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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보고 싶다(ange) 현진우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그 사람이 보고싶다 (MR) 현진우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현진우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현진우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고로해서?(ange)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간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그 사람이 보고싶다 현진우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쿵짝인생 현진우

사람이 살다보면 오르막 길도 내리막 길도 있잖아. 가슴 답답하게 고민하지마. 때가 되면 잘 풀릴거야. 사랑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도 싫은 사람도 있잖아.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때가 되면 꼭 만날거야. 아~하 우리네 쿵짝인생 멋진 영화처럼 잘 살아보자. 인생이 별거있냐! 사랑이 별거있냐!

꿍짝인생 (MR) 현진우

사람이 살다보면 오르막 길도 내리막 길도 있잖아 가슴 답답하게 고민하지마 때가 되면 잘 풀릴거야 사랑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도 싫은 사람도 있잖아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때가 되면 꼭 만날거야 아하 우리네 쿵짝인생 멋진 영화처럼 잘 살아보자 인생이 별거있냐 사랑이 별거있냐 어차피 한번 사는데 내 인생 내가 바로 주인공이다 신나게 살아 볼란다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보고싶어요(ange) 이명주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간주)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백년의 약속(ange) 김종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보고 싶다 미소

보고 싶다 사람 날 만나 행복했을까 불행했을까 묻고 싶은데 물을 수도 없어 멀리 떠나버렸어 생각하면 버티기 힘들어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 근데 이젠 떠올리고 싶어도 생각나지 않아 목소리에 어떤색을 머금고 있는지 미소에 어떤 색을 띠고 있었는지 향기가 어땠는지 머물렀으면 좋겠어 난 물감이라도 묻혀봐 보고 싶다 사람 날 만나 행복했을까 불행했을까 묻고

나불도 연가 (Remastered Ver.) 현진우

월출산 능선 위로 구름이 머물고 지난날의 추억들은 길벗을 삼고 굽이굽이 영산강이 바다를 감싸던 그때 나불도 왕인의 숨결인가 바람의 장난인가 뱃길도 숨죽이고 보았네 첫사랑 나불도 꽃바람 강바람만 날리네 사랑한 나불도 한 남자 한 여자가 사랑을 나뉬던 그때 나불도 도갑사 안경 소리 잠을 깨우고 떨어지는 벚꽃잎은 갈 길을 묻고

나불도 연가(MR) 현진우

월출산 능선 위로 구름이 머물고 지난날의 추억들은 길벗~을 삼고 굽이굽이 영산강이 바다를 감싸던 그때 나불도 왕인의 숨결인가 바람의 장난인가 뱃길도 숨죽이고 보았네 첫사랑 나불도~ 꽃바람 강바람만 날리네 사랑한 나불도 한 남자 한 여자가 사랑을 나뉬던 그때 나불도 도갑사 안경 소리 잠을 깨우고 떨어지는 벚꽃잎은 갈길~을 묻고 굽이굽이 영산강이

나불도연가(New ver.) 현진우

월출산 능선 위로 구름이 머물고 지난날의 추억들은 길벗을 삼고 굽이굽이 영산강이 바다를 감싸던 그때 나불도 왕인의 숨결인가 바람의 장난인가 뱃길도 숨죽이고 보았네 첫사랑 나불도 꽃바람 강바람만 날리네 사랑한 나불도 한 남자 한 여자가 사랑을 나뉬던 그때 나불도 도갑사 안경 소리 잠을 깨우고 떨어지는 벚꽃잎은 갈 길을 묻고 굽이굽이 영산강이 바다를

고로해서?(그래서)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고로해서 (Remix)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던가

고로해서 (그래서)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던가

고로해서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딛치며 눈물도 흘리 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 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 이 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인생은 예술이요 고로 해서 사는 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딛치며 눈물도 흘리 지만 사랑이란

국민여러분 현진우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시절이 얼마나 됐다고 얼마나 됐다고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뛰는 대한민국 달려 가보자 달려 가보자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인연의 끈 현진우

인연의 끈- 차현우 모른 척 지나갈 걸 고개 돌려 외면할 걸 무슨 인연이고 마주 섰나요 날 두고 떠난 사람 무정한 사람 가슴속-에 한이든 당신 내가 싫어 떠나가서 다른 사람 사랑하는 남이 되어 살고 있는데 * 무슨 인연이 이토록 질겨 내 마음 아프게 하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님의 눈물 현진우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님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님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잘 가라는

남의 눈물 현진우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을 사랑한 님 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림의 약속입니다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을 사랑한 님 떠날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내 고향 길 현진우

터벅터벅 걸어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가물가물 떠오르는 고향 황톳길 흥타령 가락 따라 막걸리 한 잔 술에 주름진 울 아버지 보릿대 춤아 논 갈던 모습은 보이질 않고 오늘도 뜸부기 우네 허겁지겁 살아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아른아른 떠오르는 고향 신작로 흥타령 콧노래에 어깨춤 절로 나던

내 고향길 현진우

터벅터벅 걸어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가물가물 떠오르는 고향 황톳길 흥타령 가락 따라 막걸리 한 잔 술에 주름진 울 아버지 보릿대 춤아 논 갈던 모습은 보이질 않고 오늘도 뜸부기 우네 허겁지겁 살아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아른아른 떠오르는 고향 신작로 흥타령 콧노래에 어깨춤 절로 나던 주름진 울 어머니 보릿대 춤아

고로 해서 현진우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간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번 말해 봐요.

내고향길 현진우

터벅 터벅 걸어온 길 어느덧 몇해이던가 눈감으며 가물가물 떠오르는 고향 황토길 흥 타령 가락 따라 막걸리 한잔 술에 주름진 울 할아버지 보릿때 주막 논갈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오늘도 뚬북이 우네 <간주중> 허겁지겁 살아온 길 어느덧 몇해 이던가 눈감으면 아른 아른 떠오르는 고향 신정로 흥 타령 콧 노래에 어깨 춤 절로

고로해서? (MR)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 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 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은 무죄 현진우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정답이 없는 세상 사랑의 모양도 계절처럼 변하는 거에요 내 모든 것 내어준 사랑도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랑도 우리 모두 해봤잖아요 사랑도 무죄인 것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제나 사랑할래 사랑이 이끄는대로 사랑은 무죄 무죄니까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맘처럼 되지

사랑은 무죄 (MR) 현진우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정답이 없는 세상 사랑의 모양도 계절처럼 변하는 거에요 내 모든 것 내어준 사랑도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랑도 우리 모두 해봤잖아요 사랑도 무죄인 것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제나 사랑할래 사랑이 이끄는대로 사랑은 무죄 무죄니까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맘처럼 되지 않는

찐친 현진우

바람처럼 스쳐가는 나의 인생아 메마른 내 가슴 속엔 먼지뿐인데 그래도 나에겐 가장 소중한 친구가 옆에 있어 외롭지 않다 어릴 적 사과서리 철망을 넘다 두 손을 들고 혼나던 시절 학교 가기 정말 싫어 땡땡이 치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친구야 소리 높여 건배를 하자 친구야 우리 세상 꼭 한 번 온다 친구야 너와 내가 뭉치면 산다 처음처럼 일어나보자

국민 여러분 현진우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던 시절이 얼마나 됐다고 얼마나 됐다고 벌서 잊으셨나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뛰는 대한민국 달려 가보자 달려 가보자 국민여러분

그사람이 보고 싶다 강진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낮이나 밤이나 현진우

타오르는 이 마음을 난~어쩌면 좋아 두근 두근 뛰는 가슴 (두근 두근 뛰는 가슴) 그대만이 이 마음을 달래줄 사람이야 안아줄 사람이야 낮~ 이나 밤이나 (낮~ 이나 밤이나) 아~하 내사랑 가슴은 뛰고 머리는 뜅 하고 이젠 어쩌면 좋아 낮~ 이나 밤이나 (낮~ 이나 밤이나) 아~하 내 사랑 가슴은 뛰고 머리는 뜅 하고 이젠 내 안에있는 ~

사랑을 위하여(ange) 김종환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간주) 내가 아플

그 사람이 보고싶다 김용임

사람이 보고 싶다 - 김용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 사람이 보고싶다 이민숙

사람이 보고 싶다 - 이민숙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 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노란 샤스의 사나이(ange)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간주)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그사람이 보고싶다 강진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영구

사람이 보고 싶다 - 박영구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죄와 벌(ange) 김명성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벌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죄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 더 이뻐해야지 조금 더 안아줘야지 나 하나만 믿고 살던 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 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벌받지) 이토록 착한

그들이 죽었다 금주악단(Non Alcoholic Orchestra)

인생이 신이 났었지 우정은 밤을 밝혔지 소주 한 잔에 인생은 아름답다 소주 두 잔에 인생은 참 아름답다 소주 세 잔에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열 아홉 한밤 중에 인생은 세상에 샘이 났었지 사랑은 밤새 앓았지 한숨 한 번에 세상은 거지 같다 한숨 두 번에 세상은 참 거지 같다 한숨 세 번에 세상은 정말 거지 같다 거지

그들이 죽었다 금주악단

인생이 신이 났었지 우정은 밤을 밝혔지 소주 한 잔에 인생은 아름답다 소주 두 잔에 인생은 참 아름답다 소주 세 잔에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열 아홉 한밤 중에 인생은 세상에 샘이 났었지 사랑은 밤새 앓았지 한숨 한 번에 세상은 거지 같다 한숨 두 번에 세상은 참 거지 같다 한숨 세 번에 세상은 정말 거지 같다 거지 같다 거지 같다 스물

그들이 죽었다 (Acoustic) 금주악단

인생이 신이 났었지 우정은 밤을 밝혔지 소주 한 잔에 인생은 아름답다 소주 두 잔에 인생은 참 아름답다 소주 세 잔에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열 아홉 한밤 중에 인생은 세상에 샘이 났었지 사랑은 밤새 앓았지 한숨 한 번에 세상은 거지 같다 한숨 두 번에 세상은 참 거지 같다 한숨 세 번에 세상은 정말 거지 같다 거지 같다 거지 같다 스물

꽃바람 불면(ange) 김흥국

꽃바람 불면 땐 만날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달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사람 멀리 있어서 그리워 살수 가 없어 견딜 수 없이 네가 보고 싶을 땐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을 보면 닿을 듯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꽃바람 불면 그땐 만날거예요 덧없는 약속이라도 아무도 모르게 별을 보면서 사랑을 다짐한 사람 (간주) 꽃바람 불면

옥경이(ange) 태진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간주)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김장원

스쳐가는 바람 같은 짧은 만남인데 세월 흘러 눈덮힌 기억속에 아직도 남아있네 아~ 누구의 잘못인가 누가 인연 뿌리쳤나 아~ 방황의 끝도 모르고 그리움 키워온 나 원치않은 이별을 내 가슴에 남기고 내인생의 전부를 미련속에 울게 한 사람 그래도 사람이 보고 싶다 2.

그 사람이 보고 싶다 지성원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빈 손 현진우

1.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 갈땐 빈 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빈손 현진우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