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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 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떠나야 할 그 사람 홍경민

(전주 - 34초)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없어요 (간주 - 14초)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떠나야할 그 사람 홍경민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없어요 숨길 없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15 불후의 명곡 (가족특집 - 음악과 함께 가족은 즐겁다)]1/17 홍경민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없어요 숨길 없어요

작은 바램 홍경민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 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이 밤을 다시 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이 밤을 다시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 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애기할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 할수 없어요 왜그럴까 *4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2 그대는 나 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이 밤을 다시 한 번 홍경민

이 밤을 다시 한 번 작사: 조하문 작곡: 조하문 편곡: 김우진 (1987년 8월, 조하문 1집)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유리창에 그린 안녕 홍경민

유리창에 그린 안녕 작사: 김순곤 작곡: 김명곤 편곡: 홍경민 (1989년 6월, 김승진 4집)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이기고 돌아오라* 홍경민

당신이여 인생을 사는 건 전쟁과 같은 것 이기고 돌아오라 답답한 세상 짓눌린 하루살이 벗어나고 싶어도 내꿈이 있기에 오늘을 버티는 당신은 위대하다 깊은 한숨 속에 모든걸 토해내고 쉴틈없이 혼자서 가는 길에~ 지지마라 지지마라 비겁한 세상에게 울지마라 울지마라 가슴이 무너져도~오 일어나라 일어나라 몇번을 넘어져도 당신은

그때가 좋았어...(Naration Ver.) 홍경민

당신을 잃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술이 덜깨 괴로워하며 부스슴하지않은 아침에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짧은 순간과 강을 따라 달리며 바라보는 창문 넘어에서조차 항상 당신을 떠올리고 있는 나를 보면서 정말 당신을 잃고싶지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한걸음이 모자랍니다 마지막 한걸음만 다가가면 당신 곁에 설 있을텐데 내겐 그럴

그때가 좋았어... (Narration Ver.) 홍경민

당신을 잃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술이 덜깨 괴로워하며 부스스 맞이하는 아침에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짧은 순간과 강을 따라 달리며 바라보는 창문 넘어에서 조차 항상 당신을 떠올리고 있는 나를 보면서 정말 당신을 잃고 싶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한걸음이 모자랍니다 마지막 한걸음만 다가가면 당신 곁에 설 있을텐데

Log Out 홍경민

오랜만에 찾아갔어 너의 사진 너의 글씨 너의 얘기 속에 여전한 모습 하나 변한 게 없는 모니터 속 너의 모습 보았어 그렇게 난 매일매일 습관이 돼 네가 슬퍼할 때면 나도 너무 슬퍼져 또 네가 웃고 있어도 나는 너무 슬퍼져 나 이런 내가 싫어서 다신 가지 않을게 결심하고 해봐도 잠시 뿐 네가 그리워 어떡해 미칠것 같아 어떡해 사진

사랑의 밧줄 홍경민

다시 말하지만 난 안가 니가 날 아무리 아프게 해도 나 절대로 안 떠나 노력해 봐 있잖아 너 너 없인 안되는 거 알잖아 내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나의 옛날 이야기 홍경민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작은바램(정확) 홍경민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린 나이들어 모든걸 얘기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이제나이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되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모두가 서로 다른삶을 살지만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고유진: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홍경인: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 하는건 아니기에 밝은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김종국: 나의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홍경민: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싶어 함 께: 우린

우리들의 이야기 (Feat. 김종국,차태현,고유진,홍경인,전인혁) 홍경민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나는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그 세월 지나도 우린

다 필요없어 홍경민

믿었던 그녀가 떠났다고 한참을 슬퍼하던 그런날이 있었지 죽어도 잊지는 않겠다며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두겠다 했지 그녀는 초라했었던 내 인생의 전부였고 다시는 그런 소중한 사랑 없을거라 했는데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야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물거품처럼 뜬 구름처럼 흔적없이 사라져 가는것 지금의 내가 좋아 이제 난 무엇이든

불티 홍경민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는 없을까 헤어지기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어~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 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좋은걸 어떡해 홍경민

좋은걸 어떡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걸 어떡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일거야 좋은걸 어떡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걸 어떡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일거야 눈 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보면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좋은걸

널 생각하면 홍경민

************널 생각하면****홍경민6집***** 이젠 다시 볼 없겠지 예전처럼 널~ 워~~예~~워~~~~ 헤어지자고 이제 더이상은 자신없다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는 너~ 미안하다고 나도 어쩔수가 없는거라고 애써 태연한척 나를 위로해~ *처음부터 넌 끝이 보인 사랑이라며 내게 지울수 없는 상처만 남긴채 후회해도 널 미치도록

돌이킬 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아마.... 홍경민

그렇게 냉정한척 하지마 오히려 더 슬퍼보여 우리 이렇게 끝나디만 네 마음 더 힘들잖아 난 그걸 느낄 있어 그렇게 떠나가도 미워하지 못해 널 너를 잡을 수도 없어 난 더 이상 너를 위해 내가 있는 일이 남아 있지 않았으니까 (않았어)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주지 않아도 행복할 있기를 바래 그렇게 살다보면 우린 서로의 기억 지울수 있을것 같아

사랑의 썰물 홍경민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살 수가 없어 홍경민

살수가 없어 세상이 내게 해준건 없어 맘잡고 살아보려고 해도 모두가 삐걱대며 자리를 일어가니 나도 망가져 갈 밖에 나는 잘목한 것도 없는데 내가 시작한 일도 아닌데 억울해 기가막혀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네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하루 사는 일이 걱정돼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오고 언제쯤 세상이 좋아질까 매일 기다려도 도대체 달라지지가

살수가 없어 홍경민

살수가 없어 세상이 내게 해준건 없어 맘잡고 살아보려고 해도 모두가 삐걱대며 자리를 일어가니 나도 망가져 갈 밖에 나는 잘목한 것도 없는데 내가 시작한 일도 아닌데 억울해 기가막혀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네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하루 사는 일이 걱정돼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오고 언제쯤 세상이 좋아질까 매일 기다려도 도대체 달라지지가

미녀와 야수 홍경민

남자들은 여자의 Sexy함을 알아야 한다 오늘밤은 너와 난 단둘이서 Party를 하고 싶어 그 어떤 방해도 받고 싶지 않아야야 난 널 느끼고 싶어 난 널 같고 싶어 너만 OK 해준다면 이성은 행위 앞에 노예 관념은 이유 없는 참견 금지된 사랑이라 해도 난 너를 놓칠 수가 없어 이 밤이 다시 오진 않아 우연은 만들어낸 얘기

나만의바램 홍경민

*아직 나는 너의 마음을 모르고 있나봐 기다리란 말 알 수가 없고 웃고 있는 니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 더욱더 나를 힘들게 하고 **내게 확실한 대답을 들려줘 바보 같은 내 머리로도 이해 있도록 나는 너무 지쳤어 더 이상 기다릴 없어 그냥 이렇게 너를 떠나 보내야하니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걱정하지 말란 말 한마디

작은 바램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리 나이들어 모든걸 얘기

작은 바램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리 나이들어 모든걸 얘기

몰랐었다 (Narration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짖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있었던 건 항상 내

이기고 돌아오라 홍경민

싸우는 고독한 당신이여 인생을 사는 건 전쟁과 같은 것 이기고 돌아오라 답답한 세상 짓눌린 하루살이 벗어나고 싶어도 내꿈이 있기에 오늘을 버티는 당신은 위대하다 깊은 한숨 속에 모든걸 토해내고 쉴틈없이 혼자서 가는 길에 지지마라 지지마라 비겁한 세상에게 울지마라 울지마라 가슴이 무너져도 일어나라 일어나라 몇번을 넘어져도 당신은

너만을 위한 사랑 홍경민

나의 두 눈 속엔 항상 니가 함께 있다며 나의 친구들은 내게 다시 돌아 가라지 니가 잠시 날 떠난뒤 비로서 난 느꼈어 그동안 내가 너 만을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나 이제 다시는 널 힘들게 하지 않아 오직 널 위해 내 모든 사랑을 네게 다 줄거야 나 이제 너의 곁에서 니가 의지 있는 그런 믿음을 줄께 나 너만 바라보면서 네게 웃음

몰랐었다 (Narration Ver.) 홍경민

지난겨울이 따뜻할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있었던 건 항상 옆에서 손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있었던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몰랐었다 (Narration Mix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몰랐었다 몰랐었다 너의 마음 그리 아팠는지 이제야 알았어 너를 아껴주는 것이 이렇게도 좋은건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니가 어디에 있는지 이렇게 불러도 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정말 널 애태우며 기다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홍경민 사랑..참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체념 홍경민

언제라도 비워두겠어 나에게 돌아올 네 자리 기다릴께 지치긴 해도 그거 하나로 충분하지 무너져간 내 모습보며 마음 아파할 필요 없어 그렇게 하지는 않아도 견디며 살만 것 같아 이제 내 걱정하지마 가고 싶은 길로 떠나 그냥 잊혀진채 버려진대도 상관없어 어네게는 행복을 주는 사람도 이미 내가 아니니까 내 가슴속에 조용히 남겨진 그 슬픔까지도 까맣게 타버릴

그 사람 보내는 법 홍경민

이젠 그만 너를 보내야겠어 아파할만큼 난 아파했으니까 이젠 그만 너를 잊어야겠어 눈물 흘릴만큼 흘렸으니까 니 마음이 나를 속였다고는 생각 안할게 니 마음도 어쩔 없이 그렇게 될 있다는걸 이해 있으니 사실 나도 예전에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적이 있는데 너 하나때문에 내가 힘이 든다고 너무 원망하면 안되는거니까

그사람 보내는법 홍경민

이젠 그만 너를 보내야겠어 아파할 만큼 난 아파했으니까 이젠 그만 너를 잊어야겠어 눈물 흘릴 만큼 흘렸으니까 네 마음이 나를 속였다고는 생각 안할께 네 마음도 어쩔 없이 그렇게 될 있다는 걸 이해할 있으니 사실 나도 예전엔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적이 있는데 너하나 때문에 내가 힘이 든다고 너무 원망하면 안되는 거니까

응원가 2 홍경민

나도 언젠가는 내꿈을 이룰꺼야~ 아아아~ 내가 없을거란 생각해본적은 없었어. 그저 남들보다 조금 늦게 걷고 있을뿐야.

고백한 다음날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고백한 다음 날 (프로포즈)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함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