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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지체부자유자를 위한 노래) 현철

창가에 파란낙엽 떨어지면 아가야 내 가슴엔 비가내린다 꿈속에 작은나라 왕자님같은 예쁜아가야 하얀벽 하얀침대 하얀 이곳이 모두가 낯설지 않니 창백한 너의얼굴 볼때마다 엄마가슴은 무너진단다 일어나라 걸어보자 엄마손을 잡고 집으로 가잔다 겨울 지나가고 봄이 오면 아가야 새생명은 싹이튼단다 꿈속에 작은나라 공주님같은 예쁜아가야 놀이터

아가야 현철

1.창가에 파란낙엽 떨어지면 아가야 내가슴엔 비가내린다 꿈속에 작은나라 왕자님같은 예쁜아가야 하얀벽 하얀침대 하얀이곳이 모두가낯설지않니 창백한 너의얼굴 볼때마다 엄마가슴은무너~진단다 일어나라 걸어보자 엄마손을잡고 집으로가잔다 2.겨울이 지나가고 봄이오면 아가야 새생명은 싹이튼단다 꿈속에 작은나라

축제의 노래 현철

1.에햐야 에해야 모두다 얼싸 앉아보자아아아~ 에해야 에해야 부르자 사랑의 노래를~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부르자 축제의노래 손에손잡고 젊음을위해우리함께 춤을춥시다가슴을열고 사랑하면서 서로믿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자~에해야 에해야부르자 축제의 노래를~ 2.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부르자 축제의노래~손에 손잡고 젊을 위해 우리함께] 춤을 춥시다 가슴을 열...

마음이 울적해서 현철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 나섰네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럭키서울 현철

럭키서울 - 현철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에 노래 S.E.O.U.L S.E.O.U.L 럭키 서울

관광메들리 10 현철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

목마를 타고간 사랑 현철

목마를 타고 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밤마다 나의 빈방에 추억을 채우고 가네 목마를 타고 간 나의 사랑은 집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매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를 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밤도 신이 되어 그날을 노래 하는데.

네박자 현철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못잊겠어요 현철

못 잊겠어요 - 현철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했던 그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남행열차 현철

남행열차 작사 정혜경 작곡 김진룡 노래 김수희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박 깜박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사람 말이 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꽃바람 여인 현철

꽃 바람 여인 - 현철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이 불로초 현철

사랑이 불로초 작사 박정란 작곡 조만호 노래 현철 (불로초 불로초)@ 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 따로 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을 공친 세월 몰랐구나 인생길 더도 말고 사랑하나 쥐고서 물 한모금 필요할때 사랑이 보약 되지요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청춘 고백 손석우 작사/박시춘 작곡/남인수 南仁樹 노래(본명 강문수 姜文秀,兒名 최창수 崔昌洙)/1955년 발표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

아가야 미소라

(아가 아가 내아가야 엄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싶은 내 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야 이용주

아가야, 왜 우니? 이 인생의 무엇을 안다고 우니? 무슨 슬픔 당했다고, 괴로움이 얼마나 아픈가를 깨쳤다고 우니? 이 새벽 정처 없는 산길로 헤매어 가는 이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아가야, 너에게는 그 문을 곧 열어줄 엄마 손이 있겠지. 이 아저씨에게는 그런 사랑이 열릴 문도 없단다. 아가야 울지 마! 이런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아가야 오버플로우(Overflow)

아가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헤아렸는지, 널 그려보며 설레여 하던 그 기억마저도 소중해 아가야 첨으로 세상에 나와 힘껏 울던 날 떨리는 입술 뜨거운 눈물 하늘에 감사 드렸단다. 맑은 눈망울엔 아빠의 굳은 용기를 한아름 담고 네 작은 두 손으로 엄마와 깊고 투명한 사랑의 약속 언제나 달콤했던 너의 꿈을 지켜줄게.

아가야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2.

아가야 [방송용]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유지성

아가야 - 유지성 아가야 잠들어라!~ 소록소록 자거라!~ 처마밑에~ 낙수물도 밤이 깊어 자는구나!~ 간주중 앞집에 검둥개야!~ 뒷집에 꼬꼬닭아!~ 우리 아가~ 잠이 깰라!~ 짖지 말고~ 우지 마라!~ 간주중 밤 하늘에 반짝이는 하늘나라~ 작은 별아!~ 우리 아가~ 울기속에 친구 되어~ 주려마!

아가야 최백호

너의 맑은 눈망울에 별들은 빛을 잃었고 너의 밝은웃음소리에 새들은 노래를 잊었다 후렴_ 아장아장 걸음마가 꽃이 피는듯 머무는곳마다 천사의노래소리 너의 빨간 두빰위에 바람을 길을 잃었고 너의 작은 손바닥가득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아가야 송창식

아가야 우지마라 어부바 어여쁜 우리 아가야 아가야 어여가자 어부바 무지개 언덕너머로 아가야 우지마라 어부바 귀여운 우리 아가야 아가야 어여가자 어부바 할미꽃 피는 언덕에 음 초롱초롱 음 잘도 잔다 음 새근새근 음 잘도 잔다 아가야 둥기둥기 어부바 복덩이 우리 아가야 아가야 둥기둥기 어부바 고운 꿈 꾸며 자거라 음 새근새근 음 잘도 잔다 음

아가야 김광일

아가야 작은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 하니 아가야 해맑은 너의 눈동자 이른 아침 풀잎같구나 아가야 울질 마라 넌 무척이나 행복하단다 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있고 엄마가 부르는 자장가 있으니 그 깊은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 그 깊은 눈으로 넌 꿈꿀 수 있잖니 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미래 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주인공 아가야 울질마라 넌 웃는 모습이 예쁘단다

아가야 Love Alice

세상에 빛을 처음 본 날 날 부르시던 당신 목소리 세월이 흘러 백발되어도 여전히 날 부르시는 당신 목소리 아가야 아가야 아픈 곳은 없니 힘든 일은 없니 걱정하시며 오늘도 날 안아주시네 철없는 저를 키워주시며 몰래 흘리신 눈물 마를 날 없고 당신의 삶은 잊으신 채로 나의 삶에 빛이 되셨네 아가야 아가야 아픈 곳은 없니 힘든 일은 없니 걱정하시며 오늘도 날 안아주시네

아가야 김대한

날 닮은 눈 코 입 손가락 발가락너무 귀여워서 내 입을 맞춰봐우렁찬 목소리 마저 너무 예뻐서내 입가에 미소가 멈추질 않았어걱정되는 일도 많지만너무 걱정하지마너의 행복을 위해아빠가 더 노력해볼게 넌 항상미소 지을 수 있게다른 건 그 아무것도 안 바래행복하게만 자라줘아프지 않기 만을 바랄게행복하게만 자라줘다른 건 그 아무것도 안 바래행복하게만 자라줘아프지...

아가야 윤슬로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넌 정말 어쩜 그리 귀엽니구슬처럼 맑은 그 눈망울이 날 동동 구르게 만들어너 너 그 웃음 정말 유죄내 눈 주름살 주범녹는다 녹아 저 작은 손과 발아니 그 울음까지 귀여워 널 따라가는 내 입꼬리세상은 귀여운 것이 구한다고우우 Yes It's You눈처럼 내려온 천사 같아포근히 안아줄 거야존재만으로 사랑이 가득넌 정말 어쩜 그리 ...

아가야 하얀 곰 하푸

그래 그 둥지 속에는나의 소중한 아가들그 옆에 나의 사랑행복한 미래도 같이 넣어뒀어참 쉽지 않더라내가 만든 불행 안에아가들이 잠든 건잃고 싶지 않았어그만큼 노력했어“난 정말 정말이지… 엄마가 되고 싶었어.”그저 따뜻하길 바란 것뿐 그 밤 차라리 내가 잠들었다면 언젠가 아가들을다시 만나기를 바라며오늘도 둥지를 지어요그건 다 내 잘못이야누구도 탓할 수 없...

아가야 류지연

아가야 너는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인거야 이렇게 예쁘고 어여쁜 나의 아가야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아가야 언제나 건강해라 해맑은 이 모습처럼 찬란한 저 태양보다 빛나는 나의 아가야 언제나 사랑한다 나의 아가야 아가야 너는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인거야 이렇게 예쁘고 어여쁜 나의 아가야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아가야 언제나 건강해라 해맑은

소라의 노래 목영진

보슬비내려와 내 우산두드려요 빗방울속목소리 사랑해 사랑해 내 아가야 엄마는 얼만큼 날 사랑하나요 그 사랑만큼 나도 엄마 사랑해요

소라의 노래 김향기

보슬비 내려와 내 우산 두드려요 빗방울 속 목소리 사랑해 사랑해 내 아가야 엄마는 얼만큼 날 사랑하나요 그 사랑만큼 나도 엄마 사랑해요

엄마곰과 아기곰 노르딕 아이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 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려 눈을 뜬 아기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 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

엄마곰과 아기곰 (Acoustic Ver.) 솔솔부는 봄바람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려 눈을 뜬 아기 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 내

엄마곰과 아기곰 솔솔 부는 봄바람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 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러 눈을 뜬 아기 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 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아가야 내 사랑하는

엄마곰과 아기곰 솔솔부는 봄바람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 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러 눈을 뜬 아기 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 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아가야

괴물 꿈 칼블루독

저길 봐 어슬렁거리는 것을 아가야 쉿 울지 마렴 머지않아 떠나간 용사들이 돌아올 테니 울지 마렴 해가 저물었나 내 사랑 어서 돌아와요 저기 어슬렁거리는 게 그대는 아니길 바라요 구멍으로 도망쳐 튀어버린 모든 사랑의 자국과 굳어버린 내 친구여 삶을 위한 것인가 살기 위한 것인가 저길 봐 점점 다가오는 것을 절대로 여긴 올 수 없어 구멍이 우리를 지켜 줄 테니

아미새 현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 아미새 ~~~~~``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아미새야 ~~~ 미워할수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 아...

내마음 별과같이 현철

산 노을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사랑의 이름표 현철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이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

보고싶은 여인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시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구나 아아~~여인아

청춘을 돌려다오 현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말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들국화 여인 현철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려려고 하는 말 아~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여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아~아~~어...

현철(보고싶은 여인)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 가며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아~내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을까 아~아~내여인아~

남자의 눈물 현철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대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대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것 ,가거라 가...

인동초 현철

시간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 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않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 를 아세요 세월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제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 반복

보고싶은 여인아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 가며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아~내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을까 아~아~내여인아~

추억의 테헤란로 현철

1. 피우지 못한 그사랑의 꽃잎을 접어둔 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 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2. 이루지 못한 그 사랑 아쉬움 남겨둔 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 걷는 테...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철

잔잔한 그 미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못난 내 청춘 현철

못난 내 청춘 - 현 철 1절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절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