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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태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하나의 사람은 가고 -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주리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정주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진희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최진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재하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인생의 건배 $$ 태영

*** 인생의 건배 *** 태 영 하나 둘 잊혀져 간다 널 사랑 했던 기억 한때는 모든것을 걸었었지만 희미해지는 추억 뿐 조금씩 지워져 간다 ~ 널 미워했던 기억도 도리켜 생각하면 잘못인걸 왜 그리 바보 였는지 아~아 웃음만 나~드라 사는게 산다는 것이 그래도 여기까지 잘 살아와 준 인생의 가는 배

내 인생에 건배 태영

하나 둘 잊혀져 간다 널 사랑했던 기억도 한때는 모든 것을 걸었었지만 희미해지는 추억뿐 조금씩 지워져간다 널 미워했던 기억도 돌이켜 생각하면 잘못인 걸 왜 그리 바보였는지 아 ~ 웃음만 나더라 사는 게 산다는 것이 그래도 여기까지 잘 살아와 준 인생에 건배 누구나 별거 없어 거기서 거기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 인거야 한 번 더

바로 나야 태영

수많은 사람들 내가 어릴적 부터 넌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물어봤었죠 하지만 전 저에요 뭐가 되는게 아니에요 이미 저란 사람이 되어 태어난거죠 그러니 비교하지마 사람들은 항상 얘기는 듣지않고 다른 사람들 기준에 맞춰 나를 생각하고 저마다 잘하는게 분명히 있는데도 모두가 똑같은 길로 가려고해 비교하지마 앞만봐 인생은 내가정해

메모들 태영

꺼내보려해 메모들 졸립고 지루하게 보일게 또 뻔한 모습 아직 아무 관심도 얻어내지 못한 행보는 더 노잼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버릇 밤에도 켜진 불 이 시간은 금 뫼비우스의 띠같이 돌고도는 출근 돈이 빠질 일은 매번 찾아와 불쑥 침착하고싶은 나를 어김없이 또 들쑤셔 몇개의 무제 파일들을 지나 또 생겨 new project 언제나 래퍼지 알바생은

Spinnin 태영

I’m just spinnin around this city 버려진 영감들을 불어 피리 축복들은 여전하게도 with me 비결을 모르는 게 비밀 피와 땀 빠지니 얼굴은 Pretty 양팔의 그림처럼 선명히 그리지 무거운 방패와 짤랑이 키링 I’m just spinning around this city 난 약봉지 없이도 Feelin high 높이 유지못하면

일시정지 태영

그대의 눈빛이 그대의 향기가 그대의 입술이 나를 설레게 해요 그대의 마음이 맘과 같을지 싫어하지 않을지 너무 걱정이되요 워어어 사랑인걸까 아이 야이 야이 야이 야 혹시 아니면 난 어쩌나 운명인걸까 아이 야이 야이 야이 야 눈을 똑바로 봐 아 아이야 쏟아져내려 넘치는 매력에 나는 또 일시정지 숨이 막혀오네

AirPod Freestyle 태영

귀때기에 꽂은 방패 다시 말해 넌 대화가 안돼 껴준 기억이 없어 너 방 빼 너네 빼고서 터트려 샴페인 피를 더 빠르게 caffeine 벌써 몇놈에게 씨방새 걔네 소리 못뚫어 방패 하수들은 관심밖에 서울만지 계속 stepping up 살아남아가지 개피로 어딜 감히 손을 내밀어 다음 집을 향해 Pack it up 래퍼들 욕할때는 재미로 돈 벌땐 부자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은하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억매녀 태영

그녀가 가만히 있는데도 남자들 바글바글 주위에 절대 끊이질 않네 그녀가 살며시 걸을때면 남자들 쪼르르르 꽁무늴 뒤따라 걸어간다네 너무 아름다운 그녀의 자태에 숨을 쉴 수가 없고 맘 단 한번에 앗아가버린 그녀의 이름은 그녀의 이름은 억만가지 매력녀 그댈 보고 있으면 내맘은 쫄깃 쫄깃해 그녀의 이름은 억만가지 매력녀

보석 태영

지겨운 아침과 걷지도 못한 가림막 이 나이까지 뭔가 이뤄냈냐 하지만 나 바지나 내려입고 무시하며 왔지 봐 재수없는 소리 전부 수염처럼 깎인다 빠진다 망상에 그냥 취할거야 삶의 단비 언제 내려 기상청 난 대놓고 걍 속물 좋아 비싼거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신났어 타투 박은 신발부터 비싼 옷에 먼지 묻혀 배달 그냥 불러 넓은 침대에서 굴러 손에 뭐 안 묻혀 넓은

I Feel Like I'm 태영

처음 샀던 뉴에라 써 있던 뉴욕 여전히 방안에 있지만 색은 점점 뿌옇게 변해가고 날씨는 조금 흐려 망상으로 머릿속을 팔팔 끓여 자취방 앞 풍경은 변해버려 Brooklyn 반갑게 인사하며 친구를 homie라 부르지 먼지가 묻어도 그냥 털어 입는 Supreme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말은 bull shit Uh 새까만 G-shock은 AP 속옷까지 명품이

샤워 태영

Take a shower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어 지금 머릿속은 온통 Flower 잠깐 무시할게 money and power 멍때릴 시간 벌어 Take a shower 오늘도 피 터지게 나가 싸웠어 어딘가에 또 바친 Many hours 계속 내려다보는 높은 Tower 까지도 전부 무시할게 take a shower 피곤에 쩔어 커피는 Best Friend

Intro 태영

길거리 자동차 배기음까지도 막는 시대에 가사는 소음 뉴스도 어그로끌면 바로 꺼내야 돼 한 줄짜리 요약 모음 미디어에 쩔어 남 욕하는 나도 당연 필요하지 치료 거울 어차피 이 가사도 안 읽을텐데 왜 하지 왔다갔다 저울 높아지는 음압 같이 늘어 부담 불안 계산에서 빠져 수단 고생의 보상은 도대체 누가 불만을 버거 토핑처럼 추가 주가 얘기에 20대도 목매

FIJI 태영

속이 투명하게 보여 like fiji 바지위 그림보다 선명히 그리지 비싼걸 위해 비워둬 pinky 넘치게 내비둬 flowing like fiji 속이 투명하게 보여 like fiji 양팔의 그림보다 선명히 그리지 반짝이는걸 위해 비워 pinky 넘치게 내비둬 flowing like fiji 먼지처럼 빨려갈때가 있어 어지러울만큼 선명한 vision 분명히

하던 거 태영

반복되는 일과 매일 같은 풍경 비슷한 때에 식사 냉동밥은 물려 사고픈 건 비싸 지출을 더 줄여 세상과의 기싸움 아직은 안 숙였어 누구 숏폼이 떴네 나도 해야할까 번뇌 친구들 월급 벌 때 난 광대 되길 겁내 I know my self I’m DumbAss but my jacket Pertex 30짜리 방패는 늘 고막을 덮네 쓸데없이 완고한 고집 때문에

Coffee 태영

I just bought coffee Treadmill dash Burpee 작업실 가는 길에 봐 topic 아침이 오면 피자에 토핑 어제 먹다가 남은 게 점심 Still Up and Down 정신 잠이 깰 때마다 느끼지 번지 But I do not jerking just go working I just bought coffee Treadmill dash

오늘 작업이 안돼 태영

오늘 작업이 안돼 기분과는 반대 누구는 앨범 발매 난 가사거리를 찾네 쌓인 곡은 많은데 만족은 늘 안돼 더 급한 건 난데 오늘 작업이 안돼 작업실로 가는 길에 소식들을 봤지 누가 어디 회사랑 또 계약을 했다지 무슨 랩 또 무슨 디스 할 말이 다들 많니 나도 끼고싶다만 오늘은 빠져 잠시 유튜브 좀 보고 노래틀고 롤 몇판 하다 밀린 드라마,애니 보고 그냥 넉다운

Summertime Breeze 태영

Summertime Breeze 땀을 식혀줄 바람을 줘 Please 넘어갈 일에도 속내는 Flip 버릇인 듯이 입 방아쇠를 Click Summertime Breeze 땀을 식혀줄 바람을 줘 Please 넘어갈 일에도 속내는 Flip 버릇인 듯이 입 방아쇠를 Click 재능에 의심이 짙어진 밤이야 꼴아야 예뻐보이는 여자들 따위가 허락해준다고 이 생각이 막아질까

Noise 태영

합정역 지나 지하 2평따리 방에서 울리는 진동 머리를 싸매고 토하기 전까지 깊게 느끼는 진통 아침에 허세같던게 밤에는 자신감으로 바뀌고 버리는 시간이 아까워 쉬지 못해 담배대신 한숨 피고 생계유지 수단 따로 돈이 한 푼도 안되는 투잡도 상관이 없지 방문을 또 잠궈 비행기모드 입은 또 바빠 계속 날 돌려 움직여 like Chopper 언제부턴가 태도는

Water 태영

My life is flowing Like this water in the cup My life is flowing Like this water in the tub My life is flowing Like this water in the cup My life is flowing Like this water in the tub 생일은 September

메모장 태영

난 메모장을 키고 다음 단어를 또 생각하지 매번 같은 가사 같은 소리가 재미없다지 차트 노래 알고리즘 따라가기는 먼발치 나만 제자린거 같아 하던거나 해 또 다시 새삼 옷장 가득한 검은색 옷들과 신발 상갓집도 아닌데 까맣게 돼 낯빛까지 통장은 어플로만 봐도 넘치네 빈칸 근데 고개 숙이게 할거라면 먹어라 Biatch 더러운 신발은 훈장같이 눌러쓴 후드티는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상필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상필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수니[한라산]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오철

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오철 작사 : 백창우 작곡 : 백창우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유나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캔(Can)

보내는 들판에 많은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산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있었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벙벙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기회로 견디며 살아가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아가 간 저하늘에 구름이 나댈가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써니사이드

몸서리치는 떨림으로 견뎌냈던 시간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가거라 사람아 (아) 불어라 바람아 (아) 이 힘겨운 나날들 모두 씻어버리게~ B) 아 저하늘에(그대 뜨거운 가슴에) 구름이나 될까(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너있는 그먼땅을(너있는 그곳으로) 찾아(찾아) 나설까(사랑을 노래하던 그대여~) song 사람아 (내사람아) 사람아 (내사랑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Various Artists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 간주중 >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견미리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산비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랑아 세월을 따라 워워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함 저 하늘에 구름에나 댈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Violin Solo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정옥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간주중 >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엄마야 누나야 테마곡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제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수연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 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수니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 주 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은미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JK 김동욱

(무반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전주 - 18초)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방송용] 영지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사람아 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제나 (Lee Jena)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가거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을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