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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불 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 질러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밉다면

내 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불질러 놓고 연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가슴에 질러 놓고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불질러 놓고 연 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가슴에 질러 놓고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살랑살랑 동화

어딜 가나요 나를 버리고 당신 어딜 가요 사랑한다고 마음에 질러 버리고 살짝살짝 미소짓던 당신의 모습 나의 가슴 울려 놓고 도망가나요 어제 오빠 모습 보고 난 흔들렸죠 정말 난 어쩌죠 살랑살랑대는 오빠 손길 마음 흔들어요 왔다 갔다 하는 변덕쟁이 잡을 수가 없어 살랑 살랑 살랑 살랑대 살랑 살랑 살랑 살랑대 어딜 가나요 나를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2. 좋다 할 때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3.

&***불 질러놓고***& 오연화

질러놓고 질러놓고 그냥 가면 나는어떡해 언제나 바쁘고 힘들어서 나라는 사람은 잊고 살았죠 눈뜨면 똑같은 하루 하루 난 그렇게 살아왔죠 가끔은 술 한잔 하고 싶어 어릴 때 친구와 연락해봐도 모두 들 뭐 그리 바쁜 건지 난 언제나 혼자였죠 그러던 내게 다가와서는 가슴 뛰게 만들고 짧은 기쁨과 깊은 상처를 가슴에 남겨준 너

조약돌 사랑 현철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아~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돌아와주오***& 정혜원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가슴 질러 놓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 언약만 남기고 떠난 님은 지금 어디에 애타는 마음 속타는 가슴 당신은 마음을 알고 있을까 님이시여 돌아와 주오 당신만을 기다리는 곁으로 곁으로 돌아와 주오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마음 흔들어 놓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 언약만 남기고 떠난 님은 지금 어디에 애타는

불질러 놓고 (신곡 트로트) 연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가슴에 질러 놓고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내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마음불질러놓고(골든히트)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신사동의 밤 부부듀엣 각시와 신랑

~ 간 주 중 ~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 님이 그리워서 헤매도는 발길 이 가슴에 사랑도 주고 이 가슴에 눈물도 주고 내가 싫어 떠나 간다면 너를 잊으리라 ~ 간 주 중 ~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 님이 보고파서 헤매도는 발길 이 가슴에 질러 놓고 이 가슴에 질러 놓고 내가 미워

사랑의 배신자. 현철

배 호 : 사랑의 배신자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청춘 순정을 내싸버리고 얄밉게 떠 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 배신자여 ~~사랑의 배 ~신자여 2 절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순정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무정한 그 사람 현철

무정한 그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무정한 그사람 현철

무정한 그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돌아와요 부산항에[속]. 현철

*현해탄 물구비이 세월은 질러 가도 내가 자란 부산 항구 그립고 보고 팟네 오륙도에 갈매기 날고 동백꽃은 피었는데 어이하여 너의 모습 그 얼굴에 주름 졌나 꿈이련가 내가 왔다 얼싸안고 반겨다오 *조각구름 빈 하늘이 서러운 비 내려도 형제 떠난 이역 말리 흙 눈물만 담겨 왔네 꿈길에서 그리던 고향 옛모습은 어디가고 보고 파서 울다 지쳐

(속)돌아와요 부산항에 현철

*현해탄 물구비이 세월은 질러 가도 내가 자란 부산 항구 그립고 보고 팟네 오륙도에 갈매기 날고 동백꽃은 피었는데 어이하여 너의 모습 그 얼굴에 주름 졌나 꿈이련가 내가 왔다 얼싸안고 반겨다오 *조각구름 빈 하늘이 서러운 비 내려도 형제 떠난 이역 말리 흙 눈물만 담겨 왔네 꿈길에서 그리던 고향 옛모습은 어디가고 보고 파서 울다 지쳐

나쁜 사람이야 현철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마음 약해서 현철

마음약해서 - 현철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내마음당신곁으로 현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내마음 모르고 현철

마음 모르고 그냥 가나요 이 마음 알면서도 그냥 가나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만도 한데 뒤돌아봐요 뒤돌아봐요 여기 이 사람을 가지를 말고 가지를 말고 뒤돌아봐요 마음 모르고 그냥 가나요 이 마음 알면서도 그냥 가나요 그렇게도 다정했던 우리사인데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가야만 하나요 가지를 말고

비내리는 고모령 현철

비내리는 고모령 - 현철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어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 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관광메들리 10 현철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

산데리아 현철

님을찾아 내가왔네 -켜진 서울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님모습 비춰만오네 외-로-운 나-그네에 넋-두리 앞에앉아 옆-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아~네모습 처량하다 >>>>>>>>>>간주중<<<<<<<<<< 못잊어서 내가왔네 외-로운 남산거리를 네-온불-빛 가물가-물 그리움이 손짓해오네 떠-도-는 나-그네에

산데리아(MR) 현철

님을찾아 내가왔네 -켜진 서울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님모습 비춰만오네 외-로-운 나-그네에 넋-두리 앞에앉아 옆-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아~네모습 처량하다 >>>>>>>>>>간주중<<<<<<<<<< 못잊어서 내가왔네 외-로운 남산거리를 네-온불-빛 가물가-물 그리움이 손짓해오네 떠-도-는 나-그네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마음 피할 길 없는 마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마음 피할 길 없는 마음

내 마음 별과 같이 현철

1절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절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네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사랑의 이름표(ange) 현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앉서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앉으나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거울도안보는여자 현철

사랑 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밤 나하고 우~ 사랑할거나 간 ~ 주 ~ 중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 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입가에 머문 미소는 마음

그대 현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이름도 모르는 그대 항상 못 잊을 그대 언제나 맘 속에 그림자 서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 잊을 그대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 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 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진정 난 몰랐네 현철

진정 난 몰랐네 - 현철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좋아좋아 멜로우슬립

매일같이 \'잘가\'란 말 하고 너를 보낼 때 이상하지 네가 좋아한다는 그 사람 나도 모르게 괜히 질투가 나 이러면 안 되는데 날 보는 눈빛에 마음이 커져버려 넌 너무 한 것 같아 Baby you 주인 없는 질러 놓고 가면 어떡해 친구 같던 네가 여자로 보여 그러니까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 좋아 좋아

울어라 열풍아 현철

울어라 열풍아 - 현철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내마음별과같이 현철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날 갈길을...

항구의블루스(골든히트) 현철

죄 없는 여자 마음 울릴 대로 울리고 떠나간 님 이라서 미련 인들 잊으랴 그래도 못잊어서 그리는 이 심정 여자의 마음 이더라 구름 넘어 등대 넘어 머나먼 아득한 수평 천리 길 님 실고 떠난 배야 님 실고 떠난 배야 아 아 아 아ㅡ 님이시여 언제나 돌아 오려나.

사랑에 폭 빠졌나봐 현철

사랑에 폭빠졌나 봐 - 현철 잔잔한 그 미소에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잊을 수가 없는 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간주중 잔잔한 눈웃음에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마음에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불질러 놓고 (트로트) 연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마음

사랑의 종말 현철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무정부르스 현철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추신 현철

떠나버린 저 기차를 알아보는건 슬픈 일이지요 가슴이 저미도록 슬픈기억은 당신 떠났을때예요 그대를 잊으려고 아주 잊으려고 먼 여행도 떠나보았고 마음 돌리려고 돌려보려고 긴 머리도 짧게 잘랐죠 그래도 못 잊어 생각나기에 마지막이라 써보는 그 말은 사랑했어요 비오는 저 창밖을 바라보는건 슬픔이지요 잊으려 애를써도

안돼요안돼 현철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짱아야 현철

짱아야 - 현철 네온도 졸고 있는 밤 늦은 서초동 바바리 깃을 세우고 첫사랑 짱아 너를 못 잊어 오늘 밤도 널 찾아 헤맨다 짱아야 짱아야 너는 지금 그 어디에 어이해 가슴 속에 그리움 남기고 아~ 아~ 떠나갔나 아무 말 없이 짱아야 짱아야 간주중 네온도 비에 젖어 얼룩진 서초동 바바리 깃을 세우고 첫사랑 짱아 너를 부르며 헤매도는 이 마음

뜨거운안녕 현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Hot Stuff. 다비치

한번 차가운 맘을 깨봐.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타도 좋아.. 한번 사는 것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 듯 같은 사랑으로.. 마음 다 태워 널 사랑할래.. 하루 또 지나도 늘 그렇고 그런 날.. 재미나고 화끈한 일 뭐 없을까?.

Hot Stuff ´UºnA¡

한번 차가운 맘을 깨봐.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타도 좋아.. 한번 사는 것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 듯 같은 사랑으로.. 마음 다 태워 널 사랑할래.. 하루 또 지나도 늘 그렇고 그런 날.. 재미나고 화끈한 일 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