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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13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그리고 하나 겨울 바람이 분다 OST〉 -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

그리고 하나(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소녀시대)(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Shwiibge sangcheo badko shwiibge nunmulnago Shwiibge apeudeon nal giyeokhanayo Chigeumdo keuraeyo yeojeonhi katayo Ireon nal bomyeon eotteolkkayo. Shwiibge doraseodo shwiibge meoreojyeodo Shwiibge...

그리고 하나(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소녀시대)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소녀시대)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Part 5)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Part.5) 태연 (소녀시대)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태연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겨울사랑 ['13 그겨울 바람이 분다 ost] 더 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눈꽃[\'13 그겨울,바람이 분다 ost] 거미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겨울바람 리코

차가운 겨울 차디찬 바람 아이 추워 이불 속으로 가자 따뜻한 담요 포근히 덮고 아이 좋아 여기가 천국 씽씽 씽씽 쌩쌩 쌩쌩 바람이 불어오면 오들오들 덜덜덜덜 온몸이 떨려 (하나 둘 셋 넷!) 온다 온다 온다 온다 겨울이 분다 분다 분다 분다 바람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흰 눈이 소복소복 새하얗고 예쁘게 yeah!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그겨울바람이분다ost]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 [시나브로]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겨울 이야기 예락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찬 바람 부는 겨울날 송이송이 얼음꽃 피고 소복히 쌓인 눈바람에 펼쳐지는 은빛세상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뽀득뽀득 그려지는 발자국소리 반짝반짝 맺히는 고드름 소리 하하호호

원성천 나들이 - 겨울 전두환

바람이 분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산들 산들 추억이 불어온다 너의 미소, 너의 눈빛, 그날의 기억이 불어온다 원성천에 바람이 분다 추억이 불어온다 그날의 사랑, 그날의 웃음, 또 다시 내게 불어온다 산들 산들 불어온다 혼자 걷는 이 길이 문득 네가 없는 이 길이 문득 산들 산들 불어온다 너의 향기가 불어온다 너의 기억이 불어온다 또다시 내게 불어온다 원성천에

겨울사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더 원(The One)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나의

겨울사랑(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더 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겨울사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더 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나의

겨울사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더 원(The One)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겨울사랑(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투아이즈 (2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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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랑 [그 겨울,바람이 분다 OST] 2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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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랑(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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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랑[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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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랑 (그 겨울,바람이 분다 OST) 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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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랑 [그 겨울,바람이 분다 OST] 투아이즈(2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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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눈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거미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눈꽃(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거미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눈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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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그 겨울 & 바람이 분다 OST) 거미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눈꽃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거미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눈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거미(Gummy)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겨울사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투아이즈(2EYES)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겨울이 분다 태사비애

겨울도 이렇게 추웠어 날 보며 웃고 있던 니가 생각나 수줍게 손을 잡은 너 그리고 나 따뜻해 너의 손 겨울 날 이 곳에서 꿈을 꾸듯 우린 겨울 약속 했었어 홍대 어느 카페 골목은 여전한데 사랑했던 우린 이제는 남이 됐지만 아직 난 겨울 하얗게 눈이 오던 날밤 달콤한 음악이 흐르던 와인바 마주친 눈빛에 나도

먹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예성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일초에...

겨울 아침 정애

 쌩쌩 바람이 분다 그대 옆에서 웃네 싸한 공기 내음이 상쾌한 겨울 아침 쌩쌩 바람이 분다 그대 옆에서 웃네 싸한 공기 내음이 상쾌한 겨울 아침 그대와 나는 방랑자 그대와 나는 떠돌이 온 세상을 누비며 즐겁게 달린다 오오 쌩쌩 바람이 분다 그대 옆에서 웃네 싸한 공기 내음이 상쾌한 겨울 아침 쌩쌩 바람이 분다 그대 있어서 좋아 코끝 시린 바람도 포근한 겨울

그리고 하나(그겨울바람이분다ost).mp3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사랑인걸요 (맨땅에 헤딩 OST) 태연

난 그댈 지나쳐 갈 때면 하루 종일 가슴이 떨려요 홀로 그대를 그리고 있죠 자꾸 그대란 자국이 남아요 또 우연인 듯 부딪혀 가도 난 멍하니 고개를 숙여요 문득 그대와 마주 칠 때도 수줍은 미소만 보여요 그대 이제는 알 수 있나요 그대 이제는 내 맘 볼 수 있죠 소리도 없이 다가온 사랑이 그대는 그대는 들리나요 처음부터 내 사랑인걸요

겨울 윤화재인

거리 위 세상이 점점 흐려진다 작은 눈꽃송이 하염없이 내려와 갈 곳을 잃어 휘청거리며 홀로 하얀 발걸음을 남겨 새하얀 눈꽃이 그댈 지웠나 봐 그대가 남긴 걸음 위로 흰 눈 내려 걸음을 지워 추억을 지워 덩그러니 홀로 나만 남아 내리는 눈꽃을 손에 담아보지만 두 손엔 그저 흔적들만 하얀 바람이 분다 차가운 눈꽃이 내려오며 나를 스쳐간다 두

그리고 하나 (핑크님 신청곡)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바람이 분다(신이보낸사람 OST) 포맨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저 하늘에 외쳐본다 내 소망을 내 바램을 바람이 분다 강물이 흐른다 저 산너머 불러본다 사람을 이름을 내 손끝에 걸려있는 붉은 태양 내 발끝에 느끼는 이 땅의 체온 내 맘을 밝혀준 그대가 있기에 한 많은 내 삶도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분다 세월이 흐른다