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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입니다 테이

싶지만 너 미안할까 말하지 못한 내가 미워 다 잊으려고 해봐도 놓으려고 눈을 감아도 나 그것만은 안되나봐요 다 그대 생각입니다 널 보내는 그리움 보다 견딜 수 있을지 내 웃음마저 아파오는 게 사랑해 어설픈 나의 고백에 내 품에 살짝 기대준 그대 고마워요 더 시간은 흘러가도 또 다시 태어난다 해도 또 다른 누굴 다시 만나도 또 나는

나는 당신입니다… 테이

널 보내는 그리움보다 견딜 수 있을지 내 웃음마저 아파 오는게 사랑해 어설픈 나의 고백에 내 품에 살짝 기대준 그대 고마워요~ 또 시간은 흘러가도 또 다시 태어난다 해도 또 다른 누굴 다시 만나도 또 나는 당신입니다. 나먼저 하지 못한 말 나 가슴가득 채운 그 말 나 이제 내게 속삭일 그 말 나 그대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입니다... 테이

너 미안할까 말하지 못한 내가 미워 다 잊으려고 해봐도 놓으려고 눈을 감아도 나 그것만은 안되나 봐요 다 그대 생각입니다 널 보내는 그리움 보다 견딜 수 있을지 내 웃음마져 아파오는데 사랑해 어슬픈 나의 고백에 내 품에 살짝 기대준 그대 고마워요 더 시간은 흘러가도 또 다시 태어난다 해도 또 다른 누굴 다시 만나도 또 나는

나는 당신입니다... 테이(Tei)

보고 싶지만 너 미안할까 말하지 못한 내가 미워 다 잊으려고 해봐도 놓으려고 눈을 감아도 나 그것만은 안되나봐요 다 그대 생각입니다 널 보내는 그리움 보다 견딜 수 있을지 내 웃음마저 아파오는 게 사랑해 어설픈 나의 고백에 내 품에 살짝 기대준 그대 고마워요 더 시간은 흘러가도 또 다시 태어난다 해도 또 다른 누굴 다시 만나도 또 나는

나는 당신 입니다 테이(Tai)

[테이] - [나는 당신입니다] 나 네게 하지 못한말 나 가슴 가득 담긴 그말 나 용기 내어 하고 싶은말 나 그대 사랑합니다 너무 시콘하게 한 말 참 좋은 사람이란 그말 그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내 가슴은 또 뜁니다 내 뜨겁고 벅찬 가슴을 들키진 않을지 넌 어떨런지 알수 없는게 아쉬워 물어도 보고 싶지만 너 미안할까 말하지 못한

여러분_죠스가 나타났다 테이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여러분 (죠스가 나타났다) 테이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여러분 테이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달팽이 테이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당신입니다 민달팽이

당신입니다 -민달팽이- 당신입니다... 내 마음에 그리움으로 자리하고 있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추억의 한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떠올릴 때 입가에 미소 지을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너무나 그립고 보고파서 눈시울이 젖어올 때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장복신

한 남자가 보입니다 돌아서면 그 남잔 또 보입니다 사랑한게 죄가 되서 이별 받아든 뒤로 한 여자를 모르는채 못 박고 가니 떠난 삶이 좋습니까 행복합니까 그 여자는 죽지못해 살아갑니다 혹시 이런 나를 압니까 당신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세상 유일한 한사람 당신입니다 이대로 모른채 죽어도 버려둘겁니까 남들에겐 사랑한번 끝난일인게 내게

&***당신입니다***& 모윤애

나를 사랑한 오직 한사람 그 사람은 당신입니다 내가 사랑한 오직 한사람 그 사람도 당신입니다 이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하고 영원토록 함께할 오직 한사람 당신은 나의 동반자 당신말고 누가 있나요 이 넓은 세상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람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람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나를 사랑한 오직 한사람 그 사람은 당신입니다

당신입니다 황금심

당신입니다 - 황금심 생각지 않으리라 다져놓고 나 혼자 안타까워 울었습니다 아~ 참으로 그리워서 그리워서 참으로 잊지 못할 음~ 당신입니다 간주중 수줍은 첫사랑을 다 바쳐 놓고 애달픈 미련이라 목이 멥니다 아~ 참으로 그리워서 그리워서 참으로 잊지 못할 음~ 당신입니다 간주중 울기는 하면서도 달랠 길 몰라 달 두고 가는 구름 원망합니다

그렇게 사랑해 테이

쏟아져 내리는 별이 날 부른다 별보다 환한 네 미소에 웃는다 때론 모진 바람속에 아프고 슬퍼서 울었다 나는 다시 일어선다 넌 날 살게하는 이유 그렇게 사랑해 넌 내 모든걸 다줘도 될 만큼 그래서 행복게 뜨겁게 뛰는 가슴을 준 건 바로 너야 한없이 내리는 비에 난 젖는다 비보다 촉촉한 너에게 젖는다 때론 모진 바람속에 아프고

why 테이

우리 우연히 만났죠 변한게 하나 없기에 첫눈에 그대를 알아 보았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어색한 안부를 묻고 기약도 없이 헤어졌지만 I don't know why 왜 눈물이 나는 건지 또 잡지도 못하고 항상 기다려 온 우연인데도 waiting for you 날 떠나던 그날처럼 또 멍하니 서있죠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거냐고 말도 못하고

닮은 사람 테이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고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수 없다면.... 날 용서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그대 때문에 나 역시 쉽사리 빠져들게 된걸요.. 늘 가슴 한구석에 그녀의 자리를 비워둔 채로...

사랑이 변하니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나만의 너에게 테이

나 오늘도 이렇게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지 달콤하게 스미는 입안의 커피향 거울속의 내 모습도 즐겁겠어 더 이상 우울한 나는 없어 툭툭 털어낸 바보는 이제 Bye 가슴 뛰는 일이 있다면 니 모습이 이유 세상 속에서 가장 멋진 말만 꺼낼 수 있게돼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지금 이대로 시간속에 멈춰도 행복할텐데 너와 함께 있으니 내

사랑이 변하니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나만의 너에게 테이

나 오늘도 이렇게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지 달콤하게 스미는 입안의 커피향 거울속의 내 모습도 즐겁겠어 더 이상 우울한 나는 없어 툭툭 털어낸 바보는 이제 Bye 가슴 뛰는 일이 있다면 니 모습이 이유 세상 속에서 가장 멋진 말만 꺼낼 수 있게돼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지금 이대로 시간속에 멈춰도 행복할텐데 너와 함께 있으니 내

같이만 있자 테이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뭐든 들어 줄 테니

같이만 있자 (Inst.) 테이

따라 불러보아요~♪ 알아 난 이 전화를 걸어선 안 돼 마냥 널 찾아가도 안 되는데 어쩌죠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같이만있자 테이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같이만 있자 .. 몬스터 OST 테이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뭐든 들어 줄 테니

바다가 사는 섬 테이

바다 한가운데 놓인 섬처럼 두려웠나요 나의 인사가 겨우 여민 마음 헝클까봐 그렇게 한참을 망설였나요 눈 감으면 그대 나를 보나요 귀를 막으면 그대 나를 듣나요 더 외로운 날 없어요 밤이면 어둠을 베고 나와 함께 하늘을 채운 별을 세요 더 서러운 밤 없어요 울어도 나없이 울지 마요 그대 만약 섬이라면 바다가 사는 섬이죠 그대와 나는

Form The Heaven 테이

아직까지도 나는 니곁에 너와 걷던 이길을 널 기다린 기억을 단 하루도 나는 걸은 적이 없었어.. 너를 떠난 이후로 난 조용히 이 곳에 나와 내 왼손을 잡는 너를 느끼곤 했어.. 두눈을 감는 날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니가 안쓰러워서 사랑했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서 너를 떠나야해서 미안한 맘에 울었어..

From The Heaven 테이

아직까지도 나는 니 곁에 너와 걷던 이 길을 널 기다린 기억을 단 하루도 나는 거른 적이 없었어 너를 떠난 이후로 난 조용히 이곳에 나와 내 왼손을 잡는 너를 느끼곤 했어 두눈을 감는 날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니가 안쓰러웠어 사랑했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서 너를 떠나야 해서 미안한 맘에 울었어 잠시 나를 잊고서 더 행복해 주면 돼 난 여기서

I Miss You 테이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 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 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그리운 날에는 테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리운 날에는 (민들레님 청곡) 테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리운 날에는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테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리운날에는 테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바보가 됐죠 테이

아무일 없죠 그댄 괜찮죠 평소와 똑같은 하루겠죠 나는 아니죠 지독한 고통에 숨도 못쉴 하룰 보내고 있죠 무기력하죠 그깟 사랑때매 죽을꺼냐고 바보처럼 나도 싫은데 이런내가 미치도록 싫은데 어떡해요 사랑이 내 마음을 바보로 만들어 하루종일 그대만 찾고 못 온다고 안된다고 타일러봐도 혹시 그대만 보이게 하는걸 사랑에 난 바보가 됐죠

두근두근 테이

웃는얼굴 천장가득해 난 몰라 난 몰라 이마음 진짠가봐 내타입 아닌데 글래머 아닌데 점점 나이들어 또 취향변해 가는걸까 머리한번 올려본게 뭐그리 엄청난 일이라고 다 떨려~ 이러지마 성급하게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한순간 떨림 그건 아니잖아 자존심도 쫌 상하는데 친구들과 놀다가도 그 예쁜얼굴 세상가득해 난 몰라 난 몰라 완전히 빠졌나봐 (나는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아무렇지 않을 줄만 알았어 니가 없는 하룰 보내도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오늘은 가지마 테이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아무렇지 않을 줄만 알았어 니가 없는 하룰 보내도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잘지내고 계시죠 테이

그 사람의 사랑받으며 살고 싶지만 사랑이 난 무서운거죠 사랑을 잃은 사람을 잘 아시잖아요 기억해보세요 매달리며 울던 내 모습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다시는 못 하겠죠 이젠 나 그 사람 보낼까봐요 난 안되겠어요 나는

잘 지내고 계시죠 테이

감사해서 미안해요 그 사람의 사랑받으며 살고 싶지만 사랑이 난 무서운거죠 사랑을 잃은 사람을 잘 아시잖아요 기억해보세요 매달리며 울던 내 모습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다시는 못 하겠죠 이젠 나 그 사람 보낼까봐요 난 안되겠어요 나는

I Miss You(Violin Ver) (Violin Ver.) 테이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 애의 옆 모습을 볼 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I Miss You 테이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너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 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I Miss You 테이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너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 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다시 사랑해요 테이

다시 사랑해요 이대로 가면 안돼요 세상 그대가 모두 쓸어가 혼자 할 게 없어요 아무리 닫아도 여며도 그대를 막을순 없죠 사랑은 멈추지 않죠 컴컴하고 먹먹하고 한없이 비틀거리고 분명 그대 지금 나처럼 아파할텐데 ~ 다시 사랑해요 이대로 가면 안돼요 밀어내어도 도려내봐도 더 크는 사랑 안돼는 일이죠 죽어도 죽어도 나는

I Miss You (Violin Ver.) 테이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닳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 애를 상처 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 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 애의 옆모습을 볼 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I Miss You(Guitar Ver) (Guitar Ver.) 테이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 애를 상처 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젠 나도 모르게 그 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 애의 옆모습을 볼 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Guitar Ver.) 테이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 애를 상처 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젠 나도 모르게 그 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 애의 옆모습을 볼 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그땐 왜 몰랐을까 테이

[테이(tei) - 그땐 왜 몰랐을까] 심장이 멎는 줄 만 알았어 이렇게 너를 다시 보게 될 줄은 멀리서 널 본거 뿐인데 너의 뒷모습만 본거 뿐인데 내가 왜 이러는지.. 널 보며 나는 멈춰 있었어 추억을 모두 잊어 버린것 처럼 너는 잊지 못할거라고 아직 내생각에 이별속에 잠겨 있을거라 착각을 했었나봐..

후회 테이

눈물도 말라 버렸을 그대죠 여전히 걱정하는 난 어쩌죠 너무 닮아서 내가 되버린 그댈 잠시 잊었던 나 더는 사랑해서 행복한 일들 내겐 없을테죠 모질게 그대를 떠나 아프게한 내겐 당연한 벌이겠죠 그대가 있어 나의 삶이 초라하지 않는데 이제야 깨달아요 너무 늦어서 이제 소용 없는데~ 내게 다 써버린 그대 마음이 시리도록 아픈것오 나는

내 생에 봄날은... (캔) 테이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나의 그대 테이

않을거에요 늘 기다려 온 거죠 내 사랑을 믿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떠오르는 기억에 처음부터 가슴 깊숙히 새겨진 사람 이제 그대 없인 안돼요 내 곁에 있어줘요 눈 감아도 난 느껴요 내 사랑 그대뿐이죠 수줍은 나의 고백을 듣고 있나요 사실은 알고 있었죠 이런 내 마음을 내 사랑 내 사랑 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이제 그대가 없는 나는

너뿐이야 테이

운명처럼 다가온 내 사랑을 몰래 기다려왔었나봐 사랑해 그댄 내게 너뿐이야 말로 이 사랑 알게 해준 단 한 사람 소중한거는 하나 뿐야 너의 손 잡고 약속할께 그대 내 사랑 내겐 너뿐이야 말로 내 가슴에 들어온 한 사람 내게 기대 줄래 내 두팔에 가슴에 니옆에 너를 사랑해 이젠 받아줄래 니 마음에 수줍은 고백을 두 눈에 너밖엔 안보이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