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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 패티김

창밖에 지는 낙엽 소리는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이 더욱 그리운 것은 가을이 오는 소리 괜시리 낙엽 밟으며 슬픈 노래 혼자 부르고 괜시리 찬비를 맞으며 슬픈 노래가 여인의 창밖에 기러기 울음소리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의 품이 그리운 것은 가을이 오는 소리 -간주중- 창밖에 지는 낙엽 소리는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이 더욱 그리운 것은

구월의 노래 패티김

작사:이유 작곡:길옥윤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반복

구월의 노래 (노래방) 패티김

구월의 노래 작사 이 유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구월의 노래 (September Song) 패티김

구월의 노래 작사 이 유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사랑이여 그날까지 패티김

내마음 깊은곳 지울수 없는 사랑 흘러가는 물결위에 써보는 당신이름 사랑이여 그날까지 내곁에 돌아와주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움을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이여 그날까지 내곁에 돌아와주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움을 참고 기다립니다

빙우 패티김

꽃보라 치는 밤이면 창문을 닫고 저 불처럼 나를 지키며 살았드란다 아 이제는 마지막 촛불마저 꺼져버리고 외로운 창가에 가을이 가네 화려한 날 낮이면 커튼을 닫고 태양처럼 나를 울어라 살았드란다 아아아 이제는 마지막 너마저 나를 버리고 외로운 창가에 가을이 가네

가을이 오는 소리 고운빛소리 중창단

예쁜 산새들 노랫소리에 내 마음엔 빨강 노랑 단풍이 들고 사각 낙엽 밟는 소리에 깜짝 놀란 노을 아가씨 황금벼들이 익어 가는 소리에 해님 얼굴엔 싱글벙글 웃음꽃 피고 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콧노래를 실어 보내요 가을이 오는 소리 (랄라랄라) 온 세상 가득해 (내 마음 가득해) 가을빛 꿈들이 익어가고 있어요 고운 빛 소리 모아 (랄라랄라) 함께 들어봐요 가을이

물레방아도는데 패티김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이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가을이 오는 소리(시즌송) musicterra

나뭇잎이 내려와 살랑 나뭇잎이 내려와 살랑 나뭇잎이 내려와 살랑 가을이 오는 소리 더운 여름 지나고 시원한 바람 불 때 초록 잎이 다 떨어지면 랄라 콧노래와 나뭇잎이 춤추는 가을이 오는 소리 나뭇잎이 내려와 살랑 나뭇잎이 내려와 살랑 나뭇잎이 내려와 살랑 가을이 오는 소-리

바닷가에서 패티김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떠나 머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아 새 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슬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사랑이란 두 글자 패티김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차거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에이 에이 에이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당신의 웃음 소리

사랑이란 두 글자 패티김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차거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에이 에이 에이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당신의 웃음 소리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Q..(MR).. 패티김(반주곡)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을이 또 와서 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왔다 가면 그리운 당신... 다시금 심금을 울리고 울리고 .... ....ㅡㅡㅡㅡㅡㅡ문산댁올림... . .

보리밭 패티김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9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호반에서 만난사람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날 처음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호반에서 만나사람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향수 (with 카밀라) 패티김

넓은 벌 동쪽으로 예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의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가면 비인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고이 시는 곳 그롯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이슬에

가을이 오는 소리 (The sound of autumn coming) Ambience Studio

나뭇가지 사이로 들려오는 누군가의 고백 같은 노랫소리, 아, 가을이 오고 있어. 따스한 여름의 온기가 서서히 옷깃을 여미고, 나무 아래 쌓이는 시간들은 조용히 무언가를 기다리네. 나도 모르게 마음 한 켠이 조용히 떨리는 이 기분, 이제 곧, 가을이 내게로 올 거야.

가을비 싸이몬

떠나는 이별이 아쉬운가쏙싹 쏙싹 가을비가 내린다.이별이 아쉬운가 떨어진 낙엽을 적시고 또 적시네 오고 가는 사람 없는 한적한 길가에 가로등 불빛 외롭구나 그대와 둘이 걷던 오솔길에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간다 조용한 밤하늘에 들려 오는 속삭임 가을비 소리 빈가지 위에 걸린 외로운 잎새 하나가 그리운 얼굴이 되어 다가온다 사랑으로 피어난다 가을비가 쏙싹 쏙싹

가을 옥수수수염차

하늘 쓸쓸하고 추운 가을에 쓸쓸하고 추운 가을 하늘에 외롭고 쓸쓸하고 선선한 가을 쌀쌀한 가을은 내 마음을 허전하게 만드네 가을 하늘 추운 가을 선선하고 쓸쓸하고 추운 가을 가을 내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 내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 내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 내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지 가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길을 걷다 나는 소리

추상 오우진

가을이 오는 소리 느끼죠. 가을 밤에 별빛들이 빛나고 있는데, 그대 모습 아련히 떠올라. 가슴 아픈 추억에 바람마져 슬피 운다. 그 모습 아련해. 이 밤 그대가 보고 싶구나.

문득, 가을 동주골

문득 가을이 오는 걸 창을 열다가 밥을 먹다가 빨래하다가 이불 개다가 문득 가을이 오는 걸 너를 만나면 전해주고 싶은 말 가을이가을이 왔어 가을이 와 문득 가을이 오는 걸 집을 나서며 비를 맞다가 집을 향해서 길을 걷다가 문득 가을이 오는 걸 하고 싶은 말 모두어 꼭 만나고 싶어 문득 만나자 다시 가을이 오면

가을이 깊어가네 박유리

가을이 깊어만 가네 이 가을이 깊어만 가네 돌아가는 하늘 끝 어딘가에 추억의 이야기 그리움 붉게 타는 석양은 노을이 아름답다 젊은 날의 사랑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한적한 강가에서 숲길 이어진 그 어디쯤에 그대의 꿈길 환한 달빛그림자 만들고 싶다 가을이 깊어만 가네 따라오는 옷자락 소리 찬바람은 그리움 되어 기억 속에 머무는데 나의 추억은 다시 내일의 길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

그대 없이는 못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인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초우 패티김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 소리도 흐느끼네

가시나무새 패티김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 그대곁에 가고파도 나를 수 없는 이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나를 수 없네 나를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흘러도 님찾아 나를수 없네 *...

이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못잊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랑이란 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가웁게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엔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엔 달빛이 흐려지네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얘기** *반복 사랑이 갈때면 당신의 울음소리 **반복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비바람이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소 내 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어 때로는 서글픈 사람이 되여 황금빛 노래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친구여 내사랑아 나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친구여 내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고 때...

빛과 그림자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초우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모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사랑하는 당신이 패티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

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떴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더나기 전에 다시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그대 없이는 못 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나 혼자서는 못 살아 헤어져서는 못 살아 떠나가면 못 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 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를~ 기다...

아도로 패티김

아도로 안개 낀 거리에서 그날 밤 우연히 만난 사람 아도로 다정히 속삭이며 내 마음 사로잡은 아름다운 사랑아 아도로 가로 등 희미한 밤 둘이는 정답게 손을 잡고 아도로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우리 둘은 끝없이 걸어었네. (반복)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정렬의 검은 머리 아름다운 사랑아 다정하게 미소짓는 그 입술 태양처럼 타오르는 불꽃같은 ...

가시나무 새 패티김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 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 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 새 전설을 가시나무 새 가시나무 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 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 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려도...

살짜기 옵서예 패티김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

인연 패티김

인연 패티김 인연이 아니라고 고개를 숙인 너 눈물을 보일까봐 하늘을 보던 나 그렇게 우린 서로 헤여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 가는데 또 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서있는데 그리워 애태우는 그대 한 번더 만나볼 수 있다면 나머지 내인생은 덤으로 사는것 --------------------------------------

이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반복) 산을 넘고 멀리멀리 ...

남행열차 패티김

비내리는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눈물도 흐르고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사람 말이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초 우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이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지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