽃잎반지 전부였는데 ^*^^*^^*^*^^*^^*^ 이네마음 진실이였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이렇게 보낼수 없는데 차라리 울어나볼걸 못간다 잡아나볼걸 꽃잎처럼 시든사랑 세월에 울지말고 잘살아라 잊을수 없는사람아 달살아라 잊을수 없는사람아 ^*^ ^*^ ^*^ ^*^ ^*^ ^*

잘있거라 부산항 조미미

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잘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못 잊어 미스 리도 못 잊겠소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내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가는 곳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

못잊을 부산항 류은희

작사 박정삼, 이정수 작곡 이정수 편곡 송재철 1. 해저문 부산항구에 저녁 노을 곱게물들면 소라껍질 줍던 시절 그리워 옛추억이 생각이 난다 나 어릴때 손가락 걸며 언젠가는 돌아 온다던 그 친구는 소식도 없고 갈매기만 슬피우는가 아아~ 아아 추억의 항구야 못잊을 부산항구야 2. 해 맑은 부산항구에 은빛물결 출렁거리면 소꿉

내고향 부산항 양부길

ASDF

추억의 부산항 진호

갈매기때 나르는 (울어대는) 추억의 부산항에 옛사랑을 (떠난님을) 못 잊어서 나홀로 찾아서 왔네 오고가는 저배들은 무슨 사연 실었는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뱃고동만 슬피 우는데 저 멀리엔 등댓불만 깜빡이는(깊어가는) 부산항이여

울며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없는 수평선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어렵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부산항 제3부두 진송남

부산항 찾아왔다 눈물과 이별의 제3부두 지난날 손 흔들며 몸조심하라고 무사히 돌아오라고 부모형제 사랑한사람 소리쳤던 제3부두 이제는 옛 모습 변했구나 변해버렸구나 아아아 잊지 못할 부산항 제3부두 부산항 찾아왔다 눈물과 이별의 제3부두 지난날 손 흔들며 몸조심하라고 무사히 돌아오라고 부모형제 사랑한사람 소리쳤던 제3부두 이제는 옛

부산항 부두 이수연

노을이 묻어 나는 부산항 부두 내 꿈도 피어나던 곳 정이야 있던없던 밀려드는 시간에 어느 덧 청춘이 가고 세월을 느끼네 아 아~ 그 시절에 나의 사랑은 어디쯤 와 있는걸까 아니면 다른 삶에 꿈을 꾸면서 점점 더 잃어만 가나 인연 아닌 인연으로 마음이 엮이여 꿈도 사랑도 모두 잃고 흩어지나요 다시 한번만 기회를 줘요 다짐하려고 찾아온 여기

부산항 (MR) 홍원빈

23초)) 푸ㅡㅡ른 ㅡ파도ㅡ ㅡ출렁ㅡ이ㅡ는 ㅡ 정열의 ㅡ너른ㅡ 바다아아ㅡㅡ ㅡ너ㅡ와 ㅡ나ㅡ ㅡ의지ㅡ하ㅡ며 ㅡ 살ㅡ아ㅡㅡㅡ가는ㅡ 34초))정ㅡㅡ깊ㅡㅡㅡㅡ은 ㅡㅡ부산ㅡ항ㅡㅡ 43초))깊은ㅡ 시름 속ㅡㅡㅡ에ㅡ서도오오오ㅡㅡㅡㅡㅡ 50초))_행복ㅡ 가득 넘ㅡㅡ치ㅡㅡ니이이이ㅡㅡ 56초))아ㅡ아 ㅡㅡ항ㅡㅡㅡㅡ구ㅡ를ㅡ ㅡㅡ 오가는 고ㅡㅡ깃배에에ㅡㅡㅡㅡㅡ)) 06초...

!***비내리는 부산항***! 김욱

그 사람 떠난 부두에 비가 내리네 이별의 눈물인가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마주앉아 미소짓던 사랑했던 그 사람 그렁게도 사랑하고 미워도 했지만 지금은 어느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 오늘도 그대 떠난 부산항에 부산항에 비가 내리네 그 사람 떠난 부두에 비가 내리네 이별의 눈물인가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마주앉아 미소짓던 사랑했던 그 사람 그렁게도 사랑...

울며헤진 부산항 김유경

울며헤진 부산항 - 김유경 울며 헤진 부산항을 뒤돌아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간주중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릿길 이별만은 무정 터라 이별만은 야속 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울며헤진 부산항 소리사랑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는 어퍼더라 이별만은 슬퍼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잘있거라 부산항 문희옥

아아~아잘있거라부산항구야 미스김도잘있어요 미스리도안녕히 온다는기약이야잊으랴만은 기다리는순정만은 버리지마라버리지마라 아아~아또다시찾아오마부산항구야, 아아~아잘있거라부산항구야 미스리도못잊어미스김도못있겠소 만날땐반가웁고그리워해도 날이새면헤어지는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아~아또다시찾아오마부산항구야.

울며헤어진 부산항 문희옥

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열락선 난간문이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알았드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랑이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네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약속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랑끼리 사랑한끼리 울며 헤어진 부산항 - 이미자

울며헤진 부산항 김용임

울며헤진 부산항 - 김용임 & 송현섭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발길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마음의 부산항 손인호

마음의 부산항 - 손인호 등대불 깜빡이는 부산항 파도 멀리 쌍고동 울어울어 헤어진 사람아 오륙도 넘어갈 때 나리던 궂은비 아~ 떠나온 부산항구 마음의 부산항구 간주중 말 없이 정든 타관 부산항 별빛 아래 손수건 흔들면서 울던 사람아 송도섬 안개 속에 한숨만 길었소 아~ 떠나온 부신항구 마음의 부산항구

울며헤진 부산항 염수연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 음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선 이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