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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물 페넬로피

개인 하늘에 해가 뜬지 오랜데 나의 맘 한 구석엔 아직까지 흐리네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우두커니 서서는 그댈 차마 못 잡아 말도 없이 떠나간 슬픈 미소만 남아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그대여 어디 있나요 눈물

푸른 눈물 페넬로피(Penelope)

개인 하늘에 해가 뜬지 오랜데 나의 맘 한 구석엔 아직까지 흐리네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우두커니 서서는 그댈 차마 못 잡아 말도 없이 떠나간 슬픈 미소만 남아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그대여 어디 있나요 눈물

푸른 눈물 (Acoustic Ver.) 페넬로피(Penelope)

비가 개인 하늘에 해가 뜬지 오랜데 나의 맘 한 구석엔 아직까지 흐리네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우두커니 서서는 그댈 차마 못 잡아 말도 없이 떠나간 슬픈 미소만 남아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그대여 어디 있나요 눈물

푸른 눈물 페니

비가 개인 하늘에 해가 뜬지 오랜데 나의 맘 한 구석엔 아직까지 흐리네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우두커니 서서는 그댈 차마 못 잡아 말도 없이 떠나간 슬픈 미소만 남아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그대여 어디 있나요 눈물

푸른 궁전 데이먼

아무런 기대도 그 어떤 미련도 난 가질 수 없어 애처로운 눈빛 간절한 손 짓마저 날 두렵게 할 뿐이야 네 고백 약속 후회 눈물 모두 거짓이란걸 알아 그 고통 분노 절망 끝에 이미 부서진 우리 oh 아직 이르다고 버텨야 한다고 누굴 위한 거니 얼마나 오래 서로 미워해야만 벗어날 수 있을까 네 고백 약속 후회 눈물 모두 거짓이란걸 알아

푸른 궁전 이윤찬

아무런 기대도 그 어떤 미련도 난 가질 수 없어 애처로운 눈빛 간절한 손 짓마저 날 두렵게 할 뿐이야 네 고백 약속 후회 눈물 모두 거짓이란걸 알아 그 고통 분노 절망 끝에 이미 부서진 우리 oh 아직 이르다고 버텨야 한다고 누굴 위한 거니 얼마나 오래 서로 미워해야만 벗어날 수 있을까 네 고백 약속 후회 눈물 모두 거짓이란걸 알아 그 고통 분노 절망 끝에

푸른 장미 김찬민

다시 너에게 돌아가는 날 푸른장미로 피어날꺼야 너없는 또 하루를 내가아닌나로 살아가야만해 창밖에 비가 내려 내 죽는 눈물 비가된거니 *이 아픔이 더자라서 푸른꽃이 피면 알게될꺼야 다시 돌아갈꺼야 x2너를 사랑해 그래서 아팠어 너를 미워해 더많이 아팠어 나를 살게 하는일 나를 다시 죽게하는 너에게로 난 가야만해* 이세상에서 눈을 감는 그날에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 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안은 슬픔안은 날 잠이들...

푸른 장미 박강수, 박창근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나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푸른 장미 박강수/박창근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나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푸른 장미 박강수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나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푸른 리본 박남정

사랑하는 마음은 휴일이 없잖아요 모습 곱게 간직한 내마음 푸른리본 글꽃같은 그얼굴 눈감아도 보이네 두눈에 맺힌 눈물 마를지라도 잊지마오 내마음 푸른리본을 달으세요 아픔 곱게 간직한 내마음 푸른리본 안개같은 그미소 꿈속인듯 보이네 슬플때나 괴로울때 푸른리본 달으세요 사랑하는 마음은 휴일이 없잖아요 아름답게 수놓은 내마음 푸른리본 미소짓는 그얼굴 눈감아도 보이네

바다는 눈물 시암

난 떠날래 이 답답한 도시를 밀리는 차들 다 뒤로하고 떠나버릴래 너를 만난 바닷가 아직 그대론지 모르겠지만 왠지 너 거기 날 기다리고 있을것같아 저 푸른 바다는 우리 추억을 모두 지우고 저 해변 한가득 행복한 연인들 올해도 찾아왔네 저 붉은 태양 보다 더 뜨겁던 그대의 그 입술이 자꾸 그리워져 한참 바보 처럼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 이 바다는

푸른 사막의 끝 뷰렛(Biuret)

수 없어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가 없어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수 없어 누구라도 그 누구라도 안고 싶지만 누구로도 텅 빈 마음 채울 수 없어 나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 가 없어 나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이젠 지쳐버린 나의 무거운 몸을 벗을 때 날고 싶던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린 채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눈물

오늘의 눈물 망각화

오직 우리만의 이야기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아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아직도 난 네 몸의 향기와 체온을 느껴 내 볼에 닿은 너의 맘이 good night 늘 보고팠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good night 늘 부르던 너의 이름은 안개처럼 푸른 눈물이 되었네 소중했던 우리의 모든 시간이 기억이 꽃잎 되어 먼 하늘로 아쉽게 흩어지네 음 아직도

푸른 꽃 하남석

(1절) 가슴 아플꺼야- 그대가 가면 잊지 못할꺼야- 세월이 가도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람인데-- 정말 보내야- 하나 -- (2절) 눈물 흘리지마- 이별이 아냐 멍든 가슴속에- 그리움 남아 푸른 꽃으로 다시 피어 날꺼야 나의 영원한 연인 (후렴) 차마 - 못한 사랑 푸른 꽃으로 피어 영원히 내안에 머무를꺼야 그리워- 그리워- 내가 지은

푸른 사막의 끝 Biuret (뷰렛)

머물 수 없어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 가없어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누구라도 그 누구라도 안고 싶지만 누구로도 텅 빈 마음 채울 수 없어 난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 가 없어 난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이젠 지쳐버린 나의 무거운 몸을 벗을 때 날고 싶던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린 채 뭔가 하고 싶던 말은 눈물

푸른 사막의 끝 뷰렛

나인 채론 머물 수 없어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가 없어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누구라도 그 누구라도 안고 싶지만 누구로도 텅 빈 마음 채울 수 없어 나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볼 수 가 없어 나 눈물에 목이 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이젠 지쳐버린 나의 무거운 몸을 벗을 때 날고 싶던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린 채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눈물

눈물 젖은 두만강 레이지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두만강 두만강 푸른 물에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그 배는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눈물 젖은 두만강 레이지 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두만강 두만강 푸른 물에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그 배는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깊고 푸른 City.M

난 지금 여기 서 있어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유이지만 아직도 너를 기다려 가끔 느낄 수 있는 너를 그리워해 아직도 서성이는 내가 미워져 눈물 흐르고 뒤돌아 바라보면 의미없는 일들 너무 아름답고도 조용한 푸른빛이 빛나는 그곳 깊고 푸른 신비로운 너에게 난 지금 다가가려네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도 다가가려 해 가슴 깊이 떨려오는 기분을

푸른 눈물 (Acoustic Ver.) 페니

비가 개인 하늘에 해가 뜬지 오랜데 나의 맘 한 구석엔 아직까지 흐리네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우두커니 서서는 그댈 차마 못 잡아 말도 없이 떠나간 슬픈 미소만 남아 물속 깊이 잠긴 듯 숨 쉬기조차 힘들어 내 맘 미처 모른 듯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워 그대여 어디 있나요 눈물 삼킨 마음에

송인 아나야(Anaya)

꽃비 흩뿌릴 제 설운 눈물로 보내니 가실 길 향기 나거든 부디 날인듯 여기소서 달빛 부서질 제 절로 가심이 설레여 어룬 님 꿈에 뵈올까 어느 꿈길서 만나리까 비 개인 푸른 둑 위에 님 그려 슬픈 노래 불러 강물은 언제 마르랴 내 눈물 푸른 물에 보태는데 어져 그리운 맘 어찌 내 님을 잊을까 홀로 천 년을 산들 고운 내님을 잊으리까 비 개인 푸른

슬픔이 리콜뮤직

푸른 피부, 푸른 눈동자 토끼 이빨, 통통한 몸집 내 마음 속의 슬픔이 안경 쓰고, 하얀 스웨터 눈물 방울 모티브라네 파란빛으로 물들여진 기억 우울감 담긴 블루의 색깔 파란색으로 슬픔 전해줘 슬픔이는 민폐 아냐 다 이유가 있었던 거야 기억의 길 안내하는 슬픔 나를 지켜주는 슬픔 두뇌 회전 빠른 슬픔이 내 마음을 지키며 우울 속에서도 빛나는 푸른 슬픔, 우리의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손현숙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따스한 햇살이 나를 부르듯 오월이 왔네 친구는 이야기하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에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어둠속에서 MUTANT

깊은 산중에 묻혀 아무 불빛도 없이 헤매는 나의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붉게 충혈된 두 눈엔 무지개 빛 환상 뿐 이젠 아무도 없고 주위엔 어둠만이 쓰러진 나의 머리엔 잿빛 눈만 쌓이네 이미 멈춰진 숨소리 꿈틀대는 껍질뿐 하늘아 내게 다가와 푸른 빛으로 날 데려가 하얀 나의 천사가 내눈에 눈물 닦아줄테니 검은 구름 아래에 아무

어둠속에서 MUTANT

깊은 산중에 묻혀 아무 불빛도 없이 헤매는 나의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붉게 충혈된 두 눈엔 무지개 빛 환상 뿐 이젠 아무도 없고 주위엔 어둠만이 쓰러진 나의 머리엔 잿빛 눈만 쌓이네 이미 멈춰진 숨소리 꿈틀대는 껍질뿐 하늘아 내게 다가와 푸른 빛으로 날 데려가 하얀 나의 천사가 내눈에 눈물 닦아줄테니 검은 구름 아래에 아무

BLUE W&Whale

푸른 바람으로 맑게 물든 얼굴 너의 숨결 가득 푸른 땀, 푸른 꿈 가슴 뛰던 처음 입맞춤 푸른 시간 속에 가득 고인 날들 다시 눈 감으면 푸른 너, 푸른 너의 노래 Fly! Into The Sky.

소녀의 꿈 Humans

꿈을 꾸었던 소녀가 있어 언젠가 여길 떠나 푸른 초원에서 춤을 출거야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지금 있는 이곳은 캄캄한 어둠 어디인건지 닫혀있는 마음속에 갇혀 살아온 갇혀 살아온 나를 깨우기 위해 이른 새벽 길을 걸었어 흔들리는 불빛은 슬픈 나의 눈망울에 맺힌 눈물 눈물 잃어버린 꿈을 찾아 다시 떠나는 작은 나의 발걸음 이른 새벽 길을 걸었어 흔들리는 불빛은

4대강의 눈물 채환

잘 가거라 새야 멀리 가렴 송어야 아프기 전에, 멀리 가거라 당산나무 아래, 버들 붕어야 훠~ 훠~ 녹색 물결속에 숨조차 쉴 수 없다 푸른 날개짓, 꺾일라 어서 가라 아무말도 없이, 수 천년을 흘러왔것만 갈 길 없구나 아~ 아~ 아~ 다시 흐르고 싶어라 아~ 아~ 아~ 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울지말고 가라 돌아보지 말고 나 언젠가 다시

귓가에 봄로야

마음과 마음이 시작되는 곳에는 사랑이 머물고 눈물 내리는 그 곳엔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하얀 꽃이 피어나 푸른 새가 날아가는 검은 어두움 속에 눈물 내리는 그 곳엔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하얀 꽃이 피어나 푸른 새가 날아가는

BLUE W&Whale

푸른 바람으로 맑게 물든 얼굴 너의 숨결 가득 푸른푸른 꿈 가슴 뛰던 처음 입맞춤 푸른 시간 속에 가득 고인 날들 다시 눈 감으면 푸른푸른 너의 노래 Fly Into The Sky 저 끝없이 푸른 하늘로 너의 웃음 눈부시던 그 여름의 끝 푸른 웃음으로 손 흔들고 있던 너의 눈빛처럼 푸른푸른 너의 아침 Fly Into The

±×´e¿´±º¿a ¼OCo¼÷

그대였군요/손현숙 먼길을 걸어 돌아오는 이여 별빛 가득 두 눈에 흘러 눈물 반짝이는 나의 사람아 나무가 되어 서있고 싶다고 바람이나 음~~ 쐬면서 거기 서서 얘기나 나누자고 그대 슬픔 베인 옷자락 젖고 나의 슬픈노래 나무가 되어서 푸른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람아 먼길을 걸어 돌아오는 이여 별빛 가득 두 눈에 흘러 눈물 반짝이는

소녀의 꿈 휴먼스(Humans)

꿈을 꾸었던 소녀가 있어 언젠가 여길 떠나 푸른 초원에서 (춤을 출거야)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지금 있는 이곳은 캄캄한 어둠 (어디인건지) 닫혀있는 마음속에 갇혀 살아온 (갇혀 살아온) 나를 깨우기 위해 (난 오늘도) 이른 새벽 길을 걸었어 흔들리는 불빛은 슬픈 나의 눈망울에 맺힌 눈물 눈물 잃어버린 꿈을 찾아 다시 떠나는 작은 나의 발걸음 (난

겨울풀잎 블랙홀 (Black Hole)

눈속에 핀 푸른 풀잎위에 차가운 별빛 내리고 눈보라속 잠든 벌판위에 외로운 모습 서있네 사랑의 꽃 피울 수 없던 기나긴 겨울은 가고 얼어 붙은 잠든 벌판에도 사랑의 꽃을 피우네 아침이 오는 소리에 뜨거운 눈물 흘리고 햇살이 찾아오면 얼었던 가슴 녹이네 기나긴 겨울은 시련의 쓰라림 너의 푸른 가슴 영원하리 어두운 긴긴밤에 푸르른 잎을 세우고 차가운 바람에도 봄날을

금강산아! 최금실

금강산 일만이천봉 볼수록 나를 이끄네 살아 숨 쉬는 겨레의 명산 쏟아지는 저 폭포수 민족의 힘센 물줄기 청산은 오늘도 내 영혼을 깨운다 저 푸른 소나무 태양 아래 빛나고 잃었던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른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 우리 만날까 사랑하는 사람아 저 푸른 소나무 태양 아래 빛나고 잃었던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른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oooo 푸른 새벽, 김연수

전까지만 거기 깊숙히 담아두었던 것들 날숨과 한숨에 실어 보내 oooo oooo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해 새벽이 끝나기 전까지만 거기 깊숙히 담아두었던 것들 날숨과 한숨에 실어 보내 oooo oooo oooo oooo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신음처럼 터져나오는 노랫소리에 굳게 닫혀 있던 입술이 열리고 눈물

축하해요 푸른 하늘

(영석)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태호)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경호)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눈물 젖은 두만강 김부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김상진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최정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김성환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김윤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의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이명주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김광남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은방울자매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나훈아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그 사랑도 한 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목각인형의 사랑 이연근

이연근..목각인형의 사랑 사랑할수 없는 나는 인형이구나 바라 보는 너는 아름다워 꽃처럼 붉구나 널 아끼며 간직해온 나의 가슴엔 눈물 이란 아픔만이 남았다 운명도 내 사랑을 미워해서 슬픈 사랑을 바보같던 나의 슬픈 사랑을 너에게 다가설수 없는사랑 나의 사랑은 가슴 아픈 나의 꿈이었구나 저 푸른 하늘 위에 너를 그려 떠나 보낸다 우리시간

눈물 젖은 두만강 문희옥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패티김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