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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은 소망 한원찬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을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 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삶에 다가오셔서 나를 어루만져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껴요 비록 우리가 이땅위에 발을딛고 살지만 우린 많은 하늘을 품고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열어

시들지 않는 소망 한원찬

하루 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은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 삶에 다가 오셔서 나를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죠 비록 우리가 이땅 위에 발을 딪고 살지만 우리 마음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주 없이 살 수 없네(찬415) 한원찬

주 없이 살수 없네 (찬415) - 한원찬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간주중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밖에 나의 맘을 뉘

초심 한원찬

하루 종일 충혈 된 눈으로 불 켜진 모니터 앞에 앉아 진한 커피로 피곤을 달래며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네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매일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나를 가두며 사는 게 뭐 다 그렇지 하죠 서랍 깊숙한 곳보다 더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첫 마음을 꺼내보네 주님을 향한 때 묻지 않은 고백 위엔 어느새 뿌연 먼지만 쌓이고

시들지 않는 소망 피스뮤직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을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 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삶에 다가오셔서 나를 어루만져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껴요 비록 우리가 이땅위에 발을딛고 살지만 우린 많은 하늘을 품고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열어

나를 고치소서 한원찬

주를 사랑한다고 주만 섬기겠다고 항상 말을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죠 나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늘도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 위해 살겠다고 주 위해 죽겠다고 항상 말을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죠 나의 겉과 속맘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늘도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런 나의 모습 너무 잘 아시죠 나의 마음 깊은 곳도 모두 보고 계시죠 내...

주 밖에 없네 한원찬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

흐르는 물처럼 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 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 수만 있다면 굽은 길을 만나면 굽이쳐 흐르고 깊은 골을 만나면 고였다 흐르고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 없는 저 물처럼 살 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의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한원찬

아무에게도 말할수가 없어서 애써 눈물 참으며 아파한적 있나요 왜 내게만 이런 아픔 허락했냐고 원망하며 기도한적 있나요 이젠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고 주저앉고 싶다고 고백한적 있나요 주님도 이런 나의 맘 모를거라고 울먹인적 있나요 그렇게 힘들어도 또 그렇게 아파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건 눈물 닦아 주시며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그 사랑 때문이죠 그대 지쳐...

그래요 한원찬

그래요 나는 너무 약하죠 그래요 난 너무 어리석죠 하지만 실망하진 않아요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그래요 나는 너무 약하죠 그래요 난 자주 넘어지죠 하지만 포기하진 않아요 주님 나를 잡아주시니 내 가는 길이 비록 힘겹고 어려워도 나의 곁에 늘 함께계신 주님 내게 큰일 이루시리 나 사는 동안 오직 주만 노래 하리라 나를 향한 놀라운 주의 사랑 영원히 찬...

한원찬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

내 모든 걸 주께 한원찬

내 모든걸 주께맡기네 내 상한맘 주가아시니 나의소망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바라보리라 나의계획 주께맡기네 주님 내길 인도하시니 나의생명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의지하리라 오직주만이 내방패되시며 오직주만이 피난처시니 험한파도가 밀려온다해도 내가 요동치않으리 나의계획 주께맡기네 주님 내길 인도하시니 나의생명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의지하리라 오직주만이 내방패...

주의 사랑으로만 한원찬

주님 나의 피난처시니 오직 주님만 의지하리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유일한 소망되신주님 주님 나의 생명이시니 주 밖에 누굴 바라보리오 아무도 주님을 대신할 수 없으리 가장 귀하신 주님 주의 사랑으로만 나의영혼 자유케되리 세상은 날 외면하고 속여도 주님의 사랑변함없으리 주의 사랑으로만 나의영혼 만족케되리 나보다 날 더욱더 사랑하신 주의사랑으로만 주의 ...

주의 도구되게 하소서 한원찬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짐 내려놓고 주만의지 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뜻 내려놓고 주의길 따르렵니다 주님나의왕 나의아버지 나의가는길 주께서 아시니 주의나라와 주영광위해 나로주님의 도구되게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뜻 내려놓고 주의길 따르렵니다 주님나의왕...

하나님의 뜻 한원찬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나 걱정하는 것 모두 주님이 알고계시니 주께 드릴것은 오직 한 가지 주 의지하는 마음 뿐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는 주의 뜻 알 수 없으니 모든 일 주님께 맡기고 사랑의 주님을 의지해요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나 걱...

한원찬

시간이 흘러갈수록 담은 높아만가고 사람들도 떠났지 어느 날 담 안에 갇혀 외로움에 지친 초라해진 나를 발견했어 자 더 늦기 전에 우리를 둘러싼 놓은 담을 헐어버려 저 담 너머 있는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주님 사람 나눠요

내 모습 이대로 한원찬

내 모습이대로 나 받으옵소서 상처입은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 이대로 나 받아 주소서 삶에 지친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이대로 날 사용하소서 어리석은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이대로 나 사용하소서 연약한 내 모습이대로 주여 나의 허물 기억마시고 나를 정결하게 고쳐주소서 나를 주님께로 부르셨으니 나로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나의 허물 기억마시고 나를 정...

담대하게 하소서 한원찬

내 영혼 주님께 드리기 원하오니 주님의 뜻대로 나를 고쳐주소서. 주여 나의 뜻과 나의 삶을 겸손히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손으로 나를 붙드사 주의 길 따르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을 떠나지 마시고 슬픔 가운데 버려두지 마시며 주님이 내 삶에 동행하심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험난한 세상에 나 홀로 있어도 결코 두려워 떨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한원찬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으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히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실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

변화 한원찬

메말라 가는 세상 속에서 난 무엇을 바라고 서서흐린 눈으로 바라보던 아주 많은 허상들이젠 조용히 작별을 고할래숨죽이며 몰래 떠났던 혼자만의 긴긴 방황도하룻밤에 깨어져버린 아름다운 꿈처럼이젠 모두 잊어버릴래새론 모습이 내겐 필요해 그동안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또다시 아름답게 나를 바꿀 수 있는 그 사랑 그 품에 다시 안겨봐새론 모습이 내겐 필요해 그...

소망 Heyborn (헤이본)

바라는게 많아서 이룬것이 많아서 남들의 시기 질투 하는 모습이 닮아서 내것을 내것이라 하지 못하고 내것이 내것이 아닌체로 살아가는건 하루가 멀다하고 한숨 내쉬면서 몸에도 좋지 않은 연기를 내뿜고 그 가면을 지키는건 어리석고 무지한 나의 존재를 가리고 싶어서 미비 해져 점차 희미 해져 눈 앞이 아른거리고 조금 쉬고 싶어 쉬기 싫어 아니 안일하기 싫어 내게 맡겨진

흐르는 물처럼 @♬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

사랑,결코 시들지 않은..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건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 것 같아 널 ...

마음아, 안녕? 낮도깨비밴드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 멈춰있던 나의 시간에 아무렇지 않은듯 다가와 다시 갈 수 있는 길이 되었네 차가워진 나의 마음에 얼어붙은 나의 시간에 아무렇지 않은 듯 다가와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었네 꽃이 지고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나의 계절은 사랑으로 피어나 그 향기가 마음 하나하나 가득차 이제는 더 이상 시들지 않겠어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서 흔들리는 나의

나무 - 이수영 흑수선 OST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 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히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을 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시들지 않은 꽃밭 (Feat. 이민호) albina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 성벽을 쌓았죠. 흙벽돌을 만들고 오래 비추는 환한 햇살을 담았죠.자캐오가 머물렀던 돌무화과나무도 심었구요. 호산나 환호성에 들썩이던 나귀도 한 마리 모셔왔죠. 외로웠던 사마리아 여인의 물동이에서 시원한 물을 꿀꺽 드시던 청년 예수님도 우물곁에 앉아계시죠. 성모님은 어여쁜 아가씨로 돌아가 쉴 새 없이 꽃씨를 뿌려요.흙먼지 광야에도 ...

당신의 여자 임단아

날 두고 가지 마세요 날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의 가슴에 피워진 꽃은 시들지 않는 답니다 화려한 보석 반지 원한 적 없어요 진한 사랑 특별한 당신 돌아온다 말해줘요 당신의 여자이니까 날 두고 가지 마세요 날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의 가슴에 피워진 꽃은 시들지 않는 답니다 매 마르지 않은 가슴 알고 있어요 진한 사랑 특별한 당신 돌아온다

(Bonus track) 소망 타뜨

오늘따라 걱정과 근심에 차 있는 너 괜히 불안한가 봐 항상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던 네가 좀 힘든가 봐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 노래를 불러 괜찮아 쓰러져있어도 내가 일어나게 도와줄게 그래, 쉽지 않은 거 같아 매일이 좋을 순 없지 때론 힘들 때도 있는 거야 그시간들은 전부 지나 지난날들이 될 거야 다시 널 찾을 수 있을 거야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It’s like magic 임동희

작은 미소라도 지어주길 사랑한다 말해주길 참아왔던 말들 쏟아내고 쑥쓰런 맘 보여주면 뭘 어때서 항상 난 그대가 너무 충분해서 여린 내 가슴은 이미 채워져서 시들지 않은 채로 바래지 않은 채로 늘 곁에 머물고파 먼 훗날 지금 이 순간 추억에 묻혀 진다 해도 우리 세상 끝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함께 하기를 It's like magic 언제든 Together 꿈꿔왔던

뱀파이어 키스 애머런스

우리 마지막 노래 어둠이 질 때까지 끝이란 게 오고있지만 그대여 슬퍼 말아주오 피어나지 않은 가여운 사랑은 영원히 시들지 않을테니 어둠이 내려앉은 방안을 가득 채운 그대와 나만의 멜로디 이밤이 지나면 나를 잊어줘요. 내 사랑아 꼭 행복해야 해. 어깨 위로 내려앉은 달빛이 그대를 비춰, 아름답죠. 울지마요. 이제 서둘러야죠.

시들지 않는꽃 해성김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당신을 사랑 합니다 당신의 뜨거운 사랑 가슴깊이 간직 할래요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위해 거울보며 화장을 하고 영원토록 시들지 않는 예쁜꽃이 되고싶어요 일편단심 사랑 합니다 나는 나는 시들지 않는꽃 사랑으로 함께한 세월 당신을 사랑 합니3

시들지 않는.. 김민수

지나갔네요 아니 스쳐간걸까요 비바람도 바다를 흔들고 있는데 그대 스쳐간 내 마음은 어찌 흔들리지 않겠어요 바람이 그대를 데려 온 걸까 바람이 그대를 데려 간 걸까 그대 스쳐간 후에 흔적만 찾게되네요바람이 그대를 데려 온 걸까 바람이 그대를 데려 간 걸까 그대 스쳐간 후에 흔적만 찾게되네요꽃이 피는건 힘들지만 금세 그렇게 시들어버리듯 그대 피어난 내 마...

Volcanic nostalgia 해방운

우린 스치듯 바라보고 있는 걸 마주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아직 시들지 않은 기억속에서 지켜보고 있을게 내 두눈은 달에 감지않았고 멀리 멀리 달아나버린 이루지 못한 지나간 바램들 발자국을 쫓아서 지금 여기에 왔어 Oh I'm stay here The time has gone When I turn back You're

잃어버린 꽃 (feat. 김현우) 하곰

그리운 말투 다정했던 눈빛 다시는 볼 수 없는 우리 아이들 별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의 소망 그 간절한 마음은 바다 저 깊은 곳에 긴박했던 순간도 함께 나가자는 다짐도 이젠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지켜줄 수 없었던 내 조그만 손바닥으로 밤 하늘을 가려보지만 별이 되지 못한 아이들은 꽃이 되어 우리 마음 속에 묻혔네 함께 했던 시간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저 맑은 ...

보물찾기 낫츠

멀어져 가는 하루 누군가 노래한 그 시간위에 멈추지 않을 바람 나 또한 그렇게 뒤돌아보면 많이 어긋나 사실 조금 울적한 시간의 흔적은 여전하고 그 흔적만큼 차라리 어른이 되지도 못한 상처 때문에 한숨짓지만 하지만 내 삶의 보물찾기는 아직 끝나지 않은 어쩜 끝내지 못할 물음일지라도 그 소망 있기에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보물을 찾아서 때론 너무

너잖아 (Feat. 리아) 조민형

우릴 찾아온 차가운 바람에 쏟아진 빗속에 옷깃을 여민 사이 널 놓쳐버렸어 널 잃어버렸어 난 흐르지 않는 움푹 파여진 시간을 걷고 있어 저 시들지 않는 달처럼 찬 구름 사이로 문득 피어난 태양을 보고 있어 햇살이 머문 곳에 낯설지 않은 하얀 그림자가 서있어 너잖아 온통 니 향기잖아 서로 닮아버린 그 계절이잖아 멈춰있는 밤 내가 별이 될 테니 너를 비춰볼게 가득

낙엽 엔딩 장범준

꽃잎처럼 날아다니는 넌 나의 별빛 오늘도 그 별빛은 멀리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군요 떨리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는 어찌할까요 그대는 이 내 맘을 어찌 알까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낙엽

꽃잎처럼 날아다니는 넌 나의 별빛 오늘도 그 별빛은 멀리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군요 떨리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는 어찌할까요 그대는 이 내 맘을 어찌 알까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낙엽엔딩 장범준

꽃잎처럼 날아다니는 넌 나의 별빛 오늘도 그 별빛은 멀리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군요 떨리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는 어찌할까요 그대는 이 내 맘을 어찌 알까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낙엽 ☞김영아//서울 친구희망곡♬장범준

꽃잎처럼 날아다니는 넌 나의 별빛 오늘도 그 별빛은 멀리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군요 떨리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는 어찌할까요 그대는 이 내 맘을 어찌 알까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낙엽 엔딩 (세향)님청곡 장범준

꽃잎처럼 날아다니는 넌 나의 별빛 오늘도 그 별빛은 멀리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군요 떨리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는 어찌할까요 그대는 이 내 맘을 어찌 알까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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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처럼 날아다니는 넌 나의 별빛 오늘도 그 별빛은 멀리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군요 떨리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는 어찌할까요 그대는 이 내 맘을 어찌 알까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Father 지.러브즈

깨우쳐 주셨던 삶의 아름다움들 영원하리라 간직하리라 그 분의 모습으로 작은 주먹을 쥐어 주시던 당신이 내게 주셨던 믿음 내가 다시 찾을 수 없다면 다시 느낄 수 없다면 나에게 깨우쳐 주셨던 삶의 아름다움들 영원하리라 간직하리라 그 분의 모습으로 나에게 깨우쳐 주셨던 삶의 아름다움들 영원하리라 간직하리라 그 분의 모습으로 나는 두려움 이길 수 있죠 시들지

꽃놀이 가요 홍자 & 윤종신

내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줘요 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요 우리 끼리 둘이 가요 까리까리하게 리드해 줘요 꽃놀이 가요 우리 지금 꽃놀이 가요 꽃길 위에서 내 마음을 말랑말랑 녹여버려요 낄까 말까 주저하지 말고 내 맘에 껴요 우리 바리바리 싸요 하루하루 나눌 사랑의 짐을 활짝 핀 꽃들과 그대 둘 다 가진 나는 누구도 부럽지 않은

꽃놀이 가요 홍자, 윤종신

꽃놀이 가요 꽃길 위에서 내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줘요 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요 우리 끼리 둘이 가요 까리까리하게 리드해 줘요 꽃놀이 가요 우리 지금 꽃놀이 가요 꽃길 위에서 내 마음을 말랑말랑 녹여버려요 낄까 말까 주저하지 말고 내 맘에 껴요 우리 바리바리 싸요 하루하루 나눌 사랑의 짐을 활짝 핀 꽃들과 그대 둘 다 가진 나는 누구도 부럽지 않은

겨울을 빌려요 (Winter Quotes) 브로맨스 (VROMANCE)

찬 바람이 두 볼 끝 스칠 때 혹시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긴 꿈을 꾼 어린아이처럼 그댄 내게 살며시 기울여 안겨요 이젠 시들지 않은 눈꽃처럼 그댄 내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러 줄래요 이 겨울을 빌려 모든 걸 전해 볼게요 이 순간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도록 이젠 나와 함께 걸어가요 한 걸음씩 그대를 향한 마음이 커져요 아무 말이 없어도 다 알고 있어요 흰

아침 햇살에 그대가... 브론즈

그 무슨 이유라도 나를 슬프게 할 수 없다는 걸 너는 알고 있니 살며시 나의 곁에 다가온 그애 무심코 부른 소리에 돌아본 너의 그 눈빛에 사랑에 참된 의미를 가르쳐 줄 수 있었던 거야 *아침 햇살에 그대가 있어 시들지 않은 꽃의 빛깔로 꿈속이라면 더욱 좋겠어 깨어나지 않으면 되니까 그 어느 누구라도 혼자서는 있을 수 없다는 걸 너는 알고

눈이 덮인 세상에 홀로 피어나는 꽃처럼 전상근

몇 번의 계절과 수많은 낮과 밤 어쩌면 지금을 기다린 시간들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 못 할 우린 마치 깨고 싶지 않은 꿈속 순간의 감정에 하는 말이 아닌 오랜 시간 동안을 아껴온 말들과 함께 빛나는 널 내 눈에 가득 담고서 지금 이 순간을 난 기억할게 눈이 덮인 세상에 홀로 피어나는 꽃처럼 어떤 어둠 속에도 널 향한 사랑은 절대 시들지 않아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