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의가을 저편 함현숙

회색빛 아스팔트 위 묵묵히 걷고 있는 외로운 사람~ 낙엽은 눈물로 떠나고 비 마저 내려와 더욱 우울해~ 가난한 마음에 촛불을 밝혀 보네~ 내 작은 꿈 이룰 수 없어도~ 아~낙엽지는 계절에~ 아~ 이별 없는 만남을~ 언제나 시집처럼 고운사랑 남기며 살자~이거친 세상~ 아~ 비달디의가을 저편 먼곳에~ 우리들 추억이 사랑의

비발디의 가을저편 함현숙

회색빛 아스팔트 위 묵묵히 걷고 있는 외로운 사람~ 낙엽은 눈물로 떠나고 비 마저 내려와 더욱 우울해~ 가난한 마음에 촛불을 밝혀 보네~ 내 작은 꿈 이룰 수 없어도~ 아~낙엽지는 계절에~ 아~ 이별 없는 만남을~ 언제나 시집처럼 고운사랑 남기며 살자~이거친 세상~ 아~ 비달디의가을 저편 먼곳에~ 우리들 추억이 사랑의

처음느낀기분이야 함현숙

난생 처음 느낀기분이야..그대가 나에겐 첫사랑이야 온몸이 짜르륵 달아올라..금방이라도 숨이 막힐것 같애. 난 지금 꿈꾸는 기분이야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야 나 이제 어른이 된것같애 하늘에 저 별을 딴것같애 아-사랑을 할때 누구나 이런기분일까.. 마치 꿈꾸는 인형처럼 미소만 띄우는가.. 아-사랑을 할때 누구나 세상 그 모든것이 밤하늘 별처럼 아름답게 보...

내 마음은 언제나 함현숙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에게 향해도 그대 사랑할 수 없는 슬픔에 이슬처럼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하얀 손을 내밀며 그대 내게 주었던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이내 몸에 고이 접어 간직하겠소 나이제 그대 사랑에 진실이 담겨 있기에 그대 내곁을 언젠가 떠난다 해도 우리의 참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간주)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에게 향해도 그대 바라...

내마음은 언제나 함현숙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에게 향해도~ 그대 사랑 할 수 없는 슬픔에~ 이슬처럼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하얀손을 내밀며 그대 내게 주었던~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이 내몸에 고이 접어 간직 하겠소~ 나 이젠 그대 사랑에 진실이 담겨 있기에~ 그대 모두 줄 언젠가 떠난다 해도~ 우리의 참사랑은 연원히 변치 않으리~ ^*^~~~~~ 내...

처음느낀 기분이야 함현숙

난 생 처음 느낀 기분이야~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이야 온 몸이 짜르르 달아 올라~ 금방이라도 숨이 막힐 것 같애~ 난 지금 꿈꾸는 기분이야~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야~ 나 이제 어른이 된 것 같애~ 하늘의 저 별을 딴것 같애~ 아~사랑은 할 땐 누구나 이런 기분일까~ 마치 꿈꾸는 인형처럼 미소만 지을까~ 아~ 사랑을 할땐 누구나 세상...

나의 사람아 함현숙

이별하는 길머리에는 언제나 비가 내려오려 자꾸만 젖어드는 나의 얼굴을 씻으려 씻어주려 이별하는 길머리에는 언제나 밤이 내려오려 저만치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숨기려 숨겨주려 (후렴) 사람아 나의 사람아 이별은 끝이 아닌걸 사람아 나의 사람아 다시 만나자 이별하는 길머리에는 안녕은 하지 말고 가렴 자꾸만 맴을 도는 너의 모습을 아직도 난 사랑해

내일로 가는 우리들 함현숙

예쁜 꿈 하나 가슴에 않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밤이 깊으면 창문을 열고 별님과 얘기 나누네~ 나의 사랑은 그 누구 일까 살며시 얼굴 붉히네~ 파란 하늘은 가슴에 담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사계절 모두가 우리에게 꿈과 낭만의 계절~ 어른들은 몰라도 우리들은 느껴요~ 추운 겨울 더운 여름도~ 예쁜 꿈 하나 가슴에 않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내일로 가는 우리들 함현숙

예쁜 꿈 하나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밤이 깊으면 창문을 열고 별님과 얘기 나누네 나의 사랑은 그 누구일까 살며시 얼굴 붉히네 파란 하늘을 가슴에 담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후렴) 사 계절 모두가 우리에겐 꿈과 낭만의 계절 어른들은 몰라도 우리들은 느껴요 추운 겨울 더운 여름도 예쁜 꿈 하나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밤이 깊으면 ...

바람이 되신 이여 함현숙

떠돌다 가는가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가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 아 잔잔한 내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 아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사랑 내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꽃잎편지 함현숙

우리들의 겨울이 안녕하고 갔었지 꽃은 피고 즐거운 새 봄이라 하는데 편지라도 써 볼까 망설이는 내 마음 할말이야 많아도 왜 그런지 안되네 꽃잎편지 보내니 내곁으로 와 주렴~ ^*^~~~~~ 우리들의 겨울이 안녕하고 갔었지 꽃은 피고 즐거운 새 봄이라 하는데 편지라도 써 볼까 망설이는 내 마음 할말이야 많아도 왜 그런지 안되네 꽃잎편...

바람이 되신 이여 함현숙

떠돌다 가는~가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가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 님 내 사랑 내 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꽃잎 편지 함현숙

꽃잎 편지 노래;함현숙 우리들의 겨울이 안녕하고 갔었지 꽃은 피고 즐거운 새봄이라 하는 데 편지라도 써 볼까 망설이는 내마음 할 말이야 많아도 왜그런지 안되네 꽃잎 편지 보내니 내곁으로 와 주렴 우리들의 겨울이 안녕하고 갔었지 꽃은 피고 즐거운 새봄이라 하는 데 편지라도 써 볼까 망설이는 내 마음 할 말이야 많아도 왜그런지 안되네

꺼지지 않는 불꽃 함현숙

이세상을 살아가며 때론 느끼는 감정이 달라도~ 선택의 자유는 누구나~ 누구나 가질 수 있잖아요. 그대 처음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끼고~ 헤어날 길 없는 사랑의 늪에~ 나는 그만 빠지고 말았어요. 아~하 꺼지지 않는 내 마음의 불꽃은~ 까만 밤을 하얗게 밝히고~ 오늘도 그대 향한 나의 마음은~ 타는 불꽃 끌수가 없어요. ^*...

이제는이별 함현숙

희미한 불빛속에 그댈 바라 보았죠. 울어 버릴것 같은 창백한 모습 캄캄한 어둠 속에 아픈 몸짓 숨기고 음~ 이제는 이별 담배연기 속으로 그댈 바라 보았죠. 마주칠까 두려운 떨리는 눈길 캄캄한 어둠속에 아픈 약속 숨기고 음~ 이제는 이별 눈물이 나올것 같아~ 별도 없는 하늘을 봐요. 울음이 터질 것 같아~ 인적 없는 걸릴 봐요. 마침...

그리운 얼굴 함현숙

아침이슬 머금은 저 꽃잎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기는데 그리움과 고독이 가득~스며있는 나에~ 두눈-에~ 외로움뿐이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찬란한 별들은 나를감싸는데 오늘밤도 창가에 외로이 기대앉아 남몰래 그리운 그이름 부르네 아~생각하면 무얼하나 내마음 달래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얼굴 아~그~많은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내곁에서 맴도는 그리...

이별이란 말은 미워 함현숙

창밖에 하염 없이 내리는 비는 이별을 말해 주네요~ 잊으란 그말 서로 못하고 눈물만 글썽 거리네~ 무언의 대화 속에 고개 숙인채 우리는 괴로워해도~ 이제는 안녕~ 영원히 안녕~ 두마음 돌아 서야해~ 그토록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이~ 떨어지는 꽃이 될줄~ 떨어지는 꽃이 될줄~ 아~ 난 왜 몰랐을까~ 이별이란 말은 싫어~ 이별이란 말은 ...

너무빨라요 함현숙

1절.. 그대그런 눈 빛 은정말싫어요 아직은 사랑한다 말은너무빨라요 난너에 마음을 보인적이없어요 그대 마음대로 생각하지 말아요 아름다운무지개 비가 게이면 보이듯이 우리에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그대지금은너무 빨라요 사랑하기는 너무빨라요 그대지금은너무빨라요 우린점더 알아야 해요 2절.. 그대그런 눈 빛 은정말싫어요 아직은 사랑한다 말은너무빨라요...

꿈이야기 함현숙

1절 어제밤꿈에 난너를 보았어 그러나 너는 날 모른척했어 난그만 주루루 눈물이나 누가 볼까 고개 숙엿어..음 행여나 너에 맘변했을까바 혹시나 못본게 아닐까 애타는이맘 참다 못해 하는그말 난네가미워 아~아니야그게 아니야 난널미워하지않아 꿈은언제나 반대라 햇어,,어제밤꿈믿지 않을래 어제밤에 난너를 보았어 그러나 너는 모른척했어 난그만 주루루 눈물이나 ...

꿈 이야기 함현숙

어젯밤 꿈에 난 너를 보았어 그러나 너는 날 모른체 했어 난 그만 조르르륵 눈물이나 누가 볼까 고개 숙였어 음~ 행여나 너의 맘 변했을까봐 혹시나 못본게 아니 였을까 애타는 이마음 참다 못해 하는 그말 난 네가 미워 아~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난 너를 미워하지 않아 꿈은 언제나 반대라 했어 어젯밤 꿈 믿지 않을래 어젯밤 꿈에 난...

너무 빨라요 함현숙

그대 그런 눈빛은 정말 싫어요~ 아직은 사랑 한단 말은 너무 빨라요~ 나는 나의 마음을 보인적이 없어요~ 그대의 마음대로 생각 하지 말아요~ 아름다운 무지개 비가 개이면 보이듯이~ 우리에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그대 지금은 너무 빨라요~ 사랑하긴 너무 빨라요~ 그대 지금은 너무 빨라요~ 우린 서로 좀 더 알아야 해요~ ^*^~...

내마음은 언제나 함현숙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에게 향해도 그대 사랑 할 수 없는 슬픔에 이슬처럼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하얀 손을 내밀며 그대 내게 주었던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이내몸에 고이 접어 간직하겟소 나 이젠 그대 사랑에 진실이 담겨 이/ㅅ기에 그대

영화속 얘기처럼 함현숙

지나는 얘기처럼 말하지, 사랑의 이야기는 슬프다고~ 영화속 얘기처럼 말하지, 흘러간 사랑은 아름다워~ 지난날 얘기처럼 말하지, 이별은 눈물이 난다고~ 소설의 얘기처럼 말하지, 시간이 흐르면 잊는다고~ 하지만~ 나는야 그런 말들이 너무 싫어~ 지금 내맘 너무 아파~ 그대 울며 떠나는데~ 나는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별은 모두다 그런 거래~ ...

그리운 얼굴 함현숙

아침이슬 머금은 저 꽃잎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기는데 그리움과 고독이 가득스며 있는 나의 두눈에 외로움 뿐이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찬란한 별들은 나를 감싸는데 오늘밤도 창가에 외로이 기대 앉자 나 몰래 그리운 그이름 부르네 하~ 생각하면 무얼하나 내마음 달래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아아~ 그 많은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마음이 아픈 까닭에 함현숙

그대여 눈물이 나요~ 슬픔에 눈물이 자꾸만 흘러요~ 너무나 마음이 아픈 까닭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요~ 그대여 마음이 아파요~ 여린 내 마음이 터질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을 이별의 말이~ 여린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우리 사랑은 너무 짧았던 가봐요~ 이별의 순간이 자꾸 생각 나요~ 그대여 생각이 나요~ 이별의 순간이 자꾸...

사랑의색깔선택 함현숙

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있다면 노랑색일까 검정색일까 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있다면 파랑색일까 청록색일까 노랑색은싫어 천박하니깐 검정색도 어두워서 싫어요 파랑색도 싫어 차가움 주니까 청록색도 짙으니깐 싫어요 [반복] ㅇ ㅏ..나는야 보라색이 좋아요 나는 보라색으로 할거예요 보라색은 신비로움과 고귀함을 주니까 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있다면 노랑색일...

내일로 가는 우리들 함현숙

예쁜꿈하나 가슴에안고 내일로가는우리들 밤이깊으면 창문을열고 별님과애기나누네 나의사랑은 그누구일까 살며시얼굴붉히네 파란하늘을 가슴에담고 내일로가는우리들 (반복) 사계절~~ 모두가우리에겐 꿈과~~~낭만에계절~~~ 어른들은몰라도~~~ 우리들은느껴요~~~ 추운겨울더운여름도~~ 예쁜꿈하나 가슴에안고 내일로가는우리들 밤이깊으면 창문을열고 별님과애기나누네

내일로가는마차 함현숙

예쁜꿈하나 가슴에안고 내일로가는우리들 밤이깊으면 창문을열고 별님과애기나누네 나의사랑은 그누구일까 살며시얼굴붉히네 파란하늘을 가슴에담고 내일로가는우리들 (반복) 사계절~~ 모두가우리에겐 꿈과~~~낭만에계절~~~ 어른들은몰라도~~~ 우리들은느껴요~~~ 추운겨울더운여름도~~ 예쁜꿈하나 가슴에안고 내일로가는우리들 밤이깊으면 창문을열고 별님과애...

내마음은 언제나 함현숙

내마음은 언제나 그대에게 향해도 그대 사랑할수 없는 슬픔에 이슬처럼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하얀 손을 내밀며 그대 내게 주었던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이내몸에 고이 접어 간직하겠소 나 이젠 그대 사랑에 진실이 담겨 있기에 그대 내곁을 언젠가 떠난다해도 우리의 참사랑은 영원히 변치않으리 내마음은 언제나 그대에게 향해도 그대 바라볼수 없는 슬픔에 별빛...

처음 느낀 기분이야 함현숙

난생처음 느낀 기분이야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이야 온몸이 따-르르 달아올라 금방이라도 숨이 막힐것 같애 난 지금 꿈-꾸는 기분이야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야 나 이제 어-른이 된거 같애 하늘의 저 별을 딴거 같애 아- 사랑을 할땐 누구나 이러한 기분일까 마치꿈꾸는 인형 처럼 미소만 지울까 아- 사랑을 할땐 누구나 세상 그 모든것이 밤하늘 별처럼 아름 답게...

바람이 되신이여 함현숙

떠돌다 가는가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가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 아 잔잔한 내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 아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사랑 내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간주중) 아 아 잔잔한 내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 아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

내일로 가는 우리들 함현숙

예쁜 꿈하나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밤이 깊으면 창문을 열고 별님과 얘기 나누네 나의 사랑은 그누구일까 살며시 얼굴 붉히네 파란 하늘을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사계절 모두가 우리에게 꿈과 낭만의 계절 어른들은 몰라도 우리들은 느껴요 추운 겨울 더운 여름도 예쁜 꿈하나 가슴에 안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밤이 깊으면 창문을 열고 별님과 ...

사랑의색깔선택 함현숙

사랑이 만약에색깔이 잇다면 노랑색일까 검정색일까 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잇-다~면 파랑색일까 청록색일까 노랑색은시로 천박하니까 검정색도 ~어두워서 시로~ 요 파랑색도 시~로 차가움주~니까청록색도 짙으니깐 시~로요 아~나는야 보라-색이 좋아 ~요나ㅡ는 보라색으로 할거에요보ㅡ라색~은 신비로운것..고ㅡ귀함을 주니깐 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잇~다면 노...

바람이 되신 이여 함현숙

떠돌다 가는~가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가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 님 내 사랑 내 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바람이 되신 이여 함현숙

떠돌다 가는~가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가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 님 내 사랑 내 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이제는 이별 함현숙

이제는 이별 - 함현숙 2집 - 바람이 되신이여(1989) 희미한 불빛속에 그댈 바라 보았죠 울어 버릴것 같은 창백한 모습 캄캄한 어둠 속에 아픈 몸짓 숨기고 음~ 이제는 이별 담배연기 속으로 그댈 바라 보았죠 마주칠까 두려운 떨리는 눈길 캄캄한 어둠속에 아픈 약속 숨기고 음~ 이제는 이별 눈물이 나올것 같아 별도 없는 하늘을

내일로가는우리들 함현숙

예쁜꿈하나 가슴에안고 내일로가는우리들 밤이깊으면 창문을열고 별님과애기나누네 나의사랑은 그누구일까 살며시얼굴붉히네 파란하늘을 가슴에담고 내일로가는우리들 (반복) 사계절~~ 모두가우리에겐 꿈과~~~낭만에계절~~~ 어른들은몰라도~~~ 우리들은느껴요~~~ 추운겨울더운여름도~~ 예쁜꿈하나 가슴에안고 내일로가는우리들 밤이깊으면 창문을열고 별님과얘기...

마네킹처럼 함현숙

이젠 아무 말도 말아요 모든것은 달라졌어요 중요한건 사랑 이라는 그런 말은 믿지 않아요. 그냥 이름을 잊어요 모든것은 변해 갔어요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작은가슴 아파오니까 마네킹처럼 표정 없이 그대를 바라보면 마네킹처럼 아무 느낌도 없이 그래를 바라보면 네온 불빛 아래 그대는 눈물을 글썽이지만 우리둘이 사랑 했던건 오래 전에 잊혀 졌어요

처음느낀기분이야(MR) 함현숙

난생처음 느낀 기분이야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이야 온 몸이 짜르르 달아올라 금방이라도 숨이 막힐것 같애 난 지금 꿈꾸는 기분이야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야 나 이제 어른이 된것같애 하늘의 저별을 딴것같애 아~사랑을 할땐 누구나 이런 기분일까 마치 꿈꾸는 인형처럼 미소만 뛰을까 아~사랑을 할땐 누구나 세상그 모든것이 밤하늘 별처럼 아름답게...

처음 느낀기분이야 함현숙

?난생 처음 느낀 기분이야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이야 온몸이 짜르륵 달아올라 금방이라도 숨이 막힐것 같애 난 지금 꿈꾸는 기분이야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야 나 이제 어른이 된것 같애 하늘에 저 별을 딴것 같애 아 사랑을 할때 누구나 이런 기분일까 마치 꿈꾸는 인형처럼 미소만 띄울까 아 사랑을 할때 누구나 세상 그 모든것이 밤하늘 별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것...

사랑의 색깔 선택 ♥수연○iII。 함현숙

함현숙 - 사랑의 색깔 선택 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있다면 노란색일까 검정색일까 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있다면 파랑색일까 청록색일까 노란색은 싫어 천박하니까 검정색도 어두워서 싫어요 파란색도 싫어 차가움 주니까 청록색도 짙으니까 싫어요 아~ 나는야 보라색이 좋아요 나는 보라색으로 할 거에요~~ 보라색은 신비로움과 고귀함을

내 마음은 언제나 함현숙*

내마음은 언제나 그대에게 향해도 그대 사랑할수 없는 슬픔에 이슬처럼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하얀 손을 내밀며 그대 내게 주었던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이내몸에 고이 접어 간직하겠소 나 이젠 그대 사랑에 진실이 담겨 있기에 그대 내곁을 언젠가 떠난다해도~ 우리의 참사랑은 영원히 변치않으리 ~~~간~~주~~곡~~~ 내마음은 언제나 그대에게 향해도 그대...

화가났을까 ♥수연○iII。 함현숙

함현숙 - 화가났을까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 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 거야 아마 돌아설 거야 밤새 잠 못 자고 나를 달래보네 ♥ 다신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내마음은 언제나 (MR) 함현숙

1절 27초))))))))))) 내마음은ㅡ 언제나ㅡㅡㅡ 그대에게ㅡ 향ㅡ해도ㅡㅡ 그대 사랑할수 없는 ㅡㅡ슬ㅡ픔에ㅡ 이슬처럼 떠오르는ㅡ 당ㅡ신의 얼굴ㅡ 하얀 ㅡ손을ㅡ ㅡ내밀ㅡ며ㅡㅡ 그대 내게 ㅡㅡ주ㅡㅡ었ㅡ던ㅡ 그ㅡ림처럼 아름다운ㅡ 사ㅡㅡ연ㅡ들ㅡ 이내몸에 고이 접어 간ㅡ직하겠ㅡㅡ소ㅡ 나 이젠 ㅡㅡㅡ그대 사랑에ㅡ 진실이 ㅡㅡ담겨ㅡ 있ㅡ기에ㅡ 그ㅡ대 내ㅡ곁...

바람이 되신 이여 @함현숙@

바람이 되신 이여 - 함현숙 00;27 떠돌다 가는가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가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 아 잔잔한 내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 아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사랑 내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02;29 아 아 잔잔한

얌전이 함현숙

나는야 욕심도 없고 질투도 없는 순진한 아이랍니다 부모님 말씀이라면 그 무엇이던 따르는 아이랍니다 밤이면 달님만 봐도 얼굴 붉히는 순박한 아이랍니다 때로는 남자를 봐도 얼굴 붉히는 그러한 아이랍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 깊은 그곳엔 예쁜 꿈이 가득차 있죠 그것은 아무도 몰라 알 수 없지요 얌전이의 비밀이니까 나는야 욕심도 없고 질투도 없는 순진한 아이랍...

사랑의 색깔선택 함현숙

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있다면 노랑색일까 검정색일까 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있다면 파랑색일까 청록색일까 노랑색은 싫어 천박하니까 검정색도 어두워서 싫어요 파랑색도 싫어 차가움주니까 청록색도 질투니까 싫어요 아! 나는야 보라색이 좋아요 나는 보라색으로 할거예요 보라색은 신비로움과 고귀함을 주니까사랑이 만약에 색깔이 있다면 노랑색일까 검정색일까 사랑이 만약에...

바람이되신이여 (함현숙) Various Artists

* 함현숙 - 바람이 되신이여 * 떠돌다 ~ 가는가 ~ 너는 ~ 바람인가 눈가를 ~ 적시는 ~ 너는 ~ 슬픈 ~ 바람 * 머물다 ~ 가는가 ~ 너는 ~ 계절인가 입가에 ~ 맴도는 ~ 너는 ~ 슬픈 ~ 이름 * 아 ~ 아 ~ 잔잔한 ~ 내 맘에 ~ 물결 ~ 일구시고 아 ~ 아 ~ 외로운 ~ 내 맘에 ~ 모닥불 ~ 지피시고 * 어디로 ~

태양의 저편 배호

* 太陽의 저편 * 어둠 속에 그늘져서 빛을 잃은 나의 사랑 낙엽지고 겨울가도 봄은 다시 오지 않네 * 태양처럼 사모했던 그 마음에 구름 덮히고 눈물 속에 얼룩져서 사모치는 이 슬픔은 겨울가고 봄이 와도 꽃 피울 날 다시 없네 *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 반 복 *)

방황의 저편 장종환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어둠속에 묻혀 방황했었나 살아온 만큼의 후회들과 나만의 고통들..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많은 질문속에 살아왔던가 우리가 함께한 세월만큼 수많은 대답들.. 너를 바라만 보면서 그렇게 떠나보내야 했던 그길은 이제는 지난 세월속으로 사라져만 가고.. 얼마나 많은 세월들을 또다시 그렇게 가야하는지 허탈한 마음에 기댈곳을 찾아 이길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