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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 농악가락
한울림
삼도
풍물굿은 웃다리풍물,아랫다리풍물(호남 좌도,호남 우도),영남풍물을 합쳐서 재구성한 작품이다.
통일아리랑1
한울림
가난은 잊어도 이별은 못잊는 우리 심사이거늘 눈물을 끼얹고 진달래 기다려 이내 청춘 다했소 칠월의 흐느낀 그밤 오작교 청춘은 가고 떠오는 해가 서러워 아리랑 아리랑 열과 스물이 반란이 되고 붉은 산이 되어 벗이여 야윈 어깨라도 신명나게 가보자 어둔 밤 장막을 걷고 그렇게 통일은 오고 동트는 새벽 반기며 아이랑 아이랑
아헤허
한울림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아헤허 아헤허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아헤허 아헤허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아헤허 아헤허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
호남 좌도 풍물굿가락
한울림
호남좌도굿은 금산,화순,승주,남원,진안,장수,무주,임실,전주,순창,운봉,곡성,구례 등의 지역에서 행해지는 풍물놀이를 뜻한다. 이 곡을 연주하는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어려서부터 당시 이 풍물놀이의 전승자이신 진안 출신 김봉열(1913~1995)에 전수하였다.
영남 풍물굿가락
한울림
통영,삼천포,진주 등지를 중심으로 발달한 풍물굿이다. 다른 지방의 풍물굿에 비하여 잔가락으로 몰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성체 안에 계신 예수
한울림 성가대
성체안에 계신 예수 동정 성모께서 나신 주 모진 수난 죽으심도 인류를 위함일세 상처입어 뚫린 가슴 물과 피를 흘리셨네 상처입어 뚫린 가슴 물과 피를 흘리셨네 우리들이 죽을때에 주님의 수난하심 생각게 하소서 우리들이 죽을때에 주님의 수난하심 생각게 하소서
아헤허
사물놀이 한울림 예술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MR]도라지
배금성
도라지-배금성 도대체가 당신 그 속을 모르겠어 나풀 거리면서 내맘 흔들어 놓고 지고-지순 내 사랑을 모르는 바~보 돌아서면 도라지 괜히 눈물 바람에 다가가면 꼬라지 까칠 하시기는 밀었다 당겼다 튕겨 버리는 그 사랑이 아파 요 ~ 이도저도 아니면서
삼도
못될거면서 밉지 않은 그 모습이 천-상 내 여자야~ 잘해주면
도라지
배금성
도라지 작사 : 박정란 작곡 : 김영철 노래 : 배금성 도대체가 당신 그 속을 모르겠어 나풀 거리면서 내맘 흔들어 놓고 지고-지순 내 사랑을 모르는 바~보 돌아서면 도라지 괜히 눈물 바람에 다가가면 꼬라지 까칠 하시기는 밀었다 당겼다 튕겨 버리는 그 사랑이 아파 요 ~ 이도저도 아니면서
삼도
못될거면서 밉지
도라지 (Inst.)
배금성
이도저도 아니면서
삼도
못되면서? 밉지 않은 그 모습이 천상 내 여자야? 잘해주면 것 보라지 괜시리 꼬라지? 꽃이 라고 저도 꽃이 라구요
이 도령의 달램(도련님이 이 말 듣고)
모보경, 이상호
네가 천연히 집에 앉어 날 더러 잘가라고 말을 허여도 장부 간장이 다 녹는디,
삼도
네거리 쩍 벌어진데서 네가 이 울음이 웬일이냐?” 춘향이 기가 맥혀, “아이고 도련님, 참으로 가시오 그려. 못 허지, 못 가지요. 나를 죽여 이 자리어 묻고 가면 갔지, 살려두고는 못 가리다. 향단아, 술상 이리 가져오너라.” 술 한 잔을 부어들고 “도련님 약주 잡수.
놀보 심술
이주은
중년에, 경상 전라 충청
삼도
어름에 놀보 형제가 사는디 흥보는 아우요, 놀보는 형이라 이 놀보란 놈이 본디 심술이 많은 데다가 그 착한 흥보 동생을 쫒아낼 량으로 날마다 집안에 들어 앉아 심술 공부를 허는 디 꼭 이렇게 하던 것이었다. 자진몰이) 대장군방 벌목허고 삼살방에 이사권코 오귀방에다 집을 짓고 불 붙난디 부채질.
춘향의 편지 내용 (백운홍수)
모보경, 이상호
생긴 것은 점잖헐 것 같이 생겨갖고, 외서도 그러지 못허는디 남의 내간을
삼도
대로변에서 함부로 보자고? 예끼 손 천하!” “너 이놈! 어른에게 아이들이 그런 말 하는게 아니다. 옛글에 하였으되 ‘부공총총설부진하여 행인임발우개봉’이라는 문자가 있느니라. 내 잠시 보고 준들 허물 되겠니?”
흥보가
유영애
중년에 경상 전라 충청
삼도
어름에 박씨 형제가 사는디 놀보는 형이요 흥보는 아우였다. 사람마다 오장이 육본디 놀보는 오장이 칠보여 어찌하여 칠본고 허니 왼쪽 갈비 밑에 장기 궁짝만 허게 심술보 하나가 딱 따라 붙어있어 그 착한 동생을 쫓아낼 양으로 밤낮 집이 들어 앉어 심술공부를 허는디 꼭 이렇게 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