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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추억 함중아

그대와 나는 헤어졌어도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어요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영원히 잊어야 하는데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리 그대는 나를 나는 그대를 아껴 주며 사랑 했어요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영원히 잊어야 하는데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리 그대는 나를 나는 그대를 아껴주면서 사랑했어요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영원히 잊어야...

예수 함중아

어두운 구름속에 나타나신 하나님 사랑 내리시네 당신의 부르는 소리 귀에 들리는데 에 에헤 우리의 잘못이 너무나 많구나 마음은 슬퍼지는데 뭐라고 빌어볼까 아하 하늘을 바라보니 눈물이 흐르네 오 주여 어리석은 마음의 오 주여 우리를 깨워주오 당신의 부르는 소리 귀에 들리는데 에 에헤 무거운 마음은 고개를 숙였네 당신이 내리신 사랑 땅 위에 가득해도 오호

달빛 창가에서 함중아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을 열릴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별빛 미소 출렁이며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추억의 바닷가 (썸머타임) 함중아

지금은 어이 곁을 떠나버렸나 멀리 멀리 떠나갔을까? 철지나간 쓸쓸한 바닷가 그 추억 너무 그리워서 걸어보네?

썸머타임 (추억의 바닷가) 함중아

맑은 햇살 눈부시게 빛나고 하얀 파도 부서지던 바닷가 지난 여름 임과 함께 놀던 곳 우린 서로 서로 사랑했었네 머리카락 바람결에 날리고 그 얼굴엔 고운 노을 물들 때 사랑한단 그 얼굴에는 거짓말은 없었는데 지금은 어이 곁을 떠나버렸나 멀리 멀리 떠나갔을까 철지나간 쓸쓸한 바닷가 그 추억 너무 그리워서 걸어보네

잊을 수 없는 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잊을 수 없는 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잊을 수 없는 사람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잊을수 없는 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 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잊을수없는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간주중>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내 앞에있는 당신 함중아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는 사람 그 사람 이름은 앞에 있는 당신 수 많은 세월 속에 한 많은 세월 속에 언제나 곁에서 나를 지켜 준 사람 아~ 무엇으로 그 사랑 보답할까 평생을 후회속에 용서빌며 살아도 아픈 세월 잊혀질까 앞에 있는 사랑 수많은 세월 속에 한 많은 세월 속에 언제나 곁에서 나를 지켜 준 사람 아~ 무엇으로

내앞에 있는 당신 함중아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사람 그 사람 이름은 앞에 있는 당신 수많은 세월 속에 한만은 세월 속에 언제나 곁에서 나를 지켜준 사람 아~~~~무엇으로 그 사랑 보답할까 평생 후회 속에 용서 빌며 살아도 아픈세월 잊혀 질까 앞에 있는 사람 수많은 세월 속에 한만은 세월 속에 언제나 곁에서 나를 지켜 준 사람 아~

내앞에있는당신 함중아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 그 사람 이름은 내앞에 있는 당신 수 많은 세월속에 한많은 세월속에 언제나 내곁에서 나를 지켜준사람 아 무엇으로 그사랑 보답할까 평생 후회속에 용서빌며 살아도 아픈세월 잊혀질까 앞에 있는 사랑 수 많은 세월속에 한많은 세월속에 언제나 내곁에서 나를 지켜준사람 아 무엇으로 그사랑 보답할까 평생 후회속에 용서빌며

내 앞에 있는 당신 함중아

1 내모든 걸 다 주어도아깝지 않은 사람 그 사람 이름은내 앞에 있는 당신 수 많은 세월 속에한 많은 세월 속에 언제나 곁에서나를 지켜준 사람 아~ 무엇으로그 사랑 보답할까 평생을 후회 속에용서 빌며 살아도 아픈 세월 잊혀질까내 앞에 있는 사랑 (후렴) 수 많은 세월 속에한 많은 세월 속에 언제나 곁에서나를 지켜준 사람 아

내 영혼의 히로인 함중아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깊이 묻어둔 가슴깊이 묻어둔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다시는 그리워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마음도 (마음도)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마음도 (마음도)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마음도 (마음도)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마음도 (마음도)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

~조용한이별/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마음도 (마음도)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마음도 (마음도)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보고싶은 여인 함중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여인아

밤에 떠난 여인 함중아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맘에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머리를

당신이 떠나고 함중아

얌전한 나를 보고 그게 무슨 말 그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믿지 마세요 당신은 마음을 몰라 주나요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 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모두 모두 뜬소문(모두 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 모두 헛소문(모두 모두 헛소문) 뜬소문이야 당신은

사랑의 이름표 함중아

사랑의 이름표 - 함중아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수 없자나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간주중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돌아와요 부산항에 함중아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인생 함중아

인생 - 함중아 세상에 올 때 마음대로온건 아니지만은 가슴에 꿈도 많았지 손에 없는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 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인생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인생 잘해봐야지

내게도 사랑이 ◆공간◆ 함중아

(-3키)내게도 사랑이-함중아◆공간◆ 1)긴~세~월~흘~러~서~가~고~~~~~ 그~시~절~생~각~이~나~면~~~~~ 못~잊~어~그~리~워~지~면~~~~~ ~마~음~서글~퍼~지~네~~~~~ ~게~도~사랑~이~~~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당신~뿐이라오~~~~~ ~게~도~사랑~이~~사랑이있었다면~~~~

마산항 옛친구 함중아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는 봄날에 실비 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 친구야 네 꿈을 여기 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곁으로 돌아오렴아 천주산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 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관해정 거닐면서 맹세하던 옛 친구야 꿈을 남겨두고 너는 지금 어디 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흘-러-서-가-고~ 그-시-절-생-각-이-나-면~ 못-잊-어-그-리-워-지-면~ -마-음~서글~퍼~지-네~ ~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흘-러-서-가-면

그사나이 함중아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 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그 사나이 거짓없는 너털웃음 매력있어 언제봐도 매력있네 그 사나이 나만 보면 웃어 주는 그 사나이 언제봐도 매력있네 그 사나이 그 사나이 마음을 몰라주네 뜨거워진 마음을 고백할까 즐거워도 괴로워도 미련없이 날리고 태양처럼 타오르는 마음 아무도 몰라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 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그 사나이

삼백초 함중아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득한 가슴 나직한 웃음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사랑의 본능 함중아

(흥) 네 마음은 나도 알아 (알긴 뭘 알아) 용서해줘 (뭘) 잘못했어 (뭘) 이제다시 안 그럴게 (못 믿겠어) 단 한번에 실수로 그렇게 애태우면 이내마음은 (마음은) 갈곳이 없어 (갈곳없어) 그대 진정 사랑해요 (우~아) 사랑아 웃어봐 우린 서로 좋아했잖아 널 사랑해 정말 사랑해 사랑은 그대뿐 해도 해도 (흥) 너무했어 (흥)

내영혼의 히로인 함중아

영혼의 히로인 ~간 주 중~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다시는 그리워해도 안 되겠지? 아~ 다시는 만나서도 안 되겠지 가슴깊이 묻어둔 가슴깊이 묻어둔? 영혼의 히로인?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이별의 아픔-최영철 함중아

*** 이별의 아픔 *** 최영철 떠나는 사람 잡을 수 없어 돌아선 발길 아쉬운 마음 이별이 서러워 내리는 비는 눈엔 눈물 되었네. 어쩌다 당신을 알게 됐는지 어쩌다 사랑을 하게 됐는지 아, 하하하하, 차라리 그 사람 만나지나 말 것을 아, 하하하하, 떠난 사람인데 이제는 잊어야지. .....

잊을수가 없어요 함중아

한 번은 만나야 할 사람이기에 그리워도 참으며 살아왔어요 얼마나 보고싶고 괴로웠는지 저 세월만 맘 알아요 그 잘난 그 남자가 뭐가 좋은지 쓰디쓴 술 잔에 마음 달래며 남몰래 눈물지며 살아온 남자의 눈물 당신은 잊고 살진 몰라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언젠간 잊어야 할 사람이기에 그리워도 참으며 살아왔어요 얼마나 보고싶어 괴로웠는

찻집에서 만난 여인 함중아

찻집에서 만난 여인 그 여인을 못잊어서 이 가슴이 애타도록 다시 한번 보고 싶네 행여나 또 만날까 지금(지금) 그 찻집을 찾아가네 사랑 찾아서 지금(지금) 그 찻집을 찾아가네 찻집에서 만난 여인 긴 머리를 흩날리며 사라져간 그 모습이 가슴에 가득남아 어쩌면 또 만날까 지금(지금) 그 찻집을 찾아가네 보고픈 님 찾아서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함중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인연 함중아

함중아&양키즈-인연 맺지못 - 할 - 인연 인줄 - 알았 더 라 - 면 - 차라리 - 그 사람 을 만- - 나 - - 지나-- 을 내눈에 그대모 습 지울수 없 -어라 아아아 아 -그 -리워 라 떠나 내눈에 그대모 습 지울수 없 -어라 아아아 아 -그 -리워 라 떠나 월 - 이흘 러 가 - -- 도 -마

사랑해 함중아

당신을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이생명 다하도록 사랑하리 저 높은 하늘에 둥근해가 있는한 마음 언제나 변함없어라 *사랑해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당신만을 바람이 불어도 눈비가 내려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

국제선 대합실 함중아

팔목에 시계 초침이 머물수없듯이 머물수없는 사랑을 왜 생각나게 됬을까 나 지금이대로 바보가 되고싶어 그래서 걷는거야 끝없이 걷는거야 하염없이 걷는거야!!!!

무희 함중아

어머님의 몸을 빌리고 아버님의 혼을 빌려서 넓고 넓은 세상 바다에 던져졌네 바람도 매운 섣달 그믐날 삼천리 방방 곡곡 헤메는 몸이 정붙여 살 곳 어드메냐 빙~ 빙~ 빙~ 돌며 돌며 한을 푸는 이름은 무희 무희라네

무희 함중아

어머님의 몸을 빌리고 아버님의 혼을 빌려서 넓고 넓은 세상 바다에 던져졌네 바람도 매운 섣달 그믐날 삼천리 방방 곡곡 헤메는 몸이 정붙여 살 곳 어드메냐 빙~ 빙~ 빙~ 돌며 돌며 한을 푸는 서러운 이름은 무희 무희라네

니가 올래 내가 갈까 함중아

니가올래 내가갈까 - 함중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 또 보고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 거야 넌 정말 모를 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마음 모를 거야 모를 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니가올래 내가갈까 함중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 또 보고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 거야 넌 정말 모를 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마음 모를 거야 모를 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마음 서글퍼 지네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시간이 흘러서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하지만 그 말을 믿을수 없어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보고싶은여인 함중아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시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구나 아아~~여인아

형산강 함중아

형산강 해 넘어 노을 가에 유유히 흐르는 천년물길 기대고 싶은 형산강의 밤은 오늘도 변함없이 깊어만 가고 *못 믿을 세월 못 잊을 사랑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형산아 형산아~ 제산아 제산아~ 형산강아~ 청춘은 몇 번이 더 남았을까 또 가을이 오네 너는 알지 천년을 휘감은 세월 형산강아 말을 해다오 형산강아 말을 해다오

풍문으로 들었소 함중아

그대없는 나날들이 그얼마나 외로웠나 멀리있는 그대생각 이밤따라 길어지네 하얀얼굴 그리울때 내마음에 그려보며 우리다시 만날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말을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내마음은 서러워 하루 울고 말았네 하루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때 사랑 가득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단 한번 포옹 함중아

어깨를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