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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었네 파라 (Phara)

그저 인사인줄 알았는데 넌 작별이었네 다시 만날거란 기대에 따라흔든 손인사가 무색해 끝이었네 그건 우리의 끝이었네 아 사랑이었네 그 안녕까지 동화같은 사랑이었네 아 단 한마디로 끝나버렸던 따뜻하고 아팠던 그때의 우린 사랑이었네 끝이었네 우리의 마지막 장이었네 아 사랑이었네 뒷모습까지 오래도록 사랑이었네 아 단 한순간도 사라져버릴 그리고

파라 파라 퀀 소유진

show me now, show me now 내 작은맘에 언제나 언제나 꿈이 있어 당신에 어떤말도 내겐 들리지 않아 왜 몰라요 워워 tell me now, tell me now 너 말하지 너는 아니야 아니야 넌 아직아 냐 하지만 난 알아 꿈은 누구나 가질수있는걸 언제나 나를 위한 세상은 춤추고 노래하고 싶을뿐인데 그런 내가 당신눈에 그저 귀여울뿐인가...

사랑이었네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사랑이었네 for 베리타스님 ... 윤기타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웅크리게 돼 그렇게 밤을 기다리다 보면 시간이 말을 걸 때가 있어 이별과 외로움은 모두에게 공평해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메여와 시간의 또 다른 이름은 가슴 아팠던 기억이 아닐까 이별과 외로움이 걸려있는 것 같아 가끔은 혼자 기침을 해 ...

**!사랑이었네!** 최리아

세월이 약이라는 그 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 말을 지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워져갈 줄 알았으니까 못다 한 그 사랑 그 정은 이 가슴에 머물고 있어 그리움이 가끔씩 가슴을 아프게 하네 이별 뒤에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랑이었네 세월이 약이라는 그 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 말을 지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워져갈 줄 알았으니까 못다 한 그

사랑이었네 Yoonguitar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심정은 내 마음은 내 진심은

사랑이었네 가현

난 잘 모르겠는데 모르겠는데 따뜻한 사람들이 참 무서워 어떻게 그리 쉽게 모든 것을 뜨겁게 만들어서 안지도 버리지도 않는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 되어 이 초라한 마음 속이며 널 바보 같다 말해 버렸네 내가 내가 음 그래 사랑이었네 그건 사랑이었어 그래 사랑이었네 그 정도면 사랑이었네 그래 사랑이었네 그래 사랑이었어 사랑이었네 사랑이었어 갖고 싶은 게 많았던

가면속의 아리아 파라

파라(Para).가면속의 아리아..Lr우★ 아아아~우우~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I can\'t see you \'r world~ 홀로 나를 두고 가버린 너의 미소도 너의 손길도 너의 향기도 이젠 모두 지워야 할 무의미한 추억 I can\'t see you \'r world~ 나는 믿을수가 없어 ..

이제서야 파라

파라(Para) - 이제서야 ..

변신 파라

파라 - 변신 .....

Forever Love 파라

Forever Love 이모습 그대로 우리사랑 변치 않게 기도할께 영원히 빛나는 사랑으로 가득 채워줄께 너를 사랑해 많은 사람중에 너를 만난건 내겐 행복이었어 따스한 눈빛만 바라봐도 내겐 사랑이었어 내가 다시 태어 난다고해도 너만 간직할꺼야 세상에 귀한 그 어떤것도 너와 바꿀수없어 Forever Love 이모습 그대로 우리사랑 변치 않...

변신 파라

파라(Para) - 변신...Lr우★ 아아아아아~~~ 아아~ 그래 그랬었지 그저 착한여자 너에 좋은 여자로 남길 바랬지...

버려 파라

RAP)첫 만남의 짜릿함을 버려. 버려. 한 남자의 기억들을 버려. 버려. 난 너를 잊어 지워 넌 나를 잊어 지워 만족 없는 너는 꺼져 버려. 확실하게 난 씩씩하게 뒤로 휙 돌아 sic 잔인하게 훨훨 떠나. 미소를 남기고 그의 자존심을 밟고 넘어 스쳐가는 남자로 남겨. 나는 행복한 놈이지 big love 너의 사랑 받아 행복하지 그땐 그랬지 첫 만남의...

Forever Love (MR) 파라

Forever Love 이모습 그대로우리사랑 변치 않게 기도할께영원히 빛나는 사랑으로가득 채워줄께 너를 사랑해많은 사람중에 너를 만난건내겐 행복이었어따스한 눈빛만 바라봐도내겐 사랑이었어내가 다시 태어 난다고해도너만 간직할꺼야세상에 귀한 그 어떤것도너와 바꿀수없어Forever Love 이모습 그대로우리사랑 변치 않게 기도할께영원히 빛나는 사랑으로가득 채...

파라 아리바 카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파라 프레니아 신성우

어여쁜 낱말들에 말장난 같은 이야기의 방정식을 내게 말하려 하지마. 자신에 합리화로 포장되 그 미소를 나에게 가르치려 하지마. 타협에 미소를 강요한다면 저리 비켜줘. 그 벽속에 난 절대 갇힐 순 없어. #날 좀 그냥 좀 내버려둬. 내가 원한 그 느낌이 아니야. 날 좀 그냥 좀 내버려둬. 나를 위로할 필요는 없어. 날 좀 그냥 좀 내버려둬. 내게 ...

파라 아리바 Kai

나를 의식하지마 뭐가 불안한거야 이미 너는 내안에 있어 짙은 너의 립스틱 야한 너의 옷차림 처음부터 너이길 바랬어 너에게로 난 점점 다가가 나의 눈빛을 느껴봐 가이가이가이 파라 아리바 아무것도 생각하지마 나와 함께 춤을 추면돼 파라 아리바 오 파라 아리바 오늘만은 주인공이야 흔들어봐 지칠때까지 아무말도 하지마 자꾸 눈치보지마 그래 그냥 지금

아!사랑이었네 라이어밴드

사랑이었네 아 나는 달리고 있네 그대를 향한 내 맘을 아 나는 멈출 수 없네 이 밤이 지나가면은 눈부신 아침이지만 내 눈은 너무 캄캄해 가슴도 너무 답답해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엄마의 자궁 속 같이 따뜻한 그대 품으로 아 사랑이었네 아 나를 미치게 하네 어떻게 내 맘 전할까 아 너무 유치한 걸까 오늘도 그대 앞에선

사랑이었네 ★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그것이 사랑이었네 황치훈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는데 나는 이제야 사랑을 느끼네 그대와 함께 지낸날들이 그게 사랑인줄 나는 몰랐네 언제나 내 곁에 있었을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혼자서 보내는 시간들이 왜이렇게 허전할까 오~오 그대는 떠나갔는데 오~오 그것이 사랑이었네 잠결에 놀라서 깨어보면 곁엔 아무도 없는 빈자리 가만히 눈감고 기다려보면 그대 목소리가

그건 사랑이었네 이아레

그건 사랑이었네 그건 사랑이어라 세상을 향한 나의 작은 사랑을 다해 (난 뛰어) 그것이 결코 맺을 수 없는 사랑이라도, 꿈이라 해도 세상 끝까지 사랑하리라. 그 누구에게나 늘 찾아온다던 시련, 그 모든 것이 내 것만 같아.

그아픔이 사랑이었네 변해림

아직은 둥지속에 조그마한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그 거리에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하늘을 날고 파라 인순이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나의 마음을 하늘에 담고서 하하 거리에 퍼진 수많은 소음들 하 - 멀리 떠났어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하늘 날고 싶어라 닿지 않는 발돋음도 손댈 수 없는 허전함도 하 - 아무래도 좋아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영광에 가고 파라 류향선

불갑산 올라다 보니 법성포 굴비 엮듯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낙월도 송이도 백수해안길 다도해가 아름다워라 여기가 어디메뇨 그 이름도 영광 아니더냐 아아아아 가고 파라 나의 영광아 꿈에서도 타향에서도 영광에 가고 싶어라 칠산타워 올라다 보니 법성포 뱃길 따라서 한 폭의 그림 같은 칠산도 안마도 천일소금꽃 다도해가 아름다워라 여기가 어디메뇨 그

마음으로부터 (From The Heart) 이응준

느껴지는 모든 것 일어나는 생각들 바다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과 같은 일인걸 그대를 알아가며 흔적없는 삶을 사는건 모래 위에 발자국처럼 때가 되면 사라저가는 가테가테 파라 가테 파라섬가테 보디스 바하 가테가테 파라 가테 파라섬가테 보디스 바하 내가 사는 이 삶이 기쁨으로 충만되도록 바람이 가지를 흔들지만 요동없는 뿌리와 같이

아마도 그댄 사랑이었네 남예지

강가에 머물고 흩어진 기억 갈 곳을 잃었네 저 멀리 그대 손 내밀면 닿을 수 있을까 나는 생각만하네 홀로 남은 새벽 눈물 젖은 하늘엔 별들마저 차가운데~ 혹시라도 그대 찾을 것만 같아서 무거운 걸음 돌릴 수 없어 오늘도 난 그냥 그 자릴 맴도네 아침이 올 때까지 그리운 마음 강물에 실었네 오~돌아서 생각하니 나에겐 아마도 그댄 사랑이었네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정희

아직은 둥지속에 조그만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이거리 어차피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같이 따라갈 아픔을 함께하리라 내슬픔 절망까지 소중이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그아픔 사랑이었네 ♪♪ 어차피 시작될 방황이라면 나도같이 따라갈 아픔을 함께하리라 내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가는길 그아픔사라이었네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송미

아직은 둥지 속에 조금한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그 거리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내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내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연안 부두***& 박지원

떠나간 그 사람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온 비 내리는 연안부두 떠나면 그만이지 가라 했는데 그까짓 것 했는데 사랑이었네 사랑이었네 그게 정말 사랑이었네 아쉬워 해도 지나간 과거사 지워버리자 떠나간 그 사람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온 비 내리는 연안부두 떠나면 그만이지 가라 했는데 그까짓 것 했는데 사랑이었네 사랑이었네 그게

아쉬운 사랑 버들피리

안녕이라고 그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 모습 생각이나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사랑을 하다 떠나간사람 남몰래 그려보는 서글픈 마음 달랠길 없는 아쉬운 사랑이었네 남몰래 그려보는 내마음속엔 사랑의 눈물자욱 뒤돌아보면 아무도없는 아쉬운 사랑이었네 안녕이라고 그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 모습 생각이나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사랑을 하다 떠나간사람

이제서야 파라(Para)

파라(Para)-이제서야..수인★ 사랑이 느껴져요~♡ 난 알수 있었죠~ 그대에게서 꿈을 꾸는것만 같아요..

변신 파라(Para)

그래 그랬었지 그저 착한여자 너에 좋은 여자로 남길 바랬지 하지만 세상앞에 착한건 오히려 최악인걸 이젠 변하려해 나를 바꾸려 해 좀더 독해지도록 사악해지도록 세상도 사랑도 날 얕보진않게 (나를 울린 사람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내가 아냐 (가슴아픈 눈물아 이제는 안녕) 이제 나는 달라 달라 네가 알던여자 눈물 많은여자 들같은 여자는...

이제서야(Inst.) 파라(Para)

사랑이 느껴져요 난 알수 있었죠 그대에게서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사라질까봐 조심스러워요 그대가 나를 향해 웃음짓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럽죠 기억속에서도 나를 그대를 놓아주지 못하죠 이제는 날 안아주세요 내마음에 또 머물수 없는 그대 내 곁엔 상항 그대가 있어서 세상에 행복을 안을수 있죠 이젠 나에게 말해주세요 나 모든것 알고 있는데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내사랑파라다이스(MR) 최유정

세-상에서 좋-은것이 사랑밖에 또-있나요 사-랑없는 세상-에선 단하루도 살수-없어 풀밭같은 그가슴에 얼굴을묻고 정에울고 정에웃는 여자의마음 사랑할꺼야 좋아할꺼야 내사랑 파라-다이스 >>>>>>>>>>간주중<<<<<<<<<< 지-상낙원 연애골은 사-랑의 보-금자리 벌-나비가 꽃을-찿아 어화둥실 춤을-추니 구름같은 그가슴에

넘고넘어서 우리나라

두둥실 탐스런 구름하나 철조망 걸려도 사뿐가고 육신은 장벽에 가려도 마음은 어느덧 구름이요 아아 넘고 넘어서 기쁨의 눈물로 내리고 파라 아아 환한 태양빛 받으며 그대 가슴 포근히 안기고 싶네 흐르는 강물은 달빛받아 차가운 대지를 감싸안고 푸르른 생명의 속삭임에 마음은 한없이 출렁이네 아아 넘고 넘어서 기쁨의 눈물로 내리고 파라 아아 환한 태양빛 받으며 그대가슴

사랑의 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푸른별 최현석

노을이 지는 산마루 어둠 내릴 때 처마 끝에 머무는 어머니의 눈가에 한 떨기 푸른꽃 피어 오르네 긴 밤이 다 지나도록 어머니의 눈가에 다 못한 노래 남아있어 별이 되었나 다 못한 그리움 남아있어 별이 되었나 사랑이었네 세상에 치인 저 아름다움 사랑이었네 그대 푸른별 노을이 지는 산마루 어둠 내릴 때 처마 끝에 머무는 어머니의 눈가에 한 떨기 푸른꽃 피어 오르네

사랑의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 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 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사랑의 굴레@@@ 서목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온 웃을 수 없는 사랑에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에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사랑의 굴레(mr-미니) 서목(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 메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 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없는 사랑이었네 ============

즐거운 일요일 장은숙

안개속에 밝아오는 일요일은 아름다워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길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하하하 한주일만에 그대 마마마 만나는 마음 진정 사사사 사랑이었네 오~ 마마 마음은 말못해요 아름다운 일요일을 노래하는 그대와 나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길 헤이 헤이

>>>목마른소녀<<< 정윤희

그건 사랑이었네~ 2)))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 그건 사랑이었네~ 아! 그건 사랑이었네~ 아! 그건 사랑이었네~

파라 프레니아 (04:11) 신성우

어여쁜 낱말들에 말장난 같은 이야기의 방정식을 내게 말하려 하지마. 자신에 합리화로 포장된 그 미소를 나에게 가르치려 하지마. 타협에 미소를 강요한다면 저리 비켜줘. 그 벽 속에 난 절대 갇힐 순 없어 날 좀 그냥 좀 내버려 둬. 내가 원한 그 느낌이 아냐. 날 좀 그냥 좀 내버려 둬. 나를 위로 할 필요는 없어. 날 좀 내버려둬. 내게 타협을 강요하...

강촌에 살고싶네 남일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 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강촌에 살고 싶네 진성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 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고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사랑먼저 할래요 김영

사랑먼저 할래요 작사 이은집 작곡 김현우 노래 김 영 영어단어 외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지만 이토록 잊혀지지 않으니까 수학공식 풀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갑자기 떠난 그녀지만 아픈맘 난 알수 있으니까 처음만난 순간부터 내가슴 두근거렸지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아름다운 일요일 장계현

아름다운 일요일 - 문정선 안개속에 밝아오는 일요일은 아름다워 헤헤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길 헤헤헤이~ 나는 즐거워라 하하하~ 한주일 만에 그대 마마마~ 만나는 마음 진정 사랑랑 사랑이었네 아~ 마마마음 말못해요 아름다운 일요일을 노래하는 그대와 나 헤헤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강촌에살고싶네 박일남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 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강촌에 살고싶네 박일남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 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어리석은 사랑***& 길경화

세월이 약이라는 그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말을 지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워져 갈 줄 알았으니까 못다한 그 사랑 그 정을 이 가슴에 머물고 있어 그리움이 가끔씩 가슴을 아프게 하네 아아아아아 이렇게 끝나버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아낌없이 다 주었을걸 이별뒤에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랑이었네 세월이 약이라는 그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