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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삼선교 한동준

어릴적 살던 동네엔 작은 돌산 하나 있어 너무 좋았지 그곳에선 좋은 사람들 매일 저녁 함께 모여 얘길 나눴지 기억하는지 그 많은 추억들 잊고 싶지도 잃고 싶지도 않아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사랑했던 친구들 모두 어디있을까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아름답고 깨끗했던 마음 그대로 맘은 여전히 그곳에 있는 정든 고향 삼선교

친구들에게 한동준

친구들아 죽거든 좋은 기억만 가슴에 묻어두렴 친구들아 죽거든 살았을 적 실수 모두다 잊어주렴 * 생각해보면 난 그대들에게 짐만 되었고 그대들과 함께 했던 날들 꿈만 같았지 세상사는 길이 그래도 내게는 힘겨웠건만 언제나 내곁에 이토록 좋은 벗들 함께 했으니 이제는 어떤 후회도 하지 않으리 * Repeat 이제는 어떤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바다의 노래 한동준

당신의 젖은 두 손이 마른 뺨에 닿으면 눈가엔 이유 없이 하얀 물방울 바닷속 깊은 어느 곳 당신의 낮은 목소리 귓가에 들려오는 서글픈 사연 세상의 끝 어딘가 그 물길 딸 거친 숨결 찾아 헤매다 그리워 목이 메어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그리워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사랑하기때문에 한동준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오직 그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간주 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내 안에 있는 그대 한동준

<남자> 워~ 방황하는 그대 마음이 목소리를 잊네요 알순 없지만 왠지 그대는 나의 마음을....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시한부 한동준

헤어지기가 아쉬워 놓지못했던 두손과 마음이 기댈수 있던 다음이라는말 오늘지나면 마지막인것을 다알면서도 나 좋아했던말 그댈보고 웃으면 다시한번만이라도 가막눈 마주치면 내내 아쉬워 혹시 더 줄게 있을까 주머니 속을 뒤지다 그대모르게 흐른 눈물 다 다 그댈위해서 살아몾일을 그댈위해서 뒤돌아서네 오래된 슬픔 남겨주기에 모자란

너를 사랑해 @한동준@

한동준 - 너를 사랑해 00;30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00;59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 안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 순 없어도 가슴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곁에 머물러요

시한부 한동준

놓치못했던 두 손과 마음이 기댈 수 있던 다음이라는 말 오늘 지나면 마지막인 것을 다 알면서도 나 좋아했던 말 그댈 보고 웃으면 다시 한번만이라도 까만 눈 마주치며 내내 아쉬워 혹시 더 줄게 있을까 주머니속을 뒤지다 그대 모르게 흐른 눈물 다 다 그대위해서 살아 못잊을 그댈 위해서 뒤돌아서는 오래된 슬픔 남겨주기에 모자란

나의 아픔 한동준

나 혼자 걷다가 우연히 하늘을 쳐다 봤어요 한숨을 쉬는 공허는 마음 이죠 그림속 소녀를 나의 연인으로 삼을 수 밖에 아무말 하지 못한체 그렇게 바요 그냥 이렇게 지내도 아무 느낌 없는데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은데 그대 모르는 체해 곁에 있지만 더욱더 깊게 깊은 상처 남겨요 아픔은 그대에게 머물고 있어요 내아픔은 영원히 그대에게~~ 머물고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 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곳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 다

그대 울고 있나요 한동준

어께에 기대요 세월이 흐르면 변할 수 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오직 그대 생각 뿐 언제든 어느곳에서든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순정 모두 받쳐서라도 영원히 그대 곁에 남으리 무슨 생각 하나요 .. 그댈 알 수 없어요 .. 내가 할 수 있는건 .. 그댈 사랑하는 일 .. 내가 할 수 있는건 .. 그댈 사랑하는 일 ..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한동준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 해는 길기만한데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이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 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 다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마음 흩어져버리고

다시 꿈을 꾸네 한동준

따뜻한 바람이 내게로 살며시 불어와 할 말이 있는 듯 귀를 간지럽히면 잊고 지내왔던 지난 옛 추억에 문득 난 잠기어 본다 서글픈 탓인지, 왜 눈물이 날까 햇살이 시릴 땐 두 눈을 감아 버렸었지 때로는 모른 척, 아닌 척 하려했지만 하지만 모든게 무뎌져 갈 수록 가슴은 텅 비어가고 떼는 발걸음만 힘들어지네 눈부시게 빛나던 꿈도

이 마음 이대로 한동준

나 그대 볼 순 없지만 서로를 느껴요 우린 서로 사랑해요 만날 순 없어도 가끔 그대 생각에 온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가끔 그대 생각에 온 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지하철 역에서 한동준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 한 손에 작은 우산을 누구 오직 그대를 위해 기다려 그러나 이 세상 어느 곳에도 그대의 향기를 잊지 않아 쏟아지는 저 비는 마음을 알까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대는.. 정녕 나를 나를..잊었나..

그대는 떠나고 한동준

그대는 떠나고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해밝은 미소는 가슴에 남았네 그대는 떠나고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희미한 기억은 마음 깊숙히 남았네 워우워~ 나 사랑 바람이 불어와 그대 흔들리면 지금이라도 내가 달려가 곁에 있어줄 텐데..

지하철역에서 한동준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 한 손에 작은 우산을 누구 오직 그대를 위해 기다려 그러나 이 세상 어느 곳에도 그대의 향기를 잊지 않아 쏟아지는 저 비는 마음을 알까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대는.. 정녕 나를 나를..잊었나..

너를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당신은 그렇게 흘러 한동준

말없이 흘러만 가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무표정한 채로 아 당신은 그렇게 하늘 위 구름이 흘러 세상사도 모두 멀리 무심한 얼굴로 아 당신은 그렇게 나의 청춘과 함께 지나버린 가슴 속 뜨거웠던 사랑 그토록 아파했던 기억들도 물결 따라 잊혀지고 따스한 바람이 불어 당신의 지친 몸을 휘돌아 살며시 어깨 감싸며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행복한 크리미 팬 편님 福 받으세요)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에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세상을 바꿔 한동준

오늘도 나의 하루는 그냥 그렇게 변함없이 지나고 나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뭔가를 느껴 힘겨운 나의 하루가 무기력하게 그저 흘러가지만 나의 온 몸이 참을 수 없는 뭔가가 있어 이젠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바꿔봐 고개를 들어 세상을 봐 새로운 희망 가슴속에 마음을 열어 얘기해봐 내일의 꿈 있어 워우우워우어~

그대는 기억하나요 한동준

그대는 기억하나요 그 아름다운 그날들을 지금 희미하지만 기억속에 남아있어요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죠 우리 서로 사랑했던 일 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잊으려 애썼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픔은 더해져만 가고 많은 사람들 많은 순간들 그리워해 봤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때가 내겐 행복였죠 그대와 함께했던 때가 내겐 행복였죠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비오는날 밤과 새벽사이에 (진실의 고백) 한동준

조금씩 비가 와서 땅을 적셔주는 이밤에 창문을 열고 찬바람 맞으며 거릴 내다보네 아무도 내곁에는 없는것 같아 외로운데 자동차 소리 멀리서 왔다가 지나쳐가고 그대의 모습 환상처럼 눈앞에 떠올라 자꾸만 돌아오지 않는 기억들 나의 눈을 감게해 웃어 넘기는 그런 마음 되려고 나는 노력해봐도 그러기에는 너무나 힘들어 한숨만 쉬기도 지쳤어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에

꼬마인형 한동준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없는 그대 고운 눈빛만 지친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 가슴에 한동준

밤새 내리던 세찬 비바람에 지친 발길 멈추고 잠시 기대어 잠든 꿈속에 여윈 그대 모습이 * 하지만 내겐 아직도 남겨진 시간들이 나를 재촉하는데 지나간 많은 날들을 그래왔던 것처럼 후회할 순 없잖아 가슴 벅찬 꿈들을 우리들 가슴 가득히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 가슴에 너무 낯설고 어색한 미소로 살아갈 순 없잖아 때론 외롭고 힘든

꼬마 인형 한동준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없는 그대 고운 눈빛만 지친

잊을 수 없어 한동준

잊으라는 그말 되세기며 작은 눈물 뺨에 흘러 내렸을때 여울지는 삶에 길목에서 나는 다시 또 먼길 떠나 보려네 가슴 속에 밀려드는 슬픔 내겐 너무 크나큰 아픔이였기에 끝도 없는 삶에 종착역을 찻아 오늘도 이리 해매이~~네 잊을수 없어 지난 시절 내겐 너무 소중했어 하지만 이제 사라져가 물거품으로 부서지네 하얀 밤을 꼬박 지새우며 밝은 아침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작사,작곡: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사랑하기 때문에 한동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 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음 음 나 오직

이제는 안녕 한동준

아무런 이유없이 그대는 떠났죠 나는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아주 오랫동안 그댄 맘속에 처음봤던 그대로 남아 있겠죠 사랑은 그렇게 나도 모르는 새 떠나갔지만 돌아보면 행복했던 그날을 생각하며 이제는 안녕 온종일 방안에서 그댈 생각했죠 그대 목소리 잠시 들리는 듯했죠 이젠 지난 일이지 잊으려했지만 가끔 웃는 그 얼굴 생각나겠죠

내마음의 풍금 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맘에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 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에 슬픔 사랑에 기쁨 모두 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 처럼 봄날의 향기파고드네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수 있나요 함께 걸어 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 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수 있나요 함께 걸어 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 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 까지 워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