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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널 따라가기에 벅차다 화가

날 무너뜨리는 게 너라서 좋아 아직도 네가 날 무너뜨린 다는 게 좋아 여전히 네가 날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게 될 수 있다면 오래도록 그랬으면 해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겼다면 그 이유가 너이길 네가 날 무너뜨려서 그래서 다른 사람의 품으로 미끄러진 거였으면 좋겠어

화가 리쌍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종이 위에 나는

화가 리쌍 (Leessang)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 만 (개리) 하얀 종이 위에 나는

화가의 실직 화가

"화가" 나는 노래를 만들지만 무언가를 그리는 일에 더 가까워서 제목 아래 오른쪽 기울어진 그곳 이렇게 썼다 그리움은 나의 일 알 수 없는 알 수 없는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we lost, we lost 시간이라는 이유의 침묵도 그 사이로 숨 쉬는 잔향들도 we lost, we lost 시간이라는 이유의 침묵도 그 사이로 숨 쉬는 잔향들도 그리움은

나는 화가 주아

나의 인생을 그리는 나는 화가 눈꽃처럼 하얀머리 미소따라 주름진 얼굴 따스한 당신의 손 꼭잡고 마트가고 꽃구경 단풍구경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활짝핀 노란 민들레처럼 환한 미소 지으며 그렇게 살아가는 나의 인생을 그리는 나는 화가 따스한 당신의 손 꼭잡고 마트가고 꽃구경 단풍구경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활짝핀 노란 민들레처럼 환한

나는 지금 화가 났어 내 마음은 무지

슈퍼캣이 이길거야! 아니야! 다이아울프가 이길거야! 얍! 날카로운 발톱의 슈퍼캣 화가 나면 난 절대 참지 않지 나는 다 이긴다 다이아울프 나에게 절대 패배란 없어 내 얼굴이 빨개지는 건 너무너무 화가 나서야 내 머리가 뜨거워지는 것도 얍!

손목부터 손톱까지 화가

내 숨을 그대 입에 불어 넣어 주고선 그대의 심장에다 귀를 기울여 보면 나와는 다른 너의 소리가 들려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내 마지막 손목까지 끊어가네요 I was walking with your eyes that contain your name I runaway from love and headed for a break up 내 눈에 그댈 담고 두 눈을

그 여자에게 내 이름은 이미 죽은 사람 (낭독) 화가

외롭다는 말이 없었다면 우린 외롭지 않아도 됐을까 나는 여자 말이라면 잘 들었고, 그 여자는 나의 네 번째 손가락에 몇 문장들을 감았다 네 번째 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낯설었다 그 여자에게 내 이름은 이미 죽은 사람 난, 날, 죽인 사람이 남긴 몇 문장을 안고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는지

침묵. 나열, 그리고 폭발 화가

네가 가득해지길 바라며 네가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모순 어느 날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가도 어쩌면 그럴 마음도 없었던 것도 나는 내가 슬퍼지길 바라는 걸지도 모른다 보고 싶은 그 여자를 보고 나면 며칠은 아픈 내 변태 같은 마음 사랑해서, 사랑해야지 핑계를 찾지 않고도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화가 났을까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곤대는 너와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은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많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연호하면 나설꺼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

그 무렵 들어간 너가 나오지 않았다. (낭독) 화가

그곳에 가고 싶다 모든 게 지겨울 때까지 그 우리에 너와 나를 가두고 싶다 숨 쉬듯 , 사랑해 그곳을 나오는 날 죽어버릴지도 모른다, 아니 죽을 거다 우리가 떠난 그 우리에는, 그리움마저 사랑의 기쁨이 되어 흰 국화가 놓이겠지 어제의 난, 오늘 죽을 생각이다 내일은 그 무렵 들어간 너가 나오면 된다 그 무렵 들어간 너가 나오지 않았다.

길지 않은 너의 편지를 오래도록 읽은 날 화가

네 밤 유일한 별이 돼 영원히 그대의 곁에 있고 싶었죠 네게 유일한 꽃이 되어 그댈 보고 싶었죠 그러고 싶었죠 그날의 그녀를 오래 바라보아요 나의 하루 일과죠 네가 남자였데도 나는 네게 입 맞췄을 거야 이건 어느 엄마의 마음 같은 걸까 바짝 깎은 손톱에 내 귀가 쓰라려 이건 어느 엄마의 마음 같은 거야 내 온몸을 부수면 네가 나올 거야 네 밤 유일한 별이

화가 이야기 크로스트앙상블(Crost Ensemble)

세월 속에 새겨진 기억들은 내 맘을 떠나지 않고 끊어지지 않는 유혹에 나는 떠나갔네 기약 없는 방황 끝에 남겨진 것 하나없이 멈추지 않는 발자국은 헛된 꿈만 쫓았네 세월이 흘러 나를 기억할 사람조차 이제 없고 찾을 수 없는 그 곳을 향한 열망은 깊어만 가네 부질없는 시간임을 알고서도 멈추지 못한 채 나는 여기에 무엇을 위해 사랑마저 버리고

화가 이야기 Crost Ensemble

세월 속에 새겨진 기억들은 내 맘을 떠나지 않고 끊어지지 않는 유혹에 나는 떠나갔네 기약 없는 방황 끝에 남겨진 것 하나없이 멈추지 않는 발자국은 헛된 꿈만 쫓았네 세월이 흘러 나를 기억할 사람조차 이제 없고 찾을 수 없는 그 곳을 향한 열망은 깊어만 가네 부질없는 시간임을 알고서도 멈추지 못한 채 나는 여기에 무엇을 위해 사랑마저 버리고 섰나 멈추지

어디에 있더라도 내 사랑이 닿도록 쓰는 정원

나는 위한 화가 운명의 색깔을 만들어 그림 같던 순간들 빛났으니까 우리 함께 그려갈 운명의 순간을 물들어 그림 같던 순간들 빛날 거니까 원치 않는 이별이 다가와 끝을 알려도 마음을 고백해 우리 사이를 갈라놔도 하늘의 비익조 땅의 연리지처럼 어디에 있든 사랑이 닿게 슬픔이 담긴 시련이 계속 몰아쳐도 언젠가 다시 우린 결국 만날 거니까 나는 위한 화가 운명의

Are You Still Picky? 네바다51

여전히 넌 까다로운지 옛 생각에 한번 쯤 너를 기억해 여전히 넌 까다로운지 옛 생각에 아직도 나는 화가 나 아직도 너는 언제쯤 너는 처음 만났을때 조금 새침했던 넌 너무 까다로와 너를 알게되고 이별을 했을때 친구들 모두 축하해줬어 아직도 너는 아직도 너는 여전히 까다로운지 여전히 여전히 그렇게 까다로운지 여전히 넌 까다로운지 옛 생각에

그런 날에는 CandyMan (캔디맨)

첫눈이 오는 날에는 처음 고백했던 맘으로 조금 설레이는 말들로 들뜨게 만들래 왠지 화가 나는 날에는 날 위한 너의 선물에 자꾸 웃어버린 날 모를꺼야 잊고 있던 처음 그때처럼 A' 그땐 별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이 다퉜는지 생각하면 자꾸 웃음만 나와 이건 몰랐지 지금은 그때조차 내겐 소중한 걸 어쩔땐 나 그때가 그리워 B' 첫눈이 오는

그런 날에는 캔디맨

하얀 눈이 내리던 날 조금 어색해하던 나에게 조심스런 너의 어설픈 고백 이건 몰랐지 아직도 그땔 생각하면 따스한 걸 기억나니 그땐 그랬잖아 첫눈이 오는 날에는 처음 고백했던 맘으로 조금 설레이는 말들로 들뜨게 만들래 왠지 화가 나는 날에는 날 위한 너의 선물에 자꾸 웃어버린 날 모를꺼야 잊고 있던 처음 그때처럼 그땐 별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위로 키네렛 (Kynelett)

마음이 내 발걸음을 재촉한다 때론 웃고 때론 눈물도 당연하지만 가끔은 아무것도 차갑게도 소용이 없다 너조차도 날 위로 할 수가 없다 외롭고 지친 마음은 서툰 몸짓에 상처가 깊다 욕심마저도 내게 허락되지 않는 날 차라리 모른척하며 목소리 삼킨다 차가운 새벽 어지러운 마음 쓸어 담으며 네 이름 불러 본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대여 나조차도

거리의 화가 이동원

낙엽지는 마로니에 공원에 앉아 외로움을 그리고 있네 젊은 날의 화려한 꿈 고뇌로 남은 나는 동숭동길 거리의 화가 떠나간 내 사랑아 내 청춘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지 못해서 사랑아 내 사랑아 못다한 꿈 외로움만 그리고 있네 2.

화가 동요나라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안선희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류지연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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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기희현

저거 힙합 아니라며 욕할 자격 없네 성공의 발자취 창피할 이유 없지 곰팡이 체취가 배인 가사를 뱉지 부모님 걱정 뒤로 성공할 거라 위로 부끄러움은 성공 못한 다음으로 미뤄 첫 벌이는 열여섯 진상 부린 어른들을 보며 배웠지 허투루 먹은 나이들 넌 날 발아래 두길 바라겠지 나이로 난 공경 안 해 그럴 바엔 버릇없는 아이돌 Yeah 난 화가

화가 프리즈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은 라라라랄랄~~~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동요프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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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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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주다예

화가 - 주다예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화가 박상문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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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강산

화가 - Various Artists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박상문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라라랄라 콧노래를 불러 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라랄 라 라라라라 콧노래를 불러 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동요대회

"(1절)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간주)(반복)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화가 와우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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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천다희

맑게 개인 공원에서 탁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동요 친구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이하민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0do

조그만 꿈을 그려줄게

화가 최수영

무의식 중에 내 손은 너를 구현해내 작품에 절반은 너를 그려내손 아래 가득 묻혀진 까만 흑심때문에이 작품이 더러워 질까이도 저도 못해보지 않고도 그려낸 내 그림속에왠지 모를 꽃향기에 정신이 혼미해I like this palpitating woo woo두근두근 설레Ah-무채색으로 그려낸 너의 모습에색을 입혀 볼까 음 고민고민해도화지 가득 담겨진 너의 웃...

화가 자장가 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랄랄랄라 라라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개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랄랄랄라 라라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화가 가을동요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어린이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김아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고모아

맑게 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부르면서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고운 동심을

화가 아이노래 어린이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라랄랄라라랄

화가 이규임

(예쁜동요~ 화가)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

너에게 화가 나 박진주&Yuri

너에게 화가나 이런 내가 더욱 싫어져서 너를 사랑한다 말하던 나를 용서할 수 없어 그땐 내가 너무 좋아했었지 너 없인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네가 내게 어떤 장난을 하고 심한 말을 해도 괜찮았었어 그런 날들 계속 반복되면서 너의 마음 더 이상 알 수 없었어 내 마음과 다른 너를 보면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너에게

남자의 사랑 (DJ처리 Remix Ver.) 성시원

마라 어차피 나 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했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랬다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 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이별이 정말 무어냐 난 알고 싶지를 않다 사랑만으로는 가슴이 벅차다

남자의 사랑 성시원

나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 했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랬다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이별이 정말 무어냐 난 알고 싶지를 않다 사랑만으로 가슴이 벅차다

스튜핏보이 윤예준

기다려 wait if you 나를 떠날 거라는 말은 nope 내팽개쳐지기는 싫어 난 싫어 네 생각은 통 모르겠어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는 보며 뭐를 해야 할지 뭐를 원할지 날 사랑할진 나는 몰라 ay 내게 표현해 줘 그렇게 쳐다보지 마 bae 가식은 제발 빼 이런 거짓말쟁이 제발 말 좀 해봐 쏟아지는 변명 내 귀가 먹먹 해질 정도로 들은 얘기 이젠 제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