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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고 한리이

함께 있는 사진 속에 우리 모습을 봐 저기 멈춰있는 한편의 그림 같잖아 이제는 망가져버린 그 기억에서 나 홀로 고요한 아침을 기다리곤 해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웃어 봐도 마음 한켠 한 곳이 하얗게 번져가 모르는 척 나를 외면하고 그만하라며 화를 내고 다그쳐도 멈출 수가 없어서 그래 너도 알고 있잖아 추억 속의

이젠 KaRL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 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젠 나 혼자 밥을 먹고 이젠 나 혼자 영활 보고 이젠 나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데 괜히 마시지도 않던 술을

이젠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젠 나 혼자 밥을 먹고 이젠 나 혼자 영활 보고 이젠 나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데 괜히 마시지도

이젠 칼(KaRL)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젠 나 혼자 밥을 먹고 이젠 나 혼자 영활 보고 이젠 나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데 괜히 마시지도

이젠 칼 (KaRL)

[verse 1]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chorus] 이젠 나 혼자 밥을 먹고 이젠 나 혼자 영활 보고 이젠 나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그녀가 울고있네요 가비엔제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고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울어버릴게 맘껏 소리내어 울어볼게 내 안에 눈물 내 슬픔까지도 모두 말라버렸으면 좋겠어 사랑이

그녀가 울고있네요 가비 엔제이

그대 날 떠난 뒤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고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울어버릴게 맘껏 소리내어 울어볼게 내 안에 눈물

그녀가 울고있네요 가비엔제이(Gavy nj)

그대 날 떠난 뒤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고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울어버릴게 맘껏 소리내어 울어볼게 내 안에 눈물 내

그녀가 울고있네요 가비앤제이(Gavy nj)

그대 날 떠난 뒤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고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울어버릴게 맘껏 소리내어 울어볼게 내 안에 눈물 내

그녀가 울고 있네요 가비엔제이(Gavy nj)

그대 날 떠난 뒤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고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울어버릴게 맘껏 소리내어 울어볼게 내 안에 눈물 내

그녀가 울고 있네요 가비엔제이

그녀가 울고있네요 가비엔제이(Gavy nj) 그대 날 떠난 뒤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고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그녀가 울고있네요 Gavy NJ

˙ 그대 날 떠난 뒤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울어버릴게 맘껏 소리내어 울어볼게 내 안에 눈물

그녀가 울고 있네요 가비앤제이

그대 날 떠난 뒤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도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울어버릴게 맘껏 소리내어 울어볼게 내 안에 눈물 내 슬픔까지도

그녀가 울고 있네요 케이팝 스토리

그대 날 떠난 뒤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 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도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 게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울어버릴게 맘껏 소리내어 울어볼게 내 안에

그녀가 울고 있네요 가비엔제이 (Gavy NJ)

그대 날 떠난 뒤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어제처럼 나 길을 걷고 숨 쉬고 또 얘기하지 하지만 조금 다른 건 많던 웃음이 사라졌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자꾸만 난 눈물이 헤퍼져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난 니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정말 힘들어져 나 한번만 울어버릴게 맘껏 소리내어 울어볼게 내 안에 눈물

아무렇지 않은 듯 투디

아무렇지 않은듯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고 너를 잊으려고 노력하고있어 오늘도 이렇게 웃고있어 아무렇지 않은듯 밥을 먹고 아무렇지 않은듯 물을 마셔 너를 잊는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아 오늘도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렇지 않은듯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고 있어 너 없이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줄몰랐어 오늘도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렇지

밥을 먹었네 조준프로젝트

밥을 먹고밥을 먹고밥을 먹었네 밥을 먹다가 다음엔 뭘 먹을까 생각했네 창밖에 동네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오네 너를 보고 또 너를 보고 또 너를 보았네 너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딴 여잘 봤네 귓가에 동네 개 주인 소리가 들려오네 아기 돼지는 젖 달라고 꿀꿀꿀 옆집 애기는 젖 달라고 앵앵앵 살기 위해 먹고 먹기 위해 먹고 너랑 같이

밥을 먹었네 조준 프로젝트

밥을 먹고밥을 먹고밥을 먹었네 밥을 먹다가 다음엔 뭘 먹을까 생각했네 창밖에 동네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오네 너를 보고 또 너를 보고 또 너를 보았네 너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딴 여잘 봤네 귓가에 동네 개 주인 소리가 들려오네 아기 돼지는 젖 달라고 꿀꿀꿀 옆집 애기는 젖 달라고 앵앵앵 살기 위해 먹고 먹기 위해 먹고 너랑 같이 먹고

덤덤하게 오로라스팅

덤덤하게 알겠다고 말했지 아니지 내 마음은 아닌데 이별이란 그림자가 다가와 이 새벽 아무렇지 않은 척을 했었지 아니지 내 마음은 아닌데 사랑이란 울타리가 무너져 버렸네 그 동안 썼던 편지가 밤늦게 까지 한 전화가 길을 걷고 손을 잡고 얘기했던 게 다 거짓 이래 정말 우리가 걷던 거리가 우리가 봤던 그 영화가 밥을 먹고

꿈이면 좋겠어 박호경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처럼 당연한 일들이 버거워졌어 매일 해야 하는 숙제들처럼 참 힘겨워졌어 난 난 아직도 그래 잠에서 한 번 깨면 또 널 찾아 매번 너를 아프게 하고 이제 다 끝내자 이 지겨운 이별을 하는 우리 둘의 이야기 이제 여기까지야 모두 자고 일어나면 꿈이었기를 너의 안에 내가 사라져버렸기를 나 아직까지 너란 꿈속에서

안부 김민규

이제는 너 없이도 이렇게 혼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곤 해 니 얘기가 나와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그저 지나간 일일 뿐이야 편하게 얘기해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모두 해결해준단 말 알게 되었어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너란여자 스트릿건즈

같이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어느덧 우리는 어느새 우린 아무렇지 않게 숟가락도 같이 쓰는 사이 바쁜 하루 중에 지난 밤의 일이 떠오르면 난 혼자서 웃곤 하지 더 이상 넓고 편한 그런 잠자리는 싫어 조금 불편한 일상이 소중한 걸 매일 깨닫는 걸 너란 여자 너란 여자 입술에 욕심이 나 기대되는 느낌이 좋아 눈을 뜨고 다시 아침이 오면

세상의 겨울 (Feat. 송용창) 박혜리

참 많은 걸 잃은 겨울인 거 같아 하얗게 쌓이는 눈꽃사이로 난 보았지 때를 모르고 피어나 죽어가던 꽃들 이유를 모르고 병에 들어 땅에 묻힌 그 짧은 일생 참 많이도 추운 겨울인 거 같아 하얗게 쌓이는 눈꽃너머로 난 보았지 자꾸 사라져가는 집 없는 사람들 싸움에서 이길 수 없는 키 작은 사람들 오늘의 난 따뜻한 옷을 입고서 따뜻한 밥을

그래도 부러워 빨간의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거리를 걸으면 어느새 우리의 데이트는 끝이나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거리를 걸으면 어느새 우리의 데이트는 끝이나 아침 일찍부터 설레이는 맘으로 예쁘게 치장하고 네게 전활 걸어 ‘여보세요~?’ ‘응 나 지금 일어났어..’ ‘우리 오늘 어디서 뭐해?!’

너 없이 (without you) 이동현

너 없이 길을 걸으며 너 없이 밥을 먹고 너 없이 듣는 노랜 모두 내 얘기 같아 밤새 울고 또 밤새 웃고 이런 내가 이상한거니 아무렇지 않은 척 또 하루를 보내 이렇게 해야 니가 다시 돌아올까 봐 밤새 울던 또 밤새 웃던 이런 나를 알아줄까봐 날 두고 떠나는 니가 미워서 이러는 내가 더 초라해져서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 넌 나 없이 잘 살아가니까 아무것도

냠냠송 로티프렌즈

냠냠냠 냠냠냠 모두 모두 다 먹자 고기도 먹고 오이도 먹고 다 먹어 버릴 테다 냠냠냠 헤이! 우와! 나도 나도! 냠냠냠 냠냠냠 많이 많이 더 먹자 생선도 먹고 과일도 먹고 더 주세요 냠냠냠 헤이! 이것저것 골고루 꼭꼭 씹어 다 먹자 오~ 양파도 먹고 피망도 먹고 음~ 맛있다! 냠냠냠 헤이! 나도 먹을래! 냠냠냠 헤헤헤 그러다가 체하겠어!

아무렇지 않게

아직까지도 널 사랑하나봐 가끔씩 맘이 아파한 걸 보면 웃음이 나도 잘 웃지 못하고 그저 쓴 웃음만 담고 살아요 어제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나 오늘은 그저 하루하루 잊고 살아요 그리고 내일은 다른 누굴만나 또 사랑하다가 너를 잊어가겠죠 아무렇지 않게 조금이나마 미련이 남아서 너를 보냈던 그 거릴 걸었어 눈물이 나와 붙잡지 못했던 그대

아무렇지 않게*? 리멤버러스(Remember Us)?

네가 좋다던 노래를 꺼내듣고 너와 함께였던 밤에 혼자 문득 남겨진 너와 내 모습이 텅빈 내 앞에 멈춘 채 다시 선명해져 혼자 걷던 길 어디쯤에서 나 멈춰선 그 자리만 멍하니 보다가 너없이 혼자 괜찮았었는데 잊혀진줄 알았던 니가 다시 선명해져 없는줄 알았어 잊은줄 알았어 너는 그대로 아무렇지 않게 습관처럼 남아 지워지질 않아

아무렇지 않게 리멤버러스

네가 좋다던 노래를 꺼내 듣고 너와 함께였던 밤에 혼자 문득 남겨진 너와 내 모습이 텅 빈 내 앞에 멈춘 채 다시 선명해져 혼자 걷던 길 어디쯤에서 나 멈춰선 그 자리만 멍하니 보다가 너 없이 혼자 괜찮았었는데 잊혀진 줄 알았던 니가 다시 선명해져 없는 줄 알았어 잊은 줄 알았어 너는 그대로 아무렇지 않게 습관처럼 남아 지워지질

아무렇지 않게 준형 심

말을 걸고 싶어 무슨 말을 할까 입을 뗄 수 없을 만큼 예뻐 모두 나가줘요 우리 둘만 있게 잠깐만 눈을 맞춰야 해 눈웃음을 짓고 나에게 빠질 수 있게 아무렇지 않게 내가 다가가 볼까 아무렇지 않게 말 걸어볼까 지금이 지나가면 널 놓칠까 봐 내 맘이 급해 너를 갖고 싶어서 아무렇지 않게 내가 다가가 볼까 아무렇지 않게 말 걸어볼까 오 하루빨리 손을 잡고 싶잖아

아무렇지 않게 DeTale

아무렇지 않게, 너에게 가고있어 아무렇지 않게, 너에게 가고있어 나는 오늘도 헤어지기로 해 울었지만 해야 했던 말들 변해가는 모습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그땐 우리, 우린 너무 많이 닮아 있었는지도 몰라 서로 같은 빛을 내고 있었기에, 커다란 사랑했어 누군가의 빛이, 흐려진대도 지켜줄 수 있다 믿었는데 다른 빛이 되었기에 그때 우리 서로, 그대로를 지켜가는 것이

아무렇지 않게 JUN.A (준에이)

아무렇지 않게 시간은 우릴 스쳐갔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곳마다 보여 한순간에 gone 아무렇지 않게 시간은 우릴 스쳐갔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곳마다 보여 한순간에 gone In and out of season 걸어줘 깍지처럼 kidding 이미 마음이 떠났단 너에게는 내 욕심일(까) 시간이 약이라는 주위의 이야기 에도 생각나는건 오직 너와의 이야기 꿈꾸던

아무렇지 않게 DK(디셈버)

모두 잠이 든 새벽 난 너를 또 생각해 혹시라도 네가 돌아올까 봐 눈이 부셨던 너의 얼굴 그 목소리 습관처럼 너를 기다려 행복하게 사랑할 수가 없었어 메말라가는 너를 나는 몰랐어 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아무 일 없던 듯 널 보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쌓아둔 그리움 모두 흘려보내고

밥이 넘어가니 김기열

많이 힘들었어 널 잊기위해 정말 힘들었어 나보다 아플거라는 니 생각으로 위로도 했어 혼자 걷다가 우연히 너를 봤어 맛있게 밥을 먹고 있는 너를 봤어 밥이 넘어가니 넘어가니 넘어가니 밥이 넘어가니 넘어가니 넘어가 난 가슴 아파서 숨이 넘어가는데 넌 밥이 넘어가니 넘어가니 넘어가니 밥이 넘어가니 넘어가니 넘어가 내 가슴엔 아직 아쉬움이 뭍어있어

같은 실수 (Forget Me) 지선 (Loveholic)

아무렇지 않았어 당연한 듯 편했어 솔직히 너 없이 나 괜찮았어 혼자서 눈을 뜨고 혼자서 밥을 먹고 너 없이 모든 게 다 괜찮았어 이제 와서 이런 날 왜 흔들어 혼자서 잘하고 있었단 말야 여전히 너무 나쁜데 참 많이 미운데 애를 쓰고 밀어내 봐도 널 놓지 못하네 하루에도 몇 번씩 되뇌이고 결심해 또다시 힘든 선택은 없다고

같은 실수 (Forget Me) (Inst.) 지선 (Loveholic)

아무렇지 않았어 당연한 듯 편했어 솔직히 너 없이 나 괜찮았어 혼자서 눈을 뜨고 혼자서 밥을 먹고 너 없이 모든 게 다 괜찮았어 이제 와서 이런 날 왜 흔들어 혼자서 잘하고 있었단 말야 여전히 너무 나쁜데 참 많이 미운데 애를 쓰고 밀어내 봐도 널 놓지 못하네 하루에도 몇 번씩 되뇌이고 결심해 또다시 힘든 선택은 없다고 실수를 반복하는 게 인간이라 하지만 또다시

Eat Song 하이디

아침엔 밥을 먹고 점심도 밥을 먹고 저녁도 밥을 먹죠 모든 게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에요 힘내요 올해도 나일 먹고 밖에선 욕을 먹고 나는 또 맘을 먹죠 먹고 싶지 않아도 먹어야 하는게 참 많아요 그냥 먹어 먹어 두번 먹어 먹어 먹고 먹어도 배고파요 많이 먹어 먹어 두번 먹어 먹어 먹어도 늘 허전하죠 남의 돈 띠여먹고 집에서 놀고 먹고

Sunday Of My Life (Feat. 화요비) 포이트리

눈이 멀지 않게 빠져들지 않게 그저 지나가길 바랬어 가지 않으려고 그깟 사랑 뭐라고 그저 한때이길 바랬어 my broken-heart 아물지 못한 내 상처를 다시 만져준 너 *Baby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Baby you are the sunday of my life 조금만 이대로 조금 더 이대로 차가워진

Sunday Of My Life 포이트리

눈이 멀지 않게 빠져들지 않게 그저 지나가길 바랬어 가지 않으려고 그깟 사랑 뭐라고 그저 한때이길 바랬어 my broken-heart 아물지 못한 내 상처를 다시 만져준 너 *Baby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Baby you are the sunday of my life 조금만 이대로 조금 더 이대로 차가워진

Sunday Of My Life (Feat. E­¿aºn) Æ÷AIÆ®¸®

눈이 멀지 않게 빠져들지 않게 그저 지나가길 바랬어 가지 않으려고 그깟 사랑 뭐라고 그저 한때이길 바랬어 my broken-heart 아물지 못한 내 상처를 다시 만져준 너 *Baby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Baby you are the sunday of my life 조금만 이대로 조금 더 이대로 차가워진

Deri or Whopper 김일견

데리러 와요 어디에 있든 데리러 와요 밥을 먹고 싶음 롯데리아로 와요 hamburger 나는 행복함을 원해 데리러 와요 어디에 있든 데리러 와요 밥을 먹고 싶음 롯데리아로 와요 hamburger 나는 행복함을 원해 나만하는 식사들이 너무나도 비싸서 값싼 것들로 사버렸지 포장해서 너무 속상해서 눈물맛이 나네 빵에서 외로움을 많이 타네 혼자 밥해서 먹곤해 사실

Get Funk! Funky B

흔들흔들 자연스럽게 아무 생각도 나지 않게 아 어제 점심때쯤 그러니까 내가 밥을 먹기 위해 집 앞에 작은 식당에 앉아 여기저기 메뉴판을 볼 때쯤 yeah TV 안에 사람들의 평범한 대화 소리가 나에게는 너무나 funky 해 참을 수가 없어 옆자리에 있는 아저씨에게 아저씨! 지금 뉴스 보셨어요? 참을 수가 없이 신나지 않나요? 노랫소리처럼 들리지 않나요?

Get Funk! (Remake) Funky B

흔들흔들 자연스럽게 아무 생각도 나지 않게 아 어제 점심때쯤 그러니까 내가 밥을 먹기 위해 집 앞에 작은 식당에 앉아 여기저기 메뉴 판을 볼때 쯤 yeah TV 안에 사람들의 평범한 대화 소리가 나에게는 너무나 funky 해 참을 수가 없어 옆자리에 있는 아저씨에게 아저씨! 지금 뉴스 보셨어요? 참을 수가 없이 신나지 않나요? 노랫소리처럼 들리지 않나요?

아파요, 그대 수네

쓸쓸히 밥을 먹고 머릴 자르고 홀로 있는 내 모습 너무 낯설어 아무렇지 않은 듯 추억의 길을 걷다 그대의 빈자릴 느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픈데 그대 혹시 알까요? 이런 내 모습 피었던 꽃이 지고 어둠이 스며들 때 나 그댈 모른 척 살까요? 그대는 왜 변해가나요? 그대는 왜 멀어지나요? 추억이 날 지워가나요? 가슴이 마음이 아파지나요?

너랑 나랑 우리 둘이 (Feat. 나희) 알앤피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향기로운 속삭임에 달콤한 향기에 어지러운 이 느낌은 몽롱해 사랑이 내 가슴속에 심어둔 씨앗이 싹을 틔운 것만 같이 온몸이 나른 이건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설렘 오랫동안 싹이 피지 않던 화분 속에

너랑 나랑 우리 둘이 (Feat. 나희) 알앤피(RNP)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향기로운 속삭임에 달콤한 향기에 어지러운 이 느낌은 몽롱해 사랑이 내 가슴속에 심어둔 씨앗이 싹을 틔운 것만 같이 온몸이 나른 이건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설렘 오랫동안 싹이 피지 않던 화분 속에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알앤피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 (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향기로운 속삭임에 달콤한 향기에 어지러운 이 느낌은 몽롱해 사랑이 내 가슴속에 심어둔 씨앗이 싹을 틔운 것만 같이 온몸이 나른 이건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설렘 오랫동안 싹이 피지 않던 화분 속에 갇혀있던

내가 먼저 미안해 와이래빗

말 안하고 지낸지도 벌써 한 달 어색한 눈빛을 보면 답답하기만 해 아무렇지 않게 그냥 말하려 해도 쭈뼛쭈뼛 망설이다 타이밍을 놓쳐 내가 먼저 카톡할까 쓰고 지우고 고민하고 너랑 다시 잘 지내고 싶은데 넌 그렇지 않을까봐 겁이 나 내가 먼저 사과하면 받아줘 내일 만나면 미안하다 말할래 우리 다시 친해지면 뭐할래 옷도 사고 맛있는 것도

Love Is Irish Coffee

모자르고 해가져도 우리는 언제나 밝았고 계절이 바뀌어도 우린 매일 뜨거웠지 재미없는 영화도 맛이 없던 음식도 무드 없는 장소도 뭐든지 괜찮않지 다시 눈을 뜨니 내게 머무른 기억이 흘러가 흘러가 버린걸 되돌릴 수 없이 모든 것은 우릴 지나가 버리고 떠나간 날 들을 먼 곳에서 다시 지켜보기만 하고 익숙해 져버린 습관들이 아무렇지

Love is 아이리쉬 커피(Irish Coffee)

모자르고 해가져도 우리는 언제나 밝았고 계절이 바뀌어도 우린 매일 뜨거웠지 재미없는 영화도 맛이 없던 음식도 무드 없는 장소도 뭐든지 괜찮않지 다시 눈을 뜨니 내게 머무른 기억이 흘러가 (후렴) 흘러가 버린걸 되돌릴 수 없이 모든 것은 우릴 지나가 버리고 떠나간 날들을 먼 곳에서 다시 지켜보기만 하고 익숙해 져버린 습관들이 아무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