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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 님 바람 황정자

꽃바구니대굴 대굴금잔디에 굴려놓고풀피리를 불어봐도시원치는 않더라나는 몰라웬일인지정녕코 나는 몰라봄바람 님의바람살랑 품에 스며드네삼단같이 치렁치렁동백기름 검은머리천리춘색봄바람에속타는 줄 모르니꿈도 많고한도 많은열여덟 봄아가씨봄바람 님의바람살랑 품에 스며드네아지랑이가물 가물낮꿈 꾸는 한나절에칠보단장 꾸민 얼굴어느 뉘게 보이리안절부절 못하고서뒷문만 들락날락...

봄바람 님바람 황정자

꽃 바구니 데굴 데굴 금잔디에 굴려 놓고 풀피리를 불러봐도 시원치를 않더라 나는 몰라 웬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바람 임의 바람 살랑품에 스며드네 ㅡㅡ2절 간주중 삼단같이 치렁 치렁 동백기름 검은 머리 천리춘색 봄바람에 속타는 줄 모르나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아가씨 바람 임의 바람 살랑품에 스며드네 ㅡㅡㅡ3절

봄바람 님바람 황정자

꽃바구니 대굴 대~~~~굴 금잔디에 굴려놓~고 풀피리를 불어~봐~도 시원치는 않더~라 나는 몰라 웬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바람 님의~바~람 살랑 품에 스며드네 삼단같이 치렁치~~~~렁 동백기름 검은머~리 청지천색 봄바~람~에 속타는 줄 모르~나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봄아가~씨 ~바람 님의~바~

봄바람 님바람 황정자

꽃바구니 대굴 대~~~~굴 금잔디에 굴려놓~고 풀피리를 불어~봐~도 시원치는 않더~라 나는 몰라 웬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바람 님의~바~람 살랑 품에 스며드네 삼단같이 치렁치~~~~렁 동백기름 검은머~리 청지천색 봄바~람~에 속타는 줄 모르~나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봄아가~씨 ~바람 님의~바~

>>>봄바람님바람<<< 황정자

1))) 꽃바구니 대굴 대~~굴 금잔디에 굴려놓~고 풀피리를 불어~봐~도 시원치는 않더~라 나는 몰라 웬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바람 님의~바~람 살랑 품에 스며드네 2))) 삼단같이 치렁치~~렁 동백기름 검은머~리 청지천색 봄바~람~에 속타는 줄 모르~나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봄아가~씨

봄바람 임바람 황정자

꽃 바구니 데굴데굴 금잔디에 굴려놓고 풀피리를 불어봐도 시원치를 않더라 나는 몰라 왠 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봄바람 임의 바람 살랑 품에 스며드네 ~ 간 주 중 ~ 삼단같이 치렁치렁 동백 기름 검은 머리 천리 춘색 봄바람에 속타는 줄 모르나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아가씨 봄바람 임의 바람 살랑 품에 스며드네 아지랑이

순정가 황정자

꽃잎이 시들거리면 마음도 시들시들 님께서 뿌리치면 내 맘도 설답니다 날 가물어 물 말라도 내 가슴의 순정만은 가실 때 옷깃 잡는 순정이라오 꽃잎이 나불거리면 마음도 나불나불 님께서 성내시면 내 맘도 떤답니다 모진 바람 불어와도 내 가슴의 순정만은 우실 때 같이 우는 순정이라오 꽃잎이 빵긋거리면 마음도 빵긋빵긋 님께서 기뻐시면 내

살랑 춘풍 황정자

1.살랑살랑 살랑살랑 향기 실은 봄바람아 꿈을 꾸는 가슴에 내 말 전해 주려므나 꽃을 안고 한숨쉬며 그리워 못 산다고 오 ~ ~ ~ ~ ~ ~ ~~ 내 마음을 내 가슴을 전해 전해 주려므나 (오냐) 2.살랑살랑 살랑살랑 사령 같은 봄바람아 검은 눈섭 내려감은 님의 얼골 아롱아롱 일각대문 기대서서 그리워 못 산다고 오 ~ ~ ~ ~

봄바람 님바람 황정자

1.대바구니 대굴대굴 금잔디에 굴러놓고 풀피리를 불러봐도 시원치를 않더라 나는 몰라 왠 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봄바람 님의 바람 앞가슴에 스며드네. 2.삼단같이 치렁치렁 동백기름 검은 머리 천리춘색 봄바람에 속타는 줄 모르리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봄아가씨 봄바람 님의 바람 살랑 품에 스며드네 3.아즈랑이 가물가물 낮꿈꾸는 한나절에

정끊는 약은 없나요 황정자

바람 같은 나그네를 믿은 내가 바보련가 잊어 달라 어색한말 남겨놓고 실 끊긴 연처럼 멀어지면 그만인가요. 아~ 정 끊는 약은 없는가요.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인가요. 옷소매 부여잡고 통사정할 땐 언제 였더냐. 바람 같은 나그네를 정을 준 게 바보련가 잊어 달라 어색한말 던져놓고 실 끊긴 연처럼 멀어지면 그만인가요. 아~ 정 끊는 약은 없는가요.

남원의 봄사건 황정자

1.남원에 봄사건 났네 전라남도 남원골에 바람 났네 춘향이가 신발 벗어 손에 들고 버선발로 걸어오네 쥐도 새도 모르듯이 살짝살짝 걸어오네 오작교로 광한루로 도령 찾아 헤매도네 남원에 봄사건 났네 2.남원에 봄사건 났네 일부종사 굳은 절개 옥에 갇힌 춘향이가 창살 너머 달을 보고 눈물 젖어 우는구나 기진맥진 산발 머리 너풀너풀 비는구나 한양

지구는 돈다 황정자

돌아나 보세 2.달이 돌고 해가 돌고 지구도 돌아가고 유행병에 홀대바지 제 멋에 도는 세상 전라도 무안에 연자방아는 소가 끌고 빙글뱅글 빙글뱅글 잘 도는데 우리집 서방님은 나를 안고 왜 못 도나 아리랑 쓰리랑 장단에 돌아나 보세 3.구름 돌고 별이 돌고 천지도 돌아가고 번대머리 시골 샌님 남몰래 도는 세상 경상도 고령에 풍차방아는 바람

고향마차 황정자

1.쩔렁쩔렁 고향마차는 간다 푸른 포장 둘러치고 아리랑 고개 넘어 옷고름 부여잡고 한사코 울던 님아 사나이의 가는 길 꽃이 피고 새가 울면은 다시 만나리 정든 잘 있거라 고향아 잘 있거라 아 ~ 아 ~ 음~ 음 ~ 고향마차. 2.쩔렁쩔렁 고향마차는 간다 손수건을 흔들면서 아리랑 고개 넘어 열아홉 숨은 사랑 한사코 울려놓고 떠나는

살랑 춘풍(春風) 황정자

살랑 살랑 살랑 살랑 향기 실은 봄바람아 꿈을 꾸는 님가슴에 내 말 전해 주려무나 꽃을 안고 한숨 쉬며 그리워 못산다고 아 ~ 아 ~ 애 마르는 내 하소를 전해 전해 주려무나 응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장난꾼인 봄바람아 검은 눈썹 내려감은 님의 눈을 띄워다오 사랑한단 말만으론 믿을바이 막연타고 아 ~ 아 ~ 가슴 타는 내 마음을 전해 전해 주려무나

날나리 바람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285B 녹음 : 1939. 9. 11 1 마음 달뜬 새악시의 머리기름 냄새 가는 끌어안고 슬피우는 뻐국새 (후렴)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2 내고향 생각할 때 달이 뜨던 저 고개 가는 마주

((님사랑)) 금혜연

굽이 굽이 열두 고개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사랑 찾아 꽃바람 타고 날아왔나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사랑 바람 안고 가자 사랑아 업고 가자 사랑아 휘영청 둥근달이 무릉정에 안기면 수줍은 아가씨 애만태우네 불러보자 불러보자 사랑 노래 불러보자 굽이 굽이 열두 고개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사랑 찾아 꽃바람 타고 날아왔나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서로의 봄 Windy (윈디)

웅크렸던 새들 날아가고 빈 가지에 잎 돋아나니 잃은 줄 알았던 나의 여기 있었군요 서로의 위에 피어난 꽃 그 얼굴이 더 환해져 무슨 말로 내 마음 전해질지 몰라 그냥 웃었지요 따스한 바람 내 입맞춤 멀리 보내주오 바삐 일하는 당신께 내 그리움 닿으려나 음 이른 저녁 어디서 볼까요 걷기만 해도 좋은 날 흩날리는 벚꽃 때문인지 모두 행복해 보여요 따스한

세월 그것은 바람 하남석

, 꽃이 피는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녀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세월 그것은 바람 Kim, Jung-Ho

, 꽃이 피는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녀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것이 고운 마음처럼

세월 그것은 바람 김정호

, 꽃이 피는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녀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세월 그것은 바람 Various Artists

꽃이 피는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여름

왜 아니 오시나요 황정자

1.갈매기 날아드는 정든 포구에 떠나가신 그 님은 왜 아니 오시나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해 저문 선창가에 해 저문 선창가에 음~~~음 쌍고동만 서럽구나 2.등대불 깜박이는 정든 포구에 정을 주고 가신 왜 아니 오시나 괴로운 이 가슴을 상처만 주고 비 오는 선창가에 비 오는 선창가에 음~~음 파도소리 서럽구나

세월 그것은 바람 김 정호

꽃이 피는 살랑 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 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 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 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

아이에스(IS)

봄이 왔네 봄이 왔어 꽃이 지면 꽃피나 봄이 왔어 봄이 왔네 봄이 왔어 멀리 가지 않았나 봄이 왔어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이 부네 봄이 불어 무얼 불어 날리려고 봄이 부네 봄이 웃네 봄이 웃어 울어본 적 있을까 봄이 웃네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바람

아이에스

봄이 왔네 봄이 왔어 꽃이 지면 꽃피나 봄이 왔어 봄이 왔네 봄이 왔어 멀리 가지 않았나 봄이 왔어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이 부네 봄이 불어 무얼 불어 날리려고 봄이 부네 봄이 웃네 봄이 웃어 울어본 적 있을까 봄이 웃네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바람

아이오에스(IOS)(Infinity Of Sound)

봄이 왔어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이 부네 봄이 불어 무얼 불어 날리려고? 봄이 부네 봄이 웃네 봄이 웃어 울어본 적 있을까? 봄이 웃네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라 라 라..

IOS (아이오에스)

봄이 왔네 봄이 왔어 꽃이 지면 꽃피나 봄이 왔어 봄이 왔네 봄이 왔어 멀리 가지 않았나 봄이 왔어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이 부네 봄이 불어 무얼 불어 날리려고 봄이 부네 봄이 웃네 봄이 웃어 울어본 적 있을까 봄이 웃네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날라리 바람 박단마

1.마음 달뜬 시(새)악시의 머리기름 냄새 가는 끌어안고 슬피 우는 뻐국새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2.내 고향 생각할 때 달이 뜨던 저 고개 가는 마주 잡고 안달하던 산고개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봄날의 꿈 차지연

바람 부네 온 지천에 진달래 피네 봄이 왔네 산골아가씨 고운 등도 휘어지던 물지개마저도 가벼웁다 남녘에 바람이 불어오네 지천에 다시 진달래 피면 어쩜 이리도 좋나 에헤 기분이 좋아 내 오시는 길에 마중 나가야지 혹시 서로 엇갈려 지나치려나 바람 부네 내 마음에 나도 모르게 티가 나네 뭉실뭉실 핀 구름 조각 고운 손에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한량~~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한량~~

IS

봄이 왔어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이 부네 봄이 불어 무얼 불어 날리려고? 봄이 부네 봄이 웃네 봄이 웃어 울어본 적 있을까?

봄날의 꿈 천우희

바람 부네 온 지천에 진달래 피네 봄이 왔네 산골아가씨 고운 등도 휘어지던 물지게마저도 가벼웁다 남녘에 봄바람이 불어오네 지천에 다시 진달래 피면 어쩜 이리도 좋나 에헤 기분이 좋아 내 오시는 길에 마중 나가야지 혹시 서로 엇갈려 지나치려나 바람 부네 내 마음에 나도 모르게 티가 나네 뭉실뭉실 핀 구름 조각 고운 손에 한

봄 바람 수면밴드

봄바 봄바 봄바람, 봄바 봄바 봄바람 이른 아침 단잠을 깨우고 나간 골목 어귀에서 너를 만났다, 봄바봄바 봄바람 이제 막 푸른 바다 끝에서 불어온 듯 상쾌하게 살랑이는 봄바람, 봄바봄바 봄바람 봄바 봄바 봄바람, 봄바 봄바 봄바람, 봄바 봄바 봄바람, 봄바봄바 봄바람 시린 겨울 딱딱하게 언 땅 아래 꿈틀거리던 너를 알고 있었다, 봄바 봄바 봄바...

봄 바람 세라(SeraH)

봄바람이 부는 푸른 언덕 위에서우리는 손을 잡고노래를 하네새들의 노래가 흘러 퍼지면서우리 사랑은 더욱 깊어져 가네꽃들이 피어나는 이 순간우리의 마음도 함께 피어나고선명한 햇살이 비치는 이 순간우리의 사랑은 더욱 밝아져 가네봄바람이 불어오는 이 순간우리의 사랑은 더욱 밝아져 가네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따뜻한 봄의 향기로 가득해우리의 노래가 여기저기 퍼...

꽃피는 십리포구 문주란

1) 꽃 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강물이 풀리겠지 굽이 치겠지 꽃 피는 십리포구 철새가 오면 우리 돛단배도 사랑을 싣고서 어기여차 노저으며 돌아오겠지 2) 갯 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소원이 풀리겠지 이뤄지겠지 꽃 피는 남쪽포구 갯 픙년 들면 우리 돛단배도 꽃 선물을 싣고서 어기여차 노저으며

도라지 맘보 백설희

도라지 맘보 - 백설희 도라지 도라지 백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 도라지 간주중 도라지 캐러 가자 헤이 맘보 바구니 옆에 끼고 헤이 맘보 바람에 임도 볼겸 치마자락 날리면서 도라지를 캐러가네 헤이 맘보 보러 가세 도라지 맘보 바람 불어 오는 심심산천에 한 두 뿌리만 캐어도 헤이 맘보 대바구니 찬데요 헤이 맘보 한 두 뿌리만 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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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피는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녀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것이 고운 마음처럼

세월 그것은 바람~ㅁㅁ~ 김정호

, 꽃이 피는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 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ㅡ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ㅡ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월 그것은 바람~ㅁㅁ~* 김정호

23 , 꽃이 피는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 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ㅡ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ㅡ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바람 코요태

이름을 부른 순간 나에게 와 꽃이 돼준 너 어여쁜 니가 이젠 날카로운 가시가 돼버렸어 하루가 멀다 하고 참 많이 다퉜지 그 날들은 이젠 안녕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갈거야 난 다시 웃을거야 바람아 불어라 나를 데려가 저 하늘 내 새로운 계신 그 곳으로 내일은 내일의 내게 주면 돼 오늘만 사는거야 저 끝까지 Oh my god 날

세월그것은바람 김준하

세월그것은바람/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꽃이피는봄 살랑바람이 내마음날아 예쁜꽃을 피웠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네 여름 무더운여름 언-덕에올라 노래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마음속에 춤을추고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스쳐간 잊혀진얼굴 겨울 하얀눈송이 소-리도없이 땅에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세월 그것은바람 김준하

세월그것은바람/ 김준하 김정호 작사,곡 꽃이피는봄 살랑바람이 내마음날아 예쁜꽃을 피웠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네 여름 무더운여름 언-덕에올라 노래불러보면 님은 찾아와 내마음속에 춤을추고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스쳐간 잊혀진얼굴 겨울 하얀눈송이 소리도없이 땅에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마음처럼

오동동 타령 황정자

~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 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한량~~

배재혁

설운 한파에 꽃이지던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가네 곱게 머리빗고 문을 여니 불어오는 꽃내음이 향긋하구나 가슴에 담은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나가보자 따스한 바람 불어오누나 밝은 봄이로다 북풍 찬바람에 움추렸던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가네 곱게 차려입고 문을 여니 불어오는 꽃내음이 향긋하구나 가슴에 품은 내 작은 소망 다시 꺼내어 펼쳐보자

봄(Remix) IS

봄이 왔네 봄이 왔어 꽃이지나 꽃피나 봄이 왔어 봄이 왔네 봄이 왔어 멀리가지 않았나 봄이 왔어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라람 봄바람 바라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이 부네 봄이 불어 불어불어 빨리하고 봄이 웃네 봄이 웃어 누가 먼저 했을까 봄이 웃네 라랄라랄라 라라라라랄 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랄 보옴 보옴

봄 (Remix) 아이오에스(IOS)(Infinity Of Sound)

봄이 왔네 봄이 왔어 꽃이지나 꽃피나 봄이 왔어 봄이 왔네 봄이 왔어 멀리가지 않았나 봄이 왔어 봄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라람 봄바람 바라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봄이 부네 봄이 불어 불어불어 빨리하고 봄이 웃네 봄이 웃어 누가 먼저 했을까 봄이 웃네 라랄라랄라 라라라라랄 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랄 보옴 보옴 봄이 왔네 봄이

바람 강태산

아아 다시와줘요 구름따라 멀리가신님 아아 돌아와줘요 그대 기다릴꺼야 한없이 가슴에 담은 그리움 한잔 술에 달래어보다 또다시 흘러내리는 눈물 보고픈 맘 참지 못하네 남겨진 우리의 사랑 바람에 실어 전할까 아아 다시와줘요 나를 혼자 두지마세요 아아 돌아와줘요 그대 기다릴거야 아아 돌아와줘요 그대 기다릴거야 바람따라 가신

바람 강태산 (Kang tae san)

다시와줘요 구름따라 멀리가신님 아아 돌아와줘요 그대 기다릴꺼야 한없이 가슴에 담은 그리움 한잔 술에 달래어보다 또다시 흘러내리는 눈물 보고픈 맘 참지 못하네 남겨진 우리의 사랑 바람에 실어 전할까 아아 다시와줘요 나를 혼자 두지마세요 아아 돌아와줘요 그대 기다릴거야 아아 돌아와줘요 그대 기다릴거야 바람따라 가신

다시, 봄 허윤재

봄이 왔네 봄이 왔네 원근산천 봄이 왔네 바람 부네 바람 불어 양춘가절 바람 부네 먼 산 아지랑이 아롱아롱 뒷 내 실버들 하늘하늘 맑은 시냇물 조올조올 떨어지는 떨어지는 떨어지는 꽃 잎 동동 우줄우줄 능수버들 비비배배 종달새 우줄우줄 능수버들 비비배배 종달새 봄이 왔네 봄이 왔네 원근산천 봄이 왔네 바람 부네 바람 불어 양춘가절 바람 부네 앞집 수탉이 꼬끼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