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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줌마 한주일

1.와도 그만 가~하아도 그~으으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허어엉도 아줌~후움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호오 마주 앉은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허어 따~아아르면서 네 설~얼움~후우움(너의~헤에)내 설~허어얼움(을) 엮어나 보~호오오자 ,,,,,,,,,,2.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마는 구수~후우우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만...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김상진

1.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2.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Kang, Byeong-Cheol & Samtaeki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최정자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니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이영애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곡~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Unknown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현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이영애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곡~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남봉

82■충청도 아줌마--백남봉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 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충청도 아줌마 남상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吳基澤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투숙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세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준규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설음 내설음을 역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믈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나 보자

충청도 아줌마 송해

충청도 아줌마 - 송해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웁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새 희망에

충청도 아줌마 김나경

충청도 아줌마 - 김나경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충청도 아줌마 강병철과 삼태기

충청도 아줌마 - 강병철과 삼태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에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충청도 아줌마 신행일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차려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승태

충청도 아줌마 - 백승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충청도 아줌마 윤옥진

1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2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신영균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건 부산이건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 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나 보자

충청도 아줌마 강달림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 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천만

충청도 아줌마 - 백천만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충청도 아줌마 박일남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의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투술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마주 앉은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새 희망에 살아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설희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의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마주앉은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새희망에 살아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문연주

와도 도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않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완수

충청도 아줌마 - 김완수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충청도 아줌마 최세월

충청도 아줌마 - 최세월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충청도 아줌마 정은정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꺼내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조영순

와도 도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않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연규

@와도~호(2절~오오) 그만 가~하아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허언데 충청~허엉엉도 아줌마~하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하앙 하나놓고~오오 마주 앉은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허어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후움(아) 엮어~어허어어나 보~호오오자 ,,,,,,,,,,,,,,,,2. 와~~~~~~~자.

충청도 아줌마 남일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차려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주현미, 김준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세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주현미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이원희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건 부산이건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준규, 강달님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의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마주앉은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새희망에 살아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나훈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꺼내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보자

청춘고백 / 충청도 아줌마 현철, 문희옥

와~아도그만가~아도그만 방랑의길은먼데(충청도아줌마가) 한사코길을막네 (주안상하나놓고마주앉은사람아술이나따르면서따르면서) 내설움내설움을엮어~어나보자, 서울이고부산이고갈곳은있지만은 (구수한사투리가)너무도정답구나 (눈물을흘리면서밤을세운사람아과거를털어놓고털어놓고) 새로운아침길을걸어가보자.

충청도의 아줌마 최장봉

충청도의 아줌마 - 최장봉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니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 답구나 눈물을 흘르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받침 길을 걸어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청춘 고백 손석우 작사/박시춘 작곡/남인수 南仁樹 노래(본명 강문수 姜文秀,兒名 최창수 崔昌洙)/1955년 발표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 좋다 할 때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

충청도 아줌마 (Cover Ver.) 양연희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차려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 보자

충청도아줌마 박일남

충청도 아줌마 - 박일남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 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충청도아줌마 오기택

충청도 아줌마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설움 내설움을 엮어나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아무라도 한주일

아무라도~~한주일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사람 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런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아요 음~

준비 없이 찾아온 이별 한주일

(1)절 남은정 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 모습 우울해~ 지고~~ 스쳐 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돌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눈물 뚝뚝 떨어져 ~~ 지새는 이밤 가눌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 누가 전해준 쪽지 하나~ 잊어 달란 그 말 때문에~~ 몹시 당황해 울고 말았어~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슬픈 마음에...

사는동안 한주일

1.있으면~어언 있는 대로 없으면~어언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어언 젖은 채~에에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히이히만은 그래도~호오오 사랑하고~호오 웃으며~어어 살고 싶은~흐으은 고지식한 내 인~히이인생 상도 벌~얼도~호오 주지~이이 마~아아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어차피 떠난 사람 한주일

1. @눈물을~으을 보~오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이이내리는 빗~히잇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아아)갔는데 밉다고~호오호 (가~아아)갔는데 울기는~`흐은 내가` 왜 울어 잊~히잇어야지` 잊어~어어야지 어차피~이이 떠난~아안사람 ,,,,,,,,2. 눈~~~~~람.

부산갈매기 한주일

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