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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면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feat.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feat. 박수민)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Feat. SUMIN)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 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 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눈 감으면 (Inst.)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눈 감으면 (미세스캅2 OST)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Siberian Railway (시베리안 레일웨이)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 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봄날 Romance (feat. 서예나) 하늘해

바람 달콤한 향기 코끝을 스치고 그립던 너의 모습 영화같은 그 계절 속으로 스물세살 오후 그 날에 로맨틱한 우리 뒷모습 끝도 없이 달려갔었던 유채꽃 길따라 잃어버린 니 미소처럼 흩어지는 기억 조각들 아련했던 시간 떠올라 그립던 그 봄날 파스텔빛 거리 이 곳의 추억 넌 기억을 할까 잡은 손 놓으면 사라질까 행복한 상상들 니가

라떼가 좋아 (Feat. 노은비) 하늘해

오후가 되면 라떼 한잔은 어떨까 널 닮은 시럽을 넣은 달콤한 헤이즐넛 라떼 설렘을 한스푼 넣어 나만의 레시피대로 구름을 닮은 거품에 입술이 살짝 닿으면 너무나 좋아 난 라떼가 좋아 너를 닮아서 난 라떼가 좋아 모르겠니 내 마음 널 좋아하고 있잖아 널 볼 때마다 이렇게 난 웃음부터 나는 걸 이런 내 마음 어떡하면 좋아 좋아 나는 그냥 니가

여보해요 (Feat. 김현민) 하늘해

벌께요 십원 백원 천원 만원 모아서 우리 부자 될테니 BaBy 그대가 나만의 천사가 된다면 언제나 감사하며 살께요 날 믿어요 그대말 잘들을께요 그렇게 너의 말들 듣고있으면 지금껏 수많은 여자들을 꼬셨겠구나 아직 너의 말 믿을수 없어 지금껏 내가 하는말들 모두가 진심어린 그런말이란 말야 너 있기에 존재하는 나야 어찌해야 믿겠니 정말 니가

몇번의 계절 (Feat. 맹지나) 하늘해

햇별드는 창가아래 살며시 기대어본다 오늘따라 창밖이 눈부셔 계절감을 잃었나봐 부드러웠고 따뜻했던 너 햇살보다 더 니가 더 반짝여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믿어지지 않잖아요 이 순간이 찬란했던 지난 날의 우리 둘 함께 녹아내릴 것만 같았던 순간들 나른한 오후 그림자에도 지워지지가 않은 널 떠올려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믿어지지

몇 번의 계절 (feat. 맹지나) 하늘해

햇별드는 창가아래 살며시 기대어본다 오늘따라 창밖이 눈부셔 계절감을 잃었나봐 부드러웠고 따뜻했던 너 햇살보다 더 니가 더 반짝여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믿어지지 않잖아요 이 순간이 찬란했던 지난 날의 우리 둘 함께 녹아내릴 것만 같았던 순간들 나른한 오후 그림자에도 지워지지가 않은 널 떠올려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미워 죽겠어 하늘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어 이리 너를 맘에 두게 된게 그저 어린 후배로만 보았던 니가 성숙한 여자로 보일 줄이야 고민 이만 저만이 아니야 괜한 소리했다가 나이 먹고 주책이라 뒷얘기만 들었지 이게 왠 망신이야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나는 니가 좋은걸 잊을만하면 생각이 나는게 좀 살만하면 마주치는게 사랑 미치게 괜히 날 보고 웃는게 그게 바로 너야 나 어떡할래

Secret Christmas 하늘해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이야기 거리에 흘러나오는 그 캐롤까지도 모두 다 행복해 매년 하는 티비 속 영화처럼 다 익숙해 그래 Merry Christmas 변함없는 내 하루 흔한 연락조차 끊긴 하루 그래서일까 자꾸 무심하게 생각나네 너와 나 기억 오늘은 Merry Christmas 우리도 사랑을 했었지 어느 날보다 특별한 이 날에 덮인

궁금한걸 (버스걸2) 하늘해

해맑은 아침에 또 늦잠을 퉁퉁 부은 귀신 머리 밤늦게 누구와 수다 떨다 잤니 콜록콜록 기침은 괜찮은 거니 밥은 먹었니 또 은희와 늘 먹던 메뉴 순두부 찌게 지겹던 그 수업 빨리 끝내줬니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니 오늘 화장은 어떤 식으로 전철은 몇 번째 칸에 항상 내 맘 같은 니가 정말 나는 너무나도 궁금한 걸 마지막 고갤 돌리는 바보

Airport (feat. 나오) 하늘해

나는 떠나갈래 이제는 Go Away 생각보다 짐은 단촐하게 우리의 많은 얘긴 남겨두고 갈래 날 울게 한 Sad Ending Story But I Love You I Will Miss You One Way Ticket 아련했던 공기만이 남아 I Love You I\'m Gonna Miss You 두고 가요 모든 것들 My Memory My Heart 도...

따뜻해 (Feat. 한소리) 하늘해

너를 만나 어둡던 과거는 잊혀져 너를 보면 괴롭던 고민도 사라져 너로 인해 울적한 기분도 밝아져 너 때문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지 (따뜻해) 햇살 같은 너의 눈빛이 (따뜻해) 구름 같은 너의 손길이 (따뜻해) 아이처럼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 내 마음에 너를 담아서 사랑해 너를 만나 이제야 용기를 얻었어 너를 보면 자꾸만 소리내 웃게돼 너는 내게 특별한 시...

그댄 예쁘니까요. (Feat. Voiture) 하늘해

내가 바라보는 그대는 이뻐요정말로 이쁘죠눈부시게 아름답죠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그대는 이뻐요밝게 웃어봐요 어떤 이유라도그냥 한번 웃어줘요유독 미소 짓는그대는 너무 예뻐요전혀 찡그릴 필요는 없어요내 맘을 모른대도이런 날 귀찮아해도그댈 향한 나는어쩔 수 없나 봐요그댈 차지하려는나쁜 늑대 넘쳐나도포기 안해요 자신 있어요매력적인 나를 믿죠그댄 이쁘니까요눈...

봄날 (Feat. 하늘해) 디피(DP)

너는 내게 말했지 이번꽃이 세번 지면 우린 떠날거라고 그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일거라고 그때 나는 멍하니 떨어지는 꽃잎들속 널 봤어 니가 내맘에 왔듯 가만히 내 손에 앉은 꽃잎 몰래 숨겼어 그때 나는 참 어렸었지 내 그런 슬픈 표정 조차도 나는 알 수 없었으니까 내맘 속에 감춰둔 꽃잎같은 작은 마음 전할 생각에 내 기억속 넌 웃고 있어

좋은 오빠 하늘해

예전보다 더 잘할게 정말 니가 없다면 살아가야 할 이유도 결국 내겐 없는 걸.. 그냥 좋은 오빠라도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 아니여도 나는 괜찮아 정말로 난 괜찮아.. 자랑스럽게 나는 첫사랑과 마지막 운명처럼 지낼 수 있게 됐어(고마워).. 이런 행복한 고민 내가 할 수 있다니 너무 고마운 걸 주체할 수 없는 걸..

그 시간을 기억해 하늘해

수 없는데 안 되는데 그래도 날 바라봐 줘 sorry my story 아무리 소리쳐도 네 상처를 감싸주지 못하지만 I don\'t want to be without you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시간을 기억해 sorry my story 아무리 소리쳐도 내 모습 알아주지 않겠지만 I don\'t want to be without you 널 그리워

12월, 겨울, 바다 (초콜릿프로젝트 2009) 하늘해

그리운맘에 너와함께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천사처럼 내겐 니 손짓도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니가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듯 속삭이듯 니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따라 마침니가 돌아온것만 같아 내 주위를 둘러보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떨리는 첫키스

Latte 하늘해

라떼 한잔은 어떨까 널 닮은 시럽을 넣은 달콤한 헤이즐넛 라떼 설렘을 한 스푼 넣어 나만의 레시피대로 구름을 닮은 거품에 입술이 살짝 닿으면 너무나 좋아 난 라떼가 좋아 너를 닮아서 난 라떼가 좋아 모르겠니 내 마음 널 좋아하고 있잖아 널 볼 때마다 이렇게 난 웃음부터 나는 걸 이런 내 마음 어떡하면 좋아 좋아 나는 그냥 니가

벗어나려 애써 보아도 (Feat. MC한새) 하늘해

벗어 나려 애써 봐도 내 마음속의 바로 너 always all my mine 벗어나려고 애써 봐도 길을 걷다가 뒤를 돌아볼 때 있죠 나도 모르게 그대 그리워질 땐 그 때 그 날의 아련한 기억들 진정 그게 지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멀어지려 잊어 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 나려 애써 봐도 여전히 나는 맘...

Amur Bay 하늘해

시월의 바다 깊은 곳에 작은 바람이 날 일으켜 잠들어있던 기억들이 스치듯 내게 다가온다 새파란 공기 짙은 안개 그 곳엔 항상 니가 있어 널 보는 순간 내 마음이 니 눈빛이 나를 숨쉬게 한다 시간을 지운듯한 너의 눈동자 얼어붙은 나를 녹게했고 바람을 타고오는 너의 그림자 날 그리움에 감싸안게해 시린 바람이 내게 분다 흩날리고

Midnight Paradise (미드나잇 파라다이스) 하늘해

감아도 잠 못 이루는 밤 꿈꾸기가 두려운 밤 전화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서 그대를 위로해 주고파 따뜻한 이야기 함께 나누면서 지친 그댈 안아요 행복한 꿈으로 잠든 그댈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달콤한 목소리 더 이상 슬픔은 없을꺼야 작은 내 맘 속 숨쉬는 파라다이스 너와 함께할 그 곳을 난 노래해 시원한 바람과 스친 풍경 그 곳에 우리를

´≪ °¨A¸¸e CI´AC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잘 먹었어요 (Duet With Natural_양해중) 하늘해

사랑하는 그대가 시켜줬던 우동과 꼬치 오늘 다시 하나씩 먹어보죠 (그대가 떠난 뒤) 떠오르는 기억들 함께 했던 지난 추억들 자꾸 눈물만 내 앞을 가려요.. 오랜만에 찾은 그 거리에 그 음식은 아무 느낌도 어떤 맛조차 느낄 수가 없네요..

사랑만으론 하늘해

사랑한다는 것만 다가 아니였나봐 작은것 초차 많은게 달랐었고 그걸 맞춰가기엔 나 역시 어렸었나봐 소심한 널 끝없이 달래주는게 내 적성에 맞지 않았고 무심한 날 말없이 밎어주는걸 너 역시 힘들었을꺼야 알아 이젠 너무 잘알아 우리 헤어진이유 다른 연인들과는 우린 다를 거라는 너와 했던말 틀렸다는 것도 20년을 다르게 자라온 니가

하늘해 4월은 아직 겨울이에요

날이 많이 풀렸나 봐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오랜만에 시계를 보죠 날짜 확인 해요 벌써 4월이군요 예전보다 좀 밝아진 옷차림에 표정들 웬지 모를 설레임으로 가득해 보여요 이렇게 봄이 찾아 오나요 그토록 차가움만 그대로인데 길고 긴 추운 겨울인걸요 난 아직 그대를 보낼순 없어요 그대 없이도 꽃은 피고 지나요 내 마음은 아직 겨울이에요 <간주중...

사랑만으론 하늘해

것만 다가 아니었나봐 작은 것조차 많은게 달랐었고 그걸 맞춰가기엔 나 역시 어렸었나봐 소심한 널 끝없이 달래주는게 내 적성에 맞지 않았고 무심한 날 말없이 믿어주는 거 너 역시 힘들었을거야 알아 이젠 너무 잘 알아 우리 헤어진 이유 다른 연인들과는 우린 다를거라는 너와 했던 말 틀렸다는 것도 20년을 다르게 살아온 니가

전화 하늘해

그렇치 그렇게 넌 말하겠지 하나 더 무거워진 내맘은 뭔지 사실말야 나도 너와같아 너무 갑작스레 바뀐생활 낯설어 아침마다 니 사진을 보며 인사 건네는 습관도 여전해 그런데 넌 왜 내게 전화걸지 (그런 눈물과 함께) 날 보며 쓴 웃음만 보이는지 차라리 솔직하게 말할 순 없니 나 혼자 이런아픔 어떻게 견디라고 하는건지 오늘은 전화하지 않았으면 (니가

전화 하늘해

더 무거워진 내 맘은 뭔지 사실말야 나도 너와 같아 너무 갑작스레 바뀐 생활 낯설어 아침마다 니 사진을 보며 인사 건네는 습관도 여전해 그런데 넌 왜 내게 전화 걸지 (그런 눈물과 함께) 날 보며 쓴 웃음만 보이는지 차라리 솔직하게 말할 순 없니 나 혼자 이런 아픔 어떻게 견디라고 하는건지 오늘은 전화하지 않았으면 (니가

전화 하늘해

더 무거워진 내 맘은 뭔지 사실말야 나도 너와 같아 너무 갑작스레 바뀐 생활 낯설어 아침마다 니 사진을 보며 인사 건네는 습관도 여전해 그런데 넌 왜 내게 전화 걸지 (그런 눈물과 함께) 날 보며 쓴 웃음만 보이는지 차라리 솔직하게 말할 순 없니 나 혼자 이런 아픔 어떻게 견디라고 하는건지 오늘은 전화하지 않았으면 (니가

작업멘트 (초콜릿프로젝트 2009) 하늘해

그런 wonderful dramatic 멘트는 없을까 자연스럽지만 눈치는 채게 해 줄 그런 nature clear한 멘트는 없을까 느끼하지 않아도 내 속을 얘기해 줄 그런 wonderful magical 멘트는 없을까 흔 해 빠진 말 나도 모르는 바는 아니지 적어도 내 멘트는 다른 놈들 것관 다르게 창의적 인상적 충격적으로 들리길 그게 통해서 니가

여보해요 (Featuring 김현민) 하늘해

벌께요 십원 백원 천원 만원 모아서 우리 부자 될테니 BaBy 그대가 나만의 천사가 된다면 언제나 감사하며 살께요 날 믿어요 그대말 잘들을께요 그렇게 너의 말들 듣고있으면 지금껏 수많은 여자들을 꼬셨겠구나 아직 너의 말 믿을수 없어 지금껏 내가 하는말들 모두가 진심어린 그런말이란 말야 너 있기에 존재하는 나야 어찌해야 믿겠니 정말 니가

가을연가 (Feat. 선엘) 플라스틱

가을 하늘을 보면 니 모습이 더욱 그리워 감으면 아직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넌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너도 나만큼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다 Hey 날 좋으면 뭐해 날 사랑하던 니 모습만 더해져 가는 이 시간에 그리움만 쌓일게 뻔해 서로만 있어도 행복했던 기억에 니가 돌아오길 원해 다신 못 볼지도 모를 거라는 생각에

가을연가 (Feat. 선엘) 플라스틱(Plastic)

가을 하늘을 보면 니 모습이 더욱 그리워 감으면 아직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넌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너도 나만큼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다 Hey 날 좋으면 뭐해 날 사랑하던 니 모습만 더해져 가는 이 시간에 그리움만 쌓일게 뻔해 서로만 있어도 행복했던 기억에 니가 돌아오길 원해 다신 못 볼지도 모를 거라는 생각에

낡은 운동화 (Feat. 하늘해) 애드나인 프로젝트

낡은 운동화 이젠 신을수도 없지만 내겐 아주 소중한 기억 니가 사준 신발을 신고 우리 함께 누비던 그곳이 오늘따라 그리워져요 너무 편했지 너와의 모든 시간들이 내겐 아주 소중한 기억 영원한건 없다고 니가 내게 했던 그 말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네 너는 없지만 우리가 함께 했던 낡은 운동화만 내게 남아있어 버릴수가 없어 아직 내 가슴

안녕 가을 케이윌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안녕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방가워요○♥+사랑합니다+★♥♡♥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안녕 가을 [방송용] 케이윌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안녕 가을 케이윌 (K.Will)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ºㅅㅐㅇ 크ㄹlㅁ 인사드립니다♥ 안녕 가을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방가워요○♥+사랑합니다+★♥♡♥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안녕가을 케이윌

우리 처음 말을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Morning Bell (Feat. 하늘해) 프리스타일

하얗게 밝아 온 아침에 햇살에 부셔 잠이 깨면 반쯤 감은 눈으로 하품하고 그대에게 전화를 하죠 또 하루를 시작하겠죠 바람이 불고 또 눈보라가 날려도 니 목소리로 시작하면 멋진 하루가 돼 목소리를 가다듬고 아무렇지 않은 척 자연스레 너의 하루 일과를 묻지 (아침부터) 무슨 할 말들이 많은지 몇 년을 못 본 사람처럼 너스레를 떨지 약속은

봄날 (Feat. 하늘해) 디피

너는 내게 말했지이 벚꽃이 세번 지면 우린 떠날거라고그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일 거라고그때 나는 멍하니 떨어지는꽃잎비 속 널 봤어 네가 내 맘에왔듯 가만히 내 손에 앉은 꽃잎몰래 숨겼어 그때 나는 참 어렸었지네 그런 슬픈 표정 조차도나는 알 수 없었으니까내 맘 속에 감춰둔 꽃잎 같은작은 마음 전할 생각에내 기억속 넌 웃고있어 난 잠시시간이 멈춘 것 같았...

12월 겨울 바다 (Feat. 하늘해) 디피

그리운 맘에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여기 그대로 있는데 천사처럼 내게 미소짓던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 자리에 니가 있던 그 자리에 아직도 니가 네가 보이는것만 같아 수줍은 듯 입맞추면 사랑한다 속삭이던 니 목소리가 아직 들리는 것 같은데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따라 마치 니가 돌아온것만

12월 겨울 바다 (Feat. 하늘해) 디피(DP)

그리운맘에 너와함께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천사처럼 내겐 니 손짓도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니가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듯 속삭이듯 니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따라 마침니가 돌아온것만 같아 내 주위를 둘러보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떨리는 첫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