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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 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 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panic 3] 03.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용가리 OST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panic

[panic 3] 12.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홍대광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아 무 도 패 닉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마음을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아 무 도 패 닉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마음을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 닉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것을 끝내버리고 인생을 도둑 맞았어 흥 누군가 내게 와서 손에 든걸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 닉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것을 끝내버리고 인생을 도둑 맞았어 흥 누군가 내게 와서 손에 든걸

숨은 그림 찾기 패 닉

외로워요 그대뒤에 숨은 그댈봐요 나를 안아줘요 너무 외로워요 그대뒤에 숨은 그댈봐요 매일 아침이면 숨이 가빠와요 숨은 그림 찾기 슬퍼져요 누구의 표정에서 누구의 마음으로 내일은 어떤 가면 준비되죠 이~제는 모두 벗고 웃어요 내게 남은 힘 줄 수 있으니 나를 믿어요 그 상처까지 내게는 모두 힘이 되어줘요 그댈 알아요

숨은 그림 찾기 패 닉

외로워요 그대뒤에 숨은 그댈봐요 나를 안아줘요 너무 외로워요 그대뒤에 숨은 그댈봐요 매일 아침이면 숨이 가빠와요 숨은 그림 찾기 슬퍼져요 누구의 표정에서 누구의 마음으로 내일은 어떤 가면 준비되죠 이~제는 모두 벗고 웃어요 내게 남은 힘 줄 수 있으니 나를 믿어요 그 상처까지 내게는 모두 힘이 되어줘요 그댈 알아요

왼손잡이 패 닉

나를 봐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번쯤 그냥 모른척 해줄 순 없겠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나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가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하지마 난 아무 것도 망치지 않아 난 왼손잡이야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

왼손잡이 패 닉

나를 봐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번쯤 그냥 모른척 해줄 순 없겠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나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가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하지마 난 아무 것도 망치지 않아 난 왼손잡이야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패닉) 박정현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패닉(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달팽이 패 닉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달팽이 패 닉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UFO 패 닉

어느날밤 이상한 소리에 창을 열어 하늘을 보니 수많은 달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어느새 곁에 다가온 할머니가 손을 잡으며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그들이 돌아왔다고 왜 모두 죽고 나면 사라지는 걸까 난 그게 너무 화가 났었어~~ 남몰래 그 누구를 몹시 미워했었지~ 왜 오직 힘들게만 살아온 사람들 아무것도 없는 끝에서~~

UFO 패 닉

어느날밤 이상한 소리에 창을 열어 하늘을 보니 수많은 달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어느새 곁에 다가온 할머니가 손을 잡으며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그들이 돌아왔다고 왜 모두 죽고 나면 사라지는 걸까 난 그게 너무 화가 났었어~~ 남몰래 그 누구를 몹시 미워했었지~ 왜 오직 힘들게만 살아온 사람들 아무것도 없는 끝에서~~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패 닉

이 노랜 그 어릿 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날 함께 모여 밤을 새워 웃어대었다 하죠 웃으며 떠난 첫째 그 어느날 웃으며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병들 그 모든것 한손에 고칠수 있다고 수술을 할때마다 벌려진 가슴속에 아무도 알지못할 숨막힌 웃음들을 하나둘씩 심어놓고 그날이 올때마다 병이 나은 환자들...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패 닉

이 노랜 그 어릿 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날 함께 모여 밤을 새워 웃어대었다 하죠 웃으며 떠난 첫째 그 어느날 웃으며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병들 그 모든것 한손에 고칠수 있다고 수술을 할때마다 벌려진 가슴속에 아무도 알지못할 숨막힌 웃음들을 하나둘씩 심어놓고 그날이 올때마다 병이 나은 환자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Cover.)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서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나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Cover.)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서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나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Cover) 브로큰 발렌타인 (Broken Valentine)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서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나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삶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Duet With 방준석) 박정현

바다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낡은서랍속의바다 패닉

[song]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내 낡은 서랍 라임티

낡은 서랍속에 수북히 쌓여있는 아무런 말이 없는 니 사진 아직도 버리진 못했어.. 언제부터인지 자꾸 꺼내보게 되 모질게 끊어내지 못하고 아직도 바보처럼 굴어.. 마지막 널 본 날이 언제인지 기억도 하고 술에 취해 주정부리던 날도 알고 내게 뒤돌아 헤어지자고 말한 그날도 내머린 아직 널 기억해..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디지(Deegie)

Let it be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일기 하나 귓가에 피아노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 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구름 속에 매달린 물방울 나를 쳐다보며 물었지 지금 흐르는 외로움 속에 슬픔 성모마리아는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김디지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 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매달린 물방울 나를 쳐다보며 물었지 지금 흐르는 외로움 속에 슬픔 성모마리아는 내게 다가왔고 조급히 말하지 지금

그 어디로의 바다 박아셀

잠든 손 틈 그 사이로 살며시 스며든 그 꿈 안에 낡은속의 바다를 건너 가네 좁은 창문 틈 사이로 살며시 스며든 그 빛 안에 작은 컴 속의 바다를 난 건너네, 건너 가네 흐르긴 할까? 막힌 듯한 눈 속의 바다 보이긴 할까? 갇힌 듯한 꿈 속의 바다 닿을 수 있을까? 잡힐 듯한 구름 위의 바다 걸을 수 있을까?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deegie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존 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 처럼 디지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deegie(디지)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존 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 처럼 김디지(Deegi..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서랍 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꺼야 널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 말을 해야했어 아~ 나의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디지

04 존 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 처럼 verse1)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하나 이미 내곁을 떠난 기쁨 아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의 붉은 바다 낡은 얘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매워진 그대의 그림자 물통 끝에 매달린 물방울 나를 쳐다보며 물었지 지금 흐르는

닉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닉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닉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엄마의 서랍 김찬

어린시절 엄마가 내게준 낡은 라디오 하나 있었지 우리엄마 따듯한 온기 내게건네 주었지 어린시절 자그만 방안에 흘러 나오던 노래 있었지 우리엄마 무릎에 누워 함께 듣곤 했었지 그땐 그노래 무슨뜻 인지도 모르고 막 울곤 했지만 이제 그노래 찾아 들으며 미소 짓고 있네 그땐 그노래 들으면 엄마는 나몰래 눈물 훔쳤지만 이젠 그 노래 내가 부르며 눈시울 붉어지네 우리엄마

왼손잡이 Various Artists

왼손잡이 작사 이 적 작곡 이 적 노래 나를 봐 작은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번쯤 그냥 모른척 해줄순 없겠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나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가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하지마 난 아무것도 망치지않아

바다 투어리스트(Tourist)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타인의 기억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 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어 이제는 그저 사라질 추억 언젠가는 다 잊혀지게

타인의 기억 넬(Nell)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 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어 이제는 그저 사라질 추억 언젠가는 다 잊혀지게

타인의 기억 넬 (Nell)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 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됐어 이제는 그저 사라질 추억 언젠가는 다 잊혀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