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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하루같이 좋은 사랑 하승희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았네 보고 싶고 또 보고싶어요 나는 오늘도 기다리지요 서산마루 해는 지내요 백년을 지나 하루같이 좋은 사랑 사랑 사랑 눈물 나게 고마운 사랑 사랑없이 나는 나는 못 살아 님을 향한 환한 얼굴해바라기 꽃처럼 좋구 좋아 언제 봐도 또 봐도 사랑 사랑 백년 넘어 좋은 내사랑 2) 하얀 꽃잎 바람

나를 나를 김도하

사랑이 나를 나를 이별이 나를 나를 내 가슴 멍들게 하고 사랑한다 그 말 마저 차여버리고 눈물마저 베여 버렸다 일년을 하루같이 백년을 하루같이 당신을 사랑했는데 기다리면 안되나요 언제까지나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사랑이 나를 나를 이별이 나를 나를 내 가슴 울려 버리고 가지말란 그 말 마저 비수를 꽂고 애원마저 씹어 버렸다 일년을 하루같이 백년을

&***나를 나를***& 김도하

사랑이 나를 나를 이별이 나를 나를 내 가슴 멍들게 하고 사랑한다 그 말 마저 차여 버리고 눈물마저 베여 버렸다 일년을 하루같이 백년을 하루같이 당신을 사랑했는데 기다리면 안되나요 언제 까지나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사랑이 나를 나를 이별이 나를 나를 내 가슴 울려 버리고 가지말란 그 말 마저 비수를 꽂고 애원마저 씹어 버렸다

영원한 사랑 하승희

잊으라는 그말보다 잊겠다는 그말이 내마음 너무나 아프게해도 나당신 잊지못해요 내가준건 잊어버릴걸 받은것만 생각할것을 좋아서 사랑하고 사랑하며 행복했었지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당신만 영원히 사랑할께요

영원한 사랑 하승희

그냥청취만&알콩 ~~~~~~~~~~~~~~~~~~~~~~~~~~~~~~~~~~~~ 잊으라는 그말보다 잊겠다는 그말이 내마음 너무나 아프게해도 나당신 잊지못해요 내가준건 잊어버릴걸 받은것만 생각할것을 좋아서 사랑하고 사랑하며 행복했었지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당신만 영원히 사랑할께요 ~~~~~~후~~~렴~~~~~~~~ 잊으라는 그말보다 잊겠...

나만을 (Inst.) 하승희

서로가 사랑 하니까 외로움은 정말 싫어요, 미움도 정말 싫어요. 나만을 사랑 해줘요. 2. 외롭고 슬플때도 내곁에 있어준 사람.가슴이 따뜻한 사람. 아무말 없이 미소 지으며 두손을 잡아준 사람. 마주보던 그 눈빛에 두 마음 불타 오르고? 사랑은 미움도 이별도 후회도 없는 거래요? 서로가 사랑 하니까 외로움은 정말 싫어요.

아직도 못 다한 사랑 하승희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행복하세요 하승희

아무런 말없이 미련도 없이 돌아 설 것을 사랑 한다는 말 믿어온 내가 정말 바보야 붙잡아도 소용없고 애원을해도 이렇게 떠날 사람 생각하면 무엇 하나요 그래도 당신에게 하고 싶은말 아~ 아 행복 하세요 아무런 말없이 미련도 없이 돌아 설 것을 사랑 한다는 말 믿어온 내가 정말 바보야 매달려도 소용없고 하소연해도 그렇게 떠날사람 원망하면 무엇 하나요 마지막

나만을 하승희

외롭고 슬플때도 내곁에 있어준 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 아무 말 없이 미소 지으며 고개를 떨군 그사람 마주보던 그 눈빛에 두마음 불타오르고 사랑은 미움도 이별도 후회도 없는거래요 서로가 사랑 하니까 외로움은 정말 싫어요 미움도 정말 싫어요 나만을 사랑해줘요 외롭고 슬플때도 내곁에 있어준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 아무 말 없이 미소 지으며

나만을 (MR) 하승희

외롭고 슬플때도 내곁에 있어준 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 아무 말 없이 미소 지으며 고개를 떨군 그사람 마주보던 그 눈빛에 두마음 불타오르고 사랑은 미움도 이별도 후회도 없는거래요 서로가 사랑 하니까 외로움은 정말 싫어요 미움도 정말 싫어요 나만을 사랑해줘요 외롭고 슬플때도 내곁에 있어준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 아무 말 없이 미소

천년학 이상화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새 이제 어서 네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몸 기대어 울어보거라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사랑아 (MR) 하승희

그 무엇도 필요치않아 나만 사랑해준다면 험한길도 나는 함께 갈거야 뒤는 돌아보지마 내일 위해 달려가 우리 사랑 영원하도록 해줄께 떠나자 우리의 사랑을 위해 힘들면 우리 서로 감싸주면돼 세상에 오직 한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우리 사랑이제 시작인거야 세월아 더디가다오 내겐 할일이 많아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그 무엇도 필요치않아 나만

사랑아 하승희

1) 그 무엇도 필요치않아 나만 사랑해준다면 험한길도 나는 함께 갈거야 뒤는 돌아보지마 내일 위해 달려가 우리 사랑 영원하도록 해줄께 떠나자 우리의 사랑을 위해 힘들면 우리 서로 감싸주면돼 세상에 오직 한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우리 사랑이제 시작인거야 세월아 더디가다오 내겐 할일이 많아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2) 그 무엇도 필요치않아

사랑할래요 하승희

사실은 내가 먼저 당신을 사랑했어요 웃으며 나를 보던 당신 눈빛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행복한 꿈처럼 내게 온 당신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 하리 정들은 내가슴에 정들은 내가슴에 이별만은 남기지 말아요

사랑의 진실 하승희

이제는 모든 것을 잊어야지 그 많은 날을 백지처럼 지워질 아픈 사연이기에 너와 나의 깊은 사랑 찾을길 없어도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라 바람이 불어와도 외로워 않을꺼야 만남과 헤어짐에 후회는 없지만은 나의 꿈과 사랑의 진실은어디 있을까 이별이 다시오는 만남의 슬픔이라면 차라리 하나의 돌이되어 머물고 싶어라

사랑의진실 하승희

이제는 모든 것을 잊어야지 그 많은 날을 백지처럼 지워질 아픈 사연이기에 너와 나의 깊은 사랑 찾을길 없어도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라 바람이 불어와도 외로워 않을꺼야 만남과 헤어짐에 후회는 없지만은 나의 꿈과 사랑의 진실은어디 있을까 이별이 다시오는 만남의 슬픔이라면 차라리 하나의 돌이되어 머물고 싶어라

내사랑 너를 위하여 하승희

괴로워 마세요 잊어버려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뜨거운 사랑 가슴에 두면 슬프지는 않을꺼예요 지난날의 그 사랑을 돌이킬 수 없지만 나에게는 소중했던 사랑이기에 외로워도 잊으리라 내사랑 너를위하여 당신의 사랑은 어느 한순간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뜨거운 추억 가슴에 두면 외롭지는 않을 꺼예요 행복했던 그날들이 다시올 수 없지만 나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기에 괴로워도

내사랑너를위하여 하승희

괴로워 마세요 잊어버려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뜨거운 사랑 가슴에 두면 슬프지는 않을꺼예요 지난날의 그 사랑을 돌이킬 수 없지만 나에게는 소중했던 사랑이기에 외로워도 잊으리라 내사랑 너를위하여 당신의 사랑은 어느 한순간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뜨거운 추억 가슴에 두면 외롭지는 않을 꺼예요 행복했던 그날들이 다시올 수 없지만 나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기에 괴로워도

천년학 김지원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새 이제 어서 네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몸 기대어 울어 보거라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마이산-여-★ 도 희

도 희-마이산-여-★ 1절~~~○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있길래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서로가 만날수없나 칠거지악 범한죄로 산불거 지은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아닌 남이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2절~~~○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때문에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그품에 안길수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해바라기 정소진

1 백년을 하루같이 당신만 보고 살아요 천년을 하루같이 당신만 믿고 살아요 세상에서 내 반쪽은 오직 당신 뿐이잖아요 나는나는 나는 당신의 나는나는 나는 당신의 사랑먹고 살아갈래요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해바라기 사랑될래요 2 백년을 기다린대도 당신만 보고 살아요 천년을 기다린대도 당신만 믿고 살아요 하늘아래 내 사랑은 오직 당신 뿐이잖아요

백년홍 나예원

가여워라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 때면 그시절 옛사랑이 눈물되어 흐르네 지나고 지나간 아물지 않는 기억은 미련이 만들어준 끝이 없는 이별이 붉었던 저 꽃잎도 이제는 지고 마는데 왜 난 아직 홀로 울고 있나 사랑없는 이 자리에 백년을 하루같이 그리워 한대도 시들지 못한 이 마음 백년홍 되어 다시 피리라 붉었던 저 꽃잎도 이제는 지고 마는데

내사랑 오직 당신 권민흥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내사랑 곁에 있어도 그리운 내사랑 백년을 하루같이 사랑스런 내님아 우리 이대로 행복해도 되나요 언제나 가슴벽찬 당신 사랑에 오늘도 이렇게 구름위를 거닙니다 내겐 단하나 소원이 있다면 지금이순간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아아 그대는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생각만해도 가슴뛰는 내사랑 곁에 없으면 허전한 내사랑

천년학 김지원 [성인가요]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새 이제 어서 네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몸 기대어 울어보거라 고운님 만나서 하늘을 날거라 천년학아~ 아

어화둥둥 내사랑 김지원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새 이제 어서 네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몸 기대어 울어보거라 고운님 만나서 하늘을 날거라 천년학아~ 아

어화둥둥 내사랑 금지원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새 이제 어서 네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몸 기대어 울어보거라 고운님 만나서 하늘을 날거라 천년학아~ 아

나만을 하승희

외롭고 슬플 때도 내 곁에 있어준 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 아무말 없이 미소 지으며 고개를 떨군 그사람 마주보던 그 눈빛에 두마음 불타오르고 사랑은 미움도 이별도 후회도 없는 거래요 서로가 사랑하니까 외로움은 정말 싫어요 미움도 정말 싫어요 나만을 사랑해줘요 나만을 사랑해줘요 외롭고 슬플 때도 내 곁에 있어준 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 아무말 없이...

아직도그리운사람 하승희

사랑도 미움도 정이겠지 사랑하고 행복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쓸쓸한 기억마다 그리운 그 얼굴 바람처럼 스쳐간 야속한 사람아 그대는 왜 나에게 뜨거운 정 남겼나 사랑했던 가슴속엔 아직도 그리운 사

소중한사람 하승희

제목 : 소중한사람 하승희 나에게는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야 말도없이 떠났지만 그래도 믿고있어 철없는 말때꾸 공연한 눈물을 모두 다 받아주고 웃으면서 말했었지 나를 사랑한다고 ----------------------------------------------- 나에게는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야 언젠가 돌아보며 지금도 믿고있어

사랑할래요 하승희

사실은 내가 먼저 당신을 사랑했어요 웃으며 나를 보던 당신 눈빛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행복한 꿈처럼 내게 온 당신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리 정들은 내 가슴에 정들은 내 가슴에 이별만은 남기지 말아요

어머님의 돌비석 하승희

시작도 끝도 없는 무정한 세월은 가고 가슴아픈 사연들이 눈물로 얼룩지는데 그리운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맺힌 삼십여년 잃어버린 세월속에 이제는 가고 없는 포근한 그 미소 아.. 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가면은 못오는게 무정한 세월이던가 사무치는 슬픔들이 한숨에 젖어드는데 그 옛날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맺힌 ...

기러기 아빠 하승희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 바람 재 넘어 기적 소리 한가로운 밤 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홍도야 우지마라 하승희

사랑을 팔고사는 꽃 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아직도 그리운 사람 하승희

사랑도 미움도 정이겠지 사랑하고 행복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쓸쓸한 기억마다 그리운 그 얼굴 바람처럼 스쳐간 야속한 사람아 그대는 왜 나에게 뜨거운 정 남겼나 사랑했던 가슴속엔 아직도 그리운 사람

겨울역에서 하승희

쓸쓸한 겨울역 플랫홈에 기적소리 남기고 떠나는 차창에 손 흔들며 기대앉은 내 사랑아 허전한 이마음을 달래고 돌아서는 길 두눈에 아른대는 당신의미소 내마음을 적시네 잘가세요 부디 잘가세요 쓸쓸한 겨울역에서

아름다운여자 하승희

아름다운 여자에겐 외로움이 없어요 친절하고 상냥하게 살아가니까 어여쁜 눈동자 사랑의 그 미소 슬기로운 그 지혜가 넘쳐 흘러요 조용한 모습에 풍기는 멋 언제나 내 마음 즐겁게해요 아름다운 여자에겐 슬픔이 없어요 아름다운 여자에겐 고독이란 없어요 많은 친구 사귀면서 살아가니까 친절한 목소리 진실한 그 눈빛 그 언제나 어디서나 변함없어요 살며시 와닿는 사랑...

악수하고가세요 하승희

가더라도 웃으며 악수하고 가세요 그많았던 추억들을 생각해서라도 보내는 이마음 괴롭지만은 떠나는 마음도 괴롭겠지요 가세요 가세요 정만을 남겨두고 추억에 사로잡혀 옛정에 울고있는 이마음 달래주는 묘약은 없을까요 가더라도 웃으며 악수하고 가세요 뜨거웠던 그날들을 생각해서라도 보내는 이 마음 아프지만은 떠나는 마음도 아프겠지요 가세요 가세요 미련을 두지말고 ...

어머님의돌비석 하승희

시작도 끝도 없는 무정한 세월은 가고 가슴아픈 사연들이 눈물로 얼룩지는데 그리운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맺힌 삼십여년 잃어버린 세월속에 이제는 가고 없는 포근한 그 미소 아.. 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가면은 못오는게 무정한 세월이던가 사무치는 슬픔들이 한숨에 젖어드는데 그 옛날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맺힌 ...

잊어야하나요 하승희

잊지 못한 그날을 가슴에 새기면서 오늘밤도 이렇게 당신을 그립니다 남모르게 애만 태우며 기다리는 내모습이 찬바람에 흩어져 가는 낙엽처럼 외로워요 그리움 주고 정을 남기고 가버린 내사랑아 아~아~ 이제는 모두다 잊어야 하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 나홀로 그리면서 오늘밤도 이렇게 가슴만 태웁니다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망설이는 내모습이 찬바람에 흩어져 가는...

추억의부르스 하승희

내가 먼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보내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내 마음을 적셔도 뜨거웠던 순간들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네 이 밤도 외로워서 술잔에 그려본다 아~ 잊지 못할 추억의 부르스여 너 하나만 사랑했다 그 한마디 남기고 돌아서는 그 모습이 내 마음을 울려도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 이 밤도 그리워서 술잔에 취해본다 아~ 다시 못 올 ...

한강 하승희

강물에는 유람선 강 숲에는 새들이 정답게 노래하는 곳 보아라 여기가 우리의 한강 물구비 줄기 줄기마다 민족의 혼 서려있네 아.. 보다 나은 내일을 약속하며 오늘도 흐르네 우리들의 한강 영원한 푸른 한강 싱그러운 햇살이 강물위에 퍼지면 하루의 문이 열리네 아느냐 여기가 우리의 서울 지금도 멀리 들려오네 그 역사의 숨결들이 아.. 한강 한강 번영을 기약하...

영원한 사랑...Q.. 하승희(반주곡)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당신만 영원히 사랑 할-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잊으-라는--- 그 말-보다 잊겠-다는 그 말--이.. 내 마음 너무-나 아-프게 해-도 나 당신 잊지 못- 해요.. 내가-준건 잊-어- 버릴-걸 받은-것만 생-각 할 것을..

싹뚝이 부부 김하정

나는 싹싹한 여자 전라도 여자 당신은 뚝뚝한 남자 경상도 남자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 또 보고 날이 갈수록 뜨거운 사랑으로 잉꼬부부가 되었다네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천생연분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찰떡궁합 나는 싹싹한 여자 전라도 여자 당신은 뚝뚝한 남자 경상도 남자 나는 싹싹한 여자 전라도 여자 당신은 뚝뚝한 남자 경상도 남자 우리 사랑

마이산 장민

마이산 ---장민--- 1.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있길래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서로가 만날수없나 칠거지악 범한죄로 삼불거 지은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아닌 남이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2.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때문에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그품에 안길수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어이 사랑했던 그사람을 떠났던가

꿈속에 모정 이명주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보았네 꿈속에 만난 어머님은 너무나 늙으셨네 가는 세월 막지 못해 늙었노라고 미소 지며 손을 잡던 그 어머니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서울에선가 평양에선가 어머님을 만났네 꿈속에서도 어머님은 오로지 자식걱정 반 백년을 하루같이 기다렸노라며 돌아오라고 손짓하던 어머니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천년을 하루같이 임형주

멀리 있더라도 슬퍼 말아요 볼 수 없더라도 슬퍼 말아요 제발 추억마다 눈물마다 우린 함께 숨쉬니까요 내가 없더라도 울지 말아요 홀로 외로워도 울지 말아요 제발 매일 그대 창가에 달빛이 내려앉거든 그댈 지키는 나 인줄 아세요 기다려요 그리운 내 사랑 기다려요 못 잊을 내 사랑 천년을 하루같이 나 하루를 천년같이 나 그댈 그리며 기다릴

마이산 나금비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님 눈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 죄로 삼불거 지은 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 아닌 남이되어 가슴만 치는 구나 2.

마이산 이화정

1절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있길래 그리운 님 눈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 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 죄로 삼불거 지은 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아닌 남이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2절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때문에 그리운 님 눈앞에 두고 그 품에 안 길수 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어이 사랑했던 그 사람을 떠났던가 내어이

마이산 위정희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 님 눈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 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죄로 삼불거 지은 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때문에 그리운님 눈앞에 두고 그 품에 안길수 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 어이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당신과함께라면 박진도

백년을 살아도 당신은 내 사랑 천년을 살아도 당신은 내 사랑 이 세상 어느 곳을 찾아 봐도 당신만큼 좋은 사람 없더라 슬픈 일도 힘든 일들도 당신과 함께서라면 내가 당신 사랑하고 내가 당신 안아 주고 오손도손 살아 가겠오 행복하게 살아 가겠오 백년을 살아도 당신은 내 사랑 천년을 살아도 당신은 내 사랑 이 세상 어느 곳을 찾아 봐도 당신만큼 좋은 사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