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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사람 한주일 외 2명

1.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하아악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아~~하아아암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하는 지금 행복하니까 ,,,,,,,,2. 어~~~까.

인연 한주일 외 2명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을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꽃을 든 남자 한주일 외 2명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꽃을든 남자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중 꽃을든 남자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잘난 여자 한주일 외 2명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하아아 미워~허어졌더냐 @너를 믿~이잇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 줄 나는~으은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어어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윗)에~~~~~가 싫어~어어졌더냐 너~~~~~가 바보(같)겠지만 너~~~~~구품에 품에 안겼나 ,,,,,,,,,,,2.

행복한 사람 최진희 외 2명

1.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하~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윗)아~~~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운 그 마음 있으니 아~~~니 아직도 바~~~운 그 마음 있으니 아~~~운. (993)

첫사랑 한주일

1.떠~어나갔다~하아하고 @그리쉽~입게 잊혀지나요 (내)이가~하아슴에 쌓~아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마음) 모를 겁니다 @잊~잇는다~아고 `면할 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 괴롭지만 남이된 사람 원망은~으은 않을~으을겁니~이이다 ,,,,,,,,,,,2.

꽃바람 여인 한주일 외 2명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꽃바람여인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간주중 꽃바람여인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영혼의

아담과 이브처럼 한주일 외 2명

난 그냥 네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임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

정열의 꽃 한주일 외 2명

1.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헤에 소(쏘)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겠)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하아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얻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K...

야간열차 한주일 외 2명

짠 짜자자잔 짠 짠어둠을 뚫고야간 열차야 가자지금껏 살아온모든것 버리고너에게 몸을 실었다스쳐가는 불빛따라지난 날들이하나 둘 떠오르면내 슬픈 눈물모아던져 버린다길게 누운 철길위로짠 짜자자잔 짠 짠어둠을 뚫고야간 열차야 가자내 야망 싣고내일을 향해가자 가자 가자야간 열차야짠 짜자자잔 짠 짠어둠을 뚫고야간 열차야 가자지금껏 살아온모든것 버리고너에게 몸을 실...

그사람 바보야 한주일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 사람~아하암 떠났네 @다`시~히이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한번 윙크하면~어언 사랑할`텐데 @아하`아하아아하아~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옆)아~~~~~~요 (윗)단~~~~네 ,,,,,,,,,,,2. 다~~~~~~네.

함경도 트위스트 한주일

기차 타고 조금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 사람 그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 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 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내려가면

인연 한주일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을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마음 약해서 한주일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 서는 그 사람[짜라라랏짜짜]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짜라라랏짜짜]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간주중]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안개낀 장충단 공원 한주일

비탈길~이일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흐으을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까 가버린 그 사(랑에)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허 있는데 ~에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원.

크리스마스다! heyseunghey 외 2명

언제쯤 올까 그토록 기다려 온 하얀 눈 덮인 크리스마스 날 온 세상 사람 다 행복하게 해줄 그날 드디어 찾아오는 지금 이 순간 꼭 이뤄지고 싶은 소원 한 가지 빌어보아요 하얀 눈 덮인 크리스마스엔 사랑하는 사람 꼭 함께 있기를 두 손 꼭 잡고 기도를 해요 소중한 날 모두 간직할 수 있기를 마음 한가득 행복이 밀려온 하얀 눈 덮인 크리스마스다 온 세상 사람

무정한 사람 한주일

1.기다려요 @한마디 남~하암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하알라는 그 한마디(한)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옷할~아알 길이~히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하아아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이이만 남기~이고~호오 떠나간 사~아아람 ,,,,,,,,,,,,2.

막막초 한주일

1.남 모르는 이 아~아아픔이 차라리 행복입니다 님이 주~우우신~이인것`이라면 눈물까지~히이 사랑합니~히이다 이 세상에~헤에에어딜 가도 그대 안에 사~하아하는 인`생 내 가슴에 모(진)든 그리움(을) 심은 @사람~하아암아 나는~흐은 당신 사랑~아앙해요 ,,,,,,,,,2.

버팀목 한주일

보고 싶을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 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두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어차피 떠난 사람 한주일

1. @눈물을~으을 보~오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이이내리는 빗~히잇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아아)갔는데 밉다고~호오호 (가~아아)갔는데 울기는~`흐은 내가` 왜 울어 잊~히잇어야지` 잊어~어어야지 어차피~이이 떠난~아안사람 ,,,,,,,,2. 눈~~~~~람.

땡벌 한주일

1 아~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젠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송두리째 한주일 외 3명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내~~~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려)나. (62237)

당신은 바보야 한주일 외 3명

1.사~아랑에 약~악한 것~엇엇이 여~어자라~아지~이이만 그~으마~아음 몰~올라주~우우는 무~우정한 남자의 마음 한~안사람 품~움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으~으마음 모~오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오야 당신은 바보~오야 내마음~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오야 당신은 바보~오야 사랑~앙을 모~오르는 바~아보 ,,,,,,,,2.

정 때문에 한주일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되어 못이되어 서러워 내가슴을 치네요 그까짓것

여정 한주일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시골 총각 미스터 두 한주일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후운이 피고 지고~호오오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오홋 오느냐 얄밉도록~호옥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허엇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하악 미스터(타~하아아) 두 ,,,,,,,,,,,,2.

나는 울었네 한주일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 주 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며 울어보련다

나는 너를 한주일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별난사람 한주일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다시 태어난 남자 한주일 외 3명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좋아서~허어어 너무 좋아서 아침 햇살에 당신을 보면 내 가슴~음은~으은 두근거려~허어어요 @제 아무리 이 세~헤에헤상이` 험하고~오오 힘들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만을 나는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거~어어야 난(나는) 다~아시~히이 태어난 남자 ,,,,,,,,,2.

순이야 한주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장미꽃 한송이 한주일 외 3명

1.고운~후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속에서~허 생명꽃~호옷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허어허 사랑할 수~우후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허어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이꽃~호옷 한 송이 ,,,,,,,,,,2.

불꺼진 창 한주일

오늘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질 마세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녀집 갔다온 후에 오늘밤 나는 보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꺼야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나는 부럽기만 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소양강 처녀 한주일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남행열차 한주일

@비 내리는 호남선~`허언 남행 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호 내 눈물도 흐`르고~호 잃`어버린~이인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하악이는 희미~`이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하아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호 잊`지는 말아요~호 당신을~으을 사랑 했`어요 ,,,,,,,,,,2.

남의 속도 모르면서 한주일 외 3명

1.왜 나~아를 잡~압나요 왜 나~아를 잡~압나요 남의 속~옥도 모~오호르~으면서 싫다고 하~아더~어니 밉다고 하~아아더~어니 나~아를 나~아를 왜 자꾸 잡~압나요 외로운 내~에 마~아음 알기나 한~안듯이 아~아픈 가슴 파고 들~을때면 밉다가 고~오운 사~아람 곱~옵다가 미~이운 사~아람 내 마음을 흔드~으으는 사람 왜 나~아를 잡나~아요 왜 나~아를 잡나~

꽃을 든 남자 한주일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중 꽃을든 남자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주일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홀로 가는 길 한주일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나 온다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가야지 간 ~ 주 ~

꽃 이야기 한주일

사랑한단 말대신 꽃 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그 마음 나를 좋아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외롭다는 말대신 노란 꽃을 보냈나 그러니까 그 사람 나를 사랑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서로가 마음은 있었으면서 마지막 인사는 흰 장미 였다네 아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도 피고 지는 꽃 이야기 창가에 흩어지네 사랑한단 말대신 꽃 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묻어버린 아픔 한주일

1.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아앙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 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헤에 마주 앉아 우~후우리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으은걸 맡길텐데~헤에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하아안 나는 행복해

정주지 않으리 한주일

1.사랑하다~하아아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오오 남는 것은 눈물보다~하아 정이~이이었네 @이제~에에는~흐은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허어어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아하아 깊은 정은~으은 두번 다시~히이 주지 않~아안으리 ,,,,,,,,,,2.

처음 그날 처럼 한주일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멋진인생 한주일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 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혼자울지마 넌 함께야 나이트리카 외 2명

오늘도 또 변함없이 하루가 지나가 버린걸 새하얀 모니터 속에 있는 시계가 내게 알려줘 모두 다 힘들다 나를 지치게 해 아냐 난 괜찮아 다 괜찮아 잘못된 것 없어 내게로 와 혼자 울지 말고 네 영혼의 빛을 믿는거야 내 소중한 사람 넌 바보가 아냐 나 너에게 전해 주고 싶어 때론 울기도 하고 때론 웃기도 하고 그래 난 느껴왔어 네 심장을

텍사스 룸바 한주일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 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 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 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리루리 루리룸바 세월가고 너도 가고 사랑도

좋아좋아 한주일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품에서 자라나죠 내 마음에 딱맞는 짝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께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가는 그런남자 내가 좋아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남자 내가 좋아좋아하는 여자는 매력있고 마음착한 그런여자 그런 남자가 나는

우리는 방구가족 방구빵 외 2명

(1절) 오 이게 어디서 나는 냄새지? 방구빵! 방구뽕! 방구뿡! 방구냄새 찾으러 출동!

한주일 외 3명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호오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호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수가~하아 있어~허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모습에 나는 지쳐있어~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2.

봄바다 타우 외 2명

혼자 여행을 떠나야 할 때 봄바다로 가요 행복한 날에 둘이 함께 했던 그 곳 차창밖에 붉은 하늘과 바다 수평선을 그리면 잊고 지냈던 내 모습 다시 찾겠죠 'Cause i'm waiting for you 'Cause waitig for you 계절이 바뀌어도 나는 모든게 다 변해도 'Cause i'm waiting for you 널 지우려 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