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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 푸른새벽

어렸어 너와 난 음... 우리 처음 만났을때 어렸어 너무도 작아던 널 늘 품에 안고서 너를 지켜주려고 했었어 몰랐어 너와 난 음... 서로 사랑하는지를 몰랐어 니가 날 떠나고 난 많이 울었지만 울고 있는 이유는 몰랐어 그랬어... 그랬어..

푸른새벽 푸른새벽

차가운 바람 소리에 하얀 입김으로 하얀 담배연기에 아련한 너의 음성 난 어지러워 난...

푸른새벽 비행선

하늘에 떠 있는 검은 구름 비 내리며 나는 어디론가 가고 싶어 반짝이는 별들이 까만 밤을 밝히고 시원한 바람이 나의 비를 멈추죠 헝클어져 버린 맘 속에 누구도 안을 수 없는 게 있어 이렇게 먼길을 가면 그대를 볼 수 있나요 지금의 난 왜 닿지 못하는거죠 나 그대 손을 잡고서 가면 만날 수 있나요 이루지 못한 모든 것들을 반짝이는 별들이 까만 ...

푸른새벽 장은아

해지고 길 모퉁이에서 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어둠이 덮은 거리 위 수근 거리는 불빛들 그 현란한 거짓에 너무 치쳐 버렸어 어둠이 짙어 지는 소리 공포가 활보하는 소리 너는 언제쯤 내 곁에 웃으며 다가와 줄런지 내 가슴속 어느 곳 멍이 들고 있는 걸 난 쓰러 지지 않아 다시는 난 포기 할 수 없어 이대로 쉽진 않아 끝은 아냐 너는 내게 와 줄 거야...

푸른새벽 푸른 새벽

차가운 바람 소리에 하얀 입김으로 하얀 담배연기에 아련한 너의 영상 차가운 바람 소리에 하얀 입김으로 하얀 담배연기에 아련한 너의 영상 난 어지러워 난 난 난 어지러워 난 난

푸른새벽 하남석

그래도 나는 저 바람소리가 참 좋다 어둠 사이로 푸른 새벽 열리네 나는 날아가리 나는 날아가리라 바람결에 나의 꿈을 실고서 한 마디로 인생을 말할 수 있을까 여행한 기분으로 살아 온 시간들채워지지 않는 마음 속 빈자리 그래도 나는 살아있다는 게 참 좋다 뒤돌아보면 아픈 기억들 뿐 어둠을 지우는 푸른 새벽처럼 오늘도 난 다시 태어나는 거야 한 마디로 인...

스무살 푸른새벽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않았던 내 좁은 방에서 떠나던 스무살때 봄향기를 거리의 고음도 들리지 않았고 봄날의 햇살은 날 정적으로...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가 숨어 있떤 좁은 방으로 건너편 건물 그늘에 묻힌 풍경은 또 다른 세상일거야 비가오면 참 재밌을것 같은데 이 거리의 이 많은 사람 어디로 다 스며들지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

푸른 자살 푸른새벽

지나간 시간들은 아직도 내게 잔인해 내몸은 하릴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내 굿바이 난 내안의 날 굿바이 날 없게해 굿바이 난 내안의 날 굿바이 날 없게해

자위 푸른새벽

나 아무것도 느낀적이 없었다고 내 안에 갇혀 괴로운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최면을 걸어 다신 깨지 않기를 기도해....

잘자 푸른새벽

너의 눈에 숨어 있는 눈물은 내가 지켜볼께 이젠 흐르는 시간속에 너의 몸을 맡기고 잘자...

April 푸른새벽

어지러운 햇살 아래 난 어느새 널 향해 오랜동안 지쳐있던 난 너에게로.. 많이 울었었지 한참을 그래왔지 4월이 오기 전엔 눈부신 햇살과 나를 기다리는 널 떠올릴수 있는 April,,,

집착 푸른새벽

내가 가진 지워버린 숨막히는 기억들 되살아나 저멀리서 조여오는 숨막히는 시간들 다가오네 벗어나고 싶은데 빠져들고 있는 나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나의 일상들 미쳐가네 벗어나고 싶은데 빠져들고 있는 나

Paper Doll 푸른새벽

조금씩 이젠 너이길 바래 나를 닮은 기억해 나는 한순간 일뿐 영원히 너로 인해

호접지몽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푸른새벽

빈 방을 거닐던 내 긴 한숨은 꿈으로 아름다운 너의 찬란한 맹인과 비맞는 아이의 손짓 내 거짓과 나의 미움도 모두 지켜본 아름다운 너의 찬란한 맹인과 비맞는 아이의 미소 몸을 비트는 너의 숨결 흐려지는 그대의 미소 네게 스며 빛의 옷 벗고 다시 숨쉬는 내 거짓과 내 미움도 모두

보옴이 오면 푸른새벽

보옴이 오면, 음.. 모두들 한번쯤 뵙고 싶어요 보옴이 오면, 음.. 놓아둘곳 있겠지요 지금 이렇게 버티고나면 그때 행복할까요 삶은 조금씩 힘겨워져만가는걸 깨닫는 나이가 되고 난 가끔씩 울지 못해 웃어 보이고 가만히 고통을 껴안아요 보옴이 오면, 음.. 그대를 만나러 가고 싶어요 보옴이 오면, 음.. 머무를곳 있겠지요 지금 이...

푸른 새벽 푸른새벽

차가운 바람 소리에 하얀 입김으로 하얀 담배연기에 아련한 너의 영상 난 어지러워 난...

푸른새벽

어둠은 조용히 어느새 나를 만들고 언제나 말없이 너에게 나를 맡겨 서늘한 너만의 그 숨소리 이제는 나의 작은 손으로

Body 푸른새벽

어렸어 너와 난 음...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어렸어 너무도 작았던 널 늘 품에 안고서 너를 지켜주려고 했었어 몰랐어 너와 난 음... 서로 사랑하는지를 몰랐어 니가 날 떠나던 날 많이 울었지만 울고 있는 이유는 몰랐어 그랬어...그랬어...

소년 푸른새벽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시념 푸른새벽

그저 이렇게 마른 눈빛으로만 나를 지켜 알아 내안에 작은 미소로 남아있는 시념 이젠 나를 가득히 채워 ,,,

호접지몽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푸른새벽

빈 방을 거닐던 내 긴 한숨은 오늘도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내 님과 비맞는 아이의 손짓 내 거짓과 나의 미움도 모두 찢겨버린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내 님과 비맞는 아이의 미소 우- 몸을 비트는 너의 손등 흐려진 눈 그대의 미소 내게 스며 빛에 옷벗고 다시 숨쉬어 몸을 비트는 너의 손등 흐려진 눈 그대의 미소 내게 스며 빛에 옷벗고 다시 숨쉬면 ...

사랑 푸른새벽

사랑.. 한 그리움이 여길 지납니다. 이곳은 갑자기 수축하고 그 길 따라 휘어진걸요 주위는 파랗게 웅크러 드네요 난 가만히 그 옆으로 다가가서 웅크리고 앉아요 오 들어와요.. 나를 지나가요.. 난 괴로웁게 몸을 일으키고 도대체 뭐였지 하며 눈을 꿈뻑이다 깨닫습니다. 주위는 파랗게 물들어 있네요 난 조용히 그의 이름을 불러서 내안에 새기죠 ♪♬ ...

푸른새벽

기억 나지않게 무거운 눈을 흔들어 기억 할 수 있게 살며시 꼬옥 감은 눈을 떠보려 하네 wanna stay yet or wanna forget why don\'t we shut up 머릿속엔 아.. 기억 나지않게 무거운 눈을 흔들어 기억 할 수 있게 살며시 꼬옥 감은 눈을 떠보려 하네 머릿속은 고요한 분주 항상 wanna stay yet or ...

oooo (With 김연수) 푸른새벽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해 새벽이 끝나기 전까지만 거기 깊숙히 담아두었던 것들 날숨과 한숨에 실어 보내 oooo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해 새벽이 끝나기 전까지만 거기 깊숙히 담아두었던 것들 날숨과 한숨에 실어 보내 oooo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신음처럼 터져나오는 노랫소리에 굳게 닫혀 있던 입술이 ...

Boby 푸른새벽

어렸어 너와 난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어렸어 너무도 작았던 널 늘 품에 안고서 너를 지켜주려고 했었어 몰랐어 너와 난 서로 사랑하는지를 몰랐어 니가 날 떠나던 날 많이 울었지만 울고 있는 이유는 몰랐어 그랬어..그랬어..

Last Arpeggios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푸른새벽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호접지몽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푸른새벽

빈 방을 거닐던 내 긴 한숨은 오늘도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맹인과 비맞는 아이의 손짓 음- 내 거짓과 나의 미움도 모두 찢겨버린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맹인과 비맞는 아이의 미소 음- 몸을 비트는 너의 숨결 흐려진 눈 그대의 미소 내게 스며 빛에 옷벗고 다시 숨쉬면 아- 몸을 비트는 너의 숨결 흐려진 눈 그대의 미소 내게 스며 빛에 옷벗고 다...

집착 푸른새벽

내가 가진 지워버린 숨막히는 기억들 되살아나 저멀리서 조여오는 숨막히는 시간들 다가오네 벗어나고 싶은데 빠져들고 있는나... 아무것도 기대할수 없는 나의 일상들 미쳐가네 벗어나고 싶은데 빠져들고 있는나..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 푸른새벽

Underset, 그 이상(理想)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하나엔 그 이상(以上) 소통을 담아 보내고. 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죽음, 그로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혹은 순수로의 ...

깊고 고요한 밤 푸른새벽

깊고 고요한 밤 깊고 고요한 밤 온 세상이 밤의 불빛으로 온 세상이 빠져 나간 밤 깊고 고요한 밤 두 눈 속에 갇힌 밤 애틋하게 내려 앉은 밤 저 멀리 €

오후가 지나는 거리 푸른새벽

어딘가에로 향하는 버스에서 들려오던 소녀의 웃음과 함께 흘러든 세월이 잠드는 소리 꿈꾸지 않아도 얼어붙은 거리를 나른히 만든 소녀의 그 웃음 언젠가 누군가의 미소가 되겠지 오후가 지나는 거리 음- 창문에 비친 어설픈 내가 흐르던 오후가 지나는 거리 잠이 들면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누군가 어디서든 잠들 것 같던, 오후.

Tabula Rasa 푸른새벽

의식, 더딘 너의 귀로 때로는 흩어지고 또 소멸할 수 있도록 아름다울 것 서서히 오, 정지는 시간 속으로 언젠간 너도 나에게로 나의 노래는 여기까지, 안녕히, 우~우~ 허상, 그것으로 내게 이를 땐 귀뜸해 주기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오 더딘 너의 귀로, 때로는 흩어지고 또 소멸할 수 있도록 아름다울 것 서서히 오, 정지는 시간 속으로 언젠...

별의 목소리 #1 푸른새벽

하얗게 정지된 머리위에는 완벽히 사라진 너의 목소리 지독히 막연한 너의 모습들 지독히 무력한 오후의 햇살 you~ you~

종이인형 푸른새벽

조금씩 이젠 너이길 바래 나를 닮은 기억해 나는 한순간 일뿐 영원히 너로 인해

깊고 고요한 밤 (With 김연수) 푸른새벽

깊고 고요한 밤 깊고 고요한 밤 온 세상이 밤의 불빛으로 온 세상이 빠져 나간 밤 깊고 고요한 밤 두 눈 속에 갇힌 밤 애틋하게 내려 앉은 밤 저 멀리 불빛 끝으로 어둠이 가득 들어찬 온 세상이 빠져 나간 밤 깊고 고요한 밤 두 눈 속에 갇힌 밤

Last Arpeggios 푸른새벽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명원 푸른새벽

쏟아지는 햇빛, 결코 뜨겁지 않다 숨죽인 난, 결코 뜨겁지 않다 멍해져만 간다 숲의 바람이 가른다 대지위의 난 하늘을 부른다 어둠이 무겁다 피로한 꿈들이 하늘을 부린다 모두가 닮았다 여기 이 숲에서는 내가 볼 수 없는거라고 말한다 그래 가슴을 자른다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푸른새벽

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 담아 보내고 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죽음, 그로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Undo 푸른새벽

돌아보면 나의 얼굴, 오색의 빛깔들 죽은 음성 Undo Undo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난 것처럼 시간은 조금씩 빠르게 흘러나고서 내 것에 날 더 낯설게 하고 내 앞에 놓여진 많은 슬픔 것들 형태만 남아 돌아보면 나의 얼굴 오색의 빛깔들 죽은 음성 Undo Undo

하루 푸른새벽

벗어날수 없다는게 이렇게 시간이 간다는게 또 하루 하루 모든게 계속되고 있다는게 변해버린 마음을 시간들을 견뎌준 하루 하루

이별 푸른새벽

이대로 내 맘은 시간 속에서 멈춘 듯한데 저기 저 멀리 너의 집 위로 달과 별이 어느새 떠 있네 닿지 않으려 해도 볼 수 없다고 해도 내 맘은 저 멀리 그 곳에 흐르고 웃음은 내게로 역류해와 물결처럼 내 맘을 감싸네 그렇게 넌 내맘에 흐르네

친절한 나의 길 푸른새벽

다른 또는 넓은 길은 오래전부터 없던 거였다 마침 내가 보내야할 미움의 시간도 여물어 간다. 묻거든 할수있느냐 하지않길 조급할 필요도 없이 원망의 시간도 허물어 간다.

Calm Do Not Plan 푸른새벽

Calm didn`t step out, come in Harm hilled your patience up, drarara.. Look all around oh there is no need to say There is no need to cry Calm do not plan As eternity flows is her time Calm do not s...

낯선 시간 속으로 푸른새벽

어깨위에 손과 너의 웃는 모습과 또 다른 너의 잃은 기억과 늘 함께 사라질듯한 너의 그런 모습들과 또 다른 내 기억들의 끝과 늘 함께 잊혀질듯,내 걸음의 발 밑으로 묻어가는 시간속엔 빛나던 그대와 또 다르게 흘러가던 치명적인 내 사랑과 절망으로 묻어가던 기억들이 모두..모두.. 오~사라지길.. 지워지길.. 잊혀지길 또 언제나 기억되길..

우두커니 나의 우주는 푸른새벽

내가 덮고 자랐던 하나의 우주는 늘 나를 감싸안았던 한 순간의 대기 언젠가 늦은 귀가를 꾸짖던 나의 우주는 우두커니 조그만 당신의 세계를 향해 지친 듯한 눈가엔 깊이가 있고 안고서도 내가 안깃듯하 오묘함 언젠가 거친 입술을 꾸짖던 나의 우주는 우두커니 조그만 당신의 세계로 작고 바랜 그 뒷모습 바라보다 아무말없이 안아주고파

Last Arpeggios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푸른새벽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별의 목소리 #2 푸른새벽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걷고 싶어 걷고 싶어 나를 가득 채워버린 움직이지 않는 내 저린 마음을 당신의 내음을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듣고 싶어 듣고 싶어 가눌 수 없는 내 저린 마음을 당신의 내음을

착한아이 (Marionette) 보비 (BOBI)

나는 착한 아이 나를 억눌러나는 착한 아이나는 착한 아이오늘도 나를 억눌러소리 지르면 안 돼내뱉어서도 안돼그저 착한 아이로내 마음과는 다르게또다시 울려 퍼지는 목소리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착한 아이로 자라다오나는 착한 아이 나를 억눌러나는 착한 아이 난 착한 아이나는 착한 아이 나를 감추네나는 착한 아이 나는 착한 아이오늘도 나를 감추고쏟아내고 싶어도그...

안녕 재은, 보비

안녕 휴 인사해줘 안녕그럼 너도 해줘 안녕꿈인걸까안녕 안녕 인사해 줘 안녕 안녕안녕 네가 내게 먼저 안녕안녕 안녕혹시 그대도 나일까내가 찾던 남자내앞 에나 타나속 삭 여 줘안녕 안녕수줍 게웃 으며나도 대답 할래좋 은 아 침이야 안녕이게 말이돼난 진짠데어떡해 널 향한 맘을이상해너만 빼고다른 사람다 아는데용기내서다가갈까나 그대에게내마음을좋아해안녕 인사해줘...

푸른새벽 (Acoustic Version) 비행선

하늘에 떠 있는 검은 구름 비 내리며 나는 어디론가 가고 싶어 반짝이는 별들이 까만 밤을 밝히고 시원한 바람이 나의 비를 멈추죠 헝클어져 버린 맘 속에 누구도 안을 수 없는 게 있어 이렇게 먼길을 가면 그대를 볼 수 있나요 지금의 난 왜 닿지 못하는거죠 나 그대 손을 잡고서 가면 만날 수 있나요 이루지 못한 모든 것들을 반짝이는 별들이 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