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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게 그대로야 티앤지

혼자여도.함께해도 모두가 다 다른 이유가 있다고 말을하지 혼자여도.함께해도 모두가 또 다른 사랑이 온다고 말하네 세상 모든게 그대로야 모든게 빠르게 변한되도... 세상 모든게 그대로야 다 같은 삶이야.

그대여 티앤지

부질없는 거라고 생각됐지만 ~~아또 가고 올라가고 싶은 내마음이떨어져 나락속으로 예정된길인것처럼그렇게 내게 다가오네완전 악한 사람도 완전 착한사람도 오~없다고 믿고 싶지만 ~~안 오예~~불신과 믿음속에 엇갈린 운명처럼그렇게 나는 떠나가네.SABI)그대여 내게 다가와 그대여 내게 말해줘그대에 내게 다가와~~~그대에 내게 다가와 그대에 내게 말해줘~~~~...

나 이기적일지 몰라도 티앤지

verse1) 너에게 치쳐있을쯤에 다른애가 들어왔어 또 보고 싶은 생각들어 너에게 말을했어 verse2) 너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설레이고 나는 아무말없이 대답만 기다리고 (후렴) 나 이기적이라 생각할수 있어도 반드시 만날수 있다고

알수 없는 공간속에서 티앤지

알수 없는 곳으로나를 데려가줘아무도 찿지 않는 머나먼 그곳으로 날 새처럼 자유롭게 몸을 맡긴채로 나를그곳으로 나를 ~~그 곳으로 나를~~~알수 없는 공간속에서너를 찿고 나를 쫓는 시간들''복잡한 미로를 지나서닿을듯한 잡힐듯한 그 소리미칠듯이 들릿듯한 너에 목소리그래 너라고 나에게 말을해~~~큰소리로 나라고 너에게 소리쳐하나가...

절망속에서 티앤지

밖으로 나와 보렴사람들이 숨쉬는 이곳으로너는 분명히 해 낼수 있을꺼야조금만 더 기운을 내렴사랑을 믿어보렴물질속에서 힘겨워하지 말고너는 분명히 알수 있을꺼야조금만 더 기운을 내렴작은 의미속에서 기쁨을 느껴봐소중한것들을 잊지말고작은 행복속에서 기쁨을 느껴봐이제 힘겨워 하지 말고밖으로 나와 보렴사람들이 숨쉬는 이곳으로너는 분명히 해 낼수 있을꺼야조금만 더 ...

변한 건 없어 알레듀오

너무 빨리 달리는 따라가기 숨가쁜 세상에 혼란한 생각들 하루가 지나가면 너무 달라져 버릴 세상과 새로운 생각들 유행에 어떤 루머에 순간 떠들썩한 소문속에 흔들려 거기 매여서 전부인 줄 알거야 하지만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그냥 그대로야 일락

혼자 눈뜨는 아침 어깨 늘어진 오후 난 그냥 그대로야 잠 못 이루는 이 밤 다시 해 뜨는 새벽 모든 게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쉬운 널 기다리는 일 땅 꺼질 듯이 한숨 떨어질 듯이 눈물 난 그냥 그대로야 혼자 되새기는 말 마음 다시 먹는 말 난 그냥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그냥 그대로야 일 락

혼자 눈뜨는 아침 어깨 늘어진 오후 난 그냥 그대로야 잠 못 이루는 이 밤 다시 해 뜨는 새벽 모든 게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쉬운 널 기다리는 일 땅 꺼질 듯 이 한숨 떨어질 듯 이 눈물 난 그냥 그대로야 혼자 되새기는 말 마음 다시 먹는 말 난 그냥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변한건 없어 Aleduo

너무 빨리 달리는 따라가기 숨가쁜 세상에 혼란한 생각들 하루가 지나가면 너무 달라져 버릴 세상과 새로운 생각들 유행에 어떤 루머에 순간 떠들썩한 소문속에 흔들려 거기 매여서 전부인 줄 알거야 하지만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유행에 어떤 루머에 순간 떠들썩한 소문속에 흔들려 거기

모든 숨결 속 한경일, 안솔희

여전히 같은데 변한게 없는 나야 그렇게 너를보내고 혼자 남은 시간은 흐르지 않는 걸 맘속에 담긴 너와의 추억속에 맑았던 너의 미소 따뜻한 너의 목소리 너 하나 내 곁에 없는건데 모든게 그대로야 아직도 믿기지 않아 매일 나 내뿜는 모든 숨결 속 담겨있는 너인걸 문득 생각나 며칠 괜찮다가도 그리운 너의 향기 날잡던 너의 작은 손 너 하나 내 곁에 없는건데 모든게

비가 Mr, 미미

모든게 그대로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처음부터 그대로야 그때도 지금도 또 내일도. 간절히 원해도 난 아니라는.. 그말듣는 순간 그 순간~ 나는 눈을 감아 버렸어 나는 귀를 막아 버렸어 내맘을 굳게 잠구었어 세삼스레 외로움에 눈물이 이어둠이 나를 안아.. 간절히 원해도 난 아니라는..

비가 (悲假) Mr.mimi

모든게 그대로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처음부터 그대로야 그때도 지금도 또 내일도. 간절히 원해도 난 아니라는.. 그말듣는 순간 그 순간~ 후)나는 눈을 감아 버렸어 나는 귀를 막아 버렸어 내맘을 굳게 잠구었어 세삼스레 외로움에 눈물이 이어둠이 나를 안아.. 간절히 원해도 난 아니라는..

비가(悲假) 미스터 미미

모든게 그대로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처음부터 그대로야 그때도 지금도 또 내일도. 간절히 원해도 난 아니라는.. 그말듣는 순간 그 순간~ 후) 나는 눈을 감아 버렸어 나는 귀를 막아 버렸어 내맘을 굳게 잠구었어 세삼스레 외로움에 눈물이 이어둠이 나를 안아.. 간절히 원해도 난 아니라는..

비가 미스터 미미

모든게 그대로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처음부터 그대로야 그때도 지금도 또 내일도 간절히 원해도 난 아니라는 그 말 듣는 순간 그 순간 나는 눈을 감아 버렸어 나는 귀를 막아 버렸어 내 맘을 굳게 잠구었어 새삼스레 외로움에 눈물이 이 어둠이 나를 안아 간절히 원해도 난 아니라는 그 말 듣는 순간 그 순간 나는 눈을 감아 버렸어 나는 귀를 막아 버렸어 내 맘을

난 그대로야 유현 (YOOHYUN)

그날의 공기 그날의 공간 그날의 시간마저도 반복되는 영화처럼 내 마음에 잔상을 남겼고 그저 우린 아름답게 이별했다고 생각하고 생각해 니물건 니사진 변해버린건 우리사이뿐 많은게 달라졌다고 생각하겠지 가끔 생각나도 그냥 넘겨볼거고 너는 잘지내보여 혼자만 억울해 사실 난 그대로야 여전히 니가 사랑한 그대로야 그날의 모습 그날의 대화 그날의

난 그대로야 수빈

지금 너 가면 다시는 못 봐 마주치더라도 난 몰라 웃지도 않아 모르는 사람이니까 기억조차 지울 거야 나를 위한 게 아냐 그렇게 말하지 말아줘 친구들이 자꾸 물어봐 너와 진짜 헤어진 게 맞냐고 난 그대로야 사실 너와 헤어진 적 없어 단 한 번도 너를 보낸 적도 없어 투정 부린다고 잠시 싫증나서 헤어지자 했다고 그렇게 믿을래 너는 내게 다시

지못미 (Remix) 유미리

처음맹세한 그날과 같아 모든게 그대로야 후렴 잊지는 말아줘 끝나지 않았다는것만 알아줘 나 이제는 너만 사랑할거야 진심 받아줘 지못미 지못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를 사랑한 날보다 사랑할날 많아 2. 이제

하얀 세상 오션로드(Oceanroad)

하얀세상 속으로 모든게 무너졌어 하얀세상 속으로 모든게 덮혀졌어 하얀세상 속으로 모든게 잊혀졌어 하얀세상 속으로 모든게 사라졌어 모든것을 덮어 버리고 이젠 나도 덮어버릴 하얀색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하늘과 사라져가는 생명위로 남은 건 하얀세상 이룰수 없는 꿈을 뒤로한 채 난 내 마지막 기억에 두려움을 새긴다.

어른 나무 서우솔

어린 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 앞 공원 놀이터에 앉아서 실없이 나눴었던 그 대화들 우린 커서 뭐가 되어 있을까 시간 흘러 눈뜨니 어른 되었고 이젠 행복한 일만 남은 줄 알았지 세월 흐름에 몸을 맡기면 우리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까 나무야 우리 맘은 변치 않아 시간 흐르고 세상 변해도 그대로야 그렇지만 때때로 주저앉더라도 걱정 마 이젠 돌아오는 길을 알아

우리는 어쩌면 화이트

(나래이션)우리는 어쩌면 철저히 자신만을 위한 거짓 감정을 사랑이라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믿을 수 없었어 내게 보여준 이해못할 너의 모습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기대만큼 한걸음 다가갈걸 그럴 수 없었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였음에도 내 허튼 예감이라 믿고 싶었는데 모든게 그대로야 싫었었지 너에게 비춘 내 넓은 듯 가장한 마음 그 안의 사랑

우리는어쩌면 white

(나레이션) 우리는 어쩌면 철저히 자신만을 위한 거짓 감정을 사랑이라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믿을수 없었어 내게 보여준 이해 못할 너의모습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기대만큼 한걸음 다가갈걸 그럴수 없었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어였음에도 내 허튼 예감이라 믿고 싶었는데 모든게 그대로야 싫었었지 너에게 비춘 내 넓은 듯 갖아한 마음 그 안의 사랑 우리

모든게 그대네요 황명하

작사,작곡,편곡 염경철 그대가 살아있는 동안만 나 그 순간 까지만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홀로 떠나갈 사람도 홀로 남겨질 사람도 없는 그런 사랑을 바래봅니다 오롯이 오롯이 흔들림없이 서 있는 그대 이 세상의 모든 풍경 같네요 하늘 구름이었네 붉은 노을이었네 별과 달빛이었네 모든 게 그대네요 바다 내음이었네 강과 숲길이었네 세상

우리는 어쩌면 white

우리는 어쩌면 (나래이션)우리는 어쩌면 철저히 자신만을 위한 거짓 감정을 사랑이라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믿을 수 없었어 내게 보여준 이해못할 너의 모습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기대만큼 한걸음 다가갈걸 그럴 수 없었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였음에도 내 허튼 예감이라 믿고 싶었는데 모든게 그대로야 싫었었지 너에게 비춘 내 넓은 듯 가장한

우리는 어쩌면 W.H.I.T.E.

우리는 어쩌면 (나래이션)우리는 어쩌면 철저히 자신만을 위한 거짓 감정을 사랑이라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믿을 수 없었어 내게 보여준 이해못할 너의 모습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기대만큼 한걸음 다가갈걸 그럴 수 없었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였음에도 내 허튼 예감이라 믿고 싶었는데 모든게 그대로야 싫었었지 너에게 비춘 내 넓은 듯 가장한 마음 그

하얀 세상 오션로드

. ** 하얀 세상속으로 모든게 무너졌어 하얀 세상 속으로 모든게 덮혀 졌어 하얀세상 속으로 모든게 잊혀졌어 하얀세상 속으로 모든게 사라졌어 2.

알기 쉬운 세상 LeeJoy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 나의 이름 말하는 법을 잊은 건 아닐까 말하지 않는 것은 나를 아는 것 같아 그래 이런 것 저런 것들 말야 열고 싶지 않은 닫힌 상자들 알기 쉬운 이 세상인걸 다 알고 싶진 않아요 참 쉬워 모든게 듣고 싶지 않더라도 넌 쉬워 모든게? 눈 깜빡이듯 그렇게 참 쉬워 모든게 알고 싶지 않더라도 넌 쉬워 모든게?

난 그대로야 (Vocal. AI 성수) 이천우

새들은 날아서 사랑 찾아 노래하고 바람은 불어 나무를 흔들며 사랑을 고백하네 내 마음도 아직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네 세월을 이기는건 없어도 내 마음은 그대로야 당신을 기다리는 간절한 내 마음은 난 그대로야 그대로야 우~후 난 그대로야 새들은 날아서 사랑 찾아 노래 하고 바람은 불어 나무를 흔들며 사랑을 고백하네 내 마음도 아직 그대를 당신을 사랑하네 세월을

모든 게 바뀌었어 예수전도단

모든 게 바뀌었어 / 예수전도단 부활하신 주 내게 세상 주셨네!

너와 함께 임창정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 모든게 마법에 걸린 듯이 아름다워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 모든게 다 내 것 같아 1.

덜컥 김상문

덜컥 생각이 나서 덜컥 그리워졌어 울컥 니가 쏟아질 때 니 모습이 너무 아른거려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그럭저럭 살만했는데 가끔 찬바람이 나를 두드려 우리 추억들을 가득 품고 기억하냐고 그대를 사랑한다며 그대 두 손을 꼭 잡고 그저 서로를 보면서 웃었던 우릴 우린 남이 되었고 이젠 추억이 됐어 가끔 꿈속에 나오는 니 모습이 예전 그대로야

너와 함께 임창정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 모든게 마법에 걸린듯이 아름다워~~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 모든게 다 내 것 같~~아 사실은 널 보는 순간 반한게 아녔어 어느새 너를 보고 있는 날 발견했던거야 설레이는 맘 다른곳을 쳐다봐도 눈~빛이 마주~쳐~ 이렇게 조금씩 끌리는 나의 마음 이게 사랑인 걸 오 제발 기다렸던 나~의 사랑 받아줘

너와 함께 임창정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 모든게 마법에 걸린듯이 아름다워~~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 모든게 다 내 것 같~~아 사실은 널 보는 순간 반한게 아녔어 어느새 너를 보고 있는 날 발견했던거야 설레이는 맘 다른곳을 쳐다봐도 눈~빛이 마주~쳐~ 이렇게 조금씩 끌리는 나의 마음 이게 사랑인 걸 오 제발 기다렸던 나~의 사랑 받아줘

Mr.Lonely 테이

왜 이렇게 우린 엇갈린거니 다른 곳만 본건지 어쩜 우린 너무 가까이에서 서로를 기다린걸까 너무 고마워 너의 미소가 나를 깨우는 너의 향기가 좀 더 가까이 다가오기를 손을 내밀면 닿을 수 있도록 세상 모든게 다 변해간데도 우린 변함 없을까 사랑한 만큼 가는 시간이라 조금씩 사랑할까 너무 고마워 너의 미소가 나를 깨우는 너의 향기가

두개의 세상 이욱

아픔들을 담을수 있을까 힘든 삶이 날 휘감고 있다하여도 마지막 순간만은 나 놓지않아 아름다운 기억속에 눈물흘리며 나의 기억들을 지울수 있을까 세상의 우울함에 고개 저으며 그렇게 날 정말 그렇게 날 버릴수 있을까 힘든삶이 날 휘감고 있다하여도 마지막 순간만은 나 놓지않아 타버린 나 한줌의 재로 남겨져 하늘의 하늘위로 사라진대도 지나버린 모든게

그대라는 세상

그대 전화에 잠이들며 내일을 기다렸죠 매일 아침에 함께하길 너무나 바랬었죠 바쁠때도 아플때도 항상 내가 먼저라 모두 받는것에 당연했던 철없는 내가 있었죠 그대만 알았던 두 손은 아무것도 못해요 그댈 바라보던 두 눈도 자꾸만 울어요 나 없이는 아무데도 가지마 나 없이는 혼자 있지마 그대 매일같이 얘기한말 그대 모든게 나라는 그말 작은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가사해석 Britney Spears

Everything was right 그땐 모든게 좋았어. But now you think I'm wearing too much make-up 하지만 이젠 너는 난 화장을 너무 떡칠하고 And my dress is too tight 옷은 터질것 같다고 생각하지.

What U See (Is What U Get) 가사해석 Britney Spears

Everything was right 그땐 모든게 좋았어. But now you think I'm wearing too much make-up 하지만 이젠 너는 난 화장을 너무 떡칠하고 And my dress is too tight 옷은 터질것 같다고 생각하지.

약오강식 더티라콘

한참은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모든게 내뜻대로 되진 않아 힘들어 기대볼 곳 찾아 보아도 나혼자 살아가야 하는 세상 정말 싫어 우물안 개구리 시절 밖으로 나가기 위해 친구들 짖밟으면서 최고가 되라고 배웠지 하지만 세상을 혼자 살기 힘들어 모두가 내 친구일 수는 없나요 한참은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모든게 내뜻대로 되진 않아 힘들어 기대볼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노브레인

하교길 걸어가는 아이 지하철 무거운 어깨의 샐러리맨 꽉막힌 대로의 기사아저씨 모두들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구나 잠깐만 하늘 한번만 볼까 그리고 활짝 한번 웃어나 볼까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게 달라보이는데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세상 모든게 달라보이는데 거리엔 물건 파는 누나 철가방 매고 달리는 오토바이 아기를 업고 있는

Violet PAPAYA

너무 빠르게 시간은 흘러 여기까지 온 거야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할만큼 모든걸 잊었다고 다짐해봐도 쉽지가 않아 나도 모르게 지나온 일기속에 나를 보았어 참 많이 울기도 했던 그 시간들 어떻게 쉽게 지울수가 있겠어 세상 변한다해도 우린 영원할거라 믿고 싶었어 우리는 운명속의 인연이라고 그런 믿음 모두가 깨어져 버린거야 이젠

Violet PAPAYA

너무 빠르게 시간은 흘러 여기까지 온 거야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할만큼 모든걸 잊었다고 다짐해봐도 쉽지가 않아 나도 모르게 지나온 일기속에 나를 보았어 참 많이 울기도 했던 그 시간들 어떻게 쉽게 지울수가 있겠어 세상 변한다해도 우린 영원할거라 믿고 싶었어 우리는 운명속의 인연이라고 그런 믿음 모두가 깨어져 버린거야 이젠

1. Violet 파파야

너무 빠르게 시간은 흘러 여기까지 온거야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할만큼 모든걸 잊었다고 다짐해봐도 쉽지가 않아 나도 모르게 지나온 일기속에 나를 보았어 참 많이 울기도 했던 그 시간들 어떻게 쉽게 지울수가 있겠어 세상 변한다 해도 우린 영원할거라 믿고 싶었어 우리는 운명속의 인연이라고 그런 믿음 모두가 깨어져 버린거야 s.b) 이젠 누구도 다시는

같은 마음 (Vocal. 김지선, 김규철) 김지선

모든게그대로야..너만 돌아온다면.. 그대가 올까봐..사랑이 올까봐..다시 예전처럼.. 날 만져줄까봐..그대의 향기도..그대의 모습도.. 잊지 못해..내맘이 아파... 그대 볼까봐..날 안아줄까봐..행복했었던 곳.. 데려가줄까봐.. 그대의 흔적도..그대의 기억도...잊지 못해..

달려간다 소보

익숙해진거겠지 함께 해도 외로운 반복되는 이 시간의 무게가 너와 나의 발을 잡고 있구나 눈물도 나지 않고 생각이 쌓여간다 점점 너를 밀어낼 변명을 찾고서 이 현실을 피하고만 있구나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조금씩 빨리 걷다 나도 몰래 마주친 널 바래다 주던 정류장 사거리길 모퉁이 까페가 그대로야 그대로야 변해버린건 나뿐인데 자존심은

여전히 김종국

따뜻해진 해저녁에 녹아가는 봄눈 봄눈 여전히 난 차가운 가슴 계절은 한번 더 지나가는데 아프잖아 아프잖아 손댈수없을 만큼 차갑기만 변치못한 내사랑도 여전히 그대로야 빈칸뿐인 메일 매일 습관처럼 또 날려봐 한번쯤은 읽어주기를 전하지못한 가슴속이야기 낫지않아 낫지않아 너무 아파도 울음 참지못해 텅 비워진 내가슴도 여전히 그대로야

여전히 김종국

따뜻해진 해저녁에 녹아가는 봄눈 봄눈 여전히 난 차가운 가슴 계절은 한번 더 지나가는데 아프잖아 아프잖아 손댈수없을 만큼 차갑기만 변치못한 내사랑도 여전히 그대로야 빈칸뿐인 메일 매일 습관처럼 또 날려봐 한번쯤은 읽어주기를 전하지못한 가슴속이야기 낫지않아 낫지않아 너무 아파도 울음 참지못해 텅 비워진 내가슴도 여전히 그대로야 그때

똑같지 뭐 장우영

똑같지 뭐 그대로야 난 똑같이 널 여전히 널 기억나 그때가 언제야 예쁜 구름이 떠다니던 날 너와 난 따뜻한 커피 한 잔 사소한 다툼 끝에 창밖만 바라봤지 그래도 너는 그때 날 보며 웃어줬지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게 너를 힘들게 했는지도 몰라 갑자기 이렇게 다가오는 연락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똑같지 뭐 그대로야 난 너가

꽃 (花) 밴드마루

꽃하나 그깟 하나 꺾어놨어 꺾어놨어 그 말조차 생각하지 않고 돌아가는 내가 지금껏 바라본 세상 아직도 알수없는 조각난 생각 모든게 흔들릴만큼 봄길의 아기꽃 하나 널 믿은 아기꽃 하나 귀찮아 눈에 ?P혀 꺾어놨어 꺾어놨어 봄길의 아기꽃 하나 친구라 부른 꽃하나 귀찮아 눈에 ?

내 방, 내 맘 전상근

하루가 가고 텅 빈 방 홀로 눈 감으면 너와 있는 것 같아 함께 있는 것 같아 내 방은 그대로야 아직 함께였던 자리에 따뜻했던 이불까지도 내 맘도 그대로야 너와 함께했던 시간에 그대로 멈춰 서 있어 어쩌면 그날에 돌아서는 널 등 뒤에서 안았더라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도 함께 하지 않았을까 내 방은 그대로야 아직 함께였던 자리에 따뜻했던

오 나의 사랑 쿨 이재훈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 내 안에 가득 담고서 웃고 있는 널 보며 또 하루를 시작해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조금은 변한다 해도 사실 난 말야 변한 게 하나도 없어 여전히 말야 오 나의 그대 난 여기 그대로야 어디에 있다고 해도 내 맘 알아줄래 오 나의 그대 난 항상 그대로야 언제나 별처럼 반짝이며 그대만을 비추리 소중했던 지난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