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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베게 테이

등록자 : 자근詩人 ◎음악방송 - 자근시인의마을 www.cast24.woto.net ================================= 1.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

같은배게 테이

[테이-같은배게].....

같은베개 테이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게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날.. 이제는 그 베개를 끌어 안고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너에게 다 미쳐주지 못했었던..

같은 베개... (마음님 신청곡) 테이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게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날.. 이제는 그 베개를 끌어 안고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너에게 다 미쳐주지 못했었던..

같은 베개... (착한사랑님 신청곡) 테이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게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날.. 이제는 그 베개를 끌어 안고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너에게 다 미쳐주지 못했었던..

같은 베개... (리아님 신청곡) 테이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게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날.. 이제는 그 베개를 끌어 안고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너에게 다 미쳐주지 못했었던..

같은 베게 Tei

등록자 : 자근詩人 ◎음악방송 - 자근시인의마을 www.cast24.woto.net ===================================== 1.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

같은 베게…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

같은 베게 Various Artists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사랑이 눈떠 그 곳에 그 자리위에.. 영원토록 이 거릴 또 누워도.. 너와 똑같은 추억 하나 가진 난.. 그래도 너라서 고마워..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

기적 같은 이야기 테이

♬ 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그 흔적 지울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에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 못했던 그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갔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 티비를 켜고 침묵을 털고 빈 가슴 말...

같은 베개...(사랑희망님 신청곡)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Monologue 테이

다 잊었다는 거짓말 또 해 버렸죠 내 마음에 그대란 사람 없다고 했죠 너무나 쉽게 잊혀졌다고 이젠 남이라고 서툰 내 사랑에 지쳐 떠난 그대 너무 많이 울려서 잡을 용기조차 낼 수 없었죠 미안해요 내 사랑아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나를 허락해 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누가 울어 테이

소리 없이 비틀거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소리 없이 비틀거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다시 사랑해요 테이

같은 마음이 같은 사랑이 다신 될 수가 없나요 체한듯 그대가 가슴에 걸려 숨 쉬는 것 조차 아픈데 내 발끝마다 눈물이 차올라 한발 걸음도 못떼요 뒤돌아 볼까봐 다시 나를 찾아 올까봐 그 순간 놓칠까봐 또 맴맴 제자리 다시 사랑해요 이대로 가면 안돼요 세상 그대가 모두 쓸어가 혼자 할 게 없어요 아무리 닫아도 여며도

서툰 미소로 테이

마음조차도 감춰진 말을 숨길수 없죠 함께이고 싶지만 그댄 아니죠 아직은 서투른 미소를 보여도 아무렇지 않게 놔주려 해도 날 이렇게 흔들어 가슴 지치도록 아프죠 그댈 따르던 나의 시선들이 스쳐가듯 잊혀지지 않도록 그 오랜시간들을 놓치지는 말아요 <간주중> 그래도 사랑하죠 그대 비틀거려도 그만큼 사랑했죠 낯설음에 밀어냈던 같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테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꿈의시간들이여 테이

서툴고 바보 같은 나 매일 넘어져도 늘 일어섰잖아 언제나 날 지켜봐 준 널 위해 달릴게 조금 기다려줘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날들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이제 난 다시 태어나 니가 내 곁에 있으니 절대 놓치지 않을께 널 위해 준비된 날들 아무것도 널 막을 순 없어 자 힘껏 날아봐

어디부터어디까지 테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꿈의 시간들 테이

테이 - 꿈의 시간들...Lr우★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잘지내고 계시죠 테이

사랑을 잃은 사람을 잘 아시잖아요 기억해보세요 매달리며 울던 내 모습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다시는 못 하겠죠 이젠 나 그 사람 보낼까봐요 난 안되겠어요 나는 당신만을 사랑 할 수 있나봐 당신 한 사람만 받아준 바보 같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Inst.) 테이

따라 불러보아요~♪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잘 지내고 계시죠 테이

무서운거죠 사랑을 잃은 사람을 잘 아시잖아요 기억해보세요 매달리며 울던 내 모습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다시는 못 하겠죠 이젠 나 그 사람 보낼까봐요 난 안되겠어요 나는 당신만을 사랑 할 수 있나봐 당신 한 사람만 받아준 바보 같은

사랑이 변하니 테이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잘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가끔씩 사랑한달 말한마디 그런말도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랑이 변하니 테이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잘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가끔씩 사랑한달 말한마디 그런말도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랑은하나다 테이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에 너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 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미동조차도 않는다 추억은 항상 내 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의 같은

사랑은 하나다 테이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날 그사람 목소리같아서 발소리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미동조차도 않는다 추억은 항상 내 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에 같은

듣기싫은 멜로디, 테이

어디에 있는거니 온통 니 생각인데 혹시 너도 이 노랠 듣는지 듣기 싫은 멜로디 자꾸 귓가에 자꾸 내맘에 떠나지가 않아서 니가 섞인 멜로디 너의 숨결이 아직 남아 있어서 안고 살아 모두다 너의 melody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내 생각을 하는지 혹시라도 올까봐 미련하게 이 노래만 들어~ 듣기 싫은 멜로디

듣기싫은 멜로디 테이

멜로디 귀에 남는 멜로디 듣다 눈물이 나와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와 함께 만든 우리 추억이 이 길가에 온종일 들려와 어디에 있는거니 온통 니 생각인데 혹시 너도 이 노랠 듣는지 듣기 싫은 멜로디 자꾸 귓가에 자꾸 내맘에 떠나지가 않아서 니가 섞인 멜로디 너의 숨결이 아직 남아 있어서 안고 살아 모두다 너의 melody 너도 나와 같은

사랑은... 하나다 테이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에 너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 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미동조차도 않는다 추억은 항상 내 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의 같은

사랑은...하나다 테이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나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 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미동조차도 않는다 추억은 항상 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의 같은

같은베게 테이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같은 베개 테이(Tai)

[테이] - [같은 베개].........

같은 베개... Tei (테이)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을 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 부터 매일 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 치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 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같은 베개... 테이(Tei)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같은 베개… 테이 (Tei)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 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그 길에 서서... 테이 (Tei)

잊혀진다고 다 잊은거라고 한참을 보내고 있었어 너의 빈자리에 다시 계절은 그리움으로 물들고 취한거라고 잊혀진거라고 한참을 되묻고 있었어 그런 내 맘속에 다시 자라는 눈물 같은 그리움 운명 같은 시간의 흔적은 아직도 나를 흔들고 가려진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 너를 위한 내 기다림 슬픈 바람은 내 맘을 스치고 그대 기억은 지워야겠지

그 길에 서서... Tei (테이)

잊혀진다고 다 잊은거라고 한참을 보내고 있었어 너의 빈자리에 다시 계절은 그리움으로 물들고 취한거라고 잊혀진거라고 한참을 되묻고 있었어 그런 내 맘속에 다시 자라는 눈물 같은 그리움 운명 같은 시간의 흔적은 아직도 나를 흔들고 가려진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 너를 위한 내 기다림 슬픈 바람은 내 맘을 스치고 그대 기억은 지워야겠지 오랜 습관 같은 걸음을

Monologue 테이 (Tei)

다 잊었다는 거짓말 또 해 버렸죠 내 마음에 그대란 사람 없다고 했죠 너무나 쉽게 잊혀졌다고 이젠 남이라고 서툰 내 사랑에 지쳐 떠난 그대 너무 많이 울려서 잡을 용기조차 낼 수 없었죠 미안해요 내 사랑아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나를 허락해 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Monologue 테이(Tei)

다 잊었다는 거짓말 또 해 버렸죠 내 마음에 그대란 사람 없다고 했죠 너무나 쉽게 잊혀졌다고 이젠 남이라고 서툰 내 사랑에 지쳐 떠난 그대 너무 많이 울려서 잡을 용기조차 낼 수 없었죠 미안해요 내 사랑아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나를 허락해 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허밍 (Feat. 테이)

그대여 내 말 들어봐 내겐 이런 말 아직 서툴지만 난 정말 그댈 너무 사랑하나 봐 이 마음 너에게 전하고 싶어 보여줘 그댈 보여줘 나는 잘 모르겠어 사랑 그게 어떤 건지 얼마나 가슴 뛰게 할 수 있는지 근데 이상해 그댈 보면 웃음이 나 * 두려워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봐 우리 둘 같은 마음으로 한걸음으로 함께 걸어가 때로는 힘들어 포기하고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 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 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 봐 널 보내야만 하나 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가슴이 슬퍼 테이

[테이(Tei) - 가슴이 슬퍼]..결비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음 니 고운 얼굴도 니 목소리까지도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

어디선가 날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 탄 듯해 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 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썰물처럼...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은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도 그댄 내 손가...

닮은 사람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 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고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독설 테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니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니곁에 늘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테이

너 없인 나 죽을 것 같애 사랑해..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사랑 그대 날 보며 웃어줘 내사랑 그대 날 품에 안아줘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눈부시다.. 드레스 입은 니 모습..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니.. 이 반지 너에게 주면서.. 내가 약속하는 말.. 첫 번째 사랑한다고 고백할게 처음처럼 말이야 두 번째 행복만 가득히 줄게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