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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향해 학의 날개들

저 언덕 넘어엔 아름다운 아버지 집 있어 가야 한다는 이 생각도 그저 생각 뿐일까?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분께 가려 함일까? 가야 할 그리고 내가 안길 그품은 나를 부르는데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분께 가려 함일까?

Stand Up 학의 날개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저 외침 소리 온 가슴 흔들어 들려오는 수 많은 소리 있지만 저 외침은 날 향해 너의 시작과 근본은 저 하늘이라 나를 향한 저 외침 너를 위해 갈대 배를 띄웠으니 너는 어서 타거라 어느덧 저 하늘과 나는 하나 두 주인 섬길 수 없네 십자가 져야 하는 고통 있지만 이것은 축복인걸 어느덧 저 하늘과 나는 하나

웨딩송 (불변의 사랑) (Feat. 양주랑) 학의 날개들

구절초 피어나는 이 가을 오랜 시간동안 기다렸어 숨기고 기다렸던 이야기는 어느덧 맘에 써있네 오랜 기다림 이 꽃같이 수줍고 가려지고 작았지만 이제 나는 하늘인연을 찾았어 하나님 은혜로 불변의 사랑이란 꽃말은 사람들이 붙여놓았지만 비탈진 곳과 바위틈속에서 사랑의 꿈을 지켜왔네 오늘 우리 둘은 이 사랑을 함께 지키고 함께 나누면서 하늘 향해 곧게 자란

같은 꿈을 향해 (Solo 김상희) 학의 날개들

같은 꿈을 향해 같은 곳을 보며 같은 성령 안에 있는 우리들이 하나가 되는 귀한 이 시간에 하늘 축복이 임하겠네 하나님의 나라 오는 그날까지 사랑과 행복은 넘쳐나리라 하늘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은 새벽 이슬 청년이라네 우리가 가는 길 어렵고 힘들어도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하늘 축복이며 사랑이라 우리의 찬양을 받으소서 이제 나의 길은 정해졌으니 결코 돌아서지

Wings of Crane 학의 날개들

우리는 하나님의 찬양소리들 그의 기뻐하는 소리라 그 분의 말씀으로 세워주시어 찬양의 빛 삼으셨도다 우리의 시작은 은혜 은혜라 지금도 우리의 힘이라 성령의 기운으로 붙드시사 찬양으로 악을 이기게 하시네 우리 날아 올라가리 하나님 계신 보좌앞까지 은혜가 이끄시는 곳을 향해 우리는 순종의 날개펴 우리의 뿌리는 다윗의 뿌리 예수님이 힘이 되시네 놀라지말라

너희는 담대하라 학의 날개들

불평과 원망과 수근 댐도 여전히 갖고 있진 않는지 하지만 이 모든 것 스치는 생각일 뿐 가야 할 나의 길을 가리 영원한 곳을 향해 나의 힘 나의 구원 되신 하나님이 순간마다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리라 너희는 더욱 담대하라 또한 스스로 굳세게 하라 우~ 나그네 길 걷는우리들이 한번쯤은 의심을 안 했을까?

아! 내 영혼아 (Solo 이선휴, Rap 김종수) 학의 날개들

하나님 백성들 파수꾼들의 외침 듣고서 어서 빨리 준비하고 신랑을 맞이하여라 어느덧 너희의 마음은 손바닥처럼 굳어 버렸고 처음 사랑 잃었으며 약속은 묘연해 돌아오심 굳게 믿던 마음 어디에 세상 변해 가듯 믿음도 사라져 아 내영혼 아 깨어나라 아 내영혼 아 깨어나라 라~라고 말하는 이 순간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딴생각에 빠져있는 너는

높이나는 새 학의 날개들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보듯 우리도 접혀 있고 구겨져 있던 마음을 활짝 펴 말씀의 날개 기도의 날개를 받아 하나님 계신 저 하늘로 날아가 어쩌면 나는 벼랑 끝에 서 있는 인생 아무것도 남은 게 없고 문제만 가득해 사랑의 주님 울며 떨고 있는 날 향해 너는 내게로 오라 말씀하시네 보리라 또 들으리라 하나님 행하실 일 잠자던 세상 인생들아 말씀을 들을찌라 나는

내 양을 보내라 학의 날개들

양을 보내라 양된 백성 보내라 그들은 나의 양 나는 그의 목자 그들을 보내라 자유를 뺏긴 나의 딸(자유뺏긴 나의 딸) 사망속에 갇힌 아들(다 풀어 내리라) 이제 내가 너희를 구하러 일어나니 나는 여호와 네 구원자 맘에 합한 자 너희게 보내니 그의 말을 들으라 그 입엔 나의 말 나의 약속있어 들으라 새기라 지켜 행하라 양 보내라 백성 보내라

무엇이 나를 날게 했을까? 학의 날개들

꿈꾸듯 몸은 하늘을 훨훨 날고 있어 가벼이 떠 있는 모습 아무리 보아도 신기해 무엇이 나를 이토록 하늘을 날 수 있게 했을까 그것은 사랑 그것은 은혜 전부 되신 주님의 사랑 움츠리게 하는 무서운 바람 불어와도 나의 손을 꼭 잡으신 그 손길 나를 안전케 해 이제 그 두려움은 나를 더욱 크게 만들어 자유케 하신 그 은혜 그 약속을 나는 기억하리라

똑똑똑 학의 날개들

답답한 마음 마음 견딜 수 없네 음식을 맛있게 만들까? 아니면 방안을 치울까? 어떻게 하여야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까? 맘은 아직도 부족해 주님은 마음 아실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학의 날개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편히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게 되리라 이것은 멍에는 쉽고 짐은 가벼움이라 너희는 내게 오라 쉬게 하리라

그 이름 여호와 학의 날개들

많은 사람 제 갈 길을 찾아 떠나갔지만 나는 이곳 이 자리 지키며 주와 함께 가리 삶은 내게 너무나 가혹하고 지치게 하지만 결코 낙심하거나 주저 앉진 않으리 가도가도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길도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면 기뻐 뛰어가리 나를 의지하는 자 뛰어가도 피곤치 않으며 새 힘을 주신다 오늘도 말씀하시네 여호와 그 이름은 삶의 전부 여호와 모든 것

주 안의 내 길 학의 날개들

지금까지 내가 여기 온 이유 떨쳐 버릴 수 없는 크나큰 주님의 사랑이 나를 오늘도 이곳에 있게 해 주가 우리를 부르실 때에는 후회함이 없는 사랑 영원한 축복 주시기 위한 은총 누가 우리를 주님의 그 사랑 줄에서 끊을 수 있나 주는 우리의 영원하신 구주 하늘의 약속은 우리 가슴에 가슴에 이루어질 그날까지 간직하며 돌아오실 나의 생명의 주께

어느덧 말씀만 남았네 학의 날개들

하심은 거절함이 아니시라 하십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루신다는 그 말씀을 오늘도 나는 믿습니다 나는 들었네 주의 음성을 너는 더 이상 네가 아니라고 지금까지는 네가 살았지만 이제부턴 나와 함께 하자고 힘든 결심과 아픈 눈물이 너의 앞길에 뿌려져 있지만 오히려 더욱 기뻐할지라 오히려 더욱더 감사할찌라 오늘부터는 아니 지금부터는

이 시기를 알거니와 (롬13:11∼14) 학의 날개들

되었으니 이는 우리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더 가까이 왔음이라 밤은 깊어가고 낮은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고 낮과 같이 단정히 주안에서 행하여라 방탕과 술취하지 말고 거짓과 교만도 말고 싸움과 시기하지 말고 악한 것 생각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하늘 영광 위하여 나는 영원히 살아가리

이 시기를 알거니와 학의 날개들

되었으니 이는 우리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이 왔음이라 밤은 깊어가고 낮은 가까 왔으니 그러므로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고 낮과 같이 단정히 주안에서 행하여라 방탕과 술 취하지 말고 거짓과 교만도 말고 싸움과 시기하지 말고 악한 것 생각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하늘 영광 위하여 나는 영원히 살아가리

새 날 새 빛으로 학의 날개들

어느덧 밤은 지나고 새 아침은 앞에 근심과 염려 많았지만 항상 주님은 곁에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처음 사랑도 세월과 함께 흩어져 조금씩 사라지네 그러나 주님 이게 끝이 아님을 당신은 말씀하셨죠 지울 수 없는 하늘 귀한 사랑은 우리를 새롭게 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 또한 지키시니 오늘 이 깊은 상처도 새날 새빛으로 고치리

하늘 은총 입은 영혼 학의 날개들

내게 있어 이 연약함은 또 하나의 자랑이 되고 죄악 많은 이 세상에 홀로 비록 내가 던져 있다 해도 나를 사랑하신 주님 나와 항상 동행하시니 두려움이 몰려온다 해도 결코 나를 해하지 못하리 내가 사모하는 주님 내가 주를 믿나이다 사람들의 수많은 소리도 가는 길을 막지 못하리 나는 나는 저 하늘의 은총 입은 영혼 남은 길 얼마인지 몰라도

주가 주신 사명 학의 날개들

할 수 없다고 왜 해야 하냐고 요동치는 마음 그 생각이 입술 통해 공기 타고 퍼져 나가 굽어진 길도 또 곧은 길도 다 주께서 보이신 길 그 길이 바로 살 길이기에 사랑으로 보여주셨네 주가 주신 사명 주가 주신 마음 내게 맡겨 주신 귀한 말씀 나 믿음으로 감당해 시련도 사랑이요 고난도 사랑이라 나를 향한 또 나를 통한 계획 주와 함께 감당하리

영원히 찬양드리세 (8회 은상 - 옹기장이선교단) 학의 날개들

구원의 기쁨되신 예수님 높여 찬양해 우리들 모여 주 찬양할때 기쁨 넘치네 모든것 주신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모든 영혼 나의 주님께 경배 드리네

허락하신 길 학의 날개들

아무라도 갈수 없는 이 길 허락하심 아니면 못 가리 지금 내가 걸어가는 길이 그 길이라면 나는 좋겠네 보이는 것만이 최고라며 자신 있게 살아왔었지만 주를 만난 그 순간부터는 주 만 의지해 어떻게 된 걸까 그것은 놀라운 은혜 결코 거역할 수 없어 모든 것 다 변했네 그 은혜로 예전에는 않 보였던 주님 걸어가시던 길 나도 지금 걸어가며 주를 찬양해 쉽게쉽게

주를 찬양 학의 날개들

하늘아래 있는 모든 것 다 주님의 솜씨라 내게 만져지는 것 또 보이지 않는 것들도 나도 그 중에 하나님 생기로 만들어진 사람 크신 주께 영광을 나는 항상 돌리리 Praise the Lord 나를 구원하신 그 이름 주이름 찬양하라 Praise the Lord 그 영원하신 생명 안에있어 찬양을 찬양을 드리어라 우리가 아니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영원히 찬양드리세 (8회 은상:옹기장이선교단) 학의 날개들

선하신 목자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온 몸과 마음 모두 주님께 경배 드리네 외로울때에 친구되시며 어두운 세상 밝히시는 사랑의 하나님 영원히 찬양 드리세 (영원히) 우리모두 하나되어 모든 영광 찬양을 주님께 영원히 영원히 구원의 기쁨 되신 예수님 높여 찬양해 우리들 모여 주찬양 할때 기쁨 넘치네 모든것 주신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영원히 찬양드리세 (8회 은상 : 옹기장이선교단) 학의 날개들

선하신 목자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온 몸과 마음 모두 주님께 경배 드리네 외로울때에 친구되시며 어두운 세상 밝히시는 사랑의 하나님 영원히 찬양 드리세 (영원히) 우리모두 하나되어 모든 영광 찬양을 주님께 영원히 영원히 구원의 기쁨 되신 예수님 높여 찬양해 우리들 모여 주찬양 할때 기쁨 넘치네 모든것 주신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영원히 찬양 드리세 (22회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미션곡) 학의 날개들

넘치네 선하신 목자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온 몸과 마음 모두 주님께 경배드리네 외로울때에 친구되시며 어두운 세상 밝히시는 사랑의 하나님 영원히 찬양 드리세 우리 모두 하나되어 모든 영광 찬양을 주님께 영원히 영원히 (간주) 구원의 기쁨되신 예수님 높여 찬양해 우리들 모여 주 찬양할때 기쁨 넘치네 모든것 주신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신랑이로다 (Duet 유창웅, 심진영) 학의 날개들

처녀 같은 말이지 신랑이로다 하실 때 준비된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 손에 들고 맞이하였네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지금 아니면 늦으리 내일 하겠단 그 말은 어리석은 다섯 처녀 같은 말이지 신랑이로다 하실 때 준비된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 손에 들고 맞이하였네 영원한 것을 가득안고 내게 찾아 오신 그는 예수 나를 아신다고 말씀하신 그는

3월의 기도 학의 날개들

새싹이 돋아 나와 연두 빛 소생을 알리고 나의 볼에 스쳐가는 바람이 어느덧 차갑지 않음을 느낄 때 그러나 맘은 아직 얼어 녹지 않은 호수 같아도 눈물이 앞을 가려 숨쉬기 벅차고 힘들어 가슴이 타들어가 주저 앉을 때 이내 곧 평안함 주시는 나의 주님 모든 상황속에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우리는 주님을 떠나 살 수 없어요 주안에

사랑 학의 날개들

사랑이라 천사의 말과 방언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없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 유익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도 않고 악한 것 생각지 않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나는 나를 알고 있을까 학의 날개들

확실히 아는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실치 않은데 고민하는 것과 모르는 것이 참 많은 나란 걸 알게 되었어 한번도 성공 해 본 적 없는 성경일독하고 싶었어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구약부터 할까 신약부터 할까 이런저런 고민 많이 했었어 사람들은 내가 키가 크다며 물어 보곤 했어 그때마다 백팔십칠이라 했지 하지만 신체검사를 통해 알게 된

흔들리며 크는 나무 학의 날개들

흔들흔들 위태로운 저 나무 비바람을 마주보고 있네 꺽일듯이 뽑힐듯이 보이는 나무는 견딜 수 있을까? 봄서부터 뿌리 통해 받았던 좋은 기운 좋은 에너지들은 싹을 내고 잎사귀 내더니 열매를 보기시작 했어 거친 바람 불고 나무는 흔들려 잎사귀와 열매들 우수수 떨어져 뒹굴러 다니네 하지만 모든 게 다 그런 건 아냐 나무는 그 농부에게 열매를 주네 탐스런 ...

복이 있나니 (Feat. 추상호) 학의 날개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자는 복이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것임이라 온유한자는 복이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는 복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자 복있나니 긍훌히 여김 받을것이라 마음 청결한자 복이있나니 하나님을 볼것임이라 온유한자는 복이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

해피송 학의 날개들

행복한 찬양이 시작된 이 시간 주여 함께 하소서 어둠은 물러가고 참 밝은 빛이 영원히 비취리라 하나님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믿음 교회되어서 불행도 주와 함께 이기어가는 교회 되게 하소서 아픔과 고통이 떠나고 사랑과 평화가 존재해 이것은 주님의 은혜라 주님을 기억해 영원히 행복한 찬양이 시작된 이 시간 주여 함께 하소서 어둠은 물러가고 참 밝은 빛...

사랑 (제22회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곡) 학의 날개들

믿음 소망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천사의 말과 방언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없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기 않으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 유익 구치아니하며 성내지도 않고 악한것 생각치않네 ...

사랑 (대상) 학의 날개들

믿음 소망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천사의 말과 방언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없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기 않으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 유익 구치아니하며 성내지도 않고 악한것 생각치않네 ...

너를 지키시는 자 (Duet 박종한, 이루비) 학의 날개들

나는 너를 특별한 소유로 삼기 위해 부른 여호와니라 네가 나를 모른다 하여도 나는 너를 주목 하니라 이제 나는 너와 늘 함께하며 너 가는 길 늘 인도하리니 나를 믿고 항상 의지한다면 결코 실망하지 않으리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도 또한 불 가운데로 걸어가도 나는 너와 함께 하리라 나는 너를 지키는자라 그때에 너는 헵시바와 쁄라로 일컬음을 받게 되리...

오늘 이 곳에 (Solo 김정희) 학의 날개들

오늘 이곳에 주가친히 임재하사 함께 하시니놀라운 사랑 입은우리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하늘 허락하심 아니면오늘 이곳은 무의미해모두 주와 함께 시작해그 도우심 바라며끊임없는 그 방해도우릴 에워싸는 세력도우릴 주의 그 사랑의 줄에서끊지 못할 줄 아노라네 시작은 미약했으나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내가 이미 말하였으니나는 너희와 함께 가리라끊임없는 그 방해도우릴...

이스라엘 왕이 나셨다 (Solo 심진영, Children 이민지, 정현지) 학의 날개들

어둠이 짙게 깔린 이곳 세상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사람들 모두 그를 영접하지 않고 조롱의 눈길 보냈네 그러나 동방박사 그리고 양치는 목자들 그분을 영접하며 경배해 또한 준비한 예물을 정성껏 그분께 드리며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드리네 Noel Noel Noel Noel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Noel Noel Noel Noel 이스라엘 왕이 나셨다 그러나 ...

흰눈의 예수님 학의 날개들

흰 눈 조용히 내리는 어둠 속 이 깊은 밤 우리 위해 오신 구주 예수님만 생각해 어둔 세상 모든 죄를 흰 눈 되사 덮으시어 다 녹이시고 사라지게 하사 생명의 기쁨 주셨네 흰 눈 조용히 내리는 어둠 속 이 깊은 밤 우리 위해 오신 구주 예수님만 생각해

수퍼스타 예수 학의 날개들

가장 높은 하늘 아버지의 아들 가장 낮고 낮은 이 땅에 임하셨네 메시야를 막연히 기다리던 그들 하나님의 아들 예수 탄생을 지나쳤네 가장 빛난 하늘 아버지의 아들 가장 어둡고 비천한 마굿간에 오셨네 깨어 있어 예비하고 준비된 자만 그 귀한 자리에서 영접 해 맞이 했네 볼 수 있는 자들만이 수퍼스타 수퍼스타를 알아보네 깨어 있는 자들만이 수퍼스타 수퍼스타...

광야에서 학의 날개들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이렇게 살아 있음에 감사해 소문과 소문이 더해질 때도 진리 안에 세워 주심 감사해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이렇게 예배함에 감사해 벌거벗은 것과 같을 때도 내일 걱정마라 하신 주 감사해 모래 바람 사방에 날려 나의 시야를 가려온대도 성령의 밝히 보이는 눈 주시고 흑암 속 겁에 질린대도 광야에서 광야에서 홀로 걷는 것과 같으나 나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학의 날개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나의 반석이며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며 나의 구원 뿔이시며 나의 산성이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나의 반석이며 나의 요새나를 건지시는 자시라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며나의 구원 뿔이시며 나의 산성이라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바람 날개로 ...

Go! 학의 날개들

할수있나? Yes! Yes! Yes!하고있나? Do! Do! Do!저끝까지! Go! Go! Go! Yeah!주님말씀 Yes! Yes! Yes!순종하며 Do! Do! Do!따라가리 Go! Go! Go! Yeah!우린 가네 영원한 나라푯대 바라며 쉬지 않고 가네잠시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일어나우린 이렇게 노래하며 Go!할수있나? Yes! Yes! Yes!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학의 날개들

사랑하는 아버지가슴 뚫린 공허함 안고그 이름 불러봅니다당신 생각하니 눈물 납니다사람의 생각으로는 붙잡고 싶지만하늘 아버지 큰 뜻이 그러하시다면사랑해요 고마워요마음 속 항상 담고 있던 말들꽃이 되어 당신 곁에이제 주님 품에서 평안히 쉬세요사랑해요 고마워요마음 속 항상 담고 있던 말들꽃이 되어 당신 곁에이제 주님 품에서 평안히 쉬세요나의 생각은 더 이상 ...

마지막 나팔의 비밀 학의 날개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모두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모두 다 변화되리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 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우리 변화되리라 썩을 것이 반드시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반드시 입으리로다 반드시 입으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

언젠가 어느 때인가 학의 날개들

언젠가 어느 때인가우리 그리운 그곳에서하나님 어린양 천사함께 기쁨의 새노래 부르리언젠가 어느 때인가우리 그리운 그곳에서하나님 어린양 천사함께 기쁨의 새노래 부르리지금은 아픔의 시간이지만이것이 끝은 아니리기다림의 끝에 우리는더 좋은 부활 보리라진리로 선한 싸움 싸우는 자여그대의 이름은 유다형제들의 찬송이 되며움킨 것 찢고 올라가리나에겐 소망이 소망이 소...

언젠가 어느 때인가 (Solo Ver.) 학의 날개들

언젠가 어느 때인가우리 그리운 그곳에서하나님 어린양 천사함께 기쁨의 새노래 부르리언젠가 어느 때인가우리 그리운 그곳에서하나님 어린양 천사함께 기쁨의 새노래 부르리지금은 아픔의 시간이지만이것이 끝은 아니리기다림의 끝에 우리는더 좋은 부활 보리라진리로 선한 싸움 싸우는 자여그대의 이름은 유다형제들의 찬송이 되며움킨 것 찢고 올라가리나에겐 소망이 소망이 소...

Love (Eng Ver.) 학의 날개들

Faith Hope Love,it is told but the greatestof these is love.If I speakin the tongues of angelsbut if I don't have loveI am nothing.If I have the precious giftof prophecyand can speak in differentla...

전에는 우리도 (엡2:3∼8) 학의 날개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사랑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일으키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사랑하신 큰 은혜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었나...

나는 너의 하나님 학의 날개들

나는 너를 특별한 소유로 삼기 위해 부른 여호와니라 네가 나를 모른다 하여도 나는 너를 주목 하니라 이제 나는 너와 늘 함께하며 너 가는 길 늘 인도하리니 나를 믿고 항상 의지한다면 결코 실망하지 않으리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도 또한 불 가운데로 걸어가도 나는 너와 함께 하리라 나는 너를 지키는자라 그때에 너는 헵시바와 쁄라로 일컬음을 받게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