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 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마음불질러놓고(골든히트)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 질러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밉다면

불질러 놓고 연 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불질러 놓고 연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내마음 별과같이 현철

산 노을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내마음 구름이라면 현철

떠가는 저 구름이 내마음이라면 훤하게 세상을 볼수 있으니 아무리 멀리 있는 님이라 해도 만날 수 있을거야 아 떠가는 구름아 버람따라 가거라 아 오늘도 님을 보겠지 얼마나 너는 좋으냐 하늘 닿도록 바다 닿도록 님 생각 나는 하노라 떠가는 저 구름이 내마음이라면 훤하게 세상을 볼수 있으니 아무리 멀리 있는 님이라 해도 만날수 있을거야 아 떠가는 구름...

내마음 모르고 현철

내 마음 모르고 그냥 가나요 이 마음 알면서도 그냥 가나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만도 한데 뒤돌아봐요 뒤돌아봐요 여기 이 사람을 가지를 말고 가지를 말고 뒤돌아봐요 내 마음 모르고 그냥 가나요 이 마음 알면서도 그냥 가나요 그렇게도 다정했던 우리사인데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가야만 하나요 가지를 말고 가지를 말고 말을 좀 해봐요 ...

내마음 별과 같이 현철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람 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주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 길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앉으나서나당신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모습 피할길이 없어라 가지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모습 피할길없는 내마음@ 가지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앉으나서나당신생각(골든히트)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길이 없어라 가지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본채 떠나 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요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길 없는 내마음 [간주중] 가지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본채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내마음별과같이 현철

내마음별과같이 1.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렴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내 마음 별과 같이 현철

1절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절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네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내마음별과같이(골든히트) 현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한번만 연소문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간 사람 제 맘대로 저질러 놓고 잘있거라 말도 없이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무심하게 떠나간 사람 마음만은 잡을 수 있게 그사람 어디 있나요 말없이 떠나갔어도 차라리 정 주지나 말고 가지나 말지 허전한 마음에 한번 미안한 마음에 한번 미련한 내마음 몰래 우네요 마음대로 갔다가 마음대로 온 사람 꺼진 마음 불질러

앉으나서나 당신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모습 피할길이 없으라 가지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 버린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모습 피할길 없는 내마음 가지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 버린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불질러 놓고 (트로트) 연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

서울의 밤이여 현철

흐느끼는 음악에 내마음을 주어도 돌아가는 불빛에 내모습을 던져도 지울 수 없더라 그리움만 더하더라 낯선 밤 외로운 내마음 한시는 잊으려고 미련을 지우려고 산바람 앞에서 허튼 소리 하지만 뜨거운 눈물이 내가슴을 적신다 서울의 밤이여 흐느끼는 음악에 내마음을 주어도 돌아가는 불빛에 빙글빙글 돌아도 취하지 않더라 그리움만 더하더라 낯선밤 외로운

조약돌 사랑 현철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아~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나쁜 사람이야 현철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사랑의 이름표 / 내마음 별과 같이 / 청춘을 돌려다오 현철

가슴에확실한 사~랑의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유리알 같~은 사랑은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내~가슴에이름표를붙여줘 절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사랑에푹빠졌나봐(골든히트) 현철

잔잔한 눈웃음에 내마음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마음에 내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내마음별과같이 현철

찰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비내리는 고모령 현철

비내리는 고모령 - 현철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어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 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멀어져 간 사랑 키보이스(Key Boys)

멀어져 간 사랑아 사내마음 불질러 놓고서 온다 간다 말없이 떠난 님아 야속하오 내 눈물 앞을 가려 가는길 돌아서 멀어져 간 사랑아 내마음 알아주오 멀어져 간 사랑아 사내마음 불질러 놓고서 온다 간다 말없이 떠난 님아 야속하오 내 눈물 앞을 가려 가는길 돌아서 멀어져간 사랑아 내마음 알아주오 내마음 알아주오 내마음 알아주오

사랑의 배신자. 현철

배 호 : 사랑의 배신자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내싸버리고 얄밉게 떠 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 배신자여 ~~사랑의 배 ~신자여 2 절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내 순정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좋다 할 때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3. 입에 달면 삼켜 두고 입에 쓰면 뱉어 내고 말 못할 이내 소행 몰랐다 이렇듯 내 마음이 소리치고 울 줄이야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불질러 놓고 (신곡 트로트) 연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편승엽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노래 : 편승엽 가슴에 안기어 울던 사람아 그 눈물 아직도 마르지 않았는데 정말 정말 떠나야 한다니 나는 무슨 말 할까 사랑에 약한 이 마음 정에 약한 이 마음 달콤하게 흔들어놓고 떠나면 그만인걸 떠나면 그만인걸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가슴에 기대어 부르던 노래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도시아이들

가슴에기대여울던사람아 그눈물아직도 마르지않았는데 정말정말떠나야한다니 나는무슨말을할까 사랑에약한이마음 정에약한이마음 달콤하게흔들어놓고 떠나면그만인걸 떠나면그만인걸 다시한번생각해줘요 가슴에기대며부르던노래 그노래아직도 귓가에들리는데 정말정말떠나야만한다니 나는무슨말을할까 사랑에약한이마음 정에약한이마음 달콤하게흔들어놓고 떠나면그만인걸 떠나면그만인걸 다시한번생각해줘요 다시한번생각해줘요<

관광메들리 10 현철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

신사동의 밤 각시와 신랑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빡이면 떠난 님이 보고파서 헤메도는 내 발길 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내가 미워 떠나간다면 내 너를 잊으리라 이 가슴에 사랑도 주고 이 가슴에 눈물도 주고 내가 싫어 떠나간다면 내 너를 잊으리라

나쁜 사람이야 [방송용] 현철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찐사랑 한 번 해보렵니다 오늘

스처간 길목에서 미소짓는 여인아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아 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 사랑한다 왜 말을 했나 지치고 힘든 마음 흘러가는 구름타고 바람부는대로 떠나가는대로 잊으려 애를써도 잊혀지지 않는 다시 한 번 애원도 해보면서 찐사랑 한 번 해보렵니다.

신사동의 밤 각시와신랑

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 그리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사랑도~주고 이가슴에 눈물도~주고 내~가~싫~어~ 떠나간다면 내너를 잊으리라~ 2절))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 보고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불질러

&***어디가요***& 정윤희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나좋다고 매달리더니 이제와서 어디가& 내 가슴에 불질러 놓고 죽자살자 사랑하던 당신이란 미운 남자 세상에서 나 아니면 삶에의미 없다더니 지금은 어디에서 그 누구와 사랑하나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나좋다고 매달리더니 이제와서 어디가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이제와서 이제와서

신사동의밤 반주곡

29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그리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사랑도~주고 이가슴에 눈물도~주고/ 내-가~싫~어~ 떠나간다면 내너를 잊.으리라~~~~~~~~~ 01:39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보고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불질러

땡이야 자수민

말해땡겨자수민 말할까 안할까 가슴이 답답 사랑해 좋아해 뭐가어려워 오늘은 말해요 속시원하게 더 이상 애타게 하지마세요 난 이미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마음을 불질러 놓고 멍하니 바라만 보는 당신이 너무나도 얄미워 화가나네요 제발 이제그만 말해주세요 내마음을 녹여주세요 이미 그댈 사랑합니다 오늘은 말해주세요 난 이미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마음을 불질러 놓고

찍어주세요 다현, 어쩌다보니Band

(Chorus) 찍어~ 찍어~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당신이 날 원하신다면 내 사랑을 내 모든걸 당신께 줄게요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사랑 사랑한다고 두근거리는 사랑의 눈빛 찍어주세요 사랑도 정도 모르는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의 불질러 놓고 애타게 하나요 찍어 찍어주세요 나를 사랑한다고 내 가슴에 사랑 꽃 피운 영윈히 그대 사랑해 <간주>

내 가슴 벌집 됐네 문주란

내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내 가슴에 불질러 놓은 채로 도망가듯 떠나갔네 매달리며 잡지 못한 후회스런 나의 마음 이 술잔을 높이 들고 친한 척을 해보지만 오늘밤은 외로워라 사랑은 괴로운 것 내 마음 벌집 됐네 까맣게 되버렸어 그래놓고 가버렸나 내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내마음 신광안

내 마음이 불쌍해 간직할 땐 몰랐는데 꺼내 놓고 보니 너무나 불쌍해 그 누구를 위해서 이토록 애를 썼는지 온통 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을 사랑해 받기만할 땐 몰랐는데 이제는 줄 수 있어 너무나 사랑해 그 누구에게라도 끝없이 줄 수 있는 온통 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마음 유머

내 마음이 불쌍해 간직할 땐 몰랐는데 꺼내 놓고 보니 너무나 불쌍해 그 누구를 위해서 이토록 애를 썼는지 온통 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을 사랑해 받기만 할 땐 몰랐는데 이제는 줄 수 있어 너무나 사랑해 그 누구에게라도 끝없이 줄 수 있는 온통 커져 버린 내 마음 내 마음

가덕도 사랑 김민철

가덕도 바닷가에서 내가슴 불질러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긴머리 휘날리던 그때 그시절 님과 함께 거닐던 블랙야크섬 연대봉 능선에서 내려보는 대항 전망대 노을빛 곱게 물든 잔잔한 바닷가 재치있고 맘씨좋은 가덕도 아가씨 항구에 노총각들 애간장 태우나 가덕도 아가씨야 가덕도 ~~ 아~ 가씨야~~

다시 돌아와 신영균

가면 안돼 가면 안돼 내 가슴 불질러 놓고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비바람 멈추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이별은 안돼 이별은 안돼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잠이 들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옹이 (Cover Ver.) 김지원

사랑에 불씨하나 가슴에 불질러 놓고 냉정히 등을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깊어 옹이가된 사랑 때문에 내가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돌린 그 사랑 지우러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못할 옹이가된 사랑 때문에

사랑의 아픔 신영균

사랑의 아픔 - 신영균 가면 안돼 가면 안돼 내 가슴 불질러 놓고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비바람 멈추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간주중 이별은 안돼 이별은 안돼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잠이 들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사랑의 아픔 신영균

알콩~규연 신영균 - 다시 돌아와 ~~~~~~~~~~~~~~~~~~ 가면 안돼 가면 안돼 내 가슴 불질러 놓고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비바람 멈추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간~주~~중~~~~~~ 이별은 안돼 이별은 안돼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래도

너의 창에 불은 꺼지고 계은숙

당신을 잊으면 그만이지만 새긴 정을 어이하나요 나혼자 건너는 추억의 강이 이토록 깊을줄 몰랐어요 부르면 더 슬픈 그리움 남기고 이대로 떠나깁니까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버렸는데 끄지도 못할걸 불질러 놓고 바람은 왜 불었나요 떠나면 모든게 끝이라지만 남은 말이 너무 많아요 나혼자 지새는 고독의 밤이 이토록 길줄은 몰랐어요 불러도 답없는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