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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As If Nothing Ever Happened) (Feat. 장경아) 황보령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있어 여기 이렇게 그저 기도하는 마음으로 웃어보네 오늘도 푸르던 많은 날들이 색이 바래 희미해져가네 손을 내밀면 닿을 것만 같은데 또 꿈꾸듯 지나가겠지 우린 지금 여기에 중요 한 건 지금 이라고 라라라 다시 너와 함께 웃을 수 있게 숨 쉴 수 있게 지금 이라도 라라라

Kiss (Feat. 이승열) W

The kiss in the dark 붉게 물든 숨소리로 거친 속삭임 You never say never & say never no The kiss in the deep 깊은 밤 안개비처럼 젖은 그 몸짓 You never say never & say never no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상이 우릴 눈치 챌 수없도록 금지된 사랑의

치워 (Feat. 김뮬라) 웰리 (Wellie)

귀찮지만 얼른 치워야겠지 돌아간다면 너를 밀어내겠지 이미 보내버린 계절들 사이를 지나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귀찮지만 얼른 치워야겠지 돌아간다면 너를 밀어내겠지 이미 보내버린 계절들 사이를 지나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왜?) 아직도 나를 믿어?

Kiss (Feat. 이승열) W(Where The Story Ends)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상이 우릴 눈치 챌 수 없도록 금지된 사랑의 슬픈 노래로 들려오는 Your midnight blues~! The kiss in the sweat, 맑고 독한 술 향기로 다시 한 모금 You never say never & say never no.

사랑은 거짓이였나 김도향

창밖에는 어둠이 바다처럼 다가오고 마치 그대 숨결처럼 밤은 나를 감싸며 잊혀진 그리움이 졸음처럼 밀려오네 어디선가 불어오는 비바람 마치 그대 목소리가 들리는 듯 내 마음 아프게 하네 쭈룩쭈룩 흘러내리네 그리움이 흘러내리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아 그리움은 이렇게 아 떠나지 않고 언제까지 머물러 있을 건지 끝나버린 사랑인데 잊어야지 다른 사랑

보이지 않아 (Feat. Kidd King) Neuf

네가 보이지 않아 돌아가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아 마치 없었던 것처럼 네가 보이지 않아 돌아가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아 길이 다들 미련하다 말해 나도 이런 내가 바보 같은 걸 아는데 내가 너무 깊었어 나만 너무 깊어서 그래 혼자 미쳤어 네가 보이지 않아 돌아가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아 마치 없었던 것처럼 네가 보이지 않아

마법의 유리병 (Dreamer Of Myths) (Feat. 한희정) 황보령

모래에 숨어있던 유리병 마법이 풀리기를 기다렸지 안개 속 검은 사제들 잘려진 그의 머리카락 마지막 편지를 바다에 던졌었네 음흉이 돌아서며 나도는 소문 구석에 내몰렸던 절박한 사랑 닿을 듯 갈 수 없었던 언덕 그녀를 향한 끝없는 절규 바다가 삼켜버린 시간 모래에 숨어있던 유리병 마법이 풀리기를 기다렸지 향처럼 감도는 기운 마침내 열린 기억들

빨래 김정은

힘든 하룰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다시 벌어진 상처 온갖 때묻은 내 맘 반복되는 매일에 지치고 지쳐가도 다가올 아침에 다시 일어서기 위해 난 빨래를 하네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며 지쳐버린 내 맘에 작은 용길 칠하고 쉴 새 없이 두드리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상처가 내게서 빠져나갈 때까지 난 빨래를 하네 지난날 품었었던

거리에서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후회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볼 수 없었던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거리에서 성훈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후회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볼 수 없었던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잊어보려 해 (Feat. Double4Nine) 그_냥

우연히 늦은 밤 널 마주쳤을 때 내 마음은 또 내려앉았어 새로운 사람과 아무렇지 않게 날 외면하던 너 이렇게 쉽게 잊을 거라면 그토록 쉽게 떠날 거라면 왜 너는 그날 밤 내 손을 잡은 건지 내게 웃어주던 네 모습 나는 아직 잊지 못해서 매일 밤 이렇게 또 잠 못 이루네 내일은 꼭 널 잊어보려 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드래곤플라이

작사 : 박채원 작곡 & 편곡 : 곽영준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드래곤플라이)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그댄 모두 지웠나요 나를

잘지내 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 척은 하지마 넌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 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잘지내 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 척은 하지마 넌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 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잘 지내 정엽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 척은 하지마 넌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 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잘지내 정엽 (브라운아이드소울)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 척은 하지마 넌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 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다짐하며

잘지내 (MR) Various Artists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 척은 하지마 넌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 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다짐하며 너를 지워가며 절대로

Save The 80th (Feat. 김광진) 장보원

내가 그의 손을 잡는다는 게 우리들의 두려움이 된다고 망설이고 있을 때 홀로 남겨진 그를 애타게 기다리던 친구가 있네 그런 나의 선택이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변명해 보지만 사실은 삶을 바랬던 누구의 간절한 손길을 외면했던 거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비겁한 선택은 시간이 갈수록 후회로 남겠지 내가 그의 소릴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 처럼 (Just Like Nothing Happened) 팬시스

어제는 다시 산책을 했어 아무런 일도 없는것 처럼 한참을 걸으면 조금 괜찮아지는 걸까 어떻게 집에 왔는지 잘 모르겠어 오늘은 정말 나도 모르게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우리가 만나던 공원 그 길로 가고있어 널 만나러 가는 것처럼 설레이는데 어쩌다 우연히 그대와 마주치게 된다면 그냥 씩 한번 웃어주고 쿨한척 하고싶어 어쩌다 그대와 함께했던 곳에

공간이동 황보령

<< * * * 공간이동 * * * >> 할일없이 TV가 머리가 아파서 돌아눕는데 왠일일지 옆구리가 푹신거려 동그랗게 앉아있네 나를 쳐다보네 어디선가 본 듯해 아련한 모습 꿈벅이며 예쁜 얼굴 나를 보고 웃네 가만히 내게 던져진 선물 고마와 근데 너는 어디서 왔니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는거야 오랫만에 기분이 열라 좋으네

I Love you 신화

너만을 사랑했었어 너 하나밖에 몰랐어 우리의 미래를 매일밤 꿈꿔왔었어 우리의 작은 사랑이 꼭 이뤄지길 바랬어 조금은 불안했었지만 그 언제부턴가 변해가는 널 느꼈어 사실이 아니길 제발 이별만은 아니길 (제발 아니길) 바랬어 (사랑하니까) 이제 우리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순 없을까 너 없이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모든게 다 그대론데 그댄 곁에 없네요 눈을 감아야만 볼 수 있는 그댄 어디에 여전히 사진 속에서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그대 모습 난 너무 그리워 그대의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 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 순 없나요 아무

Solid Bubbles 한숨 (Ss Ver.) 황보령

i've been there before over and over cross your fingers someday or one day will your dreams ever come true?

Solid Bubbles (한숨) (Ss Ver.) 황보령

Chasing after Solid bubbles Why For how long I've been there before Over and over Cross your fingers Someday or one day will your dreams ever come true Leave me the way I was How I used to be Turn around

착각 (Feat. 심은용 of Jambinai / Geomungo) BRWN

어항 속의 물처럼 허무해져 있어 불안했던 것들도 사그라질 것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난 한참 동안을 서있나 아픔들이 무뎌진 듯이 잊어보려 애썼나 했어 무너지며 부서질 듯이 있던 내가 어떻게 어떤 날에

숲 속에 있는 것처럼 곽주나

마치, 숲 속에 있는 것처럼 말야 숲 속에 가듯이 숲 속을 걷듯이 마치, 숲 속에 있는 것처럼 말야 숲 속에 가듯이 숲 속을 걷듯이 마치, 숲 속에 있는 것처럼 숲 속에 가듯이 숲 속을 걷듯이 그곳에 가면 난 아무 일도 없이 가만히 있곤 해 난 아무 일도 없이 난 아무 일도 없이 가만히, 음-

거리에서 (Feat. 나원주)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너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Call Me Now 오왠 (O.WHEN)

아무 말도 하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감은 눈을 뜨려 하지 않아 오늘밤은 사람들은 아주 가끔 착각 속에 실망을 들고 오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지쳐 버린 날을 우린 다시 마주하고 눈물 대신 웃을 우린 절대 없을 테죠 사람들은 아주 가끔 떠오르는 누군가를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인호

너 떠나던 그날 아무 말 하지 못한 나 멀어져 가는 널 멍하니 바라보는 내 맘 따스한 햇살 눈물 흘리는 날 비추고 그대 떠난 자리 바람만 불어와 낡은 서랍 속에 해맑게 웃고 있던 너 그 사진을 보다 괜스레 눈물만 다시 붙잡아도 보고 매달려도 봤지만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널 볼 수 있다면 난 행복한데 그래 다시

I LOVE YOU 신 화 베 스 트 앨 범

매일 밤 꿈꿔 왔었어 (꿈꿔 왔었어) 우리의 작은 사랑이 꼭 이뤄지길 바랬어 조금은 불안했었지만 그 언제부턴가 변해 가는 널 느꼈어 사실이 아니길 제발 이별만은 아니길 (제발 아니길) 바랬어 (사랑하니까) **이제 우리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순 없을까 (하루도) 너 없이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어 (견딜수 없어) 마치

31 카더가든

31 - 03:15 어느 가지에 돋아 맺힌 꽃 침묵에 토라진 듯 차가워 돌아서는 밤의 빗장을 열고 뽑아 열면 내 단정히 접어둔 마음 그 마음만 매일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래도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름다웠던 언덕 너머 그 어디로 헤매이나 한없이 떨어지나 나른한

거리에서 (동물원) (MR) Musicen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거리에서 이진영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오랜시간 황보령

오랜 시간이 걸렸어 아직도 길은 멀기만 하다 살아가기 위해 모든걸 조금식 놔버리네 바람이 불고있어 늘 이런 날이면 추억만을 위해 살아있는 것만 같아 어디선가 네가 웃으며 올 것만 같아 웃는 예쁜 얼굴로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이게 전부는 아닐거야 그리운 사람이 너무 많아 지치기 않기 위해 하늘을 보네

오랜 시간 황보령

어디선가 네가 웃으며 올 것만 같아 웃는 예쁜 얼굴로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이게 전부는 아닐거야 그리운 사람이 너무 많아 지치지 않기 위해 하늘을 보네..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이정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비 내린 아침은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 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람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 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린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슬픈

비가 오면 마음껏 울어도 되니까 김연지

비가 오는 오늘만 널 그리워할게 다시 해가 뜨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 오늘만 ? 혹시라도 가려질까 날 몰라볼까 봐 우산도 없이 여기 이렇게 멍하니 서 있어 ? 비가 오면 마음껏 울어도 되니까 네가 너무 그리워 하염없이 눈물이 나니까 ? 비가 오는 오늘만 널 그리워할게 다시 해가 뜨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 오늘만 ?

비가 오면 마음껏 울어도 되니까 (Inst.) 김연지

Rainy day 흐린 하늘 아래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위로를 찾았고 Rainy day 누구를 만날 건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몰라서 그냥 걸었어 혹시라도 마주칠까 예쁜 모습으로 우리 걷던 그 길에 서서 왜 또 눈물이 나 비가 오면 마음껏 울어도 되니까 네가 너무 그리워 하염없이 눈물이 나니까 비가 오는 오늘만 널 그리워할게 다시 해가 뜨면 아무 일도 없었던

그날 밤 (That Night) 소망고 (Somango)

우리 마주쳤던 그날 밤 너는 알고 있었니 사실 난 예전부터 저물어가는 계절 속에 우리 마지막을 예감했었어 오늘처럼 이대로 난 널 마치 오래된 약속처럼 잊고 살아가야 하겠지 그날에 우리 스쳐 지나가던 뒷모습처럼 아무없었던 것처럼 가끔 들려오던 니 소식에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사실 많이 울었어 못난 말들을 주고받던 그때 우리가 참 미워서 잠 못 이루는 날들만

안녕 봉훈

안녕 우리 마지막 나눈 인사가 아득히 멀게 느껴질 만큼 한참의 시간을 흘려봐도 여전한 그날의 너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괜찮은 듯 잘 지내다가도 문득 스치는 우리 추억에 가끔 힘들기도 해 만약 우리 마주하면 그때의 미안한 마음들을 전부 전할게 모든 시간이 멈춘 것처럼 너를 꼭 끌어안고서 그때 네 맘도 들을 수 있게 지금 생각하면 모든 것들이 정해진 이별처럼

충돌 (Feat. SE7EN) 태빈

나는 미쳐 버릴꺼야 그를 안고 있는 눈동자 너를 보는 순간 시곈 멈췄어 말해 나를 속인 이율 피하지마 제발 please don\'t go 나를 보듯 그를 보지 말아줘 가질 만큼 가진 거니 이제 다른 꿈이라도 생겼니 버릴 만큼 버린 거니 이제 나와 상관없단 말이니 if you know my love 아무 일도 없듯이 이리로 아무 일도

뻐끔 최유리

자꾸 뭘 말하려다가 삼키는게 눈에 보여 두 입술이 서로 뻐끔거릴 때 마다 난 말야 어떤 말을 하려는지 바라만 봐도 다 알 것 같아서 나 슬퍼져, 더 슬퍼져 널 너무 잘 알아서 우리 헤어지나 봐 이대로 이대로 모르던 사이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우우 우우 난 아직 널 떠나고 싶지 않아 사랑해, 널 사랑해 이 쉬운 말을 못하고

Do U 두유 황보령

do you do you want to do you really want to do you do you want to do you really want to do you do you want to do you really want to do you ever wonder why you want what you want cause i - want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더 데이지(The Daisy)

괜찮아 다 금방 지나갈 걸 생각했는데 왜일까 모든 게 참 슬퍼 안녕 인사로는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 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아픈 눈물로 남았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해 오히려 그리워 잘 가 밀어내고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더 데이지 (The Daisy)

괜찮아 다 금방 지나갈 걸 생각했는데 왜일까 모든 게 참 슬퍼 안녕 인사로는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 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아픈 눈물로 남았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해 오히려 그리워 잘 가 밀어내고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AAO_살풀이 (Feat. 아시안 체어샷) 황보령

?aao aao aao aao aao aao aao aao aao aao aao aao aao aao 잡귀야 물렀거라 썩 물렀거라 잡귀야 물렀거라 썩 물렀거라 잡귀야 물렀거라 썩 물렀거라 잡귀야 물렀거라 썩 물렀거라 잡귀야 물렀거라 썩 물렀거라 잡귀야 물렀거라 썩 물렀거라 잡귀야 물렀거라 썩 물렀거라 잡귀야 물렀거라 썩 물렀거라 aao aao aao ...

Mystery (Feat. 김건우) 미다음

널 첨 봤을 때 광화문 꽃 집 건널 목 환한 5월 햇살 속에서 울고 있었지 난 널 처음 본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 널 응시하고 있었어 혹시 도울 일 없겠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슬픈 표정 땜에 용기가 나질 않았어 내가 생각 생각에 사로 잡혀 있을 때 넌 거리 밀리는 인파 속으로 사라져 버렸지 마치 없었던

Do U (두유) 황보령

Do you Do you want to Do you really want to Do you Do you want to Do you really want to Do you Do you want to Do you really want to Do you ever wonder why You want what you want Cause I want to be with

No more stress! 비모 (BMO)

앞 뒤 안 가리고 만나자 우리 지금 신경 쓰지 마 눈치 볼 필요도 없으니 느껴봐 이 리듬 잠깐 하던 일은 멈춰 복잡한 걱정들은 첨부터 없었던 것처럼 덮어버리고 춤을 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No streess 모든 게 완벽할 수 없잖아 No streess 움직여 마음이 가는 대로 막 우린 태어난 순간부터 즐기면서 살기로 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