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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도~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미 련 장 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미 련 장 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작품90 [이탈리아] 제1악장 메구미-BERTEMU OST

클 릭 비 김 재 원 지 성 조 성 너 무 너 무 좋 아 효 김 태 형 짱 우 연 석 짱 오 종 혁 짱 김 상 혁 짱 하 곤 짱 유 호 석 짱 노 민 혁 짱 릭 비 뽀 렙 살 소 김 재 원 발 랄 깜 찍 지 성 짱 붉 은 입 술 조 성 모 두 수 화 남 푠 하 세 요

미 인 봄여름가을겨울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 싶네 그 누구나 한번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나 ...

미 인 봄여름가을겨울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 싶네 그 누구나 한번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나 ...

연 인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이-별~을-두-고~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써~ 다-짐-해~놓-고~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

미 애 엄성생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슴에 남기고 말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야 했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득 남기고 말도 없이 내곁에서 떠나버렸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

미 애 엄성생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슴에 남기고 말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야 했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득 남기고 말도 없이 내곁에서 떠나버렸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

애 인 김정민

보고 싶었던거야 단지 그 마음뿐이였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어 니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 들어올수가 없었던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 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봐 힘겨웠던 지난날을 딛고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걸~ 나를 걸어 너...

애 인 주현미

나 ~~ 나 ~~ 나 ~~ 나 ~~ 나 ~~ 나 ~~ 두 눈을 감아요 두 눈을 감아요 당신~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아무도 몰래 누구도 몰래 지금 이 시간 사랑한단 말 대신 좋아한단 말 대신 어느새 두 뺨에 노을이 지~네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아아아 내 마음이~ 왜 이럴~까요 나 ~~ 나 ~~ 나 ~~ 나 ~~ 나 ~~ 나 ~~ 내 눈을 보세요...

애 인 이동원

누가 지금 문 밖에서 울고 있는가 인적 없는 산협의 묘비처럼 세상의 길들은 끝이 없어 한번 엇갈리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 그대 메마른 바위를 스쳐간 고운 바람결 그댄 내 빈 가슴에 한등 타오르는 추억만 걸어 놓고 어디로 가는가 그대 어둠 내린 흰 뜰의 한그루 자작나무 그대 새벽 하늘 울다 지친 길 잃은 작은 별 그대 다시 돌아와 내 야윈 청춘의 ...

애 인 태진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 걸 ...

애 인 송창식

어제 나는 슬펐네 그 여자는 떠났네 떠난다는 말없~이 사라져가 버렸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 모를 아가씨 난 사랑 했었네 첫눈에 반해 버렸네 어제 나는 슬펐네 그 여자는 떠났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모를 아가씨 난 사랑 했었네 첫눈에 반해 버렸네 어젠 비가 내렸네 종일토록 내렸네 쏟아지는 그 빗속에 사라져가 버렸네

애 인 송창식

어제 나는 슬펐네 그 여자는 떠났네 떠난다는 말없~이 사라져가 버렸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 모를 아가씨 난 사랑 했었네 첫눈에 반해 버렸네 어제 나는 슬펐네 그 여자는 떠났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모를 아가씨 난 사랑 했었네 첫눈에 반해 버렸네 어젠 비가 내렸네 종일토록 내렸네 쏟아지는 그 빗속에 사라져가 버렸네

애 인 태진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 걸 ...

애 인 주현미

나 ~~ 나 ~~ 나 ~~ 나 ~~ 나 ~~ 나 ~~ 두 눈을 감아요 두 눈을 감아요 당신~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아무도 몰래 누구도 몰래 지금 이 시간 사랑한단 말 대신 좋아한단 말 대신 어느새 두 뺨에 노을이 지~네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아아아 내 마음이~ 왜 이럴~까요 나 ~~ 나 ~~ 나 ~~ 나 ~~ 나 ~~ 나 ~~ 내 눈을 보세요...

애 인 김연우 강유진

어느날인가 나도 모르게 가슴속 깊이 찾아온 사랑 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 모습 언제나 내 마음속에 꼭 간직하고싶어 나의 두뺨 위에 흐르는 기쁨의 간절한 눈물은 이제는 모두 그대 가슴에 묻어요 하루 웬종일 그대를 위해 멈출수 없는 나의 부푼 꿈 길고 긴 그 세월속을 헤매다 찾아온 내 사랑 항상 내곁에 있어줘요 나의 두뺨 위에 흐르는 기쁨의 간절한 눈물은...

애 인 HUSH

다시 한 번 나는 사랑에 또 빠졌어~~ 이번에는 달라 전과 비교하지마~ 우~~ 자존심은 모두 버리고 우~ 니 맘을 뺏을래 baby baby 니가 좋아한단 레몬향을 뿌리고~~ 몸에 붙는 빨간 옷도 골라 입었어~ 우 이런데도 안 넘어 오면 우~ 남자가 아니지 baby 너무 놀라지는 마~ 이런 나의 변신을~ 나와 함께 한다면~ 매일이 이런 기쁨일텐데 왠지 ...

애 인 김연우 강유진

어느날인가 나도 모르게 가슴속 깊이 찾아온 사랑 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 모습 언제나 내 마음속에 꼭 간직하고싶어 나의 두뺨 위에 흐르는 기쁨의 간절한 눈물은 이제는 모두 그대 가슴에 묻어요 하루 웬종일 그대를 위해 멈출수 없는 나의 부푼 꿈 길고 긴 그 세월속을 헤매다 찾아온 내 사랑 항상 내곁에 있어줘요 나의 두뺨 위에 흐르는 기쁨의 간절한 눈물은...

애 인 이동원

누가 지금 문 밖에서 울고 있는가 인적 없는 산협의 묘비처럼 세상의 길들은 끝이 없어 한번 엇갈리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 그대 메마른 바위를 스쳐간 고운 바람결 그댄 내 빈 가슴에 한등 타오르는 추억만 걸어 놓고 어디로 가는가 그대 어둠 내린 흰 뜰의 한그루 자작나무 그대 새벽 하늘 울다 지친 길 잃은 작은 별 그대 다시 돌아와 내 야윈 청춘의 ...

애 인 김정민

보고 싶었던거야 단지 그 마음뿐이였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어 니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 들어올수가 없었던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 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봐 힘겨웠던 지난날을 딛고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걸~ 나를 걸어 너...

애 인 HUSH

다시 한 번 나는 사랑에 또 빠졌어~~ 이번에는 달라 전과 비교하지마~ 우~~ 자존심은 모두 버리고 우~ 니 맘을 뺏을래 baby baby 니가 좋아한단 레몬향을 뿌리고~~ 몸에 붙는 빨간 옷도 골라 입었어~ 우 이런데도 안 넘어 오면 우~ 남자가 아니지 baby 너무 놀라지는 마~ 이런 나의 변신을~ 나와 함께 한다면~ 매일이 이런 기쁨일텐데 왠지 ...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왜~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도 그중 한사람 말~없이...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가슴이 ...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환희에 정상에서 인생의 뜻...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환희에 정상에서 인생의 뜻...

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왜~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도 그중 한사람 말~없이...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열일곱살 이예요 박단마 노래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 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가슴이 ...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석유부자(feat. 연우) 미 현

Oil & money 놀지 왠 종일 그래도 꽉 차있지 내 호주머니 All that money you always want it 난 모든걸 이뤄냈지 노력없이 우리집에 석유나와 이제 더이상 힘든일 안겪어도 되지말야 uh 난 요즘 만수르와 어깨를 나란히해 얼른 내밑으로 줄서 내가 싹다 캐리해줄께 우동먹으러 일본가고 쇼핑하러 홍콩가 이런 내가 부러워도 너희...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제목:왜사느냐고 묻거든 - 가수: 현미 *--1절--* 왜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 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날까지 사랑하는 때문이라고 1- 오월의 잎새처럼 빛이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어아아~ 왜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간주...

왜사는냐고묻거든 현 미

-왜사는냐고묻거든 1절~~~○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 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왜 사는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아미새 ◆공간◆ 현 철

아미새- 철◆공간◆ 1)아름답고~~~운새아미새당신~~~ 남자의애~간장을태우는여자~~~ 안보면~보고싶고~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아미~새~~~~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사랑~인가~~~ 아미새야아~~새~~야~~~~~ ★~♪~♬~간~주~중~♪~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 밤도 울어야 하...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 밤도 울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