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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병 확인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빙빙 도는 세상 돌은 건 나와 메니에르인지 이 세상인지 몰라도 욕조의 배수구엔 머리카락 연막탄 정떨어진 것처럼 보여 그래 고생했다 너도 친구 삭제 좀 내키지 않는 기분으로 식사를 툭 쳤더니 쏟아져 옷만 더럽혔네 이건 아무래도 더러운 운 같아 그 누구도 나보단 나을 거야 내가 오늘 앓는 나와 나랑만 아는 이야기로 그저 내가 이런 숨을

요가 선생님 오늘의 추천곡

그대일까 아무것도 못하고 네 전화만 기다려 잠이 들었을까 네 생각만으로 밤을 새 궁금해 그녀의 밤이 궁금해 그녀의 맘이 아직도 영활 보는지 아님 밥을 먹는지 내가 보낸 문자 지금 확인 했네 Baby Stop 시간이 멈춰 Baby Stop 초조 하네 점점 5분 10분 지나가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그대여 내게 말해줘 TV를 틀고 채널을

확인 젝스키스

하지만 이렇게 될줄이야 내 맘은 그런게 아니였어 제발 너 돌아와 이별만은 물러줘 내 친구들 보더라도 그의 여자친군 딴 여자 만나나 항상 감시한대 어쩌다 한번 한눈파는 날은 그 친구의 제삿날 이라는 거야 하지만 넌 관심도 없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무반응 사랑이란 누가 말하길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는거야 세상에 이런법이 어디있어 마치 기다렸다는 ...

확인 SECHS KIES

하지만 이렇게 될 줄이야 내말은 그런 게 아니었어 제발 너 돌아와 이별만은 물러 줘 Rap#> 내 친구들 보더라도 그의 여자 친구 딴 여자 만나나 항상 감시한대 어쩌다 한 번 한눈 파는 날은 그 친구의 제삿날이라는 거야 하지만 넌 관심도 없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무반응 사랑이란 누구 말하길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는 거야 세상에 이런 법이 ...

확인 이승환

동안 말이 없던 너의 태도에 돌아온 걸거라 안도해 내 진심을 들어준 게 틀림없다 믿어 침착해진 변화까지도 포기하란 말듣는게 너무 싫어서 귀머러기가 됐음 했어 왠지 모를 불안함은 기우라 믿으며 너에게로 달려갔지만 하지만 너의 곁엔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보며 흐뭇하게 서 있어 그의 곁에 네가 아닌 누군가 나를 보며 침착하게 돌아서 그 동안 말이 없던 ...

확인 이승환

한동안 말이 없던 너의 태도에 돌아온 걸거라 안도해 내 진심을 들어준 게 들림없다 믿어 침착해진 변화까지도 포기하란 말듣는 게 너무 싫어서 귀머거리가 됐음 했어 왠지 모를 불안함은 기우라 믿으며 너에게로 달려갔지만 하지만 너의 곁엔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보며 흐뭇하게 서 있어 그의 곁에 네가 아닌 누군가 나를 보며 침착하게 돌아서 그 동안 말이 없...

확인 젝스키스

확인 SONG1)하지만 이렇게 될줄이야 내 말은 그런게 아니였어 제발 너 돌아와 이별만은 물러줘 RAP1)내 친구들 보더라도 그의 여자친군 딴 여자 만나나 항상 감시한대 어쩌다 한번 한눈파는 날은 그 친구의 제삿 날 이라는 거야 하지만 넌 관심도 없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무반응 사랑이란 누가 말하길 수시로 확인해야

확인 젝스키스

이별만은 물러줘 rap)내가 봐도 난 너무 너만 사랑했었지 하루 종일 너의 생각뿐 하지만 항상 보면 나만 안달하는걸 나 조차 가끔씩은 속상했었어 그래서 한번 널 시험 했었던거야 당분간 우리 헤어져 있자고 어떻게 나오나 볼려고 어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있어 벌써 누굴 만난거야 나와 헤어지자 마자 애인이 생겼니 정말로 날 사랑하는 건지 확인

확인 정재원

한 손엔 차비만을 달랑 들고서 다른 한 손엔 밤새 쓴 편지를 들고 혹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봐 좋아하는 옷으로 차려입고 막차시간 맞춰 집을 나선 그날을 그대는 알까요 살을 에는 바람을 품에 안고서 걸어갔었지 사랑한단 그 말을 듣고 싶지만 부풀은 마음이 너를 밀어내고 사랑한단 그 말을 전해 주려고 걸어갔던 시려왔던 그 날에 시간은 아스라이 멀어지지...

확인 이영현

그런 말로 날 현혹시키지마 날 정말 위한다면 바라만 보게해 그런 행동으로 날 혼란시키지마 정말 날 위한다면 차라리 외면해 그렇게 내맘을 확인해야겠니 찢겨져 너덜한 내맘은 어떻해 왜 니가 먼저 전화해서 내맘을 흔들어 놓은거야 그렇게도 궁금하니 내 반응이 재미있니 맘에 없는 소릴 해서 내잠을 설치게 하는 거야 그렇게도 재미있니 너 그렇게 잔인하니 내 마음...

마이크 확인 하나 둘 (뱃사공 Solo) LEGIT GOONS (리짓군즈)

알람이 날 깨워도 거기만 발딱 꼴린 눈 감은 채 화장실로 난 골인 앞으로 몸이 쏠린 채로보는 볼 일 오늘의 날씨는 맑음 내 상태는 졸림 굳모닝 아니 전혀 일 나갈 생각에 내 표정 많이 어두워 반스 한짝 즈려밟고 재촉하는 걸음은 음악과 박자 안 맞아서 다리 절어 왜냐 비피엠이 다르거든 다르면은 날 사장이 짜르거든 짤리면은 빌어먹을 난 또

Hao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날 보는 그대는 그렇게 다짐을 해보아도 아파오네요 그대 용서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외롭던 내 슬픈 사랑을 그 아픈 눈물로 떠난 그대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난 그대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그리는 나는 날 볼 수 없나요 사랑이 가요 지울 수 있을까요 상처로 얼룩진 기억이 나는 힘들어도 버틸 수 있다면 ...

문지영

원래 이런가요 죽을만큼 아파요 이리 심한가요 숨쉬기도 힘들게 엉망이 됐죠 내 하루가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죠 하루씩 하루씩 커버린 내사랑이 자꾸 그댈 부르죠~ 들리나요 하루만 하루만 내 맘 안아줄래요 그거면 되는데~ 그댄 모르죠 너무 잘하죠 나 아닌 모두에게 참 그댄 잘웃죠 나 아닌 누구에게나 잘하지 마요 웃지마요 나에게만 ...

이적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

라마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 소모적인 논쟁만을...

Hao(하오)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날 보는 그대는 그렇게 다짐을 해 보아도 아파 오네요 그댈 용서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외롭던 내 슬픈 사랑이 그 아픈 눈물도 떠난 그대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난 그대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그리는 나는... 난 볼수 없나요 사랑이 가면 지울 수 있을까요 상처로 얼룩진 기억이 날 흔들어도 버틸 수 있다...

이상희

이상희.. 하늘이 지내요 어제처럼 오늘도 이렇게 흘렀네요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이별을 살은 난 다시 발걸음을 돌려요 그대는 그게 되나요 오려낸듯 잊는 일이 아직 그대 가 남겨진 내 맘은 이렇게 무거운데 이별은 이런가요 혼자서 앓는 병인가요 그대 안부 궁금해도 난 할수 없나요 사랑한 순간부터 끝이나버린 지금까지 한 조 각도 남김없이

병㈀ 이적윀쀠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

버논

한 순간 That\'s all it takes to make your people turn their backs against you 평생 나와 같이 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마저도 전부 등을 돌려 오해는 오해를 불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안 보여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탓을 누구에게 돌려야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었는데 둘러보니까 모두가 같은 눈...

방탄소년단

hours 시간 참 많아 하루 종일 잠자도 지금은 no problem 몸 부서져라 뭘 해야 할 거 같은데 마냥 삼시 세끼 다 먹는 나란 새끼 내 죄, 쉬는 내 자신을 물어뜯는 개 Don’t do that 외쳐봐도 성과에 목매 매일 Errday do ma thang, damn if I fail 계속 으르렁대 썩은 동아줄을 tap 불안전해 이건

라마(Rama)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 소모적인 논쟁만을 지속한 채 국회는 늘 파...

라마 (RAMA)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소모적인 논쟁만을 지속한 채국회는 늘 파행만을 일삼네개점휴업상태의 밥...

도쿄로 확인

매번 오는 이 길은 오늘도 바뀜 없이제일가는 가게의 종업원도 늘 여전하게사람들의 발걸음이 언젠가 끊긴다 하면낯선 발음들, 담배 냄새도 못 느낄까첫날밤의 이곳은 늘 몽롱하게 보여아침 열차에 앉고 나서야 웃음이 나오지마코토의 구름과 온천 같은 습기로도쿄의 태양이 내 팔과 다릴 무너트리네갈 수만 있다면 지금 도쿄로 갈 거야낯선 곳에선 혼자라서 외로운 게 당...

죽어가는 병사 확인

난 떠오르는 중 가장 긴 밤 지나 남쪽으로 가네 이건 달빛의 향기일 거야 경계선 너머 날 쫓아오는 바람은 그리웠네 저기 멀리 흩어지는 불빛들 중에 내가 꾼 꿈은 살아갈 건지 그것만은 그것만은 알려줘 내 모든 걸 에어 버릴 바람 같은 총탄 소리 들려오는 순간에 바랬어 마지막 숨을 다 게워내며 생각을 했어 어떤 겨울처럼 가장 길 거야 가장 길 거야 가장 길 거야

버그 확인

이건 아무 의미도 없어뭐 어쩌든 상관 없달까그저 내가 이런 숨을 쉬는 건별로 다른 뜻은 없어아마 아무 방향 없이 이런귀가 너무 시끄러워서아무 음이라도 좋아지금 여기 날 구해줘이 기다림은 마치 영원 같아서몇 분이고 다시 세어도한숨 섞인 제자리걸음만내가 만든 결과물은여름방학 숙제 같아나만 혼자 아는 비밀 같은 거만약 코앞 미래라도조금 볼 수 있게 되면걱정...

진통제 확인

쓰레기 더미서 혼을 심어장미꽃 앞에서 피 흘려심장의 모양대로들숨은 혈관으로손금의 방향을 따라가하고 싶은 말은 너무 아프고매일 한줄기 영혼을 꺾어서 팔아 팔아“그것이 나의 문제”아니 이 예언이 저주야내 말만이 진실이야나 혼자서만길 잃은 짐승 될지어도 똑바로 서있어뛰지 않는 심장 광란 상태로 만들어극악무도하잖아 언제부터 거짓말만 하게 된 거야 넌길 잃은 ...

별쓰레기 확인

내가 만약 저 하늘 위에별자리로 태어났다면아마 작은 별쓰레기 정도는 됐을 거야하염없이 헤엄치고도보이지 않는 끝에 사는아마 작은 부스러기 정도는 됐을 거야우두커니 진공 속에서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부스러기 별쓰레기누구의 말은 난 별쓰레기뿐이런 나에게도누군가의 기도를 들을 수 있을까여름의 기억 이미 멀어진 기억어린아이의 울음소리도 먼지 같은 우주 속에서기다...

기리에 엘레이손 확인

아무 기척 없이 나는 내 스스로 깨어나 완결 없이 배회하며 내 스스로 떠나가 발음 없이 떠나가네 모두 가끔 하는 말론 그 모든 사랑 모든 멸망 고장 난 녹음기처럼 또렷하게 건망하면서

1971 확인

Hey 이런 날은 쉽게 오지 않는 법이야 아래로 UHHEY 아무래도 나 혼자는 싫단 말이야 아래로 자유롭게Hey 언제까지 기다리냐는 말이야 따라와 지금지금Hey 손가락이 자꾸 늘어난다고 유혹은 사양해물구나무 서는 나를거꾸로 쳐다보라고금단의 열매를 물어모든 것을 잊었네내가 얼마나 더 말해줘야 돼?이미 너무 많이 알았네고전적인 정신으로태어나워 태어나 19...

너의 찬란 확인

홀로 남겨진 침묵 속에서문 너머로 흘린 눈물이두려운 시간에 태어난내 죄라는 걸 알아그렇게 더 하얗게 우리는반짝이며 얼어붙겠지돌아가긴 영원 같아서이대로 멈춰 있을게저 인파 속에 대답 없는 너를 볼 때면더 잔인하게 빛이 나는 너를 볼 때면쏟아지는 이 습기 같아서너의 찬란이란 건이 비와 같아서무뚝뚝한 척 표정 지어도언젠가 또 무너지겠지답이 없는 질문 같아서...

용서(듣고 확인 또 확인) 조장혁

모두 끝인가요 지금 이대로 날 용서할 수 없나요 그대 떠난뒤 내 모습은 모든게 달라져만 가고 있어요 이젠 깨달아요 그대가 내게 얼마나 소중 했는지 이제 난 기도 할께요 그대 아픈 다 내게 달라고 많은 시간이 흐른대도 그대 모습 지울 수 없겠죠 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후회 하며 살아야 할테니 울고 있나요 힘겨운 가요 상처만 준 날 아직 그...

순간을 지나는 우리는 서울인블루(Seoul in Blue)

지금 떠올리는 생각과 불타는 감정들이 조만간 썩어지겠지만 얼마 남지 않은 꺼져가는 그의 생명력에 우리는 끌리나 보오 내일을 사는 나는 분명 오늘의 내 모습과 절대로 같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나는 현재의 무수한 당신들을 열심히 사랑하겠소 덧없음으로 우리는 귀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된다 해도 내일 저 별은 결코 오늘과 같은

미세먼지 모드니 (MODNY)

시험공부에 면접준비하고 통장잔고 확인 하고 오늘은 파랗고 하얀 하늘이 나의 하루를 응원할것 같아 시리야~ 오늘의 날씨는?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을 예정입니다.) 마스크를써! 먼지 속 무표정한 사람들과 뿌연 먼지 속에 감춰진 하루 한번쯤 맑아라!

마음의 병 H2

보며(나도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병(病) 카이(Kai)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내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내 눈물이 되고 있어 나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시들 꽃다발은 뭐...

그리움도 병 정밀아/정밀아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

게으름 병 아이더트리탑스

[아이더트리탑스(I The Tritop\'s) - 게으름 ]..결비 언제나 지각이였죠 사랑해 말도 한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말도 웃어 주며 말이 없던 그려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날들이 가슴속에서

마음의 병 에이치투(H2)

나도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그리움도 병 정밀아

바람이 또 왜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잡을 수...

마음의 병 에이치투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Rap2)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병 (病) 배진숙

[배진숙 - (病)]..결비 원래 이런가요 죽을만큼 아파요 이리 심한가요 숨쉬기도 힘들게 엉망이 되죠 내 하루가 온통 그대로 가득차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됏죠~ 하루씩 하루씩 커버린 내 사랑이 자꾸 그댈 부르죠~ 들리나요 하루만 하루만 내 맘 안아 줄래요 그거면 되는데~..그댄 모르죠..

꽃 병 박윤경

밤이 가겠죠 사랑도 잊지못한 나의 청춘도 바람이 불어 꽃잎이 지듯 돌아보며 가겠죠 눈물 자국 말라있는 창가에 꿈결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몰라요 그땐 몰라요 너무 지쳐 잠들꺼에요~ 울지 마세요 날 위해서라면 그땐 정말 울지마세요 눈물대신에 텅빈 창가에 예쁜꽃병하나 놓아 주세요. 눈물자국 말라 잇는 창가에 꿈결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몰라요 그땐 몰라요 ...

마음의 병 에이치투(H2)

보며(나도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병(病) Kai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내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내 눈물이 되고 있어 나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시들 꽃다발은 뭐...

게으름 병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언제나 지각 이였죠. 사랑해 말도 한 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 말도 웃어주며 말이 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 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 아파 날 ...

병(病) 이태원

언제부턴가 어둠 속에 묻혀서 볼 수 없어요 나 여기 존재하는지도 이젠 알 수가 없어요, 당신 세상에 가져갔나요 내게 남은 꿈들도 가져갔나요 유일한 빛이던 당신이 내게 돌아선 그 순간 두 눈은 멀고 어둠이 이 몸을 감싸 안았죠 나의 모든 것 사라진거죠 쉽지 않을 거라 했죠, 사랑만을 간직하는게 이 어둠이 거치고 사라지면 나 기억할 수 있을까 그 사랑을...

게으름 병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어젠 아직 아기였죠 사랑의 말도 한박자 늦곤했죠 미안하단 그말도 웃어주면 말이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보는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그날일까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아파 날 떠나갈까요 아픈 마음 나에게...

게으름 병 I The Tri Top`s

언제나 지각이었죠 사랑해 말도 한 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 말도 웃어주며 말이 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그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 아파 날 떠나갈까요 ...

그리움도 병 (익명의청취자님 희망곡)정밀아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

병(病) 카이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내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내 눈물이 되고 있어 느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시들 꽃다발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