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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지팡이에 핀 열매 하임

내 삶에 희망 없어 두려워 소망 끊어져 메말라 죽을 때 조용히 내 손잡아 주신 분 있네 한 순간도 돌아 볼 수 없는 어둔 그림자에 갇혀 헤맬때 조용히 내 손잡아 주신 분있네 조용히 함께 고통 받은 분 있네 주는 나의 희망 주는 나의 소망 주는 나에게 새 삶을 주시고 주는 나의 희망 주는 나의 소망 주는 나에게 생명을 주셨네 마른지팡이에

어쩌면 우린 하임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더이상 너의 손을 ...

울지 않는 새 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난 누구? 하임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한 세상 난 누구...

edgar 하임

내 두 눈을 멀게 했던 하얀 눈 그 길을 걸어간다 소리를 듣고 빛을 만지고 눈길 속을

glanz 하임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도 원하지 않아도 다가온 날들도 그때 그렇게 남아 있던 건 사랑이었다고 마침내 아는 것 이제 이렇게 남아 있는 건 사는 것이라고 마침내 아는 것 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떠나간다고 세월이 흘러 눈이 내리면 잊지 못할 기억 모두 끝내 묻혀 버린다고 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작고 하얀 사람들 하임

바람이 부는 그 절벽 끝에 작고 하얀 사람들 흔들리는 꽃잎들처럼 하나둘 떠나자 손을 잡고 이제 두려운 너의 그 얼굴이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망설이지 마 뒤돌아 보지 마 내가 여기 너와 함께 있어 먼 길을 걸어 여기 남겨진 희미해진 사람들 끝도 없는 어둠 속으로 하나둘 떠나자 손을 잡고 자 이제 추락하는 사람들 속에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조각나버리고 부...

나의 작은 마음 하나가득 하임

나의 작은 마음 하나 가득 예수님의 마음 닮기원해 겸손하게 순종하는 주의 자녀 되길 원하네 나의 작은 마음 하나가득 예수님의 마음 닮기 원해 불평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와 함께 기뻐하기 원하네 별과 같이 빛나는 세대 십자가 증인되어 생명말씀 굳게 붙잡고 세상속으로 가리 나의 연약함을 모두 안아주시는 나의 하나님 그의 이름을 높이리라

주와 같이 길 가는것 하임

주와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주와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와함께 걸어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어가리

주님의 발자취 하임

좌절과 절망속에서 빛을 보며 달려와 이렇게 세월은 흘러 흘러 소망함에 문앞에 서있네 쉽지않은 길이였지만 그분의 도우심으로 이제야 나의 길 찾아 주님주신 평안에 문앞에 서있네 새롭게 주님 주시는 삶이였기에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주님이 계셨기에 나이제 주님의 발자취 따라 가겠네 영원한 주의 사랑 어찌다 말로하리 참되신 주의 삶 그 삶을 닮아가리 영원한 주...

기적의 날 하임

나의 눈은 볼수 없었어 태어날때 부터 그랬어 사람들은 이런 날 향해 소경이라 손가락질을 했어 나의 삶에 빛이 없었어 어둠만이 유일한 친구 소망없는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야 했어 어느날 누군가 내게 따뜻한 손길로 다가 왔네 그 순간 내안에 커다란 기적이 일어났네 나의 망막속에 비춰진 그분의 찬란한 아침을 보았어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어 하지만 더욱 큰 ...

오늘도 하임

어지러운 세상 수많은 영혼 이 세상속에서 잊혀지는 한분 날위해 죽으신 사랑의 주님 그사랑잊고 오늘도 난 살아가네 오주님 나의 소중한 것을 지금 주님앞에 내려놉니가 오주님 용서해 주소서 순종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바쁜 세상에선 주 생각하지 않고 주님 말씀하실 때 나는 귀 기울이지 않네 오주님 용서해 주소서 순종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나의 길, 진리, 생명 하임

보이지 않는 인생의 길 내 계획과 방법대로 살아왔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 처럼 살아왔네 그렇게 주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의지하지 않고 내 고집과 나의 뜻대로 보이지 않는 길 걸어왔네 참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 홀로 이렇게 걸어왔네 그는 나의 가는 길을 홀로 아시니 나를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사용 하실것을 난 믿네 오직 한분 나의 가는길 ...

새사람의 옷 하임

서로 친절(사랑)하세요 서로 용서하세요 그리스도 안에 용서됨 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한 새사람의 옷을 입어요 진실한 말과 성냄을 풀고 주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어요 마지막 날에 주님의 뵙기 위해 주께서 보내신 성령님을 슬프게 하지 마세요

날 위해 하임

주님 가신길 그 사랑의 걸음 이제서야 그 의미를 압니다 나의 고통과 나의 눈물이 얼룩져 흘러간 골고다 언덕 그길 호산나 영광 사람들의 환호 모두 뒤로한채 선택하셨던 그길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시며 한걸음 한걸음 날위해 걸어가신 길 이제 내가 눈물 흘리며 고백하는 말 주님의 십자가 그 뒤에 내가 따라갑니다.

Amazing Grace 하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기적의 날 (Inst.) 하임

나의 눈은 볼수 없었어 태어날때 부터 그랬어 사람들은 이런 날 향해 소경이라 손가락질을 했어 나의 삶에 빛이 없었어 어둠만이 유일한 친구 소망없는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야 했어 어느날 누군가 내게 따뜻한 손길로 다가 왔네 그 순간 내안에 커다란 기적이 일어났네 나의 망막속에 비춰진 그분의 찬란한 아침을 보았어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어 하지만 더욱 큰 ...

하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하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하임 (영원한 생명) 밴드하임(Band Hayim)

영원 전부터 예정 됐었던 신비한 하나님의 계획 어떤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행하신 은혜 영원 전부터 예정 됐었던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믿음으로만 얻을 수있는 유일한 구원의 비밀 나의 선한 것 없네 주께 나아갈 길 없네 진노의 길 날 위해 흘리신 보혈 믿네 회복 됐네 생명의 길 하임하임하임 나는 주님만 찬양하리 하임하임하임 구원을 노래하리 하임...

하임 (영원한 생명) Band Hayim

영원 전부터 예정됐었던 신비한 하나님의 계획 어떤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신 은혜 영원 전부터 예정됐었던 신비한 하나님의 계획 어떤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신 은혜 영원 전부터 예정됐었던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비밀 나의 선한 것 없네 주께 나아갈 길 없네 진노의 길 날 위해 흘리신 보혈 믿네 회복됐...

계연가 [系緣歌] 백월

깊은 밤, 홀로 뜬 달 어둠 속 길을 밝혀주네 잠시 멈춰 서서 밤 하늘을 바라보네 봄비에 젖은 낙엽처럼 쓸쓸히 홀로다니던 날 뜻밖의 만남, 한 줄기 빛 어둠 속 길을 밝혀주네 마른 강가에 꽃처럼 고독했던 나의 마음에 따스한 바람 불어와 새로운 세상 열어주네 조약돌 던져 물결 일듯 잔잔했던 내 마음에 너라는 돌멩이 던져지고 큰 파도 일렁이네 운명의 붉은 실에

돌 위에 핀 꽃 Neat Chaos, 해나

오랫동안 이 땅 위에 비가 내리지 않아 사람들의 눈물 또한 점점 메말라가 이제까지 의지했던 우물 보이지 않고 마을에 아직 남아있던 인정마저 사라져가 하지만 돌 위에 꽃을 보며 하늘 위 작으만한 구름을 보네 작게 부서지고파 더욱 낮아지고파 열매 맺기 위한 씨앗 되어 진정한 마음으로 더욱 나누고파 깊은 사랑으로 아무도 알아주지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박지성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도 들에 한송이 꽃들도 자신을 노래 한다 아무도 너를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못해도 주님께서 너를 바라보고 계시니 꽃을 피우고 열매 맺으리 아무도 너를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못해도 주님께서 너를 바라보고 계시니 꽃을 피우고 열매 맺으리 슬퍼 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 너를 바라 보고

가을화가 이가은

산들산들 산에 들에 노을빛 가을이 왔어요 한들한들 길가에 보라 들국이 춤을 추네요 무더운 여름을 지나 시원한 가을이 왔어요 향기로운 들꽃잔치 싱그런 바람 고소한 열매 가득해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마음 속에 담아두라고 가을화가 산에 들에 예쁜 풍경화를 그려요 사들산들 산에 들에 노을빛 가을이 왔어요 한들한들 길가에 보라 들국이 춤을 추네요

어쩌면 우린 하임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saxophone 빠라바밤~ 빠라바밤~) ...

말, 말... 하임 (Haihm)

'싫어', '됐어' 가시돋힌 그 말들 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 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 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 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 거야, 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 그동안 나에게 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난 너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바보처럼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 거야, 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 그동안 너에게 난 얼마나 상...

사월의 눈 하임 (Haihm)

숨 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은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들로 나오는 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4월에 쏟아진 눈처럼 네가 나타난 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선 애정운 없는 절망 속 얘기에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기지만 알...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한 발 또 한 발 / 하임(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그렇게 철 없는 어린애 처럼 한 발 또 한 발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이별 없던세상 하임 (Haihm)

(형중)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난 누구? 하임 (Haihm)

오늘처럼 말하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 사람처럼 낮설게만 보일 때 크,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 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속을 헤메듯 낯설기만한 세상 난 누구지...

울지 않는 새 Haihm(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그래도 언젠가는 하임 (Haihm)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도 언젠가는 어김없이 태양은 저물어 가니까 그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해선 안 돼 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 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언제 내...

장마 하임(Heim)

지금 내 마음처럼창문밖엔 구름이 가득해내가 널 그리워하는 만큼너는 비가 되어 내리나봐비 오면 더 선명해좋았던 우리의 모습들이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인데손을 놓아버린 내가 미워끝나지 않는 장마에너의 생각이 짙어져만 가지울 수 없는 추억이다시 널 부르고 있어내게 돌아와 줘다시 돌아와 줘사랑을 속삭이던햇살 같은 너의 모습들이제는 다시 오지 않겠지만그날의 우리...

청포도 사랑 이미자 & 백설희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 열매

청포도 사랑 박경원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 열매

청포도 사랑 백설희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 열매

겨울 왕국 (Feat. 하임) 소원이

아무리 웃음을 참아도 웃음이 나오는 세계쉿 이건 비밀이지만 당신께 말해줄께요겨울 왕국에선 슬픔이 없어요오랫동안 나는 기다렸어요 하얀 눈에 덮힌 겨울 왕국눈을 동글 모아서 눈사람 만들고 친구하고 언제나 놀 수 있는 곳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는 세계쉿 이건 비밀이지만 당신께 말해줄께요겨울 왕국에선 아이들만 있어요오랫동안 나는 기다렸어요 하얀 눈...

청포도 사랑 도미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픙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 열매

열매 파이디온 선교회

열매 (파이디온 선교회) 작사: 박은옥 / 작곡: 송세라 1. 사랑을 뿌려 사랑을 뿌려 사랑의 열매 가득 가득 맺어요 2. 기쁨을 뿌려 기쁨을 뿌려 기쁨의 열매 가득 가득 맺어요 3. 복음을 뿌려 복음을 뿌려 복음의 열매 가득 가득 맺어요

열매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저 길가에 이름 없는 작고 작은 들풀도 꽃이 피워 향기내고 열매 맺게 하시는 그 놀랍고 신비한 우리 주 손길 그 손길로 그 시간으로 주의 자녀들 이끄사 열매 맺게 하시네 찬양해 주의 은혜 작고 작은 우리 삶에 넘치도록 부어주시네 감사해 주의 사랑 크고 작은 열매들로 우리 삶을 가득 채워주시네 한낮에 뜨거운 태양 한밤의 달도 아주 작은 시련일 뿐 우릴 해치 못하네

열매 김소중

열매로 나무를 안다기에 많은 결과를 내야 하는 줄 알았었지 열매 맺지 못하면 찍혀 불에 던지운다기에 겉으로 보이는 것을 이루려 살았었지 가지는 나무에 그저 붙어 있으면 열매는 저절로 맺혀지는 법이지 그리고 열매가 무르익으면 추수는 가까워오지 오라는 어린 양의 음성에 함께 가자는 부르심에 내어 놓을 나의 열매 오늘의 순종이 순간의 선택이 말씀을 지켜 주 안에

열매 Tsuku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같이 죽자 진짜 죽을때에 무서우면 같이 울자 내가 너를 평생 기억할게 이제 죽자 내가 너를 평생 기억할게 이제 죽자 세상은 너무 밉고 모든걸 다 잃고 나는 너를 믿고 우린 터져 실소 너는 나를 믿고 우린 방은 비좁 세상은 너무 밉고 모든걸 다 잃고

사랑 (Epilogue) 다혜

(형중) 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이사분기 이규호

그대 아주 신나보여요 나와 같이 놀아 줄순 없나 아무감정 없고, 아무 생각 없는 나 그대보고 괜한 질투 나네요 개나리나리 꽃 저 언덕 넘어 날아오는 바람 참 따뜻해 아무 느낌 없고, 아무런 기대 없는 내앞에 그댄 눈을 감고 노래하네요.

이사분기 이승환

그대 아주 신나보여요 나와 같이 놀아 줄순 없나 아무감정 없고, 아무 생각 없는 나 그대보고 괜한 질투 나네요 개나리나리 꽃 저 언덕 넘어 날아오는 바람 참 따뜻해 아무 느낌 없고, 아무런 기대 없는 내앞에 그댄 눈을 감고 노래하네요.

이사분기 - 이규호 이승환

그대 아주 신나 보여요 나와 같이 놀아줄순 없나 아무 감정 없고, 아무 생각 없는 나 그대 보고 괜한 질투 나네요 개나리 나리꽃 저 언덕 너머 불어 오는 바람 참 따듯해 아무 느낌 없고, 아무런 기대 없는 내 앞에 그댄 눈을 감고 노래 하네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그대 따라 이 봄이

이규호-이사분기 이승환

그대 아주 신나 보여요 나와 같이 놀아 줄 수 없나 아무 검정 없고, 아무 생각 없는 나 그대보고 괜한 질투 나네요 개나리나리 꽃 저 언덕 넘어 날아오는 바람 참 따뜻해 아무 느낌 없고, 아무런 기대 없는 내 앞에 그댄 눈을 감고 노래하네요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그대 따라 이봄이 오네요

이사분기 이규호(Kyo)

그대 아주 신나 보여요 나와 같이 놀아 줄 수 없나 아무 검정 없고, 아무 생각 없는 나 그대보고 괜한 질투 나네요 개나리나리 꽃 저 언덕 넘어 날아오는 바람 참 따뜻해 아무 느낌 없고, 아무런 기대 없는 내 앞에 그댄 눈을 감고 노래하네요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그대 따라 이봄이 오네요 나도

꿀벌 일영

달콤한 꽃을 찾는 꿀벌 꿀벌 사랑에 목이 마른 꿀벌 꿀벌 당신에 귀염둥이 꿀벌 꿀벌 여기저기 꿀 빤다고 착각하지 말아요 바람둥이 아니에요 예뻐 그대가 예뻐요 좋아요 그대가 좋아요 세상에 활짝 수많은 꽃 중에 당신만 당신만 사랑해 줄게요 이 꽃 저 꽃 마음 훔치는 나쁜 남자 아니에요 당신만을 좋아해요 달콤한 꽃을 찾는 꿀벌

나무의 노래 권재숙

나의 뿌리 이미 메말랐다고 나의 껍질 상처뿐이었다고꽃은 떨어져 열매 없겠노라고 가지 꺾어 나를 버린 나날들 나의 마음 이미 쇠해졌다고 나의 영혼 이미 쓰러졌다고시든 삶에는 향기없을 거라고 비바람에 나를 던진 나날들 주님 마른 가지에 다시 주의 생기 부으소서나선 터를 굳게 다지사 생명빛 찬미케 하소서 내 노래 주은혜 넘치네 내 증거 노래케 하셨네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