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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지 않은 것들 하원

여름엔 겨울이 상상되지 않아너도 그렇지 않아?겨울엔 여름이 그려지지 않아지나간 시간을 벌써잊어버린거야 우린 같은 시간을함께 보내왔음에도그럼에도 이번 겨울엔 또 다시여름을 잊게 되겠지시간은 잠시 나그네처럼 머물다가 떠나우린 어느새 머문 것 조차 잊고말지일반화 할 수 있는 건 한가지 뿐언젠가는 죽는단 것편견은 기회를 놓치게 하니까첨 보듯이 너를 볼게우리도...

비나이다 하원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정성으로 비나이다 서울 간 우리 아가 잘 되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가슴으로 비나이다 고향에 우리엄니 만수무강 비나이다 아아아 차오르는 여인의 눈물을 담아 저 달빛에 번져가는 그리운 얼굴이여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두손모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정성으...

빈 방 하원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와 머무르네 모든것은 당연하게 제자릴 향해 떠나가네 조용한 빈방을 청소하다 누웠네 시간이 얼마나 흘러 알아챌 수 있을까 모두들 날 사랑한다해 하지만 왜일까 여긴 너무 조용해 모두들 날 소중하다해 어쩐지 고독한 밤이 슬퍼 우 밤은 깊어지고 우 맘도 슬퍼지네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와 얘길 했네 모든것은 당연하게 제자릴 향해 떠나가네 ...

엄니 하원

엄니 엄니 보고 싶소 내 엄니 서산마루 지는 해처럼 애달픈 이름이여 세월 가도 철없는 딸이 아프랴 또 아프랴 걱정으로 무너진 가슴 어찌 다 갚으리오 아아아 우리 엄니 오래오래 건강하시오 엄니 엄니 보고 싶소 내 엄니 당신과 나 매일매일이 이별하는 날이라오 험한 세상 철없는 딸이 다치랴 또 다치랴 가슴으로 무너진 가슴 어찌 다 갚으리오 아아아 ...

아직도 하원

아직도 너의 근황이 궁금해계속해서 찾게되는 요즘 너의 소식들 길을 걷다우리가 자주 들렸던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아직도 널 좋아하니까니 어깨에 기대고 싶으니까 혼자보는 영화보다 니 손을 붙잡고 보는게 더 좋으니까내노래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니까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아직도 난 널 잊지못했으니까혹시나 너도 이곳에 올까봐 헛된 기대를 앉고서 ...

위로여행 하원

오랜만에 떠난 여행길 위로우리의 이야기를 얹어 걸어가그저 복잡한 일상에힘이 되어주길그곁은 함께여서 다행이야 지나간 어제를 노래해내일은 모두 흩어지겠지 하지만지금은 고마워하지만 이젠 흘러가는바람소리에 나를 맡길뿐언젠간 꼭 오늘은행복하면 되잖아슬금슬금 걷던 고양이를 만나심장떨리던공포영화 기억나니늦은 저녁길을 걷고 걸었지그 곁은 함께여서 다행이야너무 고맙단...

고백 하원

처음으로 느껴지던 이마음이런게 사랑인건 가봐요 그대가 살짝 웃음을 지을때면 혹시 나 때문은 아닐까 행복한 오해를 하네요 나 오늘은 말할거예요 이번엔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내 맘하나도 남김없이 진심만으로 너에게 사랑을 말할겁니다 어떤날은 나와 같은 옷을 입은 그대 왠지 그대도 나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그러면 참 좋을텐데 너의 마음을 알고 싶은데 좋아한다는...

수상한 사람 이설아

나는 어느새 참 수상한 사람 되어버린 것만 같아 네가 좋은 사람이란 거 잘 알면서도 왠지 마음이 굳어버린 것 같아 언제부턴가 나 믿지 못하게 됐어 모든 시간 공간 내가 서있는 곳도 어딘지 모르겠어 이런 나 괜찮은 걸까 부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 부정하게 됐어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 인정해야만 했어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미안하게 됐어

나 지금 마이 앤트 메리

내가 지금 가려하는 곳 내가 진정 하고싶던 일 내가 정말 원하는 것들 모든 걸 이젠 시작해 그 때 그 곳 그 바닷가로 너무나 눈이 부셔 내가 지금 떠나려하는 나 항상 가고 싶었던 지금 나와 함께하는 너.

생각 박창근

생각 (작사 작곡 박창근) 보여지고 싶은 것들 숨겨지고 싶지 않은 것들 높아지고 싶은 것들 작아지고 싶지 않은 것들 위엄서린 그 몸짓에 고개숙인 너의 모습이 점점 더 작아져만가는 이 시간들이 안타까워 한참을 나는 다른 생각 다른곳을 꿈꿔봤지 많은 사람 함께 모여 같은 시간속에 웃고 있어 걱정 없이 순한 얼굴 지친 모습들은 찾아볼수 없어

소년시대 마지막 토스트

아주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언젠가는 너에게 말할 수 있었으면 열정은 식어가고 꿈은 바래져가고 힘겹게 버틴 두 다리가 버겁게 후들거려도 새벽길을 질주하듯 너에게 달려가서 꿈을 꾸는 듯한 표정으로 너에게 고백할래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은 사라지지 않기를 내 안에 깃든 소년이 영원하기를 우리들이 말하던 세상은 사라지고 의미도 없이 휘두르는 외침도 흔적

하원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일장산 기슭에 터전을 잡고 우뚝 선 우리학교 넓은 뜰 안에 그 이름도 거룩한 우리의 하원 서로서로 도와가며 넓게 배우는 하원의 아들딸이 고이 자란다

유치원 인사송(하원) 리코

우리 같이 인사할까요?신나는 하루 잘 보내고이제는 집에 갈 시간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았나요?네! 네! 선생님!흔들 흔들 흔들 두 손을 흔들고흔들 흔들 흔들 어깨를 흔들고흔들 흔들 흔들 다리도 흔들고차렷! 경례! 선생님께 인사~안녕히 계세요 내일 만나요안녕 안녕 친구들 내일 만나자바이바이 굿-바이 손뼉치며 인사해바이바이 굿-바이! (바이 바이!)신나는 하...

소년시대 마지막 토스트(Lastoast)

아주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언젠가는 너에게 말할 수 있었으면 열정은 식어가고 꿈은 바래져가고 힘겹게 버틴 두 다리가 버겁게 후들거려도 새벽길을 질주하듯 너에게 달려가서 꿈을 꾸는 듯한 표정으로 너에게 고백할래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은 사라지지 않기를 내 안에 깃든 소년이 영원하기를 우리들이 말하던 세상은 사라지고 의미도 없이 휘두르는

맥거핀 (MGFF)

있잖아 너는 너무 빨리 가 너는 자꾸 나를 끌고 가 없어져도 모를 날들이 있어 들뜬 마음에 길을 걷다가도 눈뜨면 낯선 곳에 있잖아 하려 했던 말은 기억이 안 나 여기저기 모두 자기만 진짜 이 노래를 멈추지 마요 너무 많이 잊고 살아요 단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를 기억할 수 있게 멍하니 눈만 감고 뜨다가 오늘이 끝난대도 좋아 나는 지금 이 기분은 이름이

잃어버린 것들 (Lost things) Leni.M (승호)

내 작은 주머니 속 동전을 하늘로 높게 던지곤 했었네 yes or no 겁이 없던 그때의 꿈들 이제는 잊혀진 기억 빈 정류장에 난 혼자 남겨져 지나쳐가는 버스를 보았네 young and old 그 어디쯤에 있나 나는 그렇게 어른이 되었네 자꾸 잃어가는 것들 더는 잃고 싶지 않아서 두 팔을 뻗어본다 떠나가는 것들을 향해 i will never forget my

I Don't Wanna Forget It (잊고싶지 않아) 심희서 Hee Seo Shim

잊고 싶지 않아 (내가 잊고 싶지 않은 게 있는데...)

내 입술의 말 하원 (Hawon)

조그만 이 방, 모두가 잠이든 이 밤 별들마저 잠든 밤 조용히 무릎 꿇고서 아주 작은 소리로 간절히 내뱉은 말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상한 마음의 나의 노래가 당신께 들리기를 바보처럼 다시는 그 손을 놓치 않기를 후회로 가득했던 긴 시간 끝에서 간절히 그 이름 부를 때 내 입술의 말로 고백합니다. 잃어버렸던 그 시절 첫사랑을 다시 돌아가 무너진 내 마음...

소라게 김푸름

잃은 거라며 체념했던 넌 사실은 잊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나는 나 스스로도 널 포기하기를 그렇게도 주저없이 받아들였었나 우우 - 익숙해진 소음들 우우 - 여전히 아픈 기억들 널 기다리다 지쳐 주저앉은 마음 끝엔 외면할 수 없는 꿈이 남았더라 빛을 사랑한다던 소라게는 왜 어둠 속에 집을 지었으려나 그 애는 왜 이유없이 당연한 감정들을 그렇게도 혼자 두려워

마지막장면 오언

시만 이대로 멈춰주겠니 어떻게 이대로 끝나는 거니 아무대답도 없이 그저 고개만 떨구고 시간은 한참을 멈춰있었어 까만 밤이 지던 그때의 쏟아지던 눈물과 계속 생각나는 우리 마지막 장면 조금씩 밝아오는 태양과 비친 너의 얼굴은 눈물로 얼룩져 흐릿하게 보여 언젠가 희미하게 바래질 그때의 모습조차 아직은 잊고 싶지 않은 너 라서 너에게 못한 말이 많아서 억지로 되돌리려

하려던 말 레베 (rêver)

별 뜻 없이 스치는 바람에 놓아버린 손과 잊어가던 것들 사이 잊고 싶지 않았던 것들 어느새 내 곁을 떠나가 더 넓고 푸르른 곳으로 멀리멀리 내게서 멀어져만 가네 곁에 있어 공허했던 모습과 아무것도 돼줄 수 없던 마음과 이마저도 잊는 때가 올 거란 이길 수 없는 것들이 남는다 요령 없이 지어둔 마음이라서 그럴듯하게 채워둔 방이라서 이마저도 잊는 때가 올 거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유용호 & 새봄

언젠가 홀로 버스를 탄 겨울 밤 가만히 기대어 문득 생각해보았지 어렸던 나의 크고 행복한 소원 그 동안 잊었던 우리의 기도 서툰 사랑에 대한 얘기나 유치하지만 소중했던 날들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동네 어귀 학교 골목대장, 너와 삼 학년 사반 양 갈래 소녀, 너의 봄처럼 따뜻한 빛나던 우리의 날들 지금은 추운 겨울이 됐지만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유용호, 새봄 (saevom)

언젠가 홀로 버스를 탄 겨울 밤 가만히 기대어 문득 생각해 보았지 어렸던 나의 크고 행복한 소원 그 동안 잊었던 우리의 기도 서툰 사랑에 대한 얘기나 유치하지만 소중했던 날들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동네 어귀 학교 골목대장 너와 삼 학년 사반 양 갈래 소녀 너의 봄처럼 따뜻한 빛나던 우리의 날들 지금은 추운 겨울이 됐지만 멈춰 버린 나의 어린 시간 속에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오랜만에 만난 너는 한 참 그 사람 얘길 했지 맘에 안 드는 모든 것들 그걸 왜 내게 말을 하니 알고 싶지 않은 비밀 너무 많이 알게되고 계속되는 너의 얘긴 끝도 없이 길어 지고 싫었으면 싫었다고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참을만큼 참았다면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닷따 다라라라 따라 닷따라 다라라라 닷따 다라라라 따라 닷따라 다라라라 너를 다시 만났을때

하원 초교 응원가 교가 Various Artists

일장산 기슭에 터전을 잡고 우뚝 선 우리학교 넓은 뜰 안에 그 이름도 거룩한 우리의 하원 서로서로 도와가며 넓게 배우는 하원의 아들딸이 고이 자란다

알기 쉬운 세상 LeeJoy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 나의 이름 말하는 법을 잊은 건 아닐까 말하지 않는 것은 나를 아는 것 같아 그래 이런 것 저런 것들 말야 열고 싶지 않은 닫힌 상자들 알기 쉬운 이 세상인걸 다 알고 싶진 않아요 참 쉬워 모든게 듣고 싶지 않더라도 넌 쉬워 모든게? 눈 깜빡이듯 그렇게 참 쉬워 모든게 알고 싶지 않더라도 넌 쉬워 모든게?

꿈 (POS) 소향

가슴이 벅차 솟아오르네 내 모습 상상하게 될 때면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네 내가 얼마큼 아름다울지 내가 얼마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꿈 (원곡가수 POS) 소향

가슴이 벅차 솟아오르네 내 모습 상상하게 될 때면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네 내가 얼마큼 아름다울지 내가 얼마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꿈 (POS) .. 소향

가슴이 벅차 솟아오르네 내 모습 상상하게 될 때면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네 내가 얼마큼 아름다울지 내가 얼마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소향

가슴이 벅차 솟아오르네 내 모습 상상하게 될 때면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네 내가 얼마큼 아름다울지 내가 얼마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리하모니

미처 알지 못했네 내가 얼만큼 아름다울지 내가 얼만큼 자랑스럴지 자랑스럴지 꿈을 꿨었지 어린 시절 난 어느 때까지 해맑아지게 하늘을 품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클 수 있도록 기도했었지 꿈을 꿨었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 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Intermission (Feat. FANXY) 모옐(mohyell)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나는 텅 비어 가라앉고 있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진 어느 저녁에 멍하니 앉아있어 maybe I should take a break, there is nothing anymore 모두 다 잊고 내일 떠나고 싶어 I don't know why I'm doing this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매일 매일 I don’t

소란스럽게 차가운 니트

거리에 흩어져버린 수 없는 말 숨겨둔 것 멈춰줘 내버려둬 수근대는 싫은 말들 잊어버릴 수도 없고 믿어버릴 수도 없고 기억속에 묻은 어떤 것들 꺼내고 싶지 않은 잃어버릴 수도 없는 것들 아직까지 품에 안고 모르는 척 소란스럽게 철 없던 순간 그 곳에 모든 어지러운 기억 수 많은 생각 스쳐가는 이 바람은 고단함을 내게 데려오고 모자란 나는 또

각자의 오늘 석토리 (SEOKTORY)

이젠 혼자 주말을 우린 이제 각자의 오늘을 보내며 널 기다려 woah 우린 각자의 자리에서도 서로를 바라만 보고 있네 슬픈 박자에 맞춰 각자의 하루가 또 흘러갈 텐데 시간을 멈출 순 없을까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How to go yeah 너 없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돼 오늘도 잊고

꿈 (Inst.) 포스(Pos)

가슴이 벅차 솟아 오르네 내 모습 상상 하게 될때면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네 내가 얼만큼 아름다울지 내가 얼만큼 자랑스러울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기도해 언젠가 찬란하게 옷입게 될 그날 기대해...난

Oh My God Duke

안 되는 일 많은 걸 이제와 몰랐다면 바보 같아 너 나에게 했던 말들 기억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운이 없는 놈이라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지마 난 니가 내게 그랬듯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날아올라 왜 넌 울고 있니 넌 내게 위로가 돼 가다가 뛰어가다 쉬다가 어쩌다 사는게 더 지겨워 하고 싶지 않은 일 해야 되나 말아야돼 가다가 뛰어가나 쉬다가 혹시나

On My God (Above Power Beat Mix) 듀크

안 되는 일 많은 걸 이제와 몰랐다면 바보 같아 너 나에게 했던 말들 기억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운이 없는 놈이라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지마 난 니가 내게 그랬듯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날아올라 왜 넌 울고 있니 넌 내게 위로가 돼 가다가 뛰어가다 쉬다가 어쩌다 사는게 더 지겨워 하고 싶지 않은 일 해야 되나 말아야돼 가다가 뛰어가나 쉬다가 혹시나

Oh! My God 듀크

안 되는 일 많은 걸 이제와 몰랐다면 바보 같아 너 나에게 했던 말들 기억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운이 없는 놈이라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지마 난 니가 내게 그랬듯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날아올라 왜 넌 울고 있니 넌 내게 위로가 돼 가다가 뛰어가다 쉬다가 어쩌다 사는게 더 지겨워 하고 싶지 않은 일 해야 되나 말아야돼 가다가 뛰어가나 쉬다가 혹시나

Rabbit Tale SSunder (썬더)

속에 결국 길을 잃더라도 나는 널 쫓아갈래 하고픈 말 가득 담은 작은 풍선 하나 들고 드디어 만났구나 흰 토끼야 어디로 갈지 몰라도 괜찮아 시간의 굴레 속에 갇혀도 괜찮아 끝없이 도는 시계태엽 속에 결국 길을 잃더라도 나는 널 쫓아갈래 어디로 갈지 몰라도 괜찮아 시간의 굴레 속에 갇혀도 괜찮아 끝없이 도는 시계태엽 속에 결국 길을 잃더라도 나는 널 따라갈래 잊고

나를 잊지마요 Dont forget me 걸스 데이 Girls day

니가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난 너의 입술 바라보면 가슴두근 매일 일기장엔 너의 얘기들만 친구와의 낙서엔 너의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잊고 싶지 않은 너의 그 느낌 느낌 너의 눈빛 밤이 되면 꺼내보는 내 맘속 기억들 니 기억들 (I’ll REMEMBER U) 나를 잊지마요 그댄 나의 BABY You’re Mine You’re Mine You

나를 잊지마요 걸스데이(Girl's Day)

니가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난 너의 입술 바라보면 가슴두근 매일 일기장엔 너의 얘기들만 친구와의 낙서엔 너의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잊고 싶지 않은 너의 그 느낌 느낌 너의 눈빛 밤이 되면 꺼내보는 내 맘속 기억들 니 기억들 I'll REMEMBER U 나를 잊지마요 그댄 나의 BABY You're Mine You're

나를 잊지마요 (Inst.) 걸스데이

니가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난 너의 입술 바라보면 가슴두근 매일 일기장엔 너의 얘기들만 친구와의 낙서엔 너의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잊고 싶지 않은 너의 그 느낌 느낌 너의 눈빛 밤이 되면 꺼내보는 내 맘속 기억들 니 기억들 I'll REMEMBER U 나를 잊지마요 그댄 나의 BABY You're Mine You're Mine You're

포스(Pos)

가슴이 벅차 솟아 오르네 내 모습 상상 하게 될때면 예전엔 미쳐 알지 못했네 내가 얼만큼 아름다울지 내가 얼만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기도해 언젠가 찬란하게 옷입게 될 그날 기대해

Love forever 土屋亞有子(つちや あゆこ, 쯔지야 아유코)

Title : Love forever 안녕이라고 중얼거리며 울었던 너에게 등을 돌려 걸었다 반드시 돌아온다고 파란 하늘에 약속 하늘에 뜬 구름이라면 당신에게도 갈 수 있는 것 너에게 전하고 싶기에 이 하늘의 어느 구름을 쫓아 먼 하늘 저 편, 당신을 생각하며 미래의 행복을 꿈꾼다 때문에 언제라도 잊고 싶지 않은 둘만의 사랑과 (둘만의

질투 다은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을 따라서 걷다 그리다 한번도 미워한적 없는 그 이름을 떠올린다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서 나 믿고 싶지 않은 일이라서 음 하고 싶은 말은 점점 쌓여가는데 내가 정말 묻고 싶었던 그 말 그대의 다른 사랑은 훨씬 더 행복한가요 그런가요 나와는 다른 사람의 온기는 더 따뜻할까요 그럴까요 그리움이 찾아온 밤에 그려보다가 지우다 한번쯤

나를 잊지마요 걸스데이(Girl\'s Day)

니가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난 너의 입술 바라보면 가슴두근 매일 일기장엔 너의 얘기들만 친구와의 낙서엔 너의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잊고 싶지 않은 너의 그 느낌 느낌 너의 눈빛 밤이 되면 꺼내보는 내 맘속 기억들 니 기억들 (I\'ll REMEMBER U) 나를 잊지마요 그댄 나의 BABY You\'re Mine You\'r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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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난 너의 입술 바라보면 가슴두근 매일 일기장엔 너의 얘기들만 친구와의 낙서엔 너의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잊고 싶지 않은 너의 그 느낌 느낌 너의 눈빛 밤이 되면 꺼내보는 내 맘속 기억들 니 기억들 I\'ll REMEMBER U 나를 잊지마요 그댄 나의 BABY You\'re Mine You\'re Mine You

나를 잊지마요 Girl\'s Day

니가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난 너의 입술 바라보면 가슴두근 매일 일기장엔 너의 얘기들만 친구와의 낙서엔 너의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잊고 싶지 않은 너의 그 느낌 느낌 너의 눈빛 밤이 되면 꺼내보는 내 맘속 기억들 니 기억들 I\'ll REMEMBER U 나를 잊지마요 그댄 나의 BABY You\'re Mine You\'re Mine You

헤엄치고 싶다면 조수경

우리는 채워가는 것에 집중해 이미 가득한데 말야 멈춰서 한 번 더 생각해 봐 필요 없는 것들 투성이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로 방 안을 가득 채워 더 많이 가지지 못한 마음은 공허에 빠져들어 이제 그만둬 우린 뱉어내야 해 깊은 바다에 가라앉고 싶지 않다면 이제 그만둬 우린 덜어내야 해 더 자유로이 헤엄치고 싶다면 우리는 거울 속의 나를 외면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라질 것들 감동

익숙해진 계절은 또다시 찾아와 앙상해진 마음만 남겨지고 하얀 밤을 견디며 많이 아파했던 날 그 속에 넌 유일한 빛이 돼줬어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그대와 나 영원히 마주할 수 있어 내 아픔이 멍들어 모든 것이 사라져갈 때 너만은 선명하게 남아서 날 채우고 모든 게 흩어지고 부서졌던 나를 놓지 않은 널 내 품에 가득 안으면 이젠 웃을 수 있어 아무렇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