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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다 피터아저씨

난 요즘 마음이 막혀버린 것만 같아 누구도 스스로도 받아줄 수 없구나 언제나 내게 다가와 손을 내밀어 주며 그렇게 너는 부단히도 내 마음을 두드리며 닫힌 문을 열고 손을 잡고서 피어난 봄의 순간을 함께 걸어보자고 닫힌 문을 열고 바라 보면서 따뜻한 온기에 마음을 녹여보자고 언제나 내게 다가와 손을 내밀어 주며 그렇게 너는 부단히도

사랑을 열다 박지헌(V.O.S)

기억 하는지 우리 처음 그때 처음 그대는 멀리 서있어 내 손길 매마른 마음을 스쳐도 그대 몰라서 바람이었죠 오늘 그대가 내 앞에서 붉은 가슴에 눈물 흘려 내 마음을 보여요 하루하루 그대를 나 그리며 살았죠 하루하루 이 손길 기다려 지금에서 그대의 눈물속 내 사랑을 열어 본다.

사랑을 열다 V.O.S 박지헌

기억 하는지 우리 처음 그때 처음 그대는 멀리 서있어 내 손길 메마른 마음을 스쳐도 그대 몰라서 바람이었죠.. 오늘 그대가 내 앞에서 붉은 가슴에 눈물 흘려 내 마음을 보여요.. 하루하루 그대를 나 그리며 살았죠 하루하루 이 손길 기다려 지금에서 그대의 눈물속 내 사랑을 열어 본다..

사랑을 열다 박지헌

박지헌..사랑을 열다 기억 하는지 우리 처음 그때 처음 그대는 멀리 서있어 내 손길 매마른 마음을 스쳐도 그대 몰라서 바람이었죠 오늘 그대가 내 앞에서 붉은 가슴에 눈물 흘려 내 마음을 보여요 하루하루 그대를 나 그리며 살았죠 하루하루 이 손길 기다려 지금에서 그대의 눈물속 내 사랑을 열어 본다. . .

돌아와 피터아저씨

언젠가 너는이렇게 우울한 밤에되도록 후회할 짓은하지는 말기 바랬지아마도 그때난 너무 어리숙해서이렇게 공허한 밤을외로운 맘을 달래네돌아가고 싶은새파란 밤이 오면지워버릴 수 없는기억은 추억이 되어돌아와 돌아와우리 자주 가곤 했던명동의 그 짬뽕집으로돌아와 내게로늘 갖고 싶어했던수채화 물감을사들고 갈게돌아가고 싶은그 밤의 그 길을 따라여전히 날 깨우는추억의 ...

조그만 다락방 피터아저씨

조금 어릴적에우리 옆집에는휘재라는 애가살고 있었는데그 집 3층에는조그만 다락방이하나 있었어가끔 놀러가면장난감을 들고다락방에 올라아무 걱정없이마치 여기가우리 세계인 것처럼웃고 놀았었지지금은 할 것도 많고가진 것도 많아 졌지만너와 나는 마치 다른세상에 사는 것 같아다시 조그만 다락방그 곳에서 우리의 세계를다시 만들어 가고픈오늘 나는널 위한 노래를 만든다지...

내 이름을 잊었네 피터아저씨

오늘 아침에도반복되는 알람 소리를몇번이고 놓친채겨우 눈을 떠보니출근시간 이십분전대충 머리를 감고서가방을 챙기고 지하철을타러 가는 그 길 위에서나는 내 이름을 잊었네나는 내 이름을 잊었네어제같은 오늘과엊그제같은 어제와오늘같은 내일의평행선 위에나는 내 이름을 잊었네나는 내 이름을 잊었네무표정하게 앉아있는지하철 사람들 얼굴은내게 너무 익숙한데우연히 창문에 ...

불청객 피터아저씨

저 두꺼운 책 속엔 해답이 있을까 가슴 뭉클한 노래는 행복을 말해줄까 누군가를 만나고 손잡고 안아주면 그럼 외롭지 않을거라 말할 수 있을까 Nice to meet you My name is loneliness 불현듯 찾아온 불청객처럼 나의 사유와 나의 평온을 거칠게 노크하는 고독처럼 삶은 퉁명스럽게 질문을 던지네 왜 왜 사냐고 행복하냐고 저 바다는 ...

멀어져갔네 피터아저씨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도 다시 되돌와버린 이곳 숨길 수조차 없도록 가득차 버린 미련은 오늘도 그렇게 이 거리를 홀로 걸으면 떠오르는 지나가버린 시절과 가슴이 아려오는 기억은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준다면 여전히 익숙한데 멀어져버린 한참을 멍하니 생각에 잠겨 깊고 깊은 강물 속으로 멀어져 가네 멀어져 가네 멀어져 가네 멀어져 멀어져간 그때로 돌아 갈 수...

길고양이의 노래 피터아저씨

거센 바람 홀로 맞으며 걸을 때 누구도 날 바라봐주지 않을 때 따뜻했던 시간들은 잊혀지고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만 남을 때 따뜻한 눈빛으로 날 바라봐 주세요 다정한 손으로 날 쓰다듬어 주세요 하루를 사는 게 힘들고 버거워질 때 그대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어요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게 두려울 때 여기저기 베인 상처가 아려올 때 하염없이 기다렸던 그 날들...

요즘 잘 지내냐고 피터아저씨

그대 어제는 안녕히 잠들었나요 춥지도 덥지도 않게 사실 나는 요즘 뒤척이다가 새벽이 다 돼서 겨우 잠들 때가 많아요 지나간 사랑의 미련이 남아서 한숨쉬고 내일은 또 일분일초 어김없이 찾아오고 나는 무얼 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는건지 모를 때 누가 내게 정답을 알려주면 좋으련만 다들 바쁘게만 살고 있어서 외로움만 혹시 그대도 어젯밤 뒤척이진 않았을까 문득...

그대여 피터아저씨

한참 동안을 이렇게 넋을 잃고 말았다오 저 멀리 흔들거리는 물결에 나도 따라 보내고 어제와 오늘 시간은 가만히 멈춰 버렸다오 그대가 떠나 가시던 그때에 나도 따라 보내고 그대여 그대여 다시 한번만 그대여 그대여 꿈을 꾸고 싶다오 그대여 그대여 또 다시 한번만 그대여 그대여 살아 보고 싶다오

시간 피터아저씨

흘러 가는 나의 시간을 잠시만 멈추고또 다른 시간을 그 틈에 빌려올 수 있다면한 번도 가본적 없지만 늘 꿈꾸었던 그곳으로맨발 청춘이 되어 마음껏 뛰어가리또 한번 나의 시간을 잠시만 멈추고 누군가의 시간을 그 틈에 빌려올 수 있다면나의 시작 나의 부모님의 어린시절로 돌아가함께 뛰어다니며 상처를 닦아주리우리가 서로의 시간을 잠시 주고 받을 수 있다면다시 ...

부디 오늘만큼은 피터아저씨

거리에 남겨진 사람들비틀거리는 걸음들한줌의 온기가 필요해두리번거리는 눈빛들불빛은 외로운 만큼 더도시를 차갑게 비추네빌딩에 갇힌 사람들잠들 수 없는 아이들지도가 없는 세상에서미로와 같은 길을 걸을 땐서로의 맘을 읽을 수 있게부디 오늘만큼은거리에 남겨진 사람들비틀거리는 걸음들한줌의 온기가 필요해두리번거리는 눈빛들불빛은 외로운 만큼 더도시를 차갑게 비추네빌...

피터아저씨

아직은 끝이 아니라고 말해줘우린 조금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던 거라고My Darlin’ 밝게 빛나는 저 별빛처럼우린 오늘도 내일도빛나고 있을거라고언젠가 너와 내가두손을 마주 잡고저하늘의 별이 되어빛나고 있겠지언젠가 너와 내가두손을 마주 잡고저하늘의 별이 되어빛나고 있겠지언젠가 너와 내가두손을 마주 잡고저하늘의 별이 되어빛나고 있겠지언젠가 너와 내가두손...

옥수수 피터아저씨

오랫동안 이 평정심을유지해 왔는데아무렇지 않다는 듯이꾹 참아 왔는데외로워도 슬퍼도나는 괜찮아요그런데 어느 날 옥수수옥수수 옥수수 옥수수그대가 전해준옥수수 옥수수 옥수수내 맘을 흔드네옥수수 옥수수 옥수수이러지 말아요옥수수 옥수수 옥수수다음 날 설레는 맘으로난 준비했어요옥수수와 잘 어울리는맛밤을 드렸죠용기를 내서 뭐 하세요문자를 했는데음 음 답이 없네옥수...

새장을 열다 임재범

어서 멀리 날아가 내가 다신 너를 찾지못하게 니 가슴 멍들였던 눈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 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걸 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얼만큼 내가 널 다치게...

새장을 열다 임재범

어서 멀리 날아가 내가 다신 너를 찾지 못하게 니 가슴 멍들였던 눈 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 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 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 걸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얼만큼 내가 널 다치게 했는지 다 ...

추억을 열다 소연

...........소연 - 추억을 열다..........

새장을 열다 임재범

어서 멀리 날아가 내가 다신 너를 찾지 못하게 니 가슴 멍들였던 눈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 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걸 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얼만큼 내가 널 다치게 했는지 다 잊...

추억을 열다 왕소연

내 오래된 추억을 열어 지난날 날 웃게 했던 일 또 울게 했던 기억을 하나씩 뒤적이다 무심히 새나온 이름 가슴이 시리도록 차디 찬 눈물로 내 추억을 얼룩지게 한 너 다 버렸다고 잊었다고 착각했어 등진 시간이 너 인줄도 모르고 시간이 지나가면 떠올려도 괜찮을 것 같았어 그런데 왜 더 아픈지 귓가를 맴도는 음성은 뭔지 추억 속을 거슬러서 너에게 나...

서랍을 열다 Flatjey

?어느날 문득 마주치는 기억에 나 눈을 감아보며 그대를 떠올리면 아름다웠던 그 시간의 우리들 흩날리는 추억들 내맘 간지 럽히네 그래 우린 서툴렀었지 나 정말 많이 좋아했었어 뽀얗게 먼지 얹은 기억 사이로 지나다 보면 떠오르는 그때 너와 내 모습 어느날 문득 마주치는 기억에 나 눈을 감아보며 그대를 떠올리면 아름다웠던 그 시간의 우리들 흩날리는 추억들 ...

서랍을 열다 플랫제이(Flatjey)

어느날 문득 마주치는 기억에 나 눈을 감아보며 그대를 떠올리면 아름다웠던 그 시간의 우리들 흩날리는 추억들 내맘 간지 럽히네 그래 우린 서툴렀었지 나 정말 많이 좋아했었어 뽀얗게 먼지 얹은 기억 사이로 지나다 보면 떠오르는 그때 너와 내 모습 어느날 문득 마주치는 기억에 나 눈을 감아보며 그대를 떠올리면 아름다웠던 그 시간의 우리들 흩날리는 ...

서랍을 열다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무엇을 찾으려 했었는지 한참을 뒤적거리다 다시 닫으려 했을 때 먼지가 앉은 기억들이 고개를 살며시 내밀었다 흔적을 열었다

서랍을 열다 에피톤 프로젝트

무엇을 찾으려 했었는지 한참을 뒤적거리다 다시 닫으려 했을 때 먼지가 앉은 기억들이 고개를 살며시 내밀었다 흔적을 열었다..

세상을 열다 라츠

무모한 내 인생속엔 안전지대는 없었어미소지으려 했었지만 눈물만 머금었지 보이지 않는 나의 미래 (너를 위해 )내 안의 어둠 그 속으로 (숨겨버려..)내가 꿈꾸던 세상은 Dream of innocent future이 모습은 내 자신이 선택한 그 길인걸.내 삶 앞에 당당하지 못한 적은 없었어.내가 꿈꾸던 세상은 Dream of innocent future...

추억을 열다 (Inst) 이겨라

내 오래된 추억을 열어 지난날 날 웃게 했던 일 또 울게 했던 기억을 하나씩 뒤적이다 무심히 새나온 이름 가슴이 시리도록 차디 찬 눈물로 내 추억을 얼룩지게 한 너 다 버렸다고 잊었다고 착각했어 등진 시간이 너 인줄도 모르고 시간이 지나가면 떠올려도 괜찮을 것 같았어 그런데 왜 더 아픈지 귓가를 맴도는 음성은 뭔지 추억 속을 거슬러서 너에게 나...

기억의 상자를 열다 윤상

갇혔던 기억들이 풀려나는 순간들 그 길, 그 불빛, 하늘과 바람 그 꿈, 그 한숨, 그 노래 소리 시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운명 그 것은 저주? 아니면 죽음? 사슬? 어쩌면 영원의 약속

서랍을 열다 (Vocal. 육대웅) E Everywhere

그대를 그리며 걷는다다정히 불러도 본다그러다 난 다시그대가 슬퍼진다애써 눈물을 삼킨다하고 싶은 말들이하나 둘 셋 모여 나를 흔들고추억은 계속 돼 또 나와그대를 꿈꾸게 하지그땐 왜 몰랐을까이젠 늦어 버린혼자만의 미련일 뿐난 아직도 난 이렇게 오늘도 난시간의 서랍을 열어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마음으로 부르는 이 노래가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그땐 왜 몰랐을...

서랍을 열다 (Vocal. 육대웅)?2 E everywhere(이 에브리웨어)

그대를 그리며 걷는다 다정히 불러도 본다 그러다 난 다시 그대가 슬퍼진다 애써 눈물을 삼킨다 하고 싶은 말들이 하나 둘 셋 모여 나를 흔들고 추억은 계속 돼 또 나와 그대를 꿈꾸게 하지 그땐 왜 몰랐을까 이젠 늦어 버린 혼자만의 미련일 뿐 난 아직도 난 이렇게 오늘도 난 시간의 서랍을 열어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 마음으로 부르는 이 노래가 그대...

독주곡 19번 (21현금) 갯벌터의 방게구멍집들 썰물이 방게집을 열다

연주 : 성애순 썰물이 방게집을 열다 비릿한 내음을 품은 아산 바닷가에 썰물이 밀려갈 때 질펀한 갯벌이 들어나고 뽀르륵 뽀르륵 구멍이 뚫린다 구멍집이 열린다. ♩=80(3/4) poco poco crese

놓치다 선민

사랑이라 믿어보고 맘을 열고 열다 다시 이별앞에 서서 펑펑 우는 바보.. 멍청한줄 알면서도 사랑앞에 울고 아파하다 울다 망설이다가 또 놓치고.. 놓친 사랑에 또다시 우는 나.. 보고싶다 말해도 돼 그런 그러고 싶은데 그말이 너무나 어려워..

끝번호 (Last Digit) 케이윌

너와 이별 했다 말하며 그렇게 잊은 척 하다 보니 정말 니가 잊어졌어 더는 없어 너의 모든 것 나눴던 메시지도 모두 지웠어 그렇게 강한 척 하다 보니 정말 많이 강해졌어 고치기 어렵다는 습관도 지우개처럼 쉽게 지웠다며 애초에 혼자인 것처럼 난 행동해 보려 정말 애를 썼어 근데 오늘따라 니 끝번호 니 끝번호가 맴돌아 문을 열다

끝번호 (Last Digit) 케이윌 (K.Will)

주변에 너와 이별 했다 말하며 그렇게 잊은 척 하다 보니 정말 니가 잊어졌어 더는 없어 너의 모든 것 나눴던 메시지도 모두 지웠어 그렇게 강한 척 하다 보니 정말 많이 강해졌어 고치기 어렵다는 습관도 지우개처럼 쉽게 지웠다며 애초에 혼자인 것처럼 난 행동해 보려 정말 애를 썼어 근데 오늘따라 니 끝번호 니 끝번호가 맴돌아 문을 열다

끝번호 케이윌(K.Will)

하며 주변에 너와 이별 했다 말하며 그렇게 잊은 척 하다 보니 정말 니가 잊어졌어 더는 없어 너의 모든 것 나눴던 메시지도 모두 지웠어 그렇게 강한 척 하다 보니 정말 많이 강해졌어 고치기 어렵다는 습관도 지우개처럼 쉽게 지웠다며 애초에 혼자인 것처럼 난 행동해 보려 정말 애를 썼어 근데 오늘따라 니 끝번호 니 끝번호가 맴돌아 문을 열다

끝번호 (Last Digit) K.Will

주변에 너와 이별 했다 말하며 그렇게 잊은 척 하다 보니 정말 니가 잊어졌어 더는 없어 너의 모든 것 나눴던 메시지도 모두 지웠어 그렇게 강한 척 하다 보니 정말 많이 강해졌어 고치기 어렵다는 습관도 지우개처럼 쉽게 지웠다며 애초에 혼자인 것처럼 난 행동해 보려 정말 애를 썼어 근데 오늘따라 니 끝번호 니 끝번호가 맴돌아 문을 열다

끝번호 (Last Digit) 케이윌(K.Will)

하며 주변에 너와 이별 했다 말하며 그렇게 잊은 척 하다 보니 정말 니가 잊어졌어 더는 없어 너의 모든 것 나눴던 메시지도 모두 지웠어 그렇게 강한 척 하다 보니 정말 많이 강해졌어 고치기 어렵다는 습관도 지우개처럼 쉽게 지웠다며 애초에 혼자인 것처럼 난 행동해 보려 정말 애를 썼어 근데 오늘따라 니 끝번호 니 끝번호가 맴돌아 문을 열다

놓치다 선민(Sunmin)

먼저 연락 하지 말자 보고 싶다 하지 말자 그래 놓고 먼저 전활 해 사랑 한다 하지 말자 너뿐이야 하지 말자 그래 놓고 먼저 말을 해 착각인줄 알면서도 맘을 다지고 다져도 고장난 내 맘이 미워 지우고 지워도 자꾸만 보고 싶은걸 사랑 이라 믿어 보고 맘을 열고 열다 다시 이별 앞에 서서 펑펑 우는 바보 멍청한 줄 알면서도 사랑 앞에 울고

놓치다 선민

먼저 연락 하지 말자 보고 싶다 하지 말자 그래 놓고 먼저 전활 해 사랑 한다 하지 말자 너뿐이야 하지 말자 그래 놓고 먼저 말을 해 착각인줄 알면서도 맘을 다지고 다져도 고장난 내 맘이 미워 지우고 지워도 자꾸만 보고 싶은걸 사랑 이라 믿어 보고 맘을 열고 열다 다시 이별 앞에 서서 펑펑 우는 바보 멍청한 줄 알면서도 사랑 앞에 울고

놓치다* 선민(Sunmin)

먼저 연락 하지 말자 보고 싶다 하지 말자 그래 놓고 먼저 전활 해 사랑 한다 하지 말자 너뿐이야 하지 말자 그래 놓고 먼저 말을 해 착각인줄 알면서도 맘을 다지고 다져도 고장난 내 맘이 미워 지우고 지워도 자꾸만 보고 싶은걸 사랑 이라 믿어 보고 맘을 열고 열다 다시 이별 앞에 서서 펑펑 우는 바보 멍청한 줄 알면서도 사랑 앞에 울고

Whole Thing (Feat. s'oom) PANEB

아침 curtain 사이 방안으로 빛이 shining It is shining 어두운 텅 빈 방 방안으로 나는 drowning Now I'm drowning 옷을 고르다 또 서랍을 열다 너의 흔적들이 눈에 밟혀 난 길을 걷다가 또 일을 하다가 자꾸만 네 생각이 앞을 가려 Even now, Even at night 너가 없는 곳을 찾아 난 Feel like dying

정전기 캐스커 (Casker)

거리를 나서려 문을 열다 한 순간 흠칫 놀라 버렸어 바람은 어느새 차가워져 메마른 하늘을 보네 이렇게 걷다 우연으로 너를 마주칠 수 있을까 마치 감전된 사람처럼 난 그냥 멈춰서겠지 그럴지도... 그럴 수도... 용기 없는 말만 입안에 맴돌아 그렇다면... 아니 그런대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정전기 캐스커(Casker)

거리를 나서려 문을 열다 한 순간 흠칫 놀라 버렸어 바람은 어느새 차가워져 메마른 하늘을 보네 이렇게 걷다 우연으로 너를 마주칠수 있을까 마치 감전된 사람처럼 난 그냥 멈춰서겠지 그럴지도, 그럴수도 용기없는 말만 입안에 맴돌아 그렇다면 아니 그런데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말없이 찾아든 슬픔으로 또다시 주저앉아 버렸어 기억은 고장난 시계처럼 그대로

정전기 캐스커(Casker)攀

거리를 나서려 문을 열다 한 순간 흠칫 놀라 버렸어 바람은 어느새 차가워져 메마른 하늘을 보네 이렇게 걷다 우연으로 너를 마주칠 수 있을까 마치 감전된 사람처럼 난 그냥 멈춰서겠지 그럴지도... 그럴 수도... 용기 없는 말만 입안에 맴돌아 그렇다면... 아니 그런대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정전기 캐스커

거리를 나서려 문을 열다 한 순간 흠칫 놀라 버렸어 바람은 어느새 차가워져 메마른 하늘을 보네 이렇게 걷다 우연으로 너를 마주칠 수 있을까 마치 감전된 사람처럼 난 그냥 멈춰서겠지 그럴지도 그럴수도 용기 없는 말만 입안에 맴돌아 그렇다면 아니 그런대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말없이 찾아온 슬픔으로 또다시 주저 앉아 버렸어 기억은 고장

뒹굴고 전골

뒹굴러 코가 깨질까 노심초사 살아 왔는데 한세월 지나고 보니 뒹굴며 살아 온 것을 영원한 내 것이 있나 잠시 함께 하는 것 인데 나도 날 떠나 가는데 왜 그리 붙잡고 있나 함께 있는 그 순간 동안 행복하면 그만 인 거야 함께 머문 시간 속에 기뻐하면 그만 인 거야 세상 사 뒹굴 뒹굴 넌 거기서 뒹굴고 난 여기서 뒹굴고 섰다 가다 뒹굴고 열다

추억+1(R&B Ver.) ONE

하루가 가 가끔 웃기도 해 마지막 네 부탁 지키려고 잊은척 지내지만 난 널 못잊어 오랜만에 내 방 창을 열다 먼지위로 날린 너의 긴 머리카락 버리지도 못하고 또 한번 울어 널 아프게 하고 널 울게만 하고 그대로 널 보낸거야~ 너무 맘이 아파 어떡하니 너는 추억도 슬플테니 뒤돌아 볼 행복없이 널 보냈으니 워~ 부디 너는 기억해줘

추억+1 (Original Ver.)

하루가 가 가끔 웃기도 해 마지막 니 부탁 지키려고 잊은척 지내지만 난 널 못잊어 오랜만에 내 방 창을 열다 먼지 위로 날린 너의 긴 머리카락 버리지도 못하고 또 한번 울어 널 아프게 하고 널 울게만 하고 그대로 널 보낸거야 너무 맘이 아파 어떻하니 너는 추억도 슬플테니 뒤돌아볼 행복 없이 널 보냈으니 부디 너는 기억해줘 하루도 못잊은 너를 보낸 사람이 나였다고

샐비아(Salvia) 머스트비

내 하루는 촛불 흔드는 바람을 한없이 눈물 흘리며 보는 것 꽃 이삭 열다 못다 핀 꽃처럼 유랑의 끝은 똑같은 인연과 끝 You said, With you 머물던 기억을 그대와 추억을 모두다 남기고 떠나가네 내 미래는 촛불 끝없이 흔들다 바람에 날려 흔적도 없는 것 미련한 눈에 그대는 남아도 미련의 끝은 여기서 멈춰다오 Want stay with you 머물던

햇살 가득한 날에 변진섭

여보세요 안녕 오늘은 창문을 열다 문득 니 생각이 났거든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 맑고 햇살이 가득했어 너를 만나서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 난 큰 기쁨이라고 느끼고 이제부터는 좋은 시간들안에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게 될거라는 예감속에 이 노래를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