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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없어도 허대운

.*" 조아한단말이 사랑한단 말이 없어도.. 당신에 미소보며 속삭이는뜻을 알아요.. 또 내가 사랑한다 너에게 말해주지 안아도.. 입가에 미소보며 속삭이는뜻을 넌 알겟지. 조아하는사이 사랑하는사이 너와나.. 만날때 정다웁게 손을 잡아주던 너와나, 그리고 헤어질땐 웃으며 만날그날을.. 따지며 손을 흔들면서 돌아서던 너와나..

그게탈이야 허대운

그게 탈이야 너는 그게 탈이야 너는 너무 세침해 정말 그게 탈이야 이렇게도 내맘 전부가 너에게 만 쏠리는데도 모른체 하나 하기야 너에겐 세침한 것이 매력 있드라 만은 그게 탈이야 너는 그게 탈이야 너는 너무 세침해 정말 그게 탈이야 이제 그만 타는 내가슴 알아줄 때도 됐을텐데 시침을 떼나 그럴수록 너에게 더욱 쏠리는 내맘 알고 그러나 그게 탈이...

멀리멀리 갔더니 허대운

멀리 멀리 갔더니 - 허대운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나의 사랑하는 책 허대운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 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 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 재미있게 듣던 말 그 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

내주를 가까이 허대운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

주 너를지키리 허대운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 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지켜주시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에 편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지켜주시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인애하신 구세주여 허대운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자비하신 보좌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계하니 믿음주소서? 주여 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만복 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이 어디있을까? 주여 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

그게 탈이야 허대운

그게 탈이야 너는 그게탈이야너는 너무 새침해 정말 그게탈이야이렇게도 내맘 전부가너에게만 쏠리는데도모른체하나 하기야너에겐 새침한 것이매력있더라 마는 그게탈이야 너는그게탈이야 너는 너무 새침해정말 그게 탈이야이제그만 타는 내가슴알아줄때도 됐을텐데시침을 떼나 그럴수록너에게 더욱 쏠리는내맘 알고 그러나 그게탈이야 너는그게탈이야 너는 너무 새침해정말 그게탈이야...

말은 없어도 언제나 해바라기

아무 말없이 웃는 모습이 활짝 피어나는 장미 꽃처럼 곱기도 해라 수줍어 하면 구름 뒤에 숨어 달빛 같아라 그 모습보다도 마음은 더욱 아름다워서 사랑스런 여인아 눈을 감으면 어디에서나 마음깊은 곳에 그대가 있어 외롭지않아 멀리 있어도 들리는 소리는 그대 목소리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 속에 수 많은 말들이 다정스러운 여인아 그 모습보다도 마음은 더욱 아름다...

말은 없어요 장은숙

그대로 좋아요 웃음짓는 얼굴이 나만을 바라보고 웃어요 그대로 있어요 아무 말도 말아요 할 말은 알고 있잖아요 때때로 할말을 잊어 버려도 할말이 없어도 손짓 하나에 눈짓 하나에 마음속을 알아요 웃음짓는 그 얼굴에 사랑은 꽃처럼 피네요 때때로 할말을 잊어 버려도 할말이 없어도 손짓 하나에 눈짓 하나에 마음속을 알아요 웃음짓는 그 얼굴에 사랑은 꽃처럼

믿어주오 이혜민(배따라기)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마음을 바람결에 흩날리는 고운우리 그대 모습엔 쓸쓸히 낙엽지네 그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마음을 그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김재희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 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바람결에 흩날리는 검은 머리 그대 모습엔 쓸쓸히 낙엽지네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 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 전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 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믿어 주오 김재희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 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바람결에 흩날리는 검은 머리 그대 모습엔 쓸쓸히 낙엽지네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 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 전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 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한반도라네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그곳에 우뚝 서 있는 백두산 말은 없어도 꿋꿋이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그곳에 우뚝 서 있는 한라산 말은 없어도 꿋꿋이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많은 아픈 시련들 속에 모질었어도 꿋꿋이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그곳에 우뚝 서 있는 백두산 말은 없어도 꿋꿋이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한반도라네

한반도라네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그곳에 우뚝 서 있는 백두산 말은 없어도 꿋꿋이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그곳에 우뚝 서 있는 한라산 말은 없어도 꿋꿋이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많은 아픈 시련들 속에 모질었어도 꿋꿋이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그곳에 우뚝 서 있는 백두산 말은 없어도 꿋꿋이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한반도라네

한반도라네 하람공주

그곳에 우뚝 서있는 백두산 말은 없어도 꿋꿋히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그곳에 우뚝 서있는 한라산 말은 없어도 꿋꿋히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많은 아픈 시련들 속에 모질었어도 꿋꿋히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그곳에 우뚝 서있는 한라산 말은 없어도 꿋꿋히 지켜온 이곳 한반도라네 많은 아픈 시련들 속에 모질었어도

자꾸만 자꾸만 (Feat. 이기환) 로맨스

안녕 너의 새초롬한 인사 내 맘을 흔들흔들 리게 해 이런 나도 모르게 시선이 슬금슬금 내려가 살짝 보이는 싫진 않은 표정이 조금은 맘에도 드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다 너에게 할 말은 없어도 자꾸 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자꾸 네가 보고 싶어 슬며시 훔쳐본 너의 눈빛이 날 바라볼 때면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다 너에게

믿어주오 배따라기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바람결에 흩날리는 검은 머리 그대 모습엔 쓸쓸히 낙엽지네 *그대 두 눈에 눈물고이면 외로이 고개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마음을 *Repeat

믿어주오 김흥국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마음을 바람결에 흩날이는 검은머리 그대 모습엔 쓸쓸히 낙엽지네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며 외로이 고개 숙이네 안녕이라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사랑하니까 김태곤

말은 없어도 우리 사이는 서로가 아는 그 마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사랑은 주는 건데 영원토록 주는 것인데 멀리 있어도 혼자 있어도 우리 마음 변할 수 없네 말은 없어도 우리 사이는 서로가 아는 그마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와나는 믿을 수 밖에 사랑은 주는 건데 영원토록 주는 것인데 멀리 있어도 혼자 있어도 우리 마음

자꾸만 자꾸만 (feat. 이기환) 로맨스(Romance)

안녕 너의 새초롬한 인사 내 맘을 흔들흔들 리게 해 이런 나도 모르게 시선이 슬금슬금 내려가 살짝 보이는 싫진 않은 표정이 조금은 맘에도 드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다 너에게 할 말은 없어도 자꾸 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자꾸 네가 보고 싶어 슬며시 훔쳐본 너의 눈빛이 날 바라볼 때면 자꾸만

Only U AJ

어제는 말못하고 돌아섰지만 오늘은 말할꺼야 나의 마음을 바보같이 미뤄왔던 어제도 잠시 등뒤에 숨긴 꽃을 네게 줄꺼야 Only U 그대 내게 말은 없어도 내눈을 바라보는 너의 모습이 Only U Only U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언제라도 나는 널 기다려 수줍은 아이처럼 돌아섰지만 용기를 내본거야 널 좋아하니까 외로움이 커져가던 어제도 잠시 오늘은 말할꺼야 사랑한다고

Only U 에이제이(AJ)

어제는 말못하고 돌아섰지만 오늘은 말할꺼야 나의 마음을 바보같이 미뤄왔던 어제도 잠시 등뒤에 숨긴 꽃을 네게 줄꺼야 Only U 그대 내게 말은 없어도 내눈을 바라보는 너의 모습이 Only U Only U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언제라도 나는 널 기다려 반주중 ♪ 수줍은 아이처럼 돌아섰지만 용기를 내본거야 널좋아하니까 외로움이 커져가던 어제도

사랑한단 말 창민 (2AM)&진운 (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2AM), 진운 (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 진운(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호텔킹 OST Part 2) 창민, 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 진운 [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정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사랑한단 말씀? 창민 & 진운(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호텔킹 OST - Part.2) 창민 & 진운(2AM)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 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호텔킹ost) 창민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사랑한단 말 창민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그대 눈에

사랑한단 말 이창민, 정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그대 눈에

사랑한단 말 (Inst.) 이창민, 정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그대 눈에

기도합니다 진성

우리 아버지 말은 없어도 밤을 새워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천지신명께 기도합니다. 우리 어머니 정안수 놓고 손발이 다 닳도록 객지 떠난 우리 장남 아프지 말기를 공부하는 우리 둘째 잘 되기를 재간둥이 우리 셋째 꿈 이뤄지기를 걱정 많은 막내아들 아픈 손가락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님께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안성훈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천지신명께 기도합니다 우리 어머니 정안수 놓고 손발이 다 닳도록 객지 떠난 우리 장남 아프지 말기를 공부하는 우리 둘째 잘 되기를 재간둥이 우리 셋째 꿈 이뤄지기를 걱정 많은 막내아들 아픈 손가락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 말은 없어도 밤을 새워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천지신명께

헤이 헤이 심종각

이제부터 이 한 세상 살아 봅시다 힘들다는 그 말은 그만 어깨 위에 쌓인 세상 무겁다 해도 그런 것은 어제까지만 사니까 살겠지 그런 말은 하지 마 언제나 그렇게 움츠리고 살거니 거친 세상을 떠안고 살 순 없어도 그까짓 거 마음먹기 달린 것 아직 못다 한 나만의 한 수가 있어 세상에 펼쳐낼 거야 이제부터 이 한 세상 살아

빗방울 인순이

주루룩 빗방울 나를 적시네 주루룩 빗방울 그대 적시네 말없이 한없이 비가 내리네 말없이 한없이 사랑 하나봐 나를 보아요 그대 눈동자 말은 없어도 나를 보아요 주루룩 빗방울 나를 적시네 주루룩 빗방울 그대 적시네 나를 보아요 그대 눈동자 말은 없어도 나를 보아요 주루룩 빗방울 나를 적시네 주루룩 빗방울 그대 적시네

눈물이나... 소냐

또다른 사랑 찾아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일 보다 가슴아픈건 잡을 수가 없는 일...

눈물이 나(듀엣버전) 소냐

또 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잡을수가 없는일 언젠가 그대가 새로운 다른 사랑 만나 나를 닮은 이별에 눈물 흘리면 그때 알까요 내 슬픔을 볼까요...

꼭 백 번째 김태곤

말은 없어도 우리 사이는 서로가 아는 그 마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무슨말이 필요 하겠니 사랑은 주는건데 영원토록 주는것인데 멀리있어도 혼자 있어도 우리마음 변할 수 없네 말은없어도 우리 사이는 서로가 아는 그마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와나는 밑을수 밖에 사랑은 주는건데 영원토록 주는것인데 멀리있어도 혼자

당신의 꽃 김부자

만나면 하는 말은 없어도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당신만을 진정으로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리오 새빨간 장미처럼 아름답게 당신을 위하여 고이 가꾸면 아아 아아 아아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준다면 만나면 하는 말은 없어도 나와 함께 있어준다면 당신만을 사랑하는 이 마음 천년 만년 변치 않으리오 새빨간 장미처럼 아름답게 당신을 위하여 살아갈래요 아아 아아 아아 언제까지나

눈물이나 소냐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나 소냐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 나 소냐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눈물이나 소냐(Sonya)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