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라 쓰고 행복이라 읽는 함초롬반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쓸 때개운하게 운동을 마쳤을 때예쁜 옷을 입고 그저 밖으로 나갔을 때도작은 행복은 내게 찾아오네소중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릴 때게임을 하거나 혼자 집에서 쉴 때모든 순간들이 내겐 행복이야It‘s happy dayIt's happy day특별하지 않아도일상의 작은 순간들모두 happy해 It's h...

그 시간 함초롬반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미처 하지 못했던그 말에 담은 내 맘을 전할 수 있을까나는 그게 아닌데 다투며 생긴 미움이그리움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아혹시 모를까 애써 지워본 맘이 아쉬워 혼자 안녕이라 말 한다면 전해질까요영원할거라 생각했던 시간은어느새 지나 마지막이란 말을 하네요먼저 떠나갔던 그 사람도 소중한 기억다시 만날 걸 약속하며 새로운 시작으로 아프고 슬...

꿈을 읽는 노래 소혜

잡힐듯 잡히지 않는 것 보일듯 보이지 않는 곳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모든게 꿈만 같던 시간 상처가 다 아물기 전에 누군가 위로를 해줄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모든게 꿈만 같던 시간 눈을감고 생각해요 행복했던 기억들을 눈을감고 떠올려요 웃음짓던 그날들을 잡힐듯 잡히지 않는 것 보일듯 보이지 않는 곳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모든게 꿈만 같던 시간

새벽에 읽는 책 Mamedeun

새벽에 읽는 책처럼 너는 나를 재워주고 있어 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처럼 나를 쥐락펴락하고 있어 하루 종일 가방 안에 넣어두고 싶어 보고 싶을 때마다 널 꺼내보고 싶어 책갈피로 너의 말을 기억하고 싶어 넘길 때 네가 내는 소리를 듣고 싶어 매일 너의 말을 듣고 매일 감동받고 싶어 가끔은 또 지루해도 다시 꺼내 보고 싶어 새벽에 읽는

모든걸 행복이라 생각해 사랑과 평화

너무나 빨리 지나간 세월 탓은 하지 말아요 아픔을 딛고 일어선 그런 사람들도 많잖아 한발한발 걷는 희망속엔 언제나 밝아오는 내일 찾아 올꺼야 웃으며 봐봐 세상은 우릴 향해 웃고 있잖아 이제는 우리 모든걸 행복이라 생가하면돼 살아갈 날은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았으니까 Narration 세상을 봐 밝아오는 내일이 우리 향해 웃고 있잖아

답하지 않아야 행복이라 그네, 다무 (Damu)

어딘가 시선을 두고 있는 건 할 말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침묵을 좋아하는 그런 것도 아니에요 행복하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하다못해 미안하단 말이라도 마지못해 괜찮은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고개를 숙이면 대답일까 봐 눈 마주 보면 쏟아질까 봐 말을 아껴요 그 말에 내가 무슨 대답을 할 수 있겠어요 헤어지자는 말에 답하지 않아야 행복이라 언젠가는 이런 날이

Forever Young 범주,한동근

뭐해 마음 한 켠이 뻥 뚫려 멍청해 이제 행복한 법도 까먹고 화투성이 바보 같아 차라리 먼지가 속 편해 보여 Oh Ah 앞은 깜깜한데 혼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나도 내 꿈도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기 싫은 건 안 했던 그때로 난 떠날래 Forever young 마냥 어린 그 모습 그대로 Forever young 적당히 벌어 적당히 쓰고

나의 그림 Amy

해질무렵 다시 생각이 또 나네 나는 바쁘게 살면서 잊으려고 했지만 그 시간만 오면 사랑하는 생각을 정말 지울 수 없는 고통과 같아 지겹기도 하고 싫증나기도 하고 그건 일상이라 느껴야 하는 걸까 왜 나의 느낌속에 항상 남아 있었냐고 생각하고 후회해봐도 부질없는 진심을 가끔은 그래 지워버린다고 눈물을 흘려봐도 흘러내린 눈물로 더 크게 번지는 그대 그럴땐 모두 내게

Achromatic (Feat. juvi, Sleepy Wood) TRICKID

achromatic colors 넌 지루한 일상이라 말해 내 긴 밤 베어내어 That’s my style 감도 높은 내 스케일 yeah 귀가 번쩍 띄고 내 눈빛은 빛나 벌써 낮이고 밤이고 구분 안가 잘 모르겠어 지금 몇시야 달 보다 어두운 해가 날 비추고 오히려 더 어두운 아침에 난 졸린 눈을 비비며 작업실 문을 열고서 집으로가 빛빛빛 보다 픽픽픽 하고

사랑리뷰 서율

하얀 얼굴에 동그란 눈 달빛 아래 책 읽는 소년 나를 보고서 미소 짓네 시간이 지나 어른 되면 만나러 갈 거라고 나를 기억하라고 까만 얼굴에 동그란 눈 태양 아래 책 읽는 소녀 가을 지나 어른이 되고 어느 시월을 노래했지 여기에서 나는 널 기억하고 있다고 책장 사이 시간 너머 우린 이미 닮아가고 글을 따라 선율 따라 서로의 꿈이 되고 서로의

사람책 2 - 사랑리뷰 서율

하얀 얼굴에 동그란 눈 달빛 아래 책 읽는 소년 나를 보고서 미소 짓네 시간이 지나 어른 되면 만나러 갈 거라고 나를 기억하라고 까만 얼굴에 동그란 눈 태양 아래 책 읽는 소녀 가을 지나 어른이 되고 어느 시월을 노래했지 여기에서 나는 널 기억하고 있다고 책장 사이 시간 너머 우린 이미 닮아가고 글을 따라 선율 따라 서로의 꿈이 되고 서로의

사람책 2 - 사랑리뷰 서율 밴드

하얀 얼굴에 동그란 눈 달빛 아래 책 읽는 소년 나를 보고서 미소 짓네 시간이 지나 어른 되면 만나러 갈 거라고 나를 기억하라고 까만 얼굴에 동그란 눈 태양 아래 책 읽는 소녀 가을 지나 어른이 되고 어느 시월을 노래했지 여기에서 나는 널 기억하고 있다고 책장 사이 시간 너머 우린 이미 닮아가고 글을 따라 선율 따라 서로의 꿈이 되고 서로의

동행 (feat. 송영주 트리오, 손승환) 윤지혜

주님과 이 길을 손 잡고 걸을 수 있음이 내게 복이라 주님과 이 길을 손 잡고 걸을 수 있음이 내게 행복이라 주님과 이 길을 손 잡고 걸을 수 있음이 내게 복이라 주님과 이 길을 손 잡고 걸을 수 있음이 내게 행복이라 험한 산이라도 깊은 골짜기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괜찮아요 좁은 길이라도 거친 들이라 해도 그대와 함께라면 천국이라오 주님과 이

파라다이스 DAVINK (다빈크)

밤이었던 하루를 살았어 그 누구도 될 수 없던 태양이 바로 너였음을 이젠 믿을 수 있어 you're my heart you're my life in paradise 눈물도 미움도 안 사는 곳 빛이 되어 줘 또 다른 내일을 보여 줘 너만을 지킬 수 있게 허락해 줘 어느 틈엔가 넌 키 높이 자라나 널 생각하면 사랑인 건가 봐 다른 눈으로 살아 보는 나의 내일을 행복이라

아빠와 책 읽는 밤 오은

밤하늘 아기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에 아빠와 나란히 앉아 재미난 동화책을 읽어요 한장 두장 넘어갈수록 작아지는 아빠 목소리 이야기에 푹 빠진 내 두 눈은 초롱초롱 빛나요 밤하늘 둥근달이 두리둥실 떠있는 밤에 아빠가 들려주시는 신기한 이야기를 들어요 이야기 고개 굽이굽이 주인공 같은 아빠 목소리 동화속에 슝 떠난 내 두눈은 스르르르 감겨요

행복이라 부르는 날개 (아내에게) 동물원

긴세월을 다해 다가온 당신께 드릴게 있어요 사람들이 행복이라 부르는 날개를 전해 준 사랑 나이제 그댈위해 시들지 않을 미소를 남겨 둘 께요 그대 울지 말아 줘 사람들이 행복이라 부르는 날개를 전해 준 사랑 남겨진 시간속에 시들지 않을 미소를 남겨 둘 께요 그대 울지 말아 줘요.. 그대 울지 말아 줘요..

선물 - 행복이라 부르는 날개 동물원

창가에 던지는 미소 긴 세월을 다해 다가온 당신께 드릴게 있어요 사람들이 행복이라 부르는 날개를 전해 준 사랑 나 이제 그댈 위해 시들지 않을 미소를 남겨 둘께요 그대 울지 말아줘 사람들이 행복이라 부르는 날개를 전해 준 사랑 남겨진 시간속에 시들지 않을 미소를 남겨 둘께요 그대 울지 말아 줘요 그대 울지 말아 줘요

파라다이스 다빈크(Davink)

될 수 없던 태양이 바로 너였음을 이젠 믿을 수 있어 you\'re my heart you\'re my life in paradise 눈물도 미움도 안 사는 곳 빛이 되어 줘 또 다른 내일을 보여 줘 너만을 지킬 수 있게 허락해 줘 어느 틈엔가 넌 키 높이 자라나 널 생각하면 사랑인 건가 봐 다른 눈으로 살아 보는 나의 내일을 행복이라

파라다이스 Davink

될 수 없던 태양이 바로 너였음을 이젠 믿을 수 있어 you\'re my heart you\'re my life in paradise 눈물도 미움도 안 사는 곳 빛이 되어 줘 또 다른 내일을 보여 줘 너만을 지킬 수 있게 허락해 줘 어느 틈엔가 넌 키 높이 자라나 널 생각하면 사랑인 건가 봐 다른 눈으로 살아 보는 나의 내일을 행복이라

복이라 (DVD-Mix) 어노인팅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하니 행복이라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하니 행복이라 주님 주신 복이라

복이라 (CD Mix) 어노인팅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함이 행복이라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함이 행복이라 주님 주신 복이라

말씀의 가정 리딩패밀리

세상을 이끌어가요 말씀을 읽는 교회되어 세상을 이끄는 자녀 되어 말씀대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요 하나 둘 셋 넷 모두 소리 높여 READ! 말씀이 중심이 되어 모두 소리 높여 LEAD! 세상을 이끌어가요 모두 소리 높여 READ! 말씀이 중심이 되어 모두 소리 높여 LEAD!

행복이라 부르는 날개(`정연`의 테마) 선물 OST

긴세월을 다해 다가온 당신께 드릴게 있어요 사람들이 행복이라 부르는 날개를 전해 준 사랑 나이제 그댈위해 시들지 않을 미소를 남겨 둘 께요 그대 울지 말아 줘 사람들이 행복이라 부르는 날개를 전해 준 사랑 남겨진 시간속에 시들지 않을 미소를 남겨 둘 께요 그대 울지 말아 줘요.. 그대 울지 말아 줘요..

Forever Young BUMZU, 한동근

뭐해 마음 한 켠이 뻥 뚫려 멍청해 이제 행복한 법도 까먹고 화투성이 바보 같아 차라리 먼지가 속 편해 보여 Oh Ah 앞은 깜깜한데 혼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나도 내 꿈도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기 싫은 건 안 했던 그때로 난 떠날래 Forever young 마냥 어린 그 모습 그대로 Forever young 적당히 벌어 적당히 쓰고

Forever Young BUMZU & 한동근

뭐해 마음 한 켠이 뻥 뚫려 멍청해 이제 행복한 법도 까먹고 화투성이 바보 같아 차라리 먼지가 속 편해 보여 Oh Ah 앞은 깜깜한데 혼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나도 내 꿈도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기 싫은 건 안 했던 그때로 난 떠날래 Forever young 마냥 어린 그 모습 그대로 Forever young 적당히 벌어 적당히 쓰고

Forever Young 범주 (BUMZU), 한동근

뭐해 마음 한 켠이 뻥 뚫려 멍청해 이제 행복한 법도 까먹고 화투성이 바보 같아 차라리 먼지가 속 편해 보여 Oh Ah 앞은 깜깜한데 혼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나도 내 꿈도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기 싫은 건 안 했던 그때로 난 떠날래 Forever young 마냥 어린 그 모습 그대로 Forever young 적당히 벌어 적당히 쓰고

manual (prod. Felix hering) 태건

설명서가 필요해 난 읽는 편이야 좀 자세하게 설명서가 필요해 난 읽는 편이야 좀 자세하게 Gotta check this manual 안 돌아가는 머리 싸매 내 쉬어 숨 시간을 많이 쓰지 않아 sure 나눈 것에 비해 우리 사이 너무 casual 멀어질거면 왜 가까워지려 하지 미련 같이 남긴 전화번호 만이 우리 사이 찌꺼기 같지 관성으로 찍던 초록색 버튼이 빨간불인

동그라미 남자애

엉켜버렸던 감정들은 익숙해지지만 또는 낯설게 자라 자라 자라나서 날아날아 나에게로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더 자라 자라 자라나서 날아날아 나에게로 조금 더 알아차릴 수 있게 크게 부풀어 올라 더 바라볼수록 크게 드 드 들여다봐 내 마음 마음 마음 Zoom Zoom Zoom Zoom In 나를 아는 건 빙그르르 Zoom Zoom Zoom Zoom In 나를 읽는

주님 따라 가는 길 (부제 : 내 삶의 주인) 마음과 마음

많았네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알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에도 내마음 구석엔 아니 내마음 중심엔 나의 욕심이 마르지 않았네 어느날 새벽처럼 찾아온 주의 음성 그 음성 듣고 알게 되었네 내가 죽어야 살고 모든걸 다버려야 주님 날 만나주신 다는것을 이제야 보이네 주님 가신 그 길 고난과 가시밭 외로운 길이지만 주님 따라가는길 세상 어떤 고통도 이제 참 기쁨이요 행복이라

그 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이준석, 김동원

이 물가에는 젊은 선비들 책 읽는 소리 그칠 줄 몰랐네. 그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사람들은 어리석었지. 지금은 길을 잃은 가난한 선비들이 헤매고 있을 뿐. 글 읽는 소리는 끊어졌습니다. 내 귀엔 아직도 그 소리가 쟁쟁하네. 귀를 기울여보게. 내 귀엔 물소리와 내 뱃속의 주린 소리밖에 안 들리네.

글씨 제이잼(J-Jam)

1)남겨둔 숨은 흔적 담겨둔 빛바랜 서적 이젠 비틀린 네 글씨들에 흔들린 내 눈시울 읽는 순간 낯선 긴 외로운 시간에 파묻힌 정든 네 감성의 목소리 죽은 지금 힘든 내 숨소리 향기로운 종이에 글씨가 춤추네 부드런 하얀 손에 쓴 글씨가 숨쉬네 2)뿌연 김서린 창문에 기대 행여 쓰여진 선율에 기대만 정성 어린 글씨의 영혼 여전히

내 사랑 자기 요시다 미호

세상에 이런게 행복이라 하나요 이제껏 이런감정 당신이 처음이에요 어디에 계시다가 짠하고 나타났나요 진작에 나타나시지 이제껏 난 바보였어요 예전에 당신이 오시기전엔 어둔밤이 무서웠지만 이제는 아녜요 당신이 나를 밝게 비추어 주니까 당신만 볼께요 부끄러워 마세요 당신은 이제부터 내사랑 자기예요 세상에 이런게 행복이라 하나요 이제껏 이런감정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최인희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너와 함께라면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너와 함께라면(여자를 몰라 OST)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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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너와함께라면 서영은

너와 함께라면 -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서영은 - 너와 함께라면 [여자를 몰라 SBS 아침드라마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엄마의 꿈 유이란

한편에도 눈물짓는 마음 여리던 그 소녀는 지금 내 앞에 닮고 싶은 꿈이죠 엄마의 깊은 주름살과 엄마의 좁아 진 어깨는 나 때문이죠 모두 나 때문이죠 내가 어른이 되는 동안 당신은 노인이 되었죠 난 왜 그렇게 철이 없었을까요 엄마 이젠 나도 조금 알것 같은데 알것 같은데 그 어떤 것도 마다하는 소박한 우리 엄마 꿈은 이 못난 딸의 행복이라

결국 제자리 Odd95

내 시간이 떠난 다음 남아있는 널 원망해도 달라지지않아 원래 이런걸 받아들여야 해 억울해 할 필요없어 있던 자리로 그냥 그리로 평온을 앗아간 너가미워도 생각해보면 나는 아니었어 결국엔 제자리로 결국엔 제자리로 행복이라 착각했던 만큼 깊어져 가는 나의 한숨 늘상 영원을 말했더니 피곤한것같아 나만큼 진지하지 않던 너가 한말 들과 행동하나하나 다른 사람에게 나 기대해

나를 찾아줘 (With AG) 비탈리 프로젝트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소리에 내심장 갑자기 요동치고 있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기다려 언제쯤 다시또 니이름 보게될지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기억해 찰나의 상처가 행복이라 느꼈던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소리만큼 짧아진 우리의 기억속 이야기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소리에 내심장 갑자기 요동치고 있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기다려 언제쯤 다시또 니이름

나를 찾아줘 (With AG) 비탈리 프로젝트 (Vitali Project)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소리에 내심장 갑자기 요동치고 있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기다려 언제쯤 다시또 니이름 보게될지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기억해 찰나의 상처가 행복이라 느꼈던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소리만큼 짧아진 우리의 기억속 이야기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소리에 내심장 갑자기 요동치고 있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기다려 언제쯤

Q.T (Quiet Time) Various Artists

오늘 하루 끝내는 시간에 말씀 읽는 조용한 시간에 하나님을 만나기도 어쩔 때엔 깨닫기도 은혜 얻는 시간 Quiet time

나 이제는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나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게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너를 만났었다는걸

약속 (The Promise) 란 (Ran)

언젠가 헤어졌던 우리 다시 만난다면 그동안 아파했던 얘기 마음속 깊이 감춰요 그렇게 웃으면서 서로 하고 싶었던 말 눈물 보이지 않게 아주 가만히 반갑다고만 인사 나눠요 세월지나 많이 잊혀져도 누구인지 몰라보게 된다해도 행복이라 느낀 우리 사랑을 후회하지 않기로 약속해요 너무 외로워 힘든 시간이 오면 그곁에 잠시 머무르기로 해요 그렇게 위로하면서

나 이제는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나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게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너를 만났었다는걸

&***서로***& 윤경

외롭다고 느낄 때면 내게 기대봐 항상 여기 내가 있잖아 바람 부는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변함없이 곁에 있을게 많은 날들을 함께 하면서 눈물 날 때 많았지만 줄거웠잖아 항상 그렇게 두 손을 잡고 행복이라 생각하며 살아왔잖아 우리 이대로 웃으며 살자 지나버린 날들이야 지나간 대로 우리 이대로 아껴주면서 서로서로 기대며 살자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이은하

지금 시집을 펼쳐 읽는 것은 잊기 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별이란 말로 떠나지만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그 슬픈 뜻을 알지 못해요 설령 깨지듯 아파지더라도 뜻도 모를 이별의 시를 읽겠어요 남겨진 그대의 향기처럼 전 그렇듯 잔인하지 못했기에 당신은 이별만을 남겨두고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이은하

지금 시집을 펼쳐 읽는 것은 잊기 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별이란 말로 떠나지만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그 슬픈 뜻을 알지 못해요 설령 깨지듯 아파지더라도 뜻도 모를 이별의 시를 읽겠어요 남겨진 그대의 향기처럼 전 그렇듯 잔인하지 못했기에 당신은 이별만을 남겨두고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글씨 제이잼

1)남겨둔 숨은 흔적%D 담겨둔 빛바랜 서적%D 이젠 비틀린 네 글씨들에%D 흔들린 내 눈시울%D 읽는 순간 낯선 긴%D 외로운 시간에 파묻힌%D 정든 네 감성의 목소리%D 죽은 지금 힘든 내 숨소리%D 향기로운 종이에%D 글씨가 춤추네%D 부드런 하얀 손에 %D 쓴 글씨가 숨쉬네%D 2)뿌연 김서린 창문에 기대%D 행여 쓰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