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못났다 ... 트리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잘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더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살아가 참

참 못났다 내가 트리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잘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더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살아가 참

못났다 틴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되네 어쩌면 좋아 난 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남자친구는 있대 아직도 거기서

못났다 틴탑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 되네 어쩌면 좋아 난 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남자친구는 있대?

못났다 틴 탑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 되네 어쩌면 좋아 난 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남자친구는 있대 아직도 거기서

못났다 (Lovefool) 틴 탑(Teen Top)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 되네 어쩌면 좋아 난 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남자친구는 있대 아직도 거기서

못났다 (Lovefool) 틴탑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되네 어쩌면 좋아 난 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남자친구는 있대 아직도 거기서

못났다 (Lovefool) 틴탑 (Teen Top)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되네 어쩌면 좋아 난 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남자친구는 있대 아직도 거기서

못났다 (Lovefool) 틴 탑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X 2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X 2 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 되네 어쩌면 좋아 난 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남자친구는 있대? 아직도 거기서 산대? (뭐가 그리 궁금해 넌) 그러게 나 왜이래?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잘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더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살아가 참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

참 못났다 내가.. 날 지워가겠지.. 좋은 사람 만나서.. 지금쯤 행복하겠지.. 그래 그거면 됐어.. 넌 그거 모르지.. 혹시 니가 올까봐 아직도 남은 너의 사진 너의 물건들 버릴 수가 없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 (Tritops)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잘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더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살아가 참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 (Tritops)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잘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더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살아가 참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Tritops)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잘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더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살아가 참

참 못났다 내가... [방송용] 트리탑스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잘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더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살아가 참

못났다 나.. BaeBO

참 못났다 나 그대와 지난 날들이 나의 잘못과 실수로 수많은 아픔으로 남아 참 못났다 나 널 행복하게 해주려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결국 널 울리는 못난나 행복했던 기억도 소중하지만 아파했던 기억도 너무 소중해 사랑해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너 뿐인걸 지나간 아픔이 작은 추억으로 기억되도록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줄께

트리 기리보이

오늘 쓰고 나서 버려지는 나는 초록 색깔 트리 같아 내 몸에 장식들이 벗겨져도 아직 초록 색깔 트리 같나 나는 쓰여지지 나는 버려지지 너흰 나를 보고 웃고 나서 흩어지지 나는 밝게 웃다 밤엔 숨어있지 반짝거리는 것들로 나는 묶여있지 나는 쓸모 있지 아직 쓸모 있니 묻고 싶은 게 많아도 나는 입이 없지 나는 발이 없지 벗어날 수 없이 어딘가에 분리되어 나는

울랄라 샤인

울랄라 왜 이래 (왜 이래 떠나지마) 울랄라 가지마 넌 진정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넌 모르는지)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 누가 내게 물어본 적 있었죠 이 사람은 마치 공기같아서 숨을 쉬게하고 숨이 모자라게도 한다죠 그래요 지금은 내곁에 없는거죠 죽을만큼 아픈걸 말론 못하죠 세상의 짐 다진듯이 한숨 뿐이죠 못났다

울랄라 샤인(Shine)

울랄라 왜 이래 (왜 이래 떠나지마) 울랄라 가지마 넌 진정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넌 모르는지)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 누가 내게 물어본 적 있었죠 이 사람은 마치 공기같아서 숨을 쉬게하고 숨이 모자라게도 한다죠 그래요 지금은 내곁에 없는거죠 죽을만큼 아픈걸 말론 못하죠 세상의 짐 다진듯이 한숨 뿐이죠 못났다

트리 리콜뮤직

흰눈이 내려와, 반짝이는 조명 속에 우리 집 앞, 크리스마스 트리가 빛나네 반짝이는 별, 초록 나무 위에서 모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어두운 밤, 트리 불빛이 춤을 춰 우린 다 함께 노래 부르며 행복을 나눠요 하늘 높이 올라가, 기쁨 가득 담아 이 순간, 모두 함께해요,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서!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트리! 소리쳐!

서랍속 이야기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웃음이나 별거아닌일에 다투던 그때의 기억에 참 못났다 한걸음이라도 물러서지 않던 내가 엔딩이정해져 있는줄알았더라면 좀 달랐을까 미련하게 이제와 후회하지 않게 좀 더 잘했을까 돌아보면 미소짓게 만드는 영원할줄알았던 너와 나의 이야기는 반짝이는 한여름 밤의 꿈처럼 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거야 눈물이나 당연해져버린 너에대한 내 마음에 참 못났다 안아달라던 너를

바보 레몬 트리

I remember 참 많이 비가 왔었죠 그녀를 첨본 날 그 날도 이렇게 시린 마음처럼 비가 왔죠 I remember 그녀와 헤어지던 날 햇살이 밝았죠 너무도 눈부셔 눈물도 가릴 수 없었죠 알아요 내가 바보인 거죠 정말 미련한거죠 아직도 난 그 애 작은 버릇 하나까지 머리속에 깊이 남아있죠 잊고 싶은데 끊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

나무 트리

사랑하면 할수록 커져가는 외로움 내가 할 수 있는 건 한숨 섞인 그리움 바람결에 실려온 익숙한 그대향기 밀려드는 그리움으로 밤을 지새며 습관처럼 뱉던말 그대 기억하고 있나요 하얀 눈 날리는 날이면 그리움으로 화장을 하고 그댈 기다린다고 너무 야위어진 모습에 혹시 나를 지나칠까봐 마른 가지 흔들어 바람의 노래 그대 곁에 보내요 모두가 아니라고 안된대도 내 가슴

벨 레몬 트리

벨이 한번 울리고 벨이 두번 울릴때 그녀가 전화 한 것 같아서 받고 싶지만 받을수 없었어 나는 벨이 한번 울리고 벨이 두번 울릴때 숨이 멈출것만 같아서 텅빈방 처럼 널 지우고 싶어 요즘 내가 아닌것 같아 어떻게 어떻게 시간이 흘러도 난 이렇게 지워도 남은 네 자국 이젠 어떻하니 이렇게

슬픈 이별영화 레몬 트리

잊어야 한다는걸 알아 보내야 한다는걸 알아 그런데 쉽지가 않는 걸 어제 너와 함께 봤던 그 영화 너무도 슬픈 이별영화 너와 내 이별의 표정들 눈물이 흘러와 아마 한참을 이렇게 살겠죠 가끔씩 나를 찾아오는 지겨운 두통처럼 어쩌다 생각나 그 순간부터 무너져 가겠죠 한참을 이렇게 울겠죠 어때 나처럼 힘들지는 않니 술잔에 너를 비워내는 내가

너 같은 비 eJe

궁금하지는 않아 나보단 시간이 해결해 준 것들이야 하지만 가끔 사진 조각처럼 그때 우리가 떠오르곤 해 특히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엔 더욱 네가 생각나 그때 우리가 비가 내려 또 흐려 내 맘을 뒤덮어 눅눅한 너의 기억처럼 예고 없이 내 머리 부터 맘 끝까지 날 짓궂게도 흘러 너 같은 비 비 온 후 뜬 무지개 우리 결말 같기를 바라던 바보 같던 내가

다 쓰고 없다 울랄라세션

밤이 깊어 어둠마저 잠들면 방 안 가득 시계소리만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봐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뭐 특별한 사랑이라고

다 쓰고 없다 울랄라세션?

밤이 깊어 어둠마저 잠들면 방 안 가득 시계소리만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봐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뭐 특별한 사랑이라고

다 쓰고 없다 ¿i¶o¶o¼¼¼C

밤이 깊어 어둠마저 잠들면 방 안 가득 시계소리만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봐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뭐 특별한 사랑이라고

다 쓰고 없다 울랄라 세션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뭐 특별한 사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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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어둠마저 잠들면 방 안 가득 시계소리만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봐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뭐 특별한 사랑이라고

다 쓰고 없다 울랄라 세션 (Ulala Session)

밤이 깊어 어둠마저 잠들면 방 안 가득 시계소리만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봐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뭐 특별한 사랑이라고

다쓰고 없다 울랄라 세션

밤이 깊어 어둠마저 잠들면 방 안 가득 시계소리만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봐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뭐 특별한 사랑이라고

다 쓰고 없다 (울랄라세션) (MR) Musicen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뭐 특별한 사랑이라고..

자이언트 트리 (Inst.) 제니스

창문을 열면 산새소리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숨결 지극히 낮은 그 곳에서도 내 마음을 깨우는 너의 미소 힘든 하루를 지나오며 참 잘해왔다고 나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네가 고마웠어 모든 생각들 모든 일들 내 마음도 모르는 그 무엇도 지금 이 순간 나 노래하며 웃을 수 있는 힘은 너이기 때문이야 하늘을 닮은 무성한 꿈 거친 바람마저도 고요하게 대지를 가득

자이언트 트리 (아카펠라) 제니스

창문을 열면 산새소리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숨결 지극히 낮은 그 곳에서도 내 마음을 깨우는 너의 미소 힘든 하루를 지나오며 참 잘해왔다고 나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네가 고마웠어 모든 생각들 모든 일들 내 마음도 모르는 그 무엇도 지금 이 순간 나 노래하며 웃을 수 있는 힘은 너이기 때문이야 하늘을 닮은 무성한 꿈 거친 바람 마저도 고요하게 대지를 가득

다 쓰고 없다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울랄라세션 - 다 쓰고 없다> 밤이 깊어 어둠마저 잠들면 방 안 가득 시계소리만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봐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다 쓰고 없다 울랄라세션(Ulala Sensation)

밤이 깊어 어둠마저 잠들면 방 안 가득 시계소리만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봐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 한승희

없이 눈을 뜨면 또 다시 네 생각 뿐이라서 밥은 먹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습관처럼 던지던 말들 되뇌이네 너도 나처럼 그때 우릴 그리워할까 괜한 맘에 전화를 걸어 네게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 우리 끝났다고 못 박는 너에게 나 술에 취한 채 기억 못할 말 밤새도록 너를 괴롭히다 혼자 지쳐 잠드는 나란 놈 나 참

&&**잘난남자 잘난여자**&& 엄인영

남자남자남자 남자가 무엇이길레 여자여자여자 여자를 왜울녀 꽃같은 가슴에 사랑하나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가면 나는 어떻해 남자남자남자 남자는 못믿어~~ 여자여자여자 여자가 바보야~~ 깊은정 주고 얕은정 받고 우는 바보야 그래 그래 남자야 니잘나고 내가 못났다 여자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길레 남자남자남자 남자를 왜울녀 나 없으면 못산다고 달콤하게

&***잘난남자 잘난여자***& 엄인영

남자남자남자 남자가 무엇이길레 여자여자여자 여자를 울리고 울녀 꽃같은 가슴에 사랑하나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가면 나는 어떻해 남자남자남자 남자는 못믿어 여자여자여자 여자가 바보야 깊은정 주고 얕은정 받고 우는 바보야 그래 그래 남자야 니잘나고 내가 못났다 여자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길레 남자남자남자 남자를 울리고 울녀 나 없으면 못 산다고

Memories 트리

어느 저녁 비 오던 그 골목길 고갤 들어 나를 보던 너 하얀 빰에 흐르던 빗방울과 잊을 수 없는 그미소 쫓기듯이 살아온 내 일상에 휴식같은 그런 그대죠 하루에 몇 번을 웃음짓게 만들던 그대 흔적들 커다란 그눈에 담겨있는 낮선 내 모습에 웃곤했죠 흰 눈 쌓인 거리를 걸어가며 건내던 많은 얘기들 나지막히 무심코 불러봐요 익숙한 그대 그 이름 무심코 넘...

It's Alright (Feat. 일리닛) 페임제이

뒤 재지 않고 내뱉던 철부지는 꽉 막힌 겁쟁이가 됐어 잃을게 두려워 일단은 피하는게 최선 그래 한땐 세상 향해 소리쳐 일단 무조건 부딪혀 보자고 모아니면 도인걸 달콤한 유혹도 뿌리쳐 까짓것 어차피 내것이 아냐 깨고 나면 다 꿈인걸 그때를 추억하다 밀려오는 벅참과 조금은 복잡한 감정안에 혼잣말 아직 갈 길은 멀어 시간은 많아 걱정하지 말아 내일은 괜찮아 참

과일 트리 만들기 뽀로로

과일들로 트리 만들어! 볼! 까! 어떤 과일들을 올려 만들까? 반짝반짝 뾰족뾰족 트리야 내가 예쁘게 만들어 줄게 초록색은 키위로 반듯하게 차곡차곡 위아래로 늘려가며 (집중!) 하나 둘씩 빈틈까지 매우면서 초록초록 나뭇잎을 짠! 하나 둘 셋 넷 과일들로 트리 만들어! 볼! 까! 어떤 과일들을 올려 만들까?

난 신지

난 잊어버릴거다 난 지워버릴거다 너와 함께한 그 기억 모두다 한 순간 뿐 일 거다 곧 지나 버릴 거다 근데 맘처럼 안돼 잘 난 난 난 이다지 너를 못 잊고 살아가는데 넌 넌 넌 나 따윈 벌써 까맣게 잊은 거니 정말 못된 사람아 이 사랑을 사랑을 끝내 놓을 수 없는 너란 인연에 묶인 채 헤매는 나야 참 바보다 못났다 이렇게 널 놓지

난 [ 비밀과 거짓말 OST ] 신지

난 잊어버릴거다 난 지워버릴거다 너와 함께한 그 기억 모두다 한 순간 뿐 일 거다 곧 지나 버릴 거다 근데 맘처럼 안돼 잘 난 난 난 이다지 너를 못 잊고 살아가는데 넌 넌 넌 나 따윈 벌써 까맣게 잊은 거니 정말 못된 사람아 이 사랑을 사랑을 끝내 놓을 수 없는 너란 인연에 묶인 채 헤매는 나야 참 바보다 못났다 이렇게 널 놓지 못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멜로디어스

알록달록 전구가 반짝거려요 아기자기 장식들 달랑거려요 양말도 달고 별님도 달아 날개도 달아 설레이는 맘 두근대는 맘 크리스마스트리 꾸며요 알록달록 전구가 반짝거려요 아기자기 장식들 달랑거려요 리본도 달고 쿠키도 달아 눈사람 달아 조심스럽게 정성스럽게 크리스마스트리 꾸며요

트리 아래서 민타

눈이 내리는화려한 이 거리에서널 기다리는 이 내 맘을 너는 알까두근거리는 이 가슴을 움켜잡을 때멀리 보이는 버스 안의 너를 봤어후우우얼마나 너를 기다려야 하나후우우이렇게 눈은 쌓여만 가는데후우우너를 기다리는 시간들이나를이렇게 행복하게 해준다고떨리는 손을어쩔 줄 몰라 할 때너의 그 손이내게 점점 다가왔어후우우얼마나 너를 기다려야 하나후우우이렇게 눈은 쌓...

크리스마스 트리 전희경

크리스마스트리에 오늘모여크리스마스트리에 함께모여추억하나둘씩 모아달콤한 falling in love달콤쌉싸름 너와 나의 하모니환상적궁합 척척 맞는 하모니어린날의 꽃같은 젊음Forever young푸르른 잎사귀싱그러운너크리스마스트리소중한선물널위해 준비한거야Beautiful timeBeautiful music우리함께음악이함께흘러너와듣고불러별빛이빛나음악으로하...

Grace Love (드라마 눈의 여왕) 엠 트리(M Tree)

잠시 두눈을 감고서 이 바람소리를 느껴봐요 향기 가득한 세상 그림처럼 흰눈속에 내려오죠 끝이 아니길 바래요 늘 오고가는 계절처럼 언제까지나 그대 그꿈속엔 행복만이 가득하길 붉게 얼어붙어버린 내마음을 오랜 시간동안 다져진 그마음을 이젠 나와 함께 엮어봐요 사랑했던걸 느껴봐요 참 아름다운 그대 늘 환하게 웃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