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이라도 헤이노

친구들 중 하난 곧 한국 버리고서 다른 나라로 간대 또 어떤 애는 공장에서 개처럼 돈 벌어서 밖에서는 꽤나 좋은 차 탄대 고등학교 땐 반에서 공부 꾀나 하던 앤 지금 보니 어째 제일 못 사는 것 같네 모두 다른 생각 모두가 다른 인생 모두 모여 살아가는 세상은 단 하나 수많은 문제가 생기지 나도 고민 많아 넌 어때 좀 힘들지 않아 내가 바라는 건 오직 잠시만이라도

악몽 헤이노

꿈을 꾸는 거야 난 그래 꿈을 꾸는 거야 난 텅 비었어 뭔가가 내 삶엔 없어 내가 가지고 있어 부를 때만해도 안 이랬는데 내 시간은 계속 가 비극마저 연주하는 예술가 이젠 아닌 거 같네 너도 떠났고 내가 쓰는 단어들은 홀로 떠돌 뿐이고 안 느껴져 아무것도 없다고 아직 젊다고 글쎄 모르겠는데 랩에 전부 줬지 네게 전부 줬지 이제 와서 네가 없이 뭘 하라...

이별 (Feat. Coo) 헤이노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라고 소리쳤어 떠나지마 내 곁에서 너 없는 삶은 내게는 아무 의미가 없어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 너도 잘 알잖아 난 너의 품이 익숙해 네가 없인 미숙해 그래 바보같이 뒤늦게야 너가 없는 밤이 엄습해 오는 허전함에 떨고 있어 혼자여도 될 것 같았어 다른 여자들도 만나봤어 너무 늦게 알았어 평소 외로움에 앓았던 나를 채워주던 사람 바로...

랩을 하지 (Feat. Coo, Zombie, Pac-U, 김예진, R.Drug, 더블캐슬) 헤이노

몸에 베긴 내 스킬 난 언제나 랩뿐 쉽지 뭐 늘 해온 건데 원래 그래 난 취한 게 아냐 비틀대는 박자 이게 좋다고 난 니들 꺼는 지루해 뻔한 박자 꺼내 봤자 전부 비슷해 오늘도 놀아 아무리 뭐라 그래 봤자 너가 하는 말은 저능해서 안 들을래 만약 이걸 못한다면 걍 죽을래 uh 지금 내가 하는 얘기 잘 들어둬 몇 년 뒤엔 내 앞에서 빌빌 거릴걸 넌 말...

가끔 (Feat. 더블캐슬) 헤이노

노랠 부를래 나도맨날 하는 랩 말고가끔 이렇게 라도어떡해야 되냐고래퍼지만 가끔나도 부르고 싶어남자지만 가끔나도 울고 싶어게으름도 피고그냥 다리 피고 누워한대 피고 쉬고싶을 때가 있다고요예쁜 아이돌가끔 듣기도해신은 안 믿는데나는 가끔 기도해욕해놓고 지도해난 다 알아모르면서 아는 척하기도 해몰래 가서 연습해가끔 나 보다 못하던 애가많이 늘어 왔을 때잘했다...

Under (Feat. 더블캐슬) 헤이노

어젯밤에 이어내 꿈 다시 펼쳐편하게 생각하란말이 머릴 스쳐 난 그럴 수가 없어 무일푼인 바닥한 순간에 떠나가 이 동네는 잠시눈 돌리면 혼자 남아welcome to my hood힙합이 뭔지궁금하면 비행기를 타여기엔 없으니까탈 쓴 각설이들뿐좁아 터진 시장너도 건져보려고미디어에 속지마아무것도 없어그저 혼을 팔아살아남기 바빠내가 뭔갈 증명 하지못하면 나의친구...

It's Time (Feat. Coo) 헤이노

내가 아직 너를 미워하기 전 우린 어쩌면 그땐 진심이었을지도 몰라 이젠 안 믿지 모든 여자들이 밉지 다 똑같아 거짓말이야 그걸 믿지마 그때의 내게 말해주고 싶어 난 시간 낭비 말고 너는 너의 길을 가 어차피 금세 너를 떠나갈 테니까 슬픈 얘기들만 남아 너의 흉터가 돼 맘을 열면 그 맘을 훔쳐가네 난 이제 남은 것이 없어 그 중에 한두 명쯤 물론 좋은 ...

랩하나 헤이노

살짝 어지러워 방금 잠에서 깨자마자 랩 해 8일 휴가를 받았고 분명 이게 끝날 때엔 네 손에 헤이노 cd가 들려있을 거야 원래 가망이 없던 놈이 십몇년간 노력해서 이렇게 컸어 난 재능 없이 노력으로 올라가는 유형 누가 10년 전의 허접했던 날 알아 내가 말하면 뭐해 너흰 상상 못해 암만 해도 안 된다는 너는 온 힘을 다 써본 적 없지

버려 헤이노

하나도 몰라도 상관 없지어차피 너랑 난그런 사이라는 말이야내 말을 믿지마난 널 쉽게 대하는 중그저 이용할 뿐너란 사람 내 안중에 없지우린 모두 혼자라는 것을 잊지마때가 되면 너도 알게 되겠지만난 널 별로 각별하게 생각 안 해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얼만큼 내가 너를 돌봐주어야 돼그래 난 널 버릴 수도 있어그러니 네 가치를증명해봐 나한테네가 쓸모 있는 존재...

귀찮아 헤이노

다들 입 닫아 내가 뭘 하던 간에 신경 쓰지 말고 너넨 너네 꺼나 하길 바래 너랑 나는 따로 서로 각자 살아 우린 모두 달라 참견 하지 말아 다들 입 닫아 내가 뭘 하던 간에 신경 쓰지 말고 너넨 너네 꺼나 하길 바래 너랑 나는 따로 서로 각자 살아 우린 모두 달라 참견 하지 말아 내 껀 내 꺼 니 껀 니 꺼 이건 기본인걸 이건 내 꺼라고 아니야 니가...

내 랩 헤이노

외톨이에 주정뱅이 바람둥이 결국 나는 계속 랩을 할 수 밖에 나는 매일 매일 나와 싸우네 가끔 이기네 너는 뭐해 그래 니넨 나를 무시해 그게 내겐 힘이 되네 나는 매일 매일 나와 싸우네 가끔 이기네 너는 뭐해 그래 니넨 나를 무시해 그게 내겐 힘이 되네 내 팀은 나 혼자뿐 내가 아주 다 하네 너넨 놀고 있어 직접 해야 풀리는 직성 헤이노

행키드 (Feat. 행키드) 헤이노

날 좀 봐 난 정말 새로운뭔 갈 찾고 있어 너만 알고 있어사실 말이야 나는 울어본적이 없어사람 맞냐 묻는데나도 그걸 모르겠어그때부터였을 거야어느 여름 날에 한 여자를 만났지 에우린 평생 서로 함께 하기로 해그년 말이 별로 없던 내게음악들을 들려주며 서로 얘기해항상 붙어 다녀 우리 둘만의 세계결국 나는 맘을 열어 그녀에게처음으로 나는 맘이 편안했네근대 ...

스카우트 헤이노

일단 먼저 너의 생각 들어봐야지위스키를 따러 한잔 들어 난 아직네가 적합한 놈인가를확신 할 수 없어이번 일은 중요해망칠 수 없어우린 생각 보다 까다로워비즈니스에선확실하지 이건 전혀 농담 아냐 만약네가 애송이면 난 껴줄 수가 없네경력이나 나이는 전혀 상관 없네내게 한번 보여봐 너의 실력지금 우린 확장 중이야 랩이던가 비트 던가노래 던가 뭐든 좋아내 회사...

왜싸워 헤이노

나에 대한 기대감 나를 향한 비난말이 없어져가는 이 바닥의 시스템여기에선 누구라도 악당이되서로 다른 사고방식 악담이되까칠해진 래퍼들은 배고픔에 짖어진짜 우리 적은 못 보네 금새 잊어적은 나이가 아닌덜 큰 생각들이 위험하지난 너랑 싸울 생각 없다고누군가는 알고도 거짓말 하네누군가는 모르면서 함부로 말해누군가는 당해 누군가는 떠나네그 누군가는 멀지 않아바...

계속할거야 헤이노

우린 처음 꿈을 꾸고 가능성이 보여매달리기 시작해 모든 일은 그렇게1년 2년 점점 내 이름을 듣고친구들이 모여제법 큰 팀이 됐네다들 학교부터 직장까지본업들이 있어함께 모일 약속잡기가 문제네그래도 버텨 5년 6년 공연앨범 우리만의어느 정도 틀을 잡아갔네7년 8년 나를 보고 랩을 시작했다는동생들이 생겨유명하지 않지만 내가 걸어왔던 길과수없이 써왔던 가사들...

아주 잠시만이라도 별은

무너질듯한 아픔을 안고 겨우 버텨온 시간들 위로 또 한 걸음씩 내딛는 걸음 처진 어깨는 유독 쓸쓸히 나의 마음에 전해져와서 그대 슬픔을 모두 느낄 수 있어 그저 가까이에서 그댈 지켜주고 싶어 아주 잠시만이라도 지친 그대 곁에서 내가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될게 아주 잠시만이라도 그대가 쉴 수 있는 작은 그늘이 돼 그댈 감싸줄게 달빛에 비친

문득 (Feat. 헤이노(Heino), 더블캐슬) Coo

그냥 문득 생각나너와 걷던 거리도행복했던 추억도네가 행복하기를 바래더는 바라는 건 없어그저 그거면 난 됐어어디에서라도 넌부디 잘 살기를 바래 baby너와 헤어진 지어느덧 3년시간은 빠르게 흘러가우린 그때보다 많이 컸고누군갈 만나고 있겠지너도 가끔 내 생각이 날까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우리 걷던 길을 걷게 되면문득 생각에 잠겨철없던 지난 날네 품에 있던...

아주 잠시만이라도 (inst.) 별은

무너질듯한 아픔을 안고 겨우 버텨온 시간들 위로 또 한 걸음씩 내딛는 걸음 처진 어깨는 유독 쓸쓸히 나의 마음에 전해져와서 그대 슬픔을 모두 느낄 수 있어 그저 가까이에서 그댈 지켜주고 싶어 아주 잠시만이라도 지친 그대 곁에서 내가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될게 아주 잠시만이라도 그대가 쉴 수 있는 작은 그늘이 돼 그댈 감싸줄게 달빛에 비친 그대 그림자 오늘따라

매니악 (0110 Remix) hyeminsong, 젬마 (GEMma)

마음에도 없는 말을 계속 뱉어대는 걸 알면서 원해 너를 바쁘게 또 멍든 이 마음이 멈춰버린 채로 난 아무것도 못하네 너와는 다르게 난 별 볼 일 없는 애라 가진 게 하나 없는데도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이 감히 너에게 들릴까 봐 못 다가가 난 잠시만이라도 좋아 다가와 줘 다시 날 스쳐 지나갈 너의 그 향기는 알지만 잠시라도 더 가까이에서 널 바라보고 싶은 내

Run2 (Feat. 향니) 유근호

네가 남긴 것과 가져간 것들이 뭔지 내게 남은 건 다 조금씩 너를 닮아 있어 언제부터인지 생각이 안나 너 없이 걷던 나의 모습이 어땠는지 너무 당연스레 너와 난 우린 줄 알았어 아직까지 너의 냄새가 배인 공기와 그대와 내가 만든 우리만의 농담과 바래진 약속들이 아직 모두 남아 Run Run Run Run 너와의 기억이 없는 곳으로 아주 잠시만이라도

그래도 될까요*? 리싸(leeSA)?

언제부턴 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 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히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그래도 될까요 리싸

언제부턴 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 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히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그래도 될까요 리싸 (leeSA)

언제부턴 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 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히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그래도 될까요 리싸(leeSA)

언제부턴 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 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히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그래도 될까요 leeSA (리싸)

언제부턴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이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 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머물러요

Go on a trip 유완동

문득 바쁜 것 같이 느껴지는 하루잖아 점점 없어져 가는 시간들만 쌓여가나 봐 여유가 없는 듯한 급해져가는 마음이잖아 걱정은 하지 말아 쉬어가면 괜찮아질 테니까 그렇게 꼭 있어 줘 네가 빛날 수 있게 그렇게 꼭 웃어줘 내가 기댈 수 있게 go on a trip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 떠나볼까 go on a trip 잠시만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잠깐 한마디만 할게

WHY DON'T WE (Feat. 청하) 비

yeah yeah 갖고 싶은 건 없어 baby Imma boss xx I don’t wanna waste time no more xx 난 너랑 나 단둘이 지금이라도 날아가고 싶어 You aint gotta worry bout 너무 걱정하지마 baby 하나 난 우리 둘을 지켜 Settle down It’s forever now 대충 내려놔 잠시만이라도

WHY DON'T WE (22659) (MR) 금영노래방

baby baby oh yeah yeah 갖고 싶은 건 없어 baby I'ma boss I don't wanna waste time no more 난 너랑 나 단둘이 지금이라도 날아가고 싶어 You ain't gotta worry 'bout 너무 걱정하지 마 baby 하나 난 우리 둘을 지켜 Settle down it's forever now 대충 내려놔 잠시만이라도

내게서 내가 Sondia

내게서 내가 멀어지는 것 같아 어디로 가고 있는 걸 까 잡아줘요 안아줘요 잠에 들때까지 왜 자꾸 내가 싫어 지는 걸 까요 아직은 시간이 있는데 잡아줘요 안아줘요 아닌 줄 알아 네가 날 지켜줄 수 없 단 걸 잠시만이라도 잡아줘요 안아줘요 고요해질 때까지 검붉은 꽃잎들이 노을 진 호수에 내릴 때 내 아픈 기억 사라질 까요 아닌 줄 알아 네가

하루만 Big Mama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hug il

하루 넘어 이젠 모든 날이 내게 벅차올라서 이젠 '어디서' 묻기엔 너무 멀어진 이젠 오늘 하루만 보내 가끔이라도 이렇게 널 묻곤 기억해 그것만으로 난 이렇게 기쁜데 오늘 잠시만이라도 내 꿈에 나타나서 너가 날 안아줬음 해 안아줬음 해 언젠가 넘어서 아득히도 먼 그래서 잊혀져 너가 날 잊는 그 순간에 나 네게 다가서서 가만히 안겨 마지막에 못 다한 말을 들려준다면

겨울나무 류금신

그대를 위해 그대의 하늘을 위해 보다 많은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 추운 겨울에도 추운 몸으로도 기꺼웠네 겨울나무 빈 가지 사이로 보이는 빈 공간 힘을 내요 그대여 잠시만이라도 하늘을 봐요 빈 가지 사이로 그대를 위해 그대의 하늘을 위해 보다 많은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 추운 겨울에도 추운 몸으로도 기꺼웠네 겨울나무 빈 가지 사이로 보이는 빈 공간 힘을 내요 그대여

다음 세상 함수화

널 떠나 보내고 견딜 수 없는 고통속에서 지워야할 너의 슬픈 마음을 간직해야해 덮어줄 힘도 없어 가려 줄 가슴조차 내겐 없어 다음에 다시 다시 만나면 그땐 사랑한다 말할수있어 잠시만이라도 내품에 안겨서 쉬었다 갈순없겠니 너 떠난후에도 단념하라 한다면 그럴수없어 울겠지 다음 세상을 그려도 자꾸 눈물이 흘러 덮어줄 힘도 없어 가려줄

TIME해줘 디션 (D.tion)

아쉬운 걸 핸드폰을 뒤집은 채 난 시간이 가는 걸 모른 척 했지만 오늘도 눈치없이 나를 찾아온 시간이 좀 얄미운걸 우우우 baby baby 벌써 널 보내긴 싫은데 slow down baby 아직은 아닌 것 같은데 baby no oh oh 조금만 시간을 줄래 지금 이대로 잠깐 TIME 해줘 너를 좀 더 품에 안고 싶어 아주 잠시만 잠시만이라도

그냥 내버려 둬 링크

어느 새 나의 모든 것이 조금씩 사라져가 나의 마음도 어느샌가 너를 떠났어 날 그냥 내버려둬 아 아 아 너무 힘이들어 움직일 수 조차 없어 아 아 아 제발 부탁이야 잠시만이라도 내 몸을 쉴 수 있게 해줘 또 다시 나는 어디론가 몸을 이끌고 있어 나의 마음도 어느 샌가 나를 떠났어 날 다시 찾게 해줘 아 아 아 예전처럼 나를 다시 다 되돌려나줘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서형무

멀어지는 또 다시 그리워 지겠지만 세월속을 모든것 지워야 했던 그런 인연이였어 웃고 있어줘 잠시만 이라도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서로에게 하지 못한 너무 많은 이야기는 가슴에 묻어두고서 (이부분 모름)눈물자욱 마져도 우리 외면했기에 애써 걸어온 길을 모두 지난것처럼 한숨만으로 얼룩져 다시 내게로 갈수가 없어 웃고 있었줘 잠시만이라도

나는 너야 정승환

나는 너야 - 03:57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조금도 이해할 수 없었다는 걸 그렇잖아 언제나 서로를 안다 말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걸 나는 너야 날 꼭 안아줘 아주 잠시만이라도 살아 있단 걸 느끼게 함께 있어줘 지금처럼만 그저 곁에서 가만히 느낄 수 있게 너의 온기를 아무도 곁에 없다는 걸 느낄 때 하나가 될 수

하루만 빅마마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내려 할 수록 가슴 한구석까지 시리도록 아파..

바램 임창정

언제나 나와 함께 해줘 늘 같은곳에 있기를 원했었던 나의 바램들이 너를 자꾸만 힘들게 했던걸 난 몰랐어 부담이 됐던거니 많이 좋아했던 날 보면서 조금씩 날 피하게 된거였었니 나는 안그랬었어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니 모습 내겐 힘이된걸 혹시 너 가끔 떠올라 궁금하면 잠시만이라도 나 너에게 전화해 그냥 안부를 물을지 몰라 언제나 나와 함께 해줘 늘 같은곳에

추억은 기억보다 (Memories #2) 강타

어쩔수 없어요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 같은 곳 이곳에 있는 일 우리 약속 난 지켜내고 싶어었는데 어쩔수없었죠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가는건 붙잡아 낼 힘이 없었죠 두 눈을 감으면 볼수 있던 그댈 이젠 볼수가 없죠 조금만 서둘러줘요 제발 조금만 기억해내요 제발 조금 더 생각해봐요 아주 잠시만이라도 조금도 남아있질

그리 쉽진 않겠죠 제이플라

그리 쉽진 않겠죠 우리가 다시 만나는 건 퉁퉁 부은 눈으로 하루가 또 시작되겠죠 잠시만이라도 나를 기억해줘요 눈에 담아뒀던 가장 예쁜 모습으로 하나둘씩 떠오르죠 미운만큼 그립겠죠 사실은 말야 넌 모르겠지만 내 꿈에선 우리 늘 함께야 그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에 어서 가고 싶어 빨리 잠들고 싶어 아무렇지 않게 또 누군갈 다시

그리 쉽진 J.Fla

그리 쉽진 않겠죠 우리가 다시 만나는 건 퉁퉁 부은 눈으로 하루가 또 시작되겠죠 잠시만이라도 나를 기억해줘요 눈에 담아뒀던 가장 예쁜 모습으로 하나둘씩 떠오르죠 미운만큼 그립겠죠 사실은 말야 넌 모르겠지만 내 꿈에선 우리 늘 함께야 그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에 어서 가고 싶어 빨리 잠들고 싶어 아무렇지 않게 또 누군갈 다시 만나겠죠

그리 쉽진 않겠죠 제이플라(J.Fla)

그리 쉽진 않겠죠 우리가 다시 만나는 건 퉁퉁 부은 눈으로 하루가 또 시작되겠죠 잠시만이라도 나를 기억해줘요 눈에 담아뒀던 가장 예쁜 모습으로 하나둘씩 떠오르죠 미운만큼 그립겠죠 사실은 말야 넌 모르겠지만 내 꿈에선 우리 늘 함께야 그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에 어서 가고 싶어 빨리 잠들고 싶어 아무렇지 않게 또 누군갈 다시 만나겠죠

바램 임창정

언제나 나와 함께해줘 늘 같은 곳에 있기를 원했었던 나의 바램들이 너를 자꾸만 힘들게 했던걸 난 몰랐어 부담이 됐던거니 많이 좋아했던 날 보면서 조금씩 날 피하게 된거 였었니 나는 안그랬었어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니 모습 내겐 힘이 된걸 혹시 너 가끔 떠올라 궁금하면 잠시만이라도 나 너에게 전화해 그냥 안부를 물을 지몰라 언제나 나와 함께해줘

그리 쉽진 않겠죠 J.Fla

그리 쉽진 않겠죠 우리가 다시 만나는 건 퉁퉁 부은 눈으로 하루가 또 시작되겠죠 잠시만이라도 나를 기억해줘요 눈에 담아뒀던 가장 예쁜 모습으로 하나둘씩 떠오르죠 미운만큼 그립겠죠 사실은 말야 넌 모르겠지만 내 꿈에선 우리 늘 함께야 그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에 어서 가고 싶어 빨리 잠들고 싶어 아무렇지 않게 또 누군갈 다시 만나겠죠

추억은 기억보다 (Memories#2) 강타 (KANGTA)

어쩔수 없어요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 같은 곳 이곳에 있는 일 우리 약속 난 지켜내고 싶어었는데 어쩔수없었죠 시간이 갈수록 멀어져가는건 붙잡아 낼 힘이 없었죠 두 눈을 감으면 볼수 있던 그댈 이젠 볼수가 없죠 조금만 서둘러줘요 제발 조금만 기억해내요 제발 조금 더 생각해봐요 아주 잠시만이라도 조금도 남아있질 않나요 조금도 기억나질 않나요

그리쉽진않겠죠 제이플라

그리 쉽진 않겠죠 우리가 다시 만나는 건 퉁퉁 부은 눈으로 하루가 또 시작되겠죠 잠시만이라도 나를 기억해줘요 눈에 담아뒀던 가장 예쁜 모습으로 하나둘씩 떠오르죠 미운만큼 그립겠죠 사실은 말야 넌 모르겠지만 내 꿈에선 우리 늘 함께야 그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에 어서 가고 싶어 빨리 잠들고 싶어 아무렇지 않게 또 누군갈 다시

하루만 빅마마 (Big Mama)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하루만 빅마마(Big Mama)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바램 임창정

언제나 나와 함께 해줘 늘 같은곳에 있기를 원했었던 나의 바램들이 너를 자꾸만 힘들게 했던걸 난 몰랐어 부담이 됐던거니 많이 좋아했던 날 보면서 조금씩 날 피하게 된거였었니 나는 안그랬었어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니 모습 내겐 힘이된걸 혹시 너 가끔 떠올라 궁금하면 잠시만이라도 나 너에게 전화해 그냥 안부를 물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