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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에서 (젊은 날의 초상) 한재욱

마지막너의뒷모을보내며 아무런말하지못한채 어리석게돌아오리라기대했지 다시만나지 않을 거라던 너의그 말채끝맺기전에 속으로난눈물을지워야했는데 하지만너떠난후에야 사랑을알수 있었지 그옜날그기억속에서가끔씩 비내리던날가로등아래 불꺼진창문을보며나 홀로기대여 널사랑했던것만으로도가슴조인 힘겨운기대속에서너와 함께옜날로 가곤했었지 아침무수히기다린널먼발치서 바라만보다 무거운우...

젊은 날의 초상 젊은연인들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 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

젊은 날의 초상 젊은연인들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 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

젊은 날의 초상 김경호

두려운게 없었던 그 날들 타오르는 별을 쫓던 그 날들 그땐 몰랐어 너무 멀리 와 버렸단 걸 그땐 사랑의 사슬에 구속되긴 싫었어 소설 같은 사랑은 원하지 않아 길고 긴 밤 날 기다린 너 이젠 볼 수 없어 빛 바랜 사진만이 단 하루도 단 한번도 널 품안에 안지 못한 날 철없던 지난날 후회만 가득한 날들 알아 천년을 기다려도 되돌릴 수 없단 걸 너...

젊은 날의 초상 주영훈

<전주중> 왜 이제와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 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해 내 영혼속의 네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내 눈감는 그날까지 서러운 내 사랑은 너

젊은 날의 초상 한경애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문물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말아요 아 가다보면 어느세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

젊은 날의 초상 황은미/문채지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문물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말아요 아 가다보면 어느세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

젊은 날의 초상 김창완

돌아와주오 내 꿈 속으로 무섭도록 까만 꿈 속으로 별마저 없는 날 눈송이처럼 기다리다 지친 문소리처럼 돌아와주오 내 꿈 속으로 무섭도록 까만 꿈 속으로 별마저 없는 날 눈송이처럼 기다리다 지친 문소리처럼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실제로 사랑할 수 있다 하면은 이토록 꿈 속을 헤매고 다니지 않을 걸 그대여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와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해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난 눈감는 그날까지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와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해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난 눈감는 그날까지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야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 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 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할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내 눈 감는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야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 한 나를 깨우는거야 너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 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할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내 눈 감는

젊은날의 초상 김창완

젊은 날의 초상(젊은연인들) 라 라 라 라 라 ~~ 가다 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서 허~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히~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히~ 서로 잊지 말아요 허~ 허~ 가다 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젊은날의 초상 미르(Mir)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었던 그래도 우리는 정말 좋았어 바보 같기도 했고 그래도 순수했지 사랑도 우정도 그랬어 다시 오지 않지만 우린 모두 가졌어 젊은 날의 추억 하나 까지도 점점 생각이 나서 자꾸 그리워 져서 한번쯤 보고 싶은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모습은 많이 변해 있겠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하면서 살까

젊은 날의 초상(feat.Koonta,이인관) P-Type

이름 뒤 고개 디미는 딜레마 안개 낀 이 느낌 항상 비밀은 비리를 낳지 피리를 깊숙이 숨기고 나가 불어 즐겁지 않아 훗날 내 아들 앞으로 물려줄 법칙 하나 눈 감는다고 다 끝나진 않는다 눈 감은 채 네가 뭘 능가 하겠는가 원해왔던 사회적 성공 유행의 선봉 그리고 또 많은 팬들의 함성 공들인 날에 대한 경제적 보상 부질 없는 욕심을 먹고 산 내 젊은

젊은 날의 초상(4858) (MR) 금영노래방

왜 이제와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해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난 눈감는 그날까지 서러운 내 사랑은 너뿐인걸 그렇지만

젊은 날의 초상(1543) (MR) 금영노래방

가다보면 어느새그 바닷가 바닷가작은 섬 너머로그대 있을것 같아나 여기까지 왔어요외로워서 만나고 오외롭게 헤어져외로운 사람끼리잊지 말고 살아요눈물 많은 사람끼리서로 잊지 말아요 오가다보면 어느새그 건널목 건널목기차가 지나면그대 있을것 같아나 여기까지 왔어요나 나나나나외로워서 만나고 오외롭게 헤어져외로운 사람끼리잊지 말고 살아요눈물 많은 사람끼리서로 잊지...

비의 초상 계은숙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요 쏟아지는 찬 비속에서 우리 헤어지던 그날이 나를 보는 너의 두눈은 슬픔으로 흐려 있었지 그 날의 아픈 기억에 많은 날을 잠 못 들었지 그 날처럼 비가 내리면 같이 찾던 그 찻집 그 자리에 행여 네 모습을 찾아 봐도 들려 오는 슬픈 음악뿐 너는 지금 어디있나 정령 어디에~ 있나 갈 곳이 얼마나

Faust (Overture 1997 _ Op 12) 김디지

E 가 이립을 넘던 어느 날 창고 속에 발견한 노트를 열어 본 순간 D Double E G I E 는 삼십을 넘은 랩퍼는 빼곡히 적어 논 스무 살의 흔적을 찾는다 사랑한 여자를 죽이고 다시 다시 살린다 사랑 노래를 부를 수 없던 날선 비판자 D Double E G I E 는 고뇌하고 고뇌한다 욕으로 점철된 가사밖에 부를 수 없던 젊은

젊은날의초상 황은미/문채지

- 젊은 날의 초상 - 가다 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 외로워서 만나고 아~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아~ * 가다 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초상 산보

밤새도록 게임을 하고 집에 돌아가는 새벽엔내 마음이 어떨런지 그대는 모르겠지요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때 만나러 나갈게요늘 게으른 이 청춘을 비웃지는 말아주세요그대 내 눈물속엔 별게 없네요흐르는 계절속에 파묻힌지 오래죠인연은 늘 스러져만 가고있대도함께 둘러앉아서 옛날 얘기 나눠요내 마음이 쓰라릴 땐 위로 받을 수 있을까요욕심 많은 이 젊음이 가끔은 원망스...

초상 컨트리공방 (CountryGongbang)

새벽을 메고 아침에 들어서는 한 사내의 기침을발목에 묶인 어제를 끌며 걷는 한 사내의 한숨을망치와 같은 한낮을 눌러쓴 한 사내의 신음을내일을 빌려 오늘을 지고 가는 한 사내의 악묾을거리 가득한 땀, 사이로 음아빠, 그 길을 돌아, 애인을 안아 주오내가, 이 길을 밟아, 애인을 안아 주듯아빠, 그 길을 돌아, 애인을 안아 주오.내가, 이 길 끝에서, 그...

초상 컨트리공방

새벽을 메고 아침에 들어서는 한 사내의 기침을발목에 묶인 어제를 끌며 걷는 한 사내의 한숨을망치와 같은 한낮을 눌러쓴 한 사내의 신음을내일을 빌려 오늘을 지고 가는 한 사내의 악묾을거리 가득한 땀, 사이로 음아빠, 그 길을 돌아, 애인을 안아 주오내가, 이 길을 밟아, 애인을 안아 주듯아빠, 그 길을 돌아, 애인을 안아 주오내가, 이 길 끝에서, 그댈...

사랑하지 않았다면 한재욱

♤지나간 사랑에 아파할 땐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그마음 않된다고 다른 사람찾게 되면 후회만 남을거야 우리가 마주친 그날도 그냥 모른체 왔어야해 혹시나 하는 서툴은 생각으로 널 보는게 아니였어 거봐 내가 않된다고 했었잖아 아니라고 말했었잖아 나이젠 너를 떠나야 할거 같은데 넌 어떻할래 첨부터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괴롭지도 않을텐데 그땐 왜 내겔 ...

눈물뿐인 한재욱

더이상 어떤 말이 필요해 애써 태연한척 하려해도 그게 되지가 않아 조금만 뒤를 되돌아보면 손에 잡힐듯한 너의 모습 그대로인데 슬픈 너에게 나는 말했지 이별보다 더 아픈게 사랑이라고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나에겐 소중하니까~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 ♪간주중♪ 슬픈 ...

웃고 있지만 한재욱

좋은 친구였다고 내게 미안하다던 마지막 너의 그말이 。。。 잠시 내린 비처럼 짧은 우리 사랑은 이별의 그 이름으로 。。。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 했던 좋은 시간 모두 사라져가고 모두 다 거짓이었니 사랑한다던 그 말 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 떠나는 니 마음보다 남겨진 니 모습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오늘도 나 기도해 ...

차갑게 나를 한재욱

[한재욱 - 차갑게 나를]..결비 나란 사람 그대에겐 뭔가요 바람 불면 잊혀지는 사람요? 혹시 조금이라도 미안하단 생각 한번도 해본적은 없나요.. 내가 먼저 그댈 떠나 갈께요 그러니까 신경 쓰진 말아요 안녕 먼저 말하면 나쁜 사람인걸 그대가 바라던 거잖아요 한참을 거울앞에 서서 웃어 봐도~ 눈물자욱 감출수는 없나봐요..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 다시 이 말하면 안되요.) 그때의 그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리는 내 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 눈빛 그 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다시 그대 내게 그냥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 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 다 알고...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 한재욱

세상에 단한번이란 말만큼 바보같은말도 없는 것 같아... 단한번 보고말 사람을 왜자꾸 보고싶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세상에서 네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말 제일 많이 하자나...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한번이라 했을까... 내모습 보고...

스물 두살의 사랑아 한재욱

[한재욱 - 스물 두살의 사랑아]..결비 꽃피는 봄이 오면 우리 서로 잊기로해요 사랑 그 흔한 감정에 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 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 보이긴 싫지만 웃지앖는 거짓말에 난 많이 아파요..

그대만이 전부죠 (Feat. Tamy)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 내가 그댈 많이 사랑하니까요 혼자했던 모든 일들 이제는 그대와 하기를 원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랑이어도 가끔 편히 기댈수 있는 어깨를 아낌없이 내밀어 줄께... 마이러브... 변치말기를 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요러브... 영원하기를 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 내겐 쉽지만은 않겠죠 사랑이...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그때에 그 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림은 내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의 눈빛 그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 다시 그대 내게 그냥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 다 알고 있잖아요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다신 이말하면 안되요 천...

April 한재욱

내 작은 일기장에 오늘 하루를 적어보다 하얀 구름속 널보며 오늘도 한번 웃어봐 떨리는 내 두손에 가득한 설레임 행복하기만한 나를 꿈꾸며 내일을 또 기다려봐 싱그러운 아침 햇살속에서 미소짓는 네모습보며 향기없는 나는 미소속에서 꽃 한송이를 들고 있는 운명같은 단 한사람 그런 동화속에 주인공은 난 싫어 내맘 알수있도록 잠든 내 맘을 열어 소리치면 다가가면...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다시 이말하면안되요) 그때에 그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림은 내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 눈빛 그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다시 그대 내게 미안하단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 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다 알고 있잖아요 한번 ...

아쉬움 한재욱

아쉬움 - 한재욱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 땐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엔 하고픈 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내 작은 일기장에 숨겨왔던 그 말

그대만이 전부죠 (Feat.태미)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 내가 그댈 사랑 하니까요 혼자했던 모든일들 이제는 그대와 하기를 원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어도 가끔 편히 지낼수 있는 어깨를 아낌없이 내밀어 줄께 my love 변치말길 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you love영원하기를 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 내겐 쉽지만은 안겠죠 사랑이 전부는 아닐때도 있겠죠 정말 운명...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 한재욱

세상에 단 한번이란 말만큼 바보같은 말도 없는 것 같아 단한번 보고말 사람을 왜 자꾸 보고 싶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 말 제일 많이 하잖아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 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 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 한번이라 했을까 네 모습보고 난뒤에 더 많이 아프겠지만...

Last Propose 한재욱

정말 놀랐었어... 널보는 나의 마음은... 그냥스치는 사람..아무 이유없이... 다가온 너를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까? 잠시 눈을 감아봤어.. 그 어둠에 .. 숨이멎어.. 그리고 나 눈뜨며 깨달았어 .. 내 마음을... 돌이킬수 없는 맘이야... 내가정할 수도없는 운명이야. 느껴진거야.. 작은 떨림을... 이런 내 마음 고백해볼께... 돌이키지 않아 ...

그대만이 전부죠 (Feat. 태미)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내가 그댈 많이 사랑하니까요혼자했던 모든 일들 이제는그대와 하기를 원해정말 그랬으면 좋겠어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어도가끔 편히 기댈 수 있는 어깨를아낌없이 내밀어줄게My love 변치말기를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You love 영원하기를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내겐 쉽지않은 않겠죠사랑이 전부는아닐때도 있겠죠정말 운명이라 믿고 있지만내...

웃고 있지만... 한재욱

좋은 친구였다고내게 미안하다던마지막 너의 그말이잠시 내린 비처럼짧은 우리사랑을이별에 그 이름으로떠나가는 너의 마음나는 잡지 못했어우리 함께했던 시간모두 사라져가고모두다 거짓이었니사랑한다던 그말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떠나는 네 마음보다남겨진 니모습이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오늘도 나 기도해슬픈 저하늘 보며다신 니생각에 미소짓지 않게떠나가는 너의 마음...

차갑게 나를 (Inst.) 한재욱

나란 사람 그대에겐 뭔가요바람 불면 잊혀지는 사람요혹시 조금이라도 미안하단 생각한번도 해본 적은 없나요내가 먼저 그댈 떠나 갈께요그러니까 신경쓰진 말아요안녕 먼저 말하면 나쁜 사람인걸그대가 바라던 거 잖아요한참을 거울 앞에 서서 웃어봐도눈물자욱 감출 수는 없나봐요차갑게 나를 잔인하게 나를기억 하세요 나 그런 놈으로안녕 내 사랑이젠 안녕 편히 가세요행복...

스물 두살의 사랑아 (Inst.) 한재욱

꽃 피는 봄이 오면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사랑 그 흔한 감정에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보이긴 싫지만원치 않는 거짓말에난 많이 아파요My love 미안했어요지난 일들 눈부신저 하늘 내 맘 같진 않겠죠안녕 떠나가요저 멀리 나만 힘겨운 눈물만이스물 두살의 사랑아친구야 부탁할께내일까지 비밀로 하기이런 내 마음 넌 알지아쉬워서 미안해서...

젊은 예술가의 초상, 열정의 이유 사포 (SAPO)

열정은 나를 장님으로 만들어 이 밤에 생존과 연결되어 놓지 못하는 이 밤에 포기하는 것은 자존심이거나 이 밤에 꿈을 꾸는 기회 자체겠지 나는 이젠 선택을 강요하진 않아 형제도 내게도 달려가자는 말은 절대 버리진 않아도 수많은 길과 며칠 밤의 골치 아픈 선택 책임을 지고 걸어갈 뿐 강요는 없었네 삶의 안전은 버리고서 꿈을 위해 상경 포부를 품은 2년 후...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종이 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 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휜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올거야 어떤 절망 속에도 ...

너의 초상 박강성

꿈이라고 믿을수 없다고 애써 외면했었지만 어느새 시간이 지났어 정말 보고 싶어 어둠속에 깊이 잠든 그애여 한순간도 잊은적 없었어 떠나던 너의 뒷모습 나의 아픔이 끝을 말해줘 넌 알고 있겠지 영원속에 함께 할 그날 나 여기 남겨두고 혼자 뭐가 그리도 급해 먼저 떠나버린거야 그누구도 너처럼 나를 사랑할수는 없어 너를 사랑해 고마웠어 나의 기억속에 네가 ...

기억의 초상 이문세

그날 아름다운 너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옜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꺼야 어떤 절망 속에도 너는 내...

젊은날의 초상 권인하

젊은날의 초상 지난날로 가고 있는 기억을 잡아보려해도 점점 빠져드는 점처럼 벗어날 수 없는데 왜 이제야 그댈 느끼는지 잊은 듯 살수있었는데 새삼 그리운건 무슨 일인지 나도 알수 없잖아 저마다 안고 살아갈 추억의 양이 모두 같을 순 없는걸 알지만 유난히 힘겨워 하는건 아지까지 그대를 보내지 않은 탓일까 생각하며 뭥ㄹ해 다가설수도 없는 그대

이별의 초상 조청원

[조청원 - 이별의 초상]..결비 가려진 입술 떨리고 있었지 서러운 눈빛은 안녕.. 주저앉고만 싶었던 내품에 안겨 올 것 같은 너~ 초라한 내가 너무도 미워서 빗속에 감추던 눈물 새겨진 기억 아련한 추억에 눈감는 날까지 아파 하겠지..

기억의 초상 이욱현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서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않았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