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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다 푸른선

얼마나 얼마나 오랜 후에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한 여름 밤 꿈처럼 지나간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랬던 건 내 욕심인 걸까 얼마나 얼마나 먼 곳에 있어야 그대를 잊을 수가 있을까 단 한 번 돌이킬 수 있는 시간 주어진다면 그대 잡은 손 놓치 않으리라 그 어떤 고난이 찾아와도 놓치 않으리 그대 원한다면 얼마나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우리는 다시 만날...

헤어지다 바람

약한마음 보이지 않기 헤어져도 눈물은 참기 애써 웃으며 손을 흔들며 떠나보내기 괞찬을 거라고 거짓말하기 밤을 세워 연습했는데 셀 수 없이 다짐했는데 너를 본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질 않는건 내겐 시리도록 힘든 일인걸 못다한 사랑 얘기 너무 많아서 함께한 추억들이 너무 깊어서 너없이는 한순간도 살아지질 않는데 모든 순간이 너뿐일 텐데 떠나...

헤어지다 이솔

[이솔(E.SouL) - 헤어지다]..결비 약한 마음 보이지 않기 헤어져도 눈물은 참기~ 애써 웃으며 손을 흔들며 떠나 보내기 괜찮을거라고 거짓말 하기~ 밤을세워 연습했는데 셀수없이 다짐했는데 너를 본순간 아무생각도 나질 않는건 내게 시리도록 힘든일인걸~ 못다한 사랑내게 너무 많아서 함께한 추억들이 너무 깊어서~~ 너없이는 한순간도

헤어지다 자자

보내주기 놓아주기 그리고 사랑 감추기. 약한 마음 보이지 않기 헤어져도 눈물은 참기 애써 웃으며 손을 흔들며 떠나보내기 괜찮을거라고 거짓말하기 밤을 세워 연습했는데 셀수없이 다짐했는데 너를 본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질 않는건 내겐 시리도록 힘든 일인걸 못다한 사랑 내게 너무 많아서 함께한 추억들이 너무 깊어서 너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지지 않는데 모...

헤어지다

약한마음 보이지 않기 헤어져도 눈물은 참기 애써 웃으며 손을 흔들며 떠나보내기 괞찬을 거라고 거짓말하기 밤을 세워 연습했는데 셀 수 없이 다짐했는데 너를 본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질 않는건 내겐 시리도록 힘든 일인걸 못다한 사랑 얘기 너무 많아서 함께한 추억들이 너무 깊어서 너없이는 한순간도 살아지질 않는데 모든 순간이 너뿐일 텐데 떠나...

헤어지다 메이비 (Maybe)

헤어진거죠 언제부터 우리 남이 됐나요 안녕은 아니죠 잠시동안 우리 생각을 해 봐요 서로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죠 이러다 우리 못 볼까봐 그럴까봐 걱정되요 멀어지는건 잠깐이잖아 우리 사랑 이대로 멈춰지지 않을꺼라 믿어요 아직 사랑해요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께요 끝이 났나요 언제부터 그대 연락이 없네요 안녕이라고 우리 이제 ...

헤어지다 메이비(Maybe)

헤어진거죠 언제부터 우리 남이 됐나요 안녕은 아니죠 잠시동안 우리 생각을 해 봐요 서로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죠 이러다 우리 못 볼까봐 그럴까봐 걱정되요 멀어지는건 잠깐이잖아 우리 사랑 이대로 멈춰지지 않을꺼라 믿어요믿을께요 아직 사랑해요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께요 끝이 났나요 언제부터 그대 연락이 없네요 안녕이라고 우리 이제 ...

헤어지다 ZaZa

보내주기.. 놓아주기.. 그리고.. 사랑.. 감추기... 약한 마음 보이지 않기 헤어져도 눈물은 참기 애써 웃으며 손을 흔들며 떠나보내기 괜찮을거라고 거짓말하기 밤을 세워 연습했는데 셀수없이 다짐했는데 너를 본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질 않는건 내겐 시리도록 힘든 일인걸 못다한 사랑 내게 너무 많아서 함께한 추억들이 너무 깊어서 너 없...

헤어지다 메이비

헤어진거죠언제부터 우리 남이 됐나요안녕은 아니죠잠시동안 우리 생각을 해봐요서로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시간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죠이러다 우리 못 볼까봐그럴까봐 걱정돼요멀어지는건 멀어지는건잠깐이잖아우리 사랑 이대로멈춰지지 않을꺼라 믿어요믿을게요 아직 사랑해요금방 제자리로 돌아갈께요끝이 났나요언제부터 그대 연락이 없네요안녕이라고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기로해결국...

여정 푸른선

어려운 길만 찾아서 살아가려 했지 이곳에 우린 무너져 숨어있곤 했지 세상이 너무 미워서 모두 원망했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덩그러니 있다 그래 이제 더 이상 버티고 싶지 않아 용감한 결심 굳게 가지고등을 돌린 세상에도 난 안녕을 빈다 안녕그토록 싫었던 소음이 잠기고 허무하게 살아질 때쯤난 다짐했지 언제든 쉽게 도망칠 거라고눈부신 태양과 밤하늘 빨간 노을...

이기적 유전자 푸른선

이 밤 저 별들은 무엇을 위해 빛나고 있을까 셀 수도 없이 많은 날을 같은 자리에서 누구를 위해 기다리고 있을까 사람 알 수 없는 사람 희극과 비극의 강을 건너며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걸어가네진실이란 가면 뒤에 숨겨진 이기적인 유전자들의 전쟁터 하늘은 알고 있겠지 잔인하고 아름다운 삶이라는 시간을 견디는 사람 하나둘씩 떠나고...

시월청춘 푸른선

청춘이라고 말해요 두려움이 짓눌러도 버티고 버티다 쓰러진다 해도 그 자리에서 꽃을 피워요청춘이었단 말이에요악몽 같던 그 순간들도 낡고 바래져서 잊혀진다해도 우린 청춘이었다 말해요 가만 눈감고 있으면 네 영혼이 내 곁에 다가와 날 안으며 다독일 것만 같아 폐허가 돼버린 나의 마음을 가만 귀 기울이면 익숙한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속삭일 것만 같아 더 ...

도로 헤어지다 Wisepremier

난 확신해세상엔 두 부류가 있어겉으로 볼 땐 완전해 보이지만속은 텅 빈 존재나머지 절반 정도는 너와 같은 밝은 해난 그런 행성들에게 좀 해로운 아이야해답을 제시하려 해, 넌 활짝 웃지만해도 될 말, 안 될 말구분 안 하고 했지 난결국에 지치게 해서 널 석양으로 만들어지는 건 항상 너고, 빨갛게 물든 건 나야올림픽 사거리부터 동부 간선 탈 동안우린 대화...

우리 헤어지다 못해 이규라

너와 나 같은 맘으로 시작해 이렇게 달라지는 게 어떻게 그럴까 사랑이란 게 뭐라고 서로 미워하며 자꾸만 후회하는데 모두 잊었다면서 자꾸 모른척해도 내 맘은 이렇게 답답하면서 어떻게 잊겠니 사랑했던 그 날들을 잊고 살 자신이 없어 사랑은 아파 지워도 아픈 잊어보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남아 널 사랑한 만큼 잊을 수 없어서 우리 헤어지다

우리 헤어지다 못해 ♡♡♡ 이규라

너와 나 같은 맘으로 시작해 이렇게 달라지는 게 어떻게 그럴까 사랑이란 게 뭐라고 서로 미워하며 자꾸만 후회하는데 모두 잊었다면서 자꾸 모른척해도 내 맘은 이렇게 답답하면서 어떻게 잊겠니 사랑했던 그 날들을 잊고 살 자신이 없어 사랑은 아파 지워도 아픈 잊어보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남아 널 사랑한 만큼 잊을 수 없어서 우리 헤어지다

입버릇 제드

나는 걱정안했죠 그때는 그랫죠 습관처럼 항상 그댄 내게 돌아왔었죠 이번엔 틀리죠 왠지 뭔가 다르죠 이른아침 눈을 뜨면 전화를 하는 일 들도 밥은 먹고 다니라며 챙겨주는 내 걱정도 술은 조금 마시라며 늘 하던 잔소리도 그대 습관일텐데 이젠 들리지 않네요 긴 한숨으로 그대를 꺼내 보내요 내 맘이 눈치없이 이래요 습관처럼 사랑하고 버릇처럼 헤어지다

입버릇 (Feat. 이루) 제드

걱정 안했죠 그 땐 늘 그랬죠 습관처럼 항상 그댄 내게 돌아 왔었죠 이번엔 틀리죠 왠지 뭔가 다르죠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전화를 하는 일들도 밥은 먹고 다니라며 챙겨주는 네 걱정도 술은 조금 마시라며 늘 하던 잔소리도 그대 습관일텐데 이젠 들리지 않네요 긴 한숨으로 그대를 꺼내오네요 내 맘이 눈치 없이 이래요 습관처럼 사랑하고 버릇처럼 헤어지다

입버릇 (Inst.) 제드

입버릇처럼 말했죠 나는 걱정 안했죠 그 땐 늘 그랬죠 습관처럼 항상 그댄 내게 돌아 왔었죠 이번엔 틀리죠 왠지 뭔가 다르죠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전화를 하는 일들도 밥은 먹고 다니라며 챙겨주는 네 걱정도 술은 조금 마시라며 늘 하던 잔소리도 그대 습관일텐데 이젠 들리지 않네요 긴 한숨으로 그대를 꺼내오네요 내 맘이 눈치 없이 이래요 습관처럼 사랑하고 버릇처럼 헤어지다

어차피 다시 만나도 똑같을거니까 스몰키드(Small Kidd)

우리가 벌써 만난지 이렇게 오래됐잖아 생각나는 것만해도 수십번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 처음 우리둘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진건 너도 나도 잘알지 사랑의 방식이 달라 누군가는 원할때 또 누군가는 불안해 하필 그 찰나의 순간에 만나면 싸움이 시작되지 쓸데없이 이런 말하는건 아냐 할말이 있어 그러는거야 어차피 같은걸로 다시 싸워 헤어지다 만나다 하다보니 너무 지쳤어

나 사랑이 잘 안돼요 전태익

원래 다 그런건가 사귀고 헤어지다 반복과 무뎌지는게 원래 다 그런건가 첫 연애 그때 감정 설레임부터 가끔 커져버린 질투까지 지금은 느껴지지 않아 이젠 아무렇지 않아 감정이 커지질 않아 금방 뜨거워졌다가 다시 니가 생각나질 않아 나 사랑이 잘 안돼요 그냥 마음이 식어서 나때문에 그대만 상처받게 되고 있잖아요 나도 이런

따로 또 같이 모난돌

"아니, 온 더요" ...실수는 지퍼를 올리 지만 어떤가 그도 바뀌어봤겠지 다음 블럭을 끌어당기며 아는 휘파람 재즈처럼 걷는다 비밥 콤보가 나의 양식 만나고 헤어지고 남은 것은 주부처럼 만나고 헤어지다 늘어난 가슴 양치기 소년 나를 보고 몸 사린다 "크게 믿지 않으면? 크게 속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