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 여기는 내고향 홍순관

무겁게 고인 강물 일렁이는 기차소리 그림자 드리우며 오늘도 달린다 낮은 철교위로 달려가네 글픈 커이세이선 어디로 달려가나 고향 떠나 모르는 낯선 땅으로 에헤이요 에헤헤이요 강 건너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 냄새 여기는 어디인가 흐르는 세월 속에 희미한 고향 얼굴 떠오르네 슬픈 커이세이선 어디로 달려가나 강 건너 저편에 바람만 불어오네 에헤이요 에헤헤이요

우리는 호수랍니다 홍순관

까만 하늘 찬란하게 빛을 내던 별들도 너와나의 가슴 한켠에 내려와 앉으며 서로서로 바라만 봐도 서러워 눈물짓는 우리는 우리는 호수랍니다 눈물마를 날이 없는 가녀린 마음들이 정든 땅 온누리마다 흐르고 모여 하늘을 땅으로 땅은 하늘로 솟구쳐 호수같은 사랑을 하고 ~~ 하늘을 땅으로 땅은 하늘로 솟구쳐 마침내 한 몸 이루는 우리 눈물마를 날이

내고향 나주 정성원

여기는 내고향 영산포 내가자라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갈매기 한쌍두쌍 즐겁게 놀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 해도 나는 좋아라 생각만 해도 좋아라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워 지네 세월가도 잊지 못하는 여기는 나주 내고향 여기는 내고향 구진포 님과함께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배꽃이 한잎두잎 즐겁게 춤추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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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내고향 황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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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내고향 황철호,나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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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언덕길 이정선

맨발로 걸으면 온몸위에 햇살 내려 빛나고 귀를 기울이면 젊은날의 꿈이 자라는 소리 작은 싹이 솟아 해바라기 처럼 힘차게 솟아 소나기 내리면 물따라 흐르는 이땅의 핏줄 어린 내가 자라던곳 여기는 나의 고향 저 달 저 별빛 아래 꽃을 피우자 작은 나의 나라 항상 꽃이 피는 언덕넘어에 우리의 사랑이 포도열매처럼 숨어있는곳 어린 내가 자라던 곳 여기는 나의 고향 저

내고향 인천항구 신영균

갈매기 춤을 추고 여객선 오고가는 여기는 인천 항구 세계의 항구다 저 섬은 작약도다 저 섬은 월미도다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정답게 손짓하는 희망의 노래 속에 건설의 인천 항구 쌍고동 울리면서 외항선 오고가는 이곳은 인천 항구 세계의 항구다 저곳은 송도다 저 곳은 자유 공원 푸른 파도 가슴마다 등대불 깜빡이는 젊음의 손짓 속에 건설의 인천항구 마음의 고향에서

내 고향 나주 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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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나주(MR) 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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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해남 해남이

두륜산 연봉 아래 햇살이 눈부신데 한가로운 갈매기떼 너울너울 춤을 추네 축복을 받아 풍요로운 땅 살기 좋은 해남 내 고향 아름답게 고깔지네 따뜻한 남쪽 나라 배웅사 범종소리 은은히 울려오네 늘 새롭고 이롭기로 노래하며 춤을 추네 행복이 넘쳐 평화로운 땅 인심 좋은 해남 내 고향 슬기롭게 고깔지네 따뜻한 남쪽 나라 따뜻한 남쪽 나라

내고향 해남 이정희

두륜산 연봉 아래 햇살이 눈부신데 한가로운 갈매기떼 너울너울 춤을 추네 축복을 받아 풍요로운 땅 살기 좋은 해남 내 고향 아름답게 고깔지네 따뜻한 남쪽 나라 배웅사 범종소리 은은히 울려오네 늘 새롭고 이롭기로 노래하며 춤을 추네 행복이 넘쳐 평화로운 땅 인심 좋은 해남 내 고향 슬기롭게 고깔지네 따뜻한 남쪽 나라 따뜻한 남쪽 나라

내고향 호남땅 신웅

내고향 호남땅 - 신웅 다시 오마 정을 두고 떠나온 호남 땅 홀로 계신 어머님이 너무나 그리워 구름을 이불 삼아 초목들 안방 삼아 떠돌아 반 평생 불효한 이 자식은 성공하여 갈 때까지 아 어머님 기다리소서 간주중 무등산을 뒤에 두고 떠나온 호남 땅 홀로 계신 어머님이 너무나 보고파 별빛을 등불 삼아 뜨는 달 벗을 삼아 유랑길 몇 천리 불효한

꿈에본 내고향 남일해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련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 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이영애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남백송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본 내고향 하춘화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내고향 삼척 임종근

무조건 달려 왔어요 서울이란 낯선 곳으로 지나간 과거는 모두다 잊고 무조건 달려 왔어요 지금부터 시작이야 다시 시작이야 내 고향이 부를때까지 푸른파도 넘실대는 내고향 삼척에서 오늘도 나는 달린다 배고동 울어대는 내고향 삼척에서 오늘도 나는 달린다

꿈에본 내고향 박우철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김용

꿈에본 내고향 - 김용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본 내고향 김유경

꿈에본 내고향 - 김유경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 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본 내고향 신영균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 주 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본 내고향 김희갑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본 내고향 윤수일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본 내고향 남성일

꿈에본 내고향 - 남성일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난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혀

꿈에본 내고향 오기택

꿈에 본 내고향 - 오기택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내고향 목포 김가수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곳 목포야 내가 왔다 유달산 노적봉은 그대로건만 모두가 낯선 얼굴들 학같이 고우시던 어머님 모습 삼학도를 맴도는데 당신의 품속같은 내 고향 목포 내어찌 잊으오리까 언젠가 다시 돌아와 편히 쉴 이곳 목포야 내가 왔다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곳 목포야 내가 왔다 고하도 영산강은 변함없건만 그 님은 보이지않네 그 시절 함께놀던

내고향 부여 진주

내 고향은 충청도 부여랍니다 나 어릴적 꿈이 크던곳 하루나 이틀 머물려고 왔던 나그네 정이 들어 못떠난다네 옛사랑 찾는 나그네여 그대 옷깃을 여매여라 구드래나루 스다듬는 별빛이 좋아 내 친구는 지금도 부여 산다오 내 고향은 충청도 부여랍니다 나그네도 고향 같은곳 빈손들고 찾아오는 낯선 사람도 형제처럼 반겨준다네 새사람 찾는 나그네여 그대

꿈에 본 내고향 심수봉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참아 못잊어

꿈에 본 내고향 김연자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련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 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고향 남일해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련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 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고향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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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정은정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고향 주현미, 김준규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고향 정의송

타관 땅 돌아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고향 배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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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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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민승아, 정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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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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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윤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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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오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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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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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은방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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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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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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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윤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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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노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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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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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고향 이은하

꿈에 본 내고향 - 이은하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고향 이영애

꿈에 본 내고향 - 이영애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