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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전설 해성스님

멀고먼 옛날 하늘에서 내려와 예쁜 사람 만나서 가슴에 심었네. 사랑의 씨앗은 세상에 퍼져 꽃들이 되었네. 세월 흘러 봄바람이 불던 날에 나를 찾아 온 사랑 있었네.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었고 사랑이 되어 주었네. 아름다운 사람이여 내 연인이여 당신의 그림자로 살겠소.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전설이 되어

모정의 나훈아

1/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것은~ 근심으로~ 지세우는~ 어머님~ 마음~ 힌머리 잔주름은 느러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에 세월~~ 아~ 아~ 아~가지많는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2/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

사랑해요 부처님 해성스님

모르고서 살았을 땐 힘들었죠 한때는 세상이 싫었어요.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세상이 아름다워 졌어요. 마음의 등 밝히려고 기도하죠 한때는 나마져 미웠어요.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모두를 사랑하게 됐어요.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 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 ...

여래십호 해성스님

진여로 이 세상에 오셨으니 여래라 하고세상 모든 중생에게 공양을 받으니 응공이라 한다네.온 우주의 모든 현상을 아시니 정변지요.계정혜를 구족하고 정등각을 얻어서명행족이라 한다네.생사해탈하시고 피안으로 가셨으니 선서라 하고이 세상 모든 것을 얻어서 세간해라 한다네.부처님 만물 중에 가장 높아 무상사라네자비와 지혜로 중생을 인도해 조어장부랍니다.부처님은 ...

희망의 나라 해성스님

나 이제 찾아 가리 파랑새 타고 날아서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나 이제 찾아 가리 희망을 타고 날아서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만나는 사람마다 새 희망이 넘치고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이 가득한이별의 슬픔이 없는 나라 눈물도 아픔도 없는 나라황금빛 벌판에 맑은 물이 흐르는 그곳에꽃향기 출렁대는 나라 새들이 노래하고바람에 나...

인생길 수행 길 해성스님

구비 구비 백팔구비 돌고, 돌고 돌다보니이제야 만나보네 부처님 세상 인연 따라 내게로 오셨네.인생길 수행 길에 갈고 닦고 살다보니 어느새이루리라 채워 가리라 빈 가슴에 사랑을 심듯내 마음에 꽃을 피워라 인생길 수행 길.삼천대천 넓고 큰 세상 돌고, 돌고 돌다보니진리의 바른길로 인도 하시네 그렇게 내게로 오셨네.멀고먼 사바세계 한발 두발 가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모두하나 해성스님

우리는 모두 하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 함께하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 사랑과 자비의 손 꽃 마음 따라 피어나서 고통받는 중생들의희망의 향기 되어아름다운 행복의 문을끝없이 열어주는우리들의 사랑의 손길자비의 메아리여우리는 모두 하나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함께하는 그런 세상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사랑과 자비의 손 꽃아름답게 피어나서번뇌 망상 덮어...

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공덕의 밭 해성스님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고 자비의 씨앗심고 공덕 심으면 가을철 황금 볏단 걷어 들이듯 천만금 보다도 더 큰 복 누리리 복덕은 농사짓듯 내가 짓는 것 부처님 복덕 같은 공덕지어요 공덕의 밭을 갈아요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

날마다 좋은날 해성스님

푸른 하늘 향해 우리 날마다좋은 날 만들어 봐요나만의 행복보다이웃과 함께하는 그런 행복이 좋아요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주고사랑과 자비로움 함께나누는 희망과 행복의 노래마음껏 불러 봐요언제나 내 곁에서 울고 웃던 친구야우리 모두 손잡고날마다 좋은 날행복한 날 만들어 봐요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슬픔이 있는 곳에 ...

이 길이 그 길 해성스님

지혜로운 사람은 이 길을 따라가네 이 길이 그 길 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 누가 등을 떠밀어서 가늘 길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 나선 열반의 길 칠보 꽃이 만발한 그 성에 가면 생사를 넘어선 여의락이 기다리네 지혜로운 사람은이 길을 따라가네이 길이 그 길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누가 등을 떠밀어서가늘 길 아니고내 스스로 찾아 나선열반의 길 칠보 꽃이만...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해성스님

꽃 피고 새가 울면더욱 더 보고 싶은아름다운 그 모습어머니 얼굴 잡은 손부리치고 돌아선이 자식은 어머니를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한 평생을 불효함에마음을 조이며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소리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어머니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 머니만수무강 하옵소서노 오란 낙엽지면더욱 더 생각나는거칠어진 손마디주름진 얼굴 언제나 찾아뵐까가슴을 조이지만이 자식...

아버지 해성스님

힘겨운 삶의 무게두 어깨에 짊어진 채이 자식의 행복을 찾아세파의 길을 나선다하늘 보다 넓고 넓은아버지의 그 사랑을꿈엔들 잊으리까.어버이 크신 은혜비 옵니다 비 옵니다아버지의 만수무강을이 자식은 비 옵니다힘들고 괴로워도이 자식을 바라보며한 평생을 하루 같이행복의 꽃을 찾는다.하늘 보다 넓고 넓은아버지의 그 사랑을꿈엔들 잊으리까.어버이 크신 은혜비 옵니다...

모정의 세월 한세일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모정의 세월 나훈아

동지 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나훈아

동지 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주병선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모정의 세월 현철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모정의 세월 김용임

동지 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희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 간 주 중 ~ 길고 긴 여름 밤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진 모정의

모정의 세월 ㄴㅏㅎㅜㄴㅇㅏ

1/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것은~ 근심으로~ 지세우는~ 어머님~ 마음~ 힌머리 잔주름은 느러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에 세월~~ 아~ 아~ 아~가지많는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2/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

모정의 세월 김수희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 간 주 중 ~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모정의 세월 정의송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 머리 잔 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벼려도 근시미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모정의 세월 권윤경, 유지성

동지 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 머리 잔 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벼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모정의 세월 진해성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물결만 높네

&***모정의 대전역***& 임혁

그리워 그리워서 고향집 됫마루의 흙을 병에 담아 책상머리 맡에 두고 오늘도 바라보며 어머니 불러봅니다 남편사랑 자식사랑 빼앗긴 어머니 설움 그 인생 가여워서 소리죽여 웁니다 꼭 쥔 엄마 손을 놓고 울면서 들어가던 아 모정의 대전역 플렛폼 그리워 그리워서 고향집 뜨락밑의 흙을 병에 담아 책상머리 맡에 두고 오늘도 보고싶어 어머니

모정의 세월 양지훈

박졍웅/작곡, 한세일/노래 동지 섣 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모정의 세월 김다영

1.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니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에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2.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니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에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

모정의 세월 최만규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모정의 세월 홍세민

동지 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 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홍세민 모정의 세월

모정의 세월 백승태

모정의 세월 - 백승태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간주중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모정의 세월 김두일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모정의 세월 이승규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 간 주 중 ~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모정의 세월 안정구

모정의 세월 - 안정구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간주중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모정의 세월 최영일

박졍웅/작곡, 한세일/노래 동지 섣 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모정의 세월 이박사

모정의 세월 - 이박사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모정의 세월 신경자

모정의 세월 - 신경자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간주중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모정의 세월 신웅

모정의 세월 - 신웅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간주중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모정의 강 석가화

모정에 슬픈 강물 사무쳐 흘러 흘러 오늘도 애달프게 이 가슴 적시는데 떠나가신 그 길이 얼마나 멀어 불러도 대답없는 우리 어머니 하늘도 무심하오 땅도 야속하오 모정의 강가에서 내가 웁니다 어머니 그리운 정 가슴에 강물 되어 이토록 한이 맺혀 흐르고 흐르는 데 홀로 가신 그 길이 어드메기에 말없이 가시더니 못오시나요 하늘도 무심하오 땅도 야속하오 모정의 강가에서

모정의 세월 하길

동지 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 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진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모정의 세월 도훈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 머리 잔 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모정의 세월 안소정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모정의 세월 Various Artists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 머리 잔 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모정의 대전역 임혁

그리워 그리워서 고향집 툇 마루에 흙을 병에 담아 책상머리맡에 두고 오늘도 바라보며 어머니 불러봅니다 남편사랑 자식 사랑 빼앗긴 어머니 설움 그 인생 가여워서 소리 죽여 웁니다 꼭 쥔 엄마 손을 놓고 울면서 들어가던 아 모정의 대전역 플랫폼 그리워 그리워서 고향집 뜨락 밑에 흙을 병에 담아 책상머리 맡에 두고 오늘도 보고 싶어 어머니 불러봅니다 베갯머리 훔치며

전설 어울림

아득함이 깃든 황병기작곡의 가야금 독주곡 전설을 어울림의 현악기인 가야금 둘, 기타 둘, 거문고의 편성으로 바꾸어 3.4.5장만 새롭게 연주해 본다. (92년 3월 8일 문예대극장)

전설 문희준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들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니가(가) 전설 속의 모든 진실들을 덮어 눈먼 아이가 되어 가는 니가(가) 내가 살아가는 이 곳이 거짓이 되고 머리 속에 눈먼 세상을 만들어가 그것이 꿈 인줄 알고 결국 알 수조차 없는 뿌리가 되어 다른 국적이 되고 우리가 지켜야 할 모든 것들 눈먼 세상 속에 잃어 가는데 언젠가 우리 만의 빛을 지켜

전설 잔나비

전설 그 푸르른 눈동자에 날 태워줘 내 방황을 멈추어 줘 하루빨리 날 데려가 줘 번쩍 내 최후의 발악이야 불꽃놀이, 그 마지막 순간이야 남김없이 불태워야 해 그댄 나를 사랑이라 불러 주오 그리되어 드리리 오늘 밤 나 그대의 품에 안겨서 입을 맞추고 rock n’ roll save my life.

전설 강억배

언제나 벅찬 세상에 힘들어 외로워 하지마라 누구나 웃으며 사는 그런 날 언젠간 오리라 찐하게 사랑도 하고 못잊을 추억도 많았지만 이제는 전설로 남는 이야기 속에서 웃는다 모두가 안된다고 말해도 내겐 아무것도 아니야 어려운 일이 내게 닥치더라도 모두 이겨낼꺼야 친구야 걱정말아라 괴로움일랑 털어버려 세상이 박수치리라 나는야 오늘도 전설이 된...

전설 Crane

나아지고 싶었어그러진 못했지만멈출 수 없는 것을난 멈출 수 없었어넌 멈추지 않았어시간이 가버렸어그럼에도 불구하고달리고 있었기에실책과 고난에도여기까지 지탱했어미처 예상 못한 눈사태에파묻혀버린 이의 눈은결국 정복하지 못한저 높은 봉우리를 향해있네It's time to see thatwhat's inside of your mindwhat you ganna ...

"전설" 정상헌

않을 것처럼 지나간 시간 처럼 돌아오지 않을 너에 대한 기억들을 발굴해 이젠 어렴풋한 그것들을 추억이라 부르며 너의 흔적들이 남아 있을 법한 유적지를 맴도네 혹시 너를 찾을까 하여 기울어져 쏟아내도 남아 있는 너의 기억 잠겨서 허우적대고 널 찾아서 들여다본 텅빈마음은 왜 너로 가득해 전설처럼 내게만 남겨진 너의 기억은 전설처럼 왜곡되고 미화되 아름답기만해 전설

고마운 사람 전설

Always in my life 내 곁에 함께 할 사람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은 유일한 사람 그대와 나 우리 함께 한다면 사랑해 영원히 you are my love 고마운 사람 참 고마운 사람 내 가슴 아픈 기억까지 감싸준 사람 사랑할 사람 또 함께 할 사람 믿어요 내 심장 소리가 들려 my only one 언제나 함께여서 몰랐었던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