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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해성스님

꽃 피고 새가 울면 더욱 더 보고 싶은 아름다운 그 모습 어머니 얼굴 잡은 손 부리치고 돌아선 이 자식은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한 평생을 불효함에 마음을 조이며 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 소리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 머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노 오란 낙엽지면 더욱 더 생각나는 거칠어진 손마디 주름진 얼굴 언제나 찾아뵐까

날마다 좋은날 해성스님

푸른 하늘 향해 우리 날마다 좋은 날 만들어 봐요 나만의 행복보다 이웃과 함께하는 그런 행복이 좋아요 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주고 사랑과 자비로움 함께 나누는 희망과 행복의 노래 마음껏 불러 봐요 언제나 내 곁에서 울고 웃던 친구야 우리 모두 손잡고 날마다 좋은 날 행복한 날 만들어 봐요 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

우리는 모두하나 해성스님

우리는 모두 하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 함께하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 사랑과 자비의 손 꽃 마음 따라 피어나서 고통받는 중생들의 희망의 향기 되어 아름다운 행복의 문을 끝없이 열어주는 우리들의 사랑의 손길 자비의 메아리여 우리는 모두 하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 함께하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 사랑과 자비의 손 꽃 아름답게

사랑해요 부처님 해성스님

나도 고운 우리 님을 따라 꽃 한 송이 들고 웃을까. 자비의 바다에서 노 저을까 나를 깨워주신 부처님 이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 큰사랑 내게 주신 부처님 당신만을 사랑해요. 큰사랑 내게 주신 부처님 당신만을 사랑해요 <<<<>>>卍──┼♧撫 仙

여래십호 해성스님

진여로 이 세상에 오셨으니 여래라 하고세상 모든 중생에게 공양을 받으니 응공이라 한다네.온 우주의 모든 현상을 아시니 정변지요.계정혜를 구족하고 정등각을 얻어서명행족이라 한다네.생사해탈하시고 피안으로 가셨으니 선서라 하고이 세상 모든 것을 얻어서 세간해라 한다네.부처님 만물 중에 가장 높아 무상사라네자비와 지혜로 중생을 인도해 조어장부랍니다.부처님은 ...

희망의 나라 해성스님

나 이제 찾아 가리 파랑새 타고 날아서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나 이제 찾아 가리 희망을 타고 날아서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만나는 사람마다 새 희망이 넘치고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이 가득한이별의 슬픔이 없는 나라 눈물도 아픔도 없는 나라황금빛 벌판에 맑은 물이 흐르는 그곳에꽃향기 출렁대는 나라 새들이 노래하고바람에 나...

인생길 수행 길 해성스님

구비 구비 백팔구비 돌고, 돌고 돌다보니이제야 만나보네 부처님 세상 인연 따라 내게로 오셨네.인생길 수행 길에 갈고 닦고 살다보니 어느새이루리라 채워 가리라 빈 가슴에 사랑을 심듯내 마음에 꽃을 피워라 인생길 수행 길.삼천대천 넓고 큰 세상 돌고, 돌고 돌다보니진리의 바른길로 인도 하시네 그렇게 내게로 오셨네.멀고먼 사바세계 한발 두발 가다보면 어느새...

모정의 전설 해성스님

멀고먼 옛날 하늘에서 내려와 예쁜 사람 만나서 가슴에 심었네. 사랑의 씨앗은 세상에 퍼져 꽃들이 되었네. 세월 흘러 봄바람이 불던 날에 나를 찾아 온 사랑 있었네.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었고 사랑이 되어 주었네. 아름다운 사람이여 내 연인이여 당신의 그림자로 살겠소.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전설이 되어

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공덕의 밭 해성스님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고 자비의 씨앗심고 공덕 심으면 가을철 황금 볏단 걷어 들이듯 천만금 보다도 더 큰 복 누리리 복덕은 농사짓듯 내가 짓는 것 부처님 복덕 같은 공덕지어요 공덕의 밭을 갈아요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

이 길이 그 길 해성스님

지혜로운 사람은 이 길을 따라가네 이 길이 그 길 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 누가 등을 떠밀어서 가늘 길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 나선 열반의 길 칠보 꽃이 만발한 그 성에 가면 생사를 넘어선 여의락이 기다리네 지혜로운 사람은이 길을 따라가네이 길이 그 길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누가 등을 떠밀어서가늘 길 아니고내 스스로 찾아 나선열반의 길 칠보 꽃이만...

아버지 해성스님

힘겨운 삶의 무게두 어깨에 짊어진 채이 자식의 행복을 찾아세파의 길을 나선다하늘 보다 넓고 넓은아버지의 그 사랑을꿈엔들 잊으리까.어버이 크신 은혜비 옵니다 비 옵니다아버지의 만수무강을이 자식은 비 옵니다힘들고 괴로워도이 자식을 바라보며한 평생을 하루 같이행복의 꽃을 찾는다.하늘 보다 넓고 넓은아버지의 그 사랑을꿈엔들 잊으리까.어버이 크신 은혜비 옵니다...

우리 어머니 박동선

복사꽃 향기 그윽한 고향 집 언덕 너머 언제나 그 자리에 밭일 구는 우리 어머니 성공해서 효도한다 큰소리쳤건만 면목 없이 고개 숙인 못난 놈이 뭐라고 반찬 걱정하시며 바리바리 싸주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 오래도록 제 곁에서 머물러주세요 복사꽃 향기 그윽한 고향 집 언덕 너머 언제나 그 자리에 밭일 구는 우리 어머니 성공해서 효도한다 큰소리쳤건만 면목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아-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아- 어머니 이세상에

어머니 김정수

어머니 - 김정수 만지면 부서질까 불면 쉽게 날아갈까 남다른 정성으로 나를 키워주셨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그 사랑을 꿈에선들 내 어이 잊으리오 어디서 무얼 하나 부족한 건 무엇인가 그 마음 그 온정이 나를 있게 하셨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그 사랑을 꿈에선들 내 어이 잊으리오 간주중 참되게 살아다오 내게 하신 그

어머니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니 염정민 (Yum jung min)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한 평생 사는 것 도 아닌 것이 인생인데 두 번쯤은 후회해도 괜찮은게 인생인데 세 번쯤은 실패도 일어서야 인생이지 보고 싶은 내 어머니 나에게 얘기 했줘 보고 싶은 내 어머니 그리운 내 어머니 꼭 한번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 못했지 오른쪽도 안아주자 왼쪽도 안아주자 뒷사람도 안아주자 그런것이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사랑하는 어머니 박현

어머니 생전에 너무 어리석었던 나 단 한번도 효도 못하고 이렇게 눈물만 흘리네 당신에게 하나뿐인 인생을 포기 하시고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어머니 이렇게 차가운 밤이면 얼마나 추우실까 비가오면 비가 오는 대로 다 맞고 계시겠지 사랑하는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품에 단 한번만이라도 안길 수 있다면 이렇게 어두운 밤이면 얼머나 적적하실까

사랑하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머니 박진도

옷~고름 치맛자락에 눈물 짖던 내 어머니 한 많은 이 세상에 누굴 찾아 오셨나요 자식걱정 한평생에 흰머리만 휘날리고 돌아본 뒤안길에 눈물 짖던 한숨이 어머님 어머님 사랑하는어머니 이마에 주름살이 파도처럼 출렁이네 -어머니 그리운 내 어머니 오늘도 이 못난 자식은 어머니에 따뜻한 품안이 그립습니다 하늘보다 드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어머님에

어머니 이홍렬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잠결인가 눈을 뜨니 바느질하며 환하게 미소셨죠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당신 미소 그리워라 꿋꿋하라고 언제나 챙겨줬죠 어부바 어부바 그 시절 가슴저며 만나길 기대해보네 단 하루 인자한 그 모습 그리워 나의 곁에서 기운을 내주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누가 날 위한 기도해줬나 난 정말 생각치도 못했죠.

똥강아지 박진현

사랑 하나만으로 나를 감싸 안으며 세상 모든 아픔을 온몸으로 막아주던 어머니 걱정 어린 잔소리 되려 짜증만 내던 어린 나의 모습을 사랑으로 달래주던 어머니 건강만 해라 아무 걱정 말아라 네 곁에는 항상 내가 있단다 아프지 마라 행복하게 지내라 눈물 섞여 흐른 그 마음 우리 똥강아지야 우리 똥강아지야 다정스레 부르던 이름 사랑하는

!***엄마의 눈물***! 옥장미

눈보라 몰아치는 고향역에서 잘 가라 손짓하며 울먹이던 우리 어머니 살기 위해 목숨 걸고 압록강을 건넜어요 사랑하는어머니 꿈속에서 눈물 흘리시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그리운 내 고향 북녘 하늘 바라보며 눈물만 흘립니다 보고 싶은 울 어머니 눈보라 몰아치는 고향역에서 잘 가라 손짓하며 울먹이던 우리 어머니 살기 위해 목숨

어머니 윤소영

자나깨나 자식 걱정에 손과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 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자식하나 잘 되라고 숨죽이며 눈물지시던 한이 없는 어머님 사랑 무엇으로 갚으 오리오 먼길 떠나가시는 길에 외롭지는 않으셨는지 어머니 어머니 한없는 그리움에

올리사랑 (사랑하는 부모님께) 가야랑

행여 울진 않을까 가슴이 스르르르 행여 굶진 않을까 눈물이 주르르르 애태우셨죠 사랑으로 느꼈고 사랑으로 배웠죠 감사해요 우리 아버지 지치고 힘들고 외로웠을 때 눈물로 지새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따스한 이름,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니 이의희

낳으시고 기르시느라 애쓰다 주름이 늘고 사랑으로 먹이시며 여린 가슴을 태웠네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모든 걸 나눠 주시고 당신 위해 한 번 살아 온 적도 없는 사랑의 어머니 하~ 깊어만 가는 세월에 무게 속에서 견딜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울 때 내 손을 꼭 잡아주신 나의 어머니 힘들고 험한길 나를 위해 걸어 왔는데 워 이제는 그 사랑을 사랑으로

사랑하는 어머님 유민

달과 별 마져도 잠이든 이밤에 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하실 어머니 그곱던 그얼굴에 잔주름 늘어가고 그곱던 손발이 거치러지신 어머니 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 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 아무리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이름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 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

사랑하는 어머님 유치광

달과 별 마져도 잠이든 이밤에 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하실 어머니 그곱던 그얼굴에 잔주름 늘어가고 그곱던 손발이 거치러지신 어머니 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 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 아무리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이름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2.

어머니의 기도 송광식

어머니 기도 예배당에 처음 간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 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어머니 최현숙, 유선영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저 여인은 저 여인은 누구실까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내 구세주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 샘물처럼 복되다 아름다운 성모 향기로운 꽃잎에 부딪는 햇살과 산들 바람에 실려온 당신의 숨결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그 인내 그 믿음 그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어머니 최현숙 아가다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그 인내 그 믿음 그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 함께 계시니 복되도다 여인중에 복되시도다? 주님의 종이니 그대로 제가 이루어지소서? 그 응낙의 말씀이 사람되어 당신안에 자라시도다? 초록잎새 위에 내리는 빗물은? 세상 죄 아파하시는 당신의 눈물?

어머니 최현숙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저 여인은 저 여인은 누구실까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내 구세주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 샘물처럼 복되다 아름다운 성모 향기로운 꽃잎에 부딪는 햇살과 산들 바람에 실려에 실려온 당신의 숨결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그 인내 그 믿음 그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엄마아리랑 (Ballad Ver.)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어머니 보고싶소 울

엄마아리랑 (Ballad Ver.) (Inst.)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어머니 보고싶소 울

엄마 아리랑(21280) (MR) 금영노래방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어머니 보고 싶소 울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우리 꼭 다시 만나요 G.I.F.T.

그 날이 오면 우리 꼭 다시 만나요 어머니 저 북녘땅에 나 살았던 그곳 갈대 숲사이 스며든 그 빛을 보았다. 희망을 보았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 긴 어두움속에 날 깨워준 별빛 마치 태양처럼 날 일으켜주네 꼭 가리라 꼭 보리라 나의 어머니 머리에 수건 이시고 매일 그 먼길 가시며 잘 먹어야한다. 아 프면 안된다.

그리운 어머니 작은별가족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땐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어머니

우리 엄마 (Feat. 강인봉) 작은별가족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

어머니 이병철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흘러가는 저 세월을 막을 순 없겠지만 어느새 하얗게 늙어 버리신 고왔던 우리 어머니 사는동안 나만 바라본 가엾은 우리 엄마 평생토록 안아 줄께요 어머니 오래 사세요 흘러가는 저 세월을 막을 순 없겠지만 어느새 하얗게 늙어 버리신 고왔던 우리 어머니 사는동안 나만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 어색한 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 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어머니 생각이 나요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날 업어주던 모습 생생한데 옥색 한복입은 고운 모습 수술하신 몸은 좀 어떠신지 오늘도 자식걱정에 한숨인지 어머니

어머니의 기도 유가은

예배당에 처음간 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하니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내 평생 소원 이것뿐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올리사랑 (사랑하는 부모님께) (Inst.) 가야랑

감사해요 우리 아버지 지치고 힘들고 외로웠을 때 눈물로? 지새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따스한 이름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행여 지쳐 있을까 가슴이 스르르르 행여 아프진 않을까 눈물이? 주르르르 애태우셨죠 사랑으로 느꼈고 사랑으로 배웠죠? 감사해요 우리 어머니 사랑해요 우리 부모님

엄마아리랑 장민호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아리랑 장민호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어머니의 기도 옥탑방과 천사들

어머니 기도 예배당에 처음 간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 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어머니 배일호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 알아줄까 땅인들 알까 뜬눈으로 지새우는 우리 어머니 이 못난 이 자식이 무에그리 소중한지 어머님은 오늘도 근심이네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오래 사세요 언젠가는 편히 한번 모시렵니다 효도하며 살으렵니다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