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투빅

꽃들이 피고 지는 거리를 걸어보면 찬바람이 불어와 나를 쓸쓸하게 해 오 그리워 그대 떠난 가을이 찾아오면 그리워 눈물로 그대를 불러보는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들이 내리는 이곳에 잠시 서서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때를 기억하네 텅 빈 하늘에 그 이름 부르면 돌아오는 메아리 오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왜 또

어느가을하늘아래서 투빅

꽃들이 피고 지는 거리를 걸어보면 찬바람이 불어와 나를 쓸쓸하게 해 오 그리워 그대 떠난 가을이 찾아오면 그리워 눈물로 그대를 불러보는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들이 내리는 이곳에 잠시 서서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때를 기억하네 텅 빈 하늘에 그 이름 부르면 돌아오는 메아리 오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왜 또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2BIC(투빅)

꽃들이 피고 지는 거리를 걸어보면 찬바람이 불어와 나를 쓸쓸하게 해 오 그리워 그대 떠난 가을이 찾아오면 그리워 눈물로 그대를 불러보는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들이 내리는 이곳에 잠시 서서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때를 기억하네 텅 빈 하늘에 그 이름 부르면 돌아오는 메아리 오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왜 또 후회가 왜 난 또 눈물이

몰래한 사랑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가나다라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우리가 어느 별에서 투빅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친구(Reprise) 김흥국

갈대의 노래를 너 기억하니 가을 난 그 좋은 때 너는 내곁에 없고 거리에 낙엽이 쓸쓸히 딩굴면 너는 하얀 추억을 그리며 울었지 아 너는 어느 하늘 아래서 무얼 하고 있는지 그리운 난 눈물지며 별만 헤는데 초원에 별이지는 오늘밤도 나 미친듯이 너를 생각하네 별빛 흐르던 그 강변도 하얀 꽃날리던 추억의 오솔길도 너너너 기억하니

Close to you (With 케이시) 투빅

눈부신 어느 날 환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 날의 널 기억해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내 안의 떨림을 너는 몰랐겠지만 처음 내게 보였던 너의 웃는 모습에 내 스스로 다짐 했어 너의 미소만은 지킬게 이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아껴두었던 내 진심을 baby close to you 내 맘 들리니 my heart 내 삶이 다할 때까지

Close to you 투빅

눈부신 어느 날 환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 날의 널 기억해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내 안의 떨림을 너는 몰랐겠지만 처음 내게 보였던 너의 웃는 모습에 내 스스로 다짐 했어 너의 미소만은 지킬게 이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아껴두었던 내 진심을 baby close to you 내 맘 들리니 my heart 내 삶이 다할 때까지

Close to you (With.케이시) 투빅

눈부신 어느 날 환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그 날의 널 기억해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내 안의 떨림을 너는 몰랐겠지만 처음 내게 보였던 너의 웃는 모습에 내 스스로 다짐 했어 너의 미소만은 지킬게 이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아껴두었던 내 진심을 baby close to you 내 맘 들리니 my heart 내 삶이 다할 때까지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 홍지윤

당신이 생각이나 당신만 생각이나 달빛을 닮은 사람아 어느 하늘 아래서 어느 바다 위에서 저 달을 보고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해요 달님아 내사랑 소식 좀 해가 뜨기 전에 내게 전해 줄 수 있겠니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 바람이 불어 당신을 간지럽히면은 나예요 그건 바로 나예요 오직 당신만을 너무 사랑하는 나예요 당신이

가을 멜로디 티나

휘잉휘잉휘 우수수 우수수 가을의 멜로디 들리나요 휘잉휘잉휘 우수수 우수수 서늘한 바람 속 속삭임 가을의 멜로디 기분 좋은 가을 멜로디 라라라 라라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낙엽이 춤추듯 내려오네 가을 멜로디 시원한 바람이 라라라 라라라 노랗게 물든 나뭇잎 사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오네 산들바람에 실린 향기 마음 깊이 스며드네 휘잉휘잉휘 우수수 우수수 가을의 멜로디

몰래한 사랑 탐라걸스 (강승연 & 공서율 & 최향)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탐라걸스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그

몰래한 사랑 탐라걸스(강승연,공서율,최향)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탐라걸스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그 남자 지금은

몰래한 사랑 화요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몰래한사랑 화요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몰래한 사랑 박화요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열고 싶을 때는 너랑

몰래한 사랑 - 김지애 (MR 반주곡) Unknown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몰래한 사랑 트윈걸스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열고 싶을때는

몰래한사랑-전자음-★ 김지애

김지애ㅡ몰래한사랑-전자음-★ 1절~~~○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몰래한 사랑 김지애 [성인가요]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너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몰래한 사랑(ange)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몰래한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또한여잘울렸어 투빅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미안해진 마음에 술 한잔을 하다 보니 어느

몰랐다 한명호

너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이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줄은 몰랐다 몰랐다 진정 몰랐다 그렇게 무정한 사람인 줄은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 행복을 빌어주마 어느어느 하늘 아래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나처럼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아다오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 행복을 빌어주마 어느어느 하늘 아래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미안해진 마음에 술 한잔을 하다 보니 어느

몰래한 사랑 양금석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 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사랑의 그림자 조용필

그대 떠난 이 가슴에 궂은 비는 내리는데 돌아서며 손짓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 안고 비에 젖어 홀로 있나 그대는 가고 이 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돌아서며 안녕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안고 비에 젖어 흐느끼나

몰래한 사랑 권윤경, 유지성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078 - 몰래한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142-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몰래한 사랑 공훈 & ENOCH (에녹)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몰래한 사랑 공훈, 에녹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뒤로걷기 투빅

흐려지고 말거야 사랑해 이 말은 더는 네가 나에게 듣고 싶지가 않은 말 Don\'t cry 앞을 걸어야만 해 Don\'t cry 지금 살지 못해 Don\'t cry 주저앉으면 안 돼 지금부터 baby 나는 걱정 말아 baby 이별은 너의 탓이 아니야 마지막 추억이야 너와 걷던 땅과 같이 올려보던 하늘

뒤로걷기 (Acoustic Ver.) 투빅

기억은 baby 수도 없는 이별 뒤로 흐려지고 말거야 사랑해 이 말은 더는 네가 나에게 듣고 싶지가 않은 말 Don\'t cry 앞을 걸어야만 해 Don\'t cry 지금 살지 못해 Don\'t cry 주저앉으면 안 돼 지금부터 baby 나는 걱정 말아 baby 이별은 너의 탓이 아니야 마지막 추억이야 너와 걷던 땅과 같이 올려보던 하늘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안치환

떠나온 길 돌아보지마 아쉬워 하지마 내 안에 나 내 안에 사랑 모두 그대로 인걸 바람불어 흔들리는 건 잎샌줄만 알았는데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미쳐 알지 못했네 난 알고 싶어 워워~난 보고 싶어 무엇을 더 채우려는지 무엇을 더 찾으려는지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지치도록 노래부르다 발아래 수북히 쌓여만 가는 노란 잎들을 보았네 성모

목련꽃필때면 김동아

오늘따라 그 사람이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가랑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까닭일까 하얀목련이 피어서일까 생각을 말자해도 왜 이리 그리운지 어느 하늘 아래서 행복을 꿈꾸는지 세월이 다가도록 오지를 않는구나 떠나버린 그 사람이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소낙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까닭일까 라일락 꽃향기 추억 때문일까 잊으려 애를쓰면 더욱 더 그리운데 어느

몰래한 사랑 윤준협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몰래한 사랑 이종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별밤 (feat. Kassy) 투빅

않았으면 좋겠다고 로미오 & 줄리엣, 아담과 이브 처럼 네 옆에 있는 내가 당연 했으면 해 곁에 없음 허전하고 보고팠으면 해 한시라도 떨어지면 불안했으면 해 눈을 뜨지 않아도 알아서 품을 찾고 품에 안겨 편히 기대 쉴 수 있도록 밤새 노랠 불러줘 잠들 수 있게 곁에서 날 지켜줘 악몽 꿀 수조차 없게 온 세상 모든 게 빛나 보여 저 하늘

회상 김민주

괴로웠을때 당신을 만나 무척이나 행복했는데 지금은 서로 남남이 되어 당신을 그리워하네 멀리 떠나버린 당신은 어느 하늘 아래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보고 싶은 사람아 당신의 모습 그리울 때면 지난 날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길을 걷다보면 처음 만난 그자리 멀리 떠나 버린 당신은 어느 하늘 아래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보고 싶은 사람아 당신의 모습 그리울때면

바래 2BIC (투빅)

바래 불 꺼진 거리에서 그대를 되새기며 소리도 없이 부푼 맘을 이끌고 널 가득 싣고 온다 사랑에 휘청 일 때 그대 손도 못 잡을 만큼 소리도 없이 아픈 맘을 이끌고 그댈 가득 싣고 운다 더 행복하게 잘 지내야 해 더 보란 듯 이 잘 살길 바래 그 어느 날 그 어느 곳 숨 쉬는 모든 곳에 니가 행복하길 바래 술 한잔 기울이다

바래 2BIC(투빅)

불 꺼진 거리에서 그대를 되새기며 소리도 없이 부푼 맘을 이끌고 널 가득 싣고 온다 사랑에 휘청 일 때 그대 손도 못 잡을 만큼 소리도 없이 아픈 맘을 이끌고 그댈 가득 싣고 운다 더 행복하게 잘 지내야 해 더 보란 듯 이 잘 살길 바래 그 어느 날 그 어느 곳 숨 쉬는 모든 곳에 니가 행복하길 바래 ♬ 술 한잔 기울이다

바래 투빅 (2BiC)

불 꺼진 거리에서 그대를 되새기며 소리도 없이 부푼 맘을 이끌고 널 가득 싣고 온다 사랑에 휘청 일 때 그대 손도 못 잡을 만큼 소리도 없이 아픈 맘을 이끌고 그댈 가득 싣고 운다 더 행복하게 잘 지내야 해 더 보란 듯 이 잘 살길 바래 그 어느 날 그 어느 곳 숨 쉬는 모든 곳에 니가 행복하길 바래 술 한잔 기울이다 날 덮치듯 밀려드는

서글픈 인연 김수희

안 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 가라고 가라고 말을 해 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을 하나 아 아아아 우리가 헤어지던 그 순간 희미한 불빛 아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울먹이더니 지금 어느 하늘 어느 별 아래 나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안 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 안보면

가을바람 내 맘속에 김세웅

하늘 맑은 어느 가을 날 공원 벤치에 앉아 바람에 뒹굴며 흩어지는 낙엽 보노라니 내 마음속에도 아 아 가을바람 불어 들어와 아주 먼 옛날 그 어느 가을날로 나를 보낸다 투박하면서도 멋이 넘쳐나던 그 옛날 그 시절 가을바람이여 세월 익어가는 그 추억이 좋다 하늘 맑은 어느 가을 날 강가 자전거길 옆 바람에 춤추는 물억새들 소리 듣노라니 내 마음속에도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왔지 꿈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하늘 아래서 유미

지금 서 있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지금 서 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